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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월곡2동,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성북구 월곡2동,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AANEWS]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월곡2동에서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다.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무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일주일 전부터 매일 모여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갖은 약재로 직접 육수를 끓이고 생닭을 손질해 삼계탕을 만들었다.
작년까지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포장 전달했으나 올해는 관내 어르신 60여명을 직접 모시고 정성껏 끓인 삼계탕을 대접했다.
또한 새서울신협에서 수건을, 월곡2동새마을금고에서 떡과 과일 그리고 월곡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해충 기피제 및 에프킬라, 파스, 팔 토시를 후원해 어르신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 신현화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올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나눔 활동을 격려하며 “뜻깊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가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이 월곡2동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한 나눔이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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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마을버스정류소에서도 이제 버스정보 확인 가능해
도봉구, 마을버스정류소에서도 이제 버스정보 확인 가능해
[AANEWS] 도봉구가 올해 마을버스정류소 8개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해당 정류소의 버스 도착시간을 전광판에 표출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장치다.
구는 서울시와 5:5 매칭사업으로 올해 총 8개소의 마을버스정류소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우선 설치한 후 매년 사업예산을 확보해 점진적 마을버스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설치 대상 정류소는 김수영문학관 쌍문1동파출소 신일라이프아파트 소피아호텔 2곳 창일중학교 서울북부지방법원 부부슈퍼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마을버스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로 이용주민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버스승차대, 온열의자 등 버스정류소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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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 ‘야행’… 조선시대로 완벽한 시간 여행 만들어
아산문화재 ‘야행’… 조선시대로 완벽한 시간 여행 만들어
[AANEWS] 6월 2일부터 5일까지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아산 문화재 ‘야행’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4일간 외암민속마을을 찾은 방문객 수는 4만여명으로 추산되며 지난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처음 시작된 행사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 행사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악과 EDM을 크로스오버한 공연, ‘토정비결 MBTI’ 등 MZ세대도 전통문화를 신명 나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외암마을 이장과 마을 곳곳을 밤마실 하며 마을 문화재에 대한 해설을 듣는 ‘달빛해설’, 조선시대 이야기꾼인 전기수에게 역사 이야기를 듣는 ‘선비야사’, 훈장 선생님과 함께 서당 체험을 할 수 있는 ‘외암서당’, 아름다운 한옥과 고택 앞, 연꽃마당 등 마을 곳곳에서 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 등도 고즈넉한 외암마을의 밤거리를 채웠다.
특히 외암마을 문화재를 돌아보는 스탬프투어에는 1일 700~8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조기 매진되는 큰 인기를 누렸다.
박경귀 시장은 행사가 열리는 외암마을을 찾아 시민들과 외암마을의 밤을 함께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한편 현장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황도 체크했다.
박 시장은 ‘온양별시’에서는 급제자들과 함께 유가 행렬을, ‘외암서당’에서는 일일 훈장을 맡아 참여한 학동에게 문제 출제와 성적 우수자에 대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조선시대 서당의 참모습을 그려냈기도 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외암마을은 600년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아산의 자랑”이며 “여러분들이 외암마을을 많이 사랑해 주셔야 외암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 마을로 쑥쑥 자라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 아이들이 향토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체험하고 볼거리 많은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우리 역사, 아산의 역사를 배울 기회를 더욱 많이 갖도록 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아산의 역사와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님들께서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외암마을은 마을 자체가 국가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으로 지난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야간문화재 야행 행사를 시작했다.
600년 역사를 간직한 외암마을의 고택, 초가, 돌담길을 배경으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조선의 밤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야행’은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으로 성공리에 완료돼 향후 아산의 대표적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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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거버넌스‘충청북도 ESG 협의회’ 발족식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청주상공회의소와 함께 6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에스지 분야 산·학·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이에스지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충청북도 이에스지 협의회는 기업, 지원기관, 학계, 금융기관,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급변하는 이에스지 이슈에 대해 대응하기 위한 민관합동 협의회로서 현장의 목소리 청취 및 정보공유,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발굴 등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세상을 더 좋게, 우리가 다 함께’, ‘이에스지, 충청북도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참석자들이 이에스지 경영 동참과 확산을 위한 다짐을 하는 포퍼먼스와 함께 협의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그리고 최근 이에스지 이슈에 대해 ‘이에스지 정보공시 개관 및 주요 동향’ 주제로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에스지경영연구소 임지성 위원의 특강과 충청북도에서 ‘충청북도 중소기업 이에스지 경영지원 추진계획’을 발표한 후, 정진섭 협의회 의장의 주재로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충청북도 중소기업 이에스지 경영지원 추진계획’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이에스지 경영 인식 수준은 높으나 이를 준비하는 정도는 낮은 수준이라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력과 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이에스지 경영을 도입하는데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전략 수립한 것이다.
중소기업 이에스지 경영지원을 위해‘층북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이에스지 경영 지원체계 구축’을 비전으로 ‘이에스지역량강화 지원’과 ‘이에스지 경영 생태계 조성’ 양대 전략목표를 세웠다.
먼저 ‘ESG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ESG 경영 홍보 및 교육 기업 ESG 수준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탄소저감시설자금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민관협의회 구성 인센티브 지원 대-중소기업 협력지원을 통해 민간중심의 ‘ESG 경영 생태계 조성’을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도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이에스지 경영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일환으로 이날 첫발을 내딛는 협의회는 이에스지 지원 정책을 보완하고 고도화 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이에스지경영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중소기업이 이에스지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차근차근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도에서는 적극적인 이에스지경영 지원 정책을 통해 기업의 이에스지 도입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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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 성공리에 마쳐
아산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 성공리에 마쳐
[AANEWS] 아산시가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한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가 2만여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제1회 아트밸리 아산 도시농업축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도시농업을 보고 느끼고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도시·농촌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우리 아이 창의력 보드게임 그림책을 통한 그림책 치료 퀼트 체험 생화 부스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9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유아·성인 대상 모종 심기 교육과 북미·아프리카·동남아를 주제로 한 다국적 텃밭 전시관 등 11가지 다양한 텃밭 문화공간이 조성돼 많은 시민이 도시농업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행사 마지막 날엔 제1회 반려 다육식물 경진대회 시상식이 개최됐다.
경진대회를 추진한 시는 지난 5월 온라인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한 90여 종의 다육식물을 현장에 전시했으며 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해 7점, 시민평가를 통해 최종 5점을 선정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아름다운 신정호 잔디광장에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가 많아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다 내년에도 이런 행사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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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종합분석실 운영 강화로 과학영농 실현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도내 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기를 당부했다.
시군 종합분석실에서는 토양검사, 가축 분뇨 퇴·액비 성분 분석, 부숙도 측정, 잔류농약 분석 등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토양검정 및 가축 분뇨 퇴·액비 분석은 도내 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잔류농약 분석을 위한 농산물 안전분석실은 현재 5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다.
토양검정실에서는 질소, 인산 등 토양 내 성분을 분석해 알맞은 비료 성분과 양을 비료사용처방서를 통해 추천한다.
지난해 총 51,646건의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했다.
또한 가축 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에 따라 축종별로 퇴비화 기준에 맞게 부숙도를 포함해 함수율, 염분, 구리, 아연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가축 분뇨 퇴·액비 성분 및 부숙도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품질이 검증된 퇴·액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분석실을 통해 농산물 출하 전 잔류농약 463개 성분에 대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과학영농 기반 확충을 위한 분석 장비 지원과 정확한 분석자료 제공을 위해 담당자 역량 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이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군 과학영농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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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친정부모들 7일 충북 방문, 16일까지 한국 나들이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2023년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신부의 친정부모들이 6월 7일 방한, 충북을 찾았으며 이들을 위한 환영행사를 청주S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바르게살기운동충북협의회에서 도 보조사업으로 주관해오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6월 7일부터 16일까지 9박 10일간에 걸쳐 베트남 친정부모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던 사업이 4년 만에 재개되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문화가정 친정부모 초청사업은 지난 2007년 다문화가족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베트남 여성 2명이 우리나라에 시집온지 3년, 5년이 됐지만 한 번도 고국에 가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200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 이듬해 부터는 충청북도의 지원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사업을 실시한 후 그동안 12회에 걸쳐 380명을 초청해 우리도의 발전상을 보여 줬으며 한국-베트남 간 우호 증진에도 한몫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첫날 도지사 환영 만찬 참석을 시작으로 청남대와 충주호 유람선, 청풍문화재 단지, 청풍 케이블카 등 2박 3일의 문화탐방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동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후에 6월 16일 베트남으로 돌아가게 된다.
김영환 도지사는 “다문화 가정 친정부모 초청사업으로 한국과 베트남 현지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빠른 정착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행복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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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같이 같이’학습동아리 지원 공모사업 추진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2개 이상의 학습동아리들이 서로의 재능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누고 공유하는 ‘같이 같이’ 학습동아리 활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평생학습 결과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자격은 2개 이상의 평생학습 동아리가 융합한 학습 모임으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이 가능한 동아리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된 4~5개 학습동아리에게 3백만원 내외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관·기업·단체와 협력파트너를 구축해 공동 참여하거나 대학생, 청년동아리, 영세사업장 등과 협업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된다.
공모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탑재된 사업신청서 및 공헌 활동 계획서 등을 작성해 우편 또는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같이 같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평생학습 동아리가 추진했던 버스 승강장 작품 전시, 고장난 우산 활용 반려견 우비 제작, 충주를 기록하다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을 또 다른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은옥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같이같이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이 학습동아리들의 재능을 환원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평생학습 가치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상생하는 데까지 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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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책자 발간
충주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책자 발간
[AANEWS] 충주시는 장애인복지시책 및 재난대응매뉴얼 등을 수록한 ‘2023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 점자 책자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은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에 취약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을 고려한 재난 대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책자에는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사업, 주요 감면제도 및 이동권 지원사업,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현황과 재난대응매뉴얼, 시청 및 읍면동, 병·의원 및 약국 전화번호 등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점자로 담았다.
시는 ‘2023년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 책자를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립도서관과 충주성심맹아원, 충주성모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 비치해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이 책자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누리고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장애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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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충주시, 6월‘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소개
[AANEWS] 충주시는 주민과 화합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이웃들을 알리는 월간예성 코너 ‘훈훈한 우리동네 이야기’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문화 가족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채원 씨를 소개했다.
윤채원 씨는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며 직장을 그만둔 후 스트레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충주시 가족센터 상담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
상담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한 다문화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윤채원 씨의 일상은 변화했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윤 씨는 언어 교육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윤채원 씨는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힘들 때는 혼자 참기보다 가족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채원 씨의 자세한 이야기는 월간예성 6월호 또는 ‘충주시청 홈페이지 / 더 가까이, 충주 / 미디어 충주’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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