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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6.25 민간인 희생자 113명 증언 책으로 담았다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 한국전쟁 민간인 피해자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기술한 한국전쟁 증언록 ‘강진군 한국전쟁 기억의 비망록’이 출간됐다.
강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준비위원회 이름으로 발간된 이 책에는 6·25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하거나 부모들에게 전해 들은 후손들의 증언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책은 총 390여 페이지 다섯 챕터로 구성됐으며 1장부터 3장까지는 일제강점기 강진군 항일독립운동 활동과 해방 이후 미군정시절 건준위 및 인민위원회 활동, 여순사건 파장 등을 다루었고 4장 해방 이후 한국전쟁 시기 피해 관계인 구술에서는 좌·우익에 의한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을 대상으로 현장 증언을 채록해 가슴 아픈 비망록을 완성했다.
특히 4장 피해 관계인 구술에는 총 113명의 증언자들이 증언한 332명에 대한 희생자들의 피해 상황이 생생하게 드러나, 이 땅에 두 번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알렸다.
‘기억의 비망록’은 자료를 토대로 한 재구성에서 그치지 않고 필진들이 발품을 팔아 강진군 11개 읍면과 또 광주 서울 등 출향인을 찾아 직접 면담하고 유가족을 수차례 방문하는 등 증언 채록과 현장 확인을 통해 강진인이 겪은 6.25의 아픔을 절절하게 그려냈다는 점에서 중요한 강진 역사의 사료로 평가된다.
취재에서 나타난 강진군 6·25는 내전적 성격이 강한 전쟁으로 규명되며 좌익과 우익은 마을 내부에서 서로 다른 신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향반과 천민, 지주와 소작인, 친족과 마을, 기독교인과 공산주의자 간의 계급 갈등이 촉발된 가운데, 이념이 뭔지 모르는 민초들이 오직 생명부지를 위해 부역자로 몰려 수많은 희생들이 인민군 점령 시기와 맞물려 서로가 죽고 죽이는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지역의 수많은 생채기의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에는 윤순상씨가 작천면에서 의사로 지내던 형님이 당시 인민위 부위원장을 맡아 자신들을 보호해 달라는 주민들의 부탁에 따라 부위원장직을 수락했다가 경찰 수복 후 경찰에 끌려가 마대 자루 2개를 두고 목숨하고 바꾼 사연 등 증언들이 빼곡히 들어 있다.
이밖에 일제 강점기 시절부터 면장을 역임한 면장들의 수난사, 산기슭에 조성된 좌익마을, 좌익에 숨진 우익 열사들을 기리는 의순비, 좌익척결 성명서와 보도연맹, 전쟁터에서 보낸 어느 병사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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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2의 정자교 붕괴를 막아라"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과 전남도가 '2023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노후 교량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강진군은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2일 강진 도암면 석문리를 방문해 교량 '항촌2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1982년 설치된 길이 39m, 폭 12.5m의 항촌2교는 2020년 차도 옆으로 보도를 추가 설치하는 이른바 ‘캔틸레버’ 형식으로 보강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캔틸레버 교량은 지난 4월 경기 성남에서 붕괴된 정자교와 유사한 형식의 구조물이어서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서순철 강진군 부군수는 "무엇보다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군에서 관리하는 교량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에 나서겠다"면서 "교량 뿐 아니라 여름철 폭우 등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둔치주차장 등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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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다자녀행복카드 가맹점 모집
강진군, 다자녀행복카드 가맹점 모집
[AANEWS] 강진군은 자녀 양육비 부담 경감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입한 ‘다자녀 행복카드’ 참여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참여 대상 가맹점은 학원과 병·의원, 음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모든 제조·서비스업으로 연중 수시 모집한다.
가맹업체는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홈페이지 업체 현황 게시, 인증 스티커 부착 및 해당 카드수수료 전액 지원 등의 혜택을 받으며 가맹점은 다자녀 행복카드 사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맹점 등록을 원할 경우,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함께 강진군보건소에 방문보건팀에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전남 다자녀행복카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다자녀 가정에게 실질적 혜택이 제공됐으면 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진을 만들기 위해 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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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체리 수확 농가 방문
강진원 강진군수, 체리 수확 농가 방문
[AANEWS] 강진원 강진군수는 2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한 농가를 방문하며 현장 행정에 나섰다.
강 군수는 체리 생산 농가인 ‘생각대로’ 농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장에서는 이번 주부터 체리를 수확해 지역 로컬푸드 판매점에 출하 중으로 달콤한 맛과 신선한 품질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17년부터 체리를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이래 지금까지 24농가 6.4ha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도입 초기에는 불량묘목과 재배기술 부족에 따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체리연구회가 결성되고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인 교육에 힘입어 차츰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서고 있다.
또한 농가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비가림 시설을 도입하는 등 행정적 지원에 힘입어 향후 소득 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생각대로 농장의 윤순배씨는 “노후 대비를 위해 농장을 만들었는데 체리가 토양에 민감하고 믿을 수 있는 묘목업체가 드물어 초기에 힘들었다”며 “하지만 지금은 좋은 품종과 교육을 통해 농장이 자리를 잡고 있어, 앞으로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 씨에 따르면, 올해 6,000m2의 면적에서 500kg 정도의 체리를 수확 가능하다고 전했다.
현장을 찾은 강진원 군수는 “체리는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소득작물로 손색 없다”며 “다만 이상기후에 대비한 시설 투자와 물 빠짐이 좋은 재배지 선택 등에 신중할 것”을 당부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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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다문화가정 재난안전 교육 활발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생활안전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2일 완주군 가족센터는 최근 다문화가정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화재, 재난발생 시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재난의 유형 재난 대피요령 119 신고요령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활용방법 등이다.
가족센터는 한국 문화가 아직 낯선 다문화가정이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이후에는 글로벌마을학당_행복플러스 부모 자녀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꽃받침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연재난의 의미를 바로 알게 됐고 실제 재난이 일어났을 때 대피 할 수 있는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은 완주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재난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안전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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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강소농 사례·현장 중심 실천교육 ‘호응’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강소농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선배 수료생들의 노하우 전수,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교육생들이 수료생들의 경영개선 실천사례를 듣고 선후배 농업인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3일에는 완주·김제·정읍의 선진 농업현장을 방문해 농장운영 노하우를 직접 들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실시된 강소농 경영개선실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농가경영계획서 작성의 중요성,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사례, 농가 위기대처법, 농장경영 실무 등의 내용을 다뤘다.
예정된 선진지 현장교육에서는 가공·체험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배우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상품의 차별화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강소농 과정이 강의실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농업현장에서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농가경영 개선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사후관리를 통해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교육생들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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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인 가구 안심키트 지원한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주거침입 범죄를 경험한 남성 1인 가구에 생활밀착형 안심키트 3종을 지원한다.
2일 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지원되는 안심키트는 택배 송장에 적힌 개인정보를 손쉽게 지울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방지 스탬프’ 번호 잠금 장치의 지문을 방지하는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창문 고정이 가능한 ‘창문잠금장치’다.
이 사업은 2023년 여성단체 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와 추가서류를 구비해 신청할 수 있다.
안심키트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천경욱 여성단체회장은 “안전한 주거환경 및 안전한 완주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찾아가는 이웃사랑 나눔 사업, 여성지도자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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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남미륵사.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강진군, 남미륵사.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
[AANEWS] 강진군은 지난 2일 세계불교 미륵대종 남미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목적으로 남미륵사와 내년 4∼5월에 남미륵사 일원에서 서부해당화, 철쭉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르면, 군은 축제 종합 및 홍보 수립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추진 주차장 추가 확보 주차 안내 및 주차료 징수 화장실 관리 및 쓰레기 관리 지역특산물 및 먹거리 등 판매시설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미륵사는 축제기간 사찰시설 개방 탐방로 개방 등 강진군의 관광정책에 적극 협조하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반시설 조성 등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남미륵사를 체계적으로 관리 ·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남미륵사 법흥스님은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남미륵사는 동양 최대 규모의 아미타불 불상이 있으며 40년 동안 가꿔온 50만 그루의 서부해당화와 1,000만 그루의 철쭉이 봄철이면 장관을 이루며 불자 이외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강진의 명소이다.
군은 앞으로 기존 무료로 운영돼 오던 남미륵사의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고 관광객들에게 강진사랑상품권을 증정해, 읍내권으로의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남미륵사를 찾은 관광객은 약 300만명으로 추정돼, 주차비를 1만원으로 책정할 경우, 강진사랑상품권 1만원을 300만명에게 제공해, 약 300억원 이상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은 2023년 4월 현재, 장미는 전국의 6.2%인 15.3ha를, 수국은 전국의 25%인 5.6ha를, 꽃작약은 전국의 80%인 24ha의 규모를 생산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꽃의 도시’이다.
군은 꽃의 강점을 관광객 유입의 핵심 요소로 녹여 넣기 위해 ‘美프로젝트’를 통해 봄에는 유채를, 여름과 가을에는 수국과 구절초를 각각 피워 올려, 꽃향기 가득한 강진의 풍경으로 관광객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남미륵사는 동양 최대의 아미타불 불상과 서부해당화, 철쭉, 연꽃 등을 품은 아름다운 사찰이자 숨겨진 보물 같은 관광지”며 “이번 협약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500만명 유치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견인차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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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대둔산축제, 산악축제 면모 보이다
완주군청
[AANEWS] 13년 만에 부활한 완주 대둔산축제가 큰 인기 속에 성료됐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열린 대둔산축제는 ‘추억’을 테마로 대둔산에서의 추억을 가진 사람들과 또 새롭게 대둔산에서의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울려진 대둔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완주 대둔산 축제는 ‘산악축제’를 표방하면서 대중적 축제를 만들기보다 산악인을 중심으로 축제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전국의 산악동호인들을 주요 타깃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대표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과 한왕용 대장을 축제의 주요 콘텐츠로 등판시켜 전국 산악인들의 관심을 완주 대둔산 축제로 집중하도록 했다.
엄홍길 대장의 북토크콘서트, 한왕용 대장의 LNT 캠페인 등에는 인근 전주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충남, 광주, 경남 창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전국의 산악동호인들에게 관심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먹거리, 볼거리 중심의 대중적인 기존 지역축제 방식을 지양하고 ‘산악축제’라는 다소 전문적이고 매니아틱한 완주 대둔산 축제의 탄생은 완주군의 작지만 강한 ‘강소축제’ 전략에서 비롯됐다.
휘발성 높은 이벤트성 행사가 아니라 충성도 높은 축제 참가자를 발굴하고 완주 대둔산 축제를 기반으로 대둔산, 나아가 완주와의 관계를 형성해 관계인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강소축제를 통한 충성도 높은 참가자의 발굴, 그리고 충성도를 기반으로 한 관계인구의 성장이라는 전략은 결국 모든 지역축제가 지향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호남의 금강산인 대둔산만의 매력을 살려 전국 산악인과 등산애호가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건강과 힐링을 주는 축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산악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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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 나서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하절기 집중호우 시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6월부터 8월 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폐수배출업체와 폐기물처리업체, 대기배출업체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폐수 무단 방류 환경시설 비정상 운영 사업장 내 폐기물 무단 방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는 특별점검 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자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후부터는 산업단지 주변과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하절기 사업장은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관리에 더욱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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