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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의예지 성현 가르침·윤리실천 운동 동참
전남도, 인의예지 성현 가르침·윤리실천 운동 동참
[AANEWS] 전라남도는 7일 나주 봉황고등학교에서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 유림지도자 총회’가 열려 ‘인의예지’ 성현 가르침과 인성 함양·도덕성 회복을 위한 윤리실천 운동 동참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림지도자 총회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윤병태 나주시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 총본부회장, 지역 유림 대표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리선언문 낭독, 감사패·표창패 전달, 유림총회 및 인문학 특강 등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문금주 부지사는 “인의예지와 삼강오륜 등 기본 덕목이 지켜지는 사회 조성에 힘쓰는 성균관유도회 전남도본부에 감사하고 도민의 올바른 도덕성 함양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선조들께서 남기신 훌륭한 문화유산을 전남의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종가 보수·정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등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성균관유도회 전남본부 등 5개 유림단체에 유림지도자 교양강좌, 초중고생 효행실천수기집 발간, 영호남 유교문화 교류 학술회, 바른 인성을 위한 전통문화체험 예절교육 등 사업비를 지원해 유교문화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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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설립 공동협력”
전남도-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설립 공동협력”
[AANEWS] 전라남도는 7일 도청 귀빈실에서 국립 목포대·순천대와 함께 도민 의료여건 개선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에 공동 협력키로 선언했다.
이날 공동 협력 선언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 공동협력 선언문에 서명했다.
전남도와 목포대·순천대는 선언문을 통해 전남도민의 의료여건 개선과 당면한 지역소멸 위기 타개에 앞장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양 대학 간 역량집중 및 상호협력 강화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의대 신설 반드시 포함토록 촉구 등 내용을 담아 공동협력 의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조만간 의료현안협의체를 개최하고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공동 협력 선언’은 정부와 의료계에 도내 의대 설립의 절실함을 한목소리로 전달하고 국립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지역 양대 국립대학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에 국립의대가 설립되도록 함께 역량을 집중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앞으로 대학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공동 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두 대학이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공동협력에 적극 나선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의료현안협의체 의대 정원 확대 논의 시 의대 없는 전남에 의대 신설이 반드시 우선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양 대학 간 협력방안이 구체화되길 바란다”며 “지역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도내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이뤄내자”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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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일자리 시장 활력 초점… 일자리 창출·인력 양성 주력
민간일자리 시장 활력 초점… 일자리 창출·인력 양성 주력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민선8기 일자리관리 전담 조직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5개 대학, 일자리기관, 연구기관 등과 도·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실무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제주지역 일자리동향과 도·행정시의 인허가 사업장 관리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기업연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연구기관과 인재 양성기관, 공기업 관계자들이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박동준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경제조사팀장은 “제주지역 고용상황 개선을 위해서는 인력 양성이나 양질의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지만 주거비용 부담 해소와 생활인프라 확충 등 근로여건 이외에 정주비용이나 생활환경까지 관련 부서에서 복합적으로 다뤄야 한다”며 인구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고태호 제주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은 기업에 좋은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김희정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과 양훈석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컨설턴트는 청년뿐만 아니라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 대한 취업 지원방안 마련을 각각 제시했다.
5개 대학 취업 관련 실무자들은 “제주지역 기업들의 이미지가 개선되고 청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근무여건과 환경이 조성된다면 구인과 이직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도정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제주도 3개 공사 관계자들은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 등 전문분야에 대한 인력양성과 함께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재 양성기관과 기업 간 매칭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민간기업에서 필요한 인력 수요와 인재 양성기관에서 키운 인력이 기업에 투입되는 속도가 맞지 않다보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시스템을 점검해 기업에 인력 투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일자리 관련 분석자료를 많이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며 “각 기관에서 일자리 정책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주도는 고용실적 관리 대상을 지금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한정했으나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인허가사업장으로 확대해 총 13개 인허가 분야의 민간일자리를 조사·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민간일자리 관리 실무 전담 조직’를 구성해 반기별로 고용실태를 조사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개 분야 935개 기업에 2만 6,563명이 고용돼 지난해 상반기 대비 4.1%의 고용증가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제주도는 인허가 일자리 관리 강화와 고용데이터 축적, 인허가 민간일자리 조사 시 수합된 관련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기업의 경영개선과 일자리 창출이 향상되도록 고용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이날 회의에서 2023년 청년동행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제주웰빙영농조합법인, 모노리스제주파크 주식회사에 대한 선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청년동행일자리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청년지원금과 기업지원금을 2년 동안 지원받는다.
선정기간은 올해 6월 1일부터 2025년 5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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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울진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AANEWS] 울진군은 지난 6일 울진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보훈청이 국가보훈부로 출범한 직후 개최되는 첫 현충일로‘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주제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를 위한 사이렌과 함께 시작됐다.
추념식에는 울진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학생 대표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국민의례, 조총 발사, 헌화·분향 및 헌작,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거행됐다.
조총 발사는 육군 제5312부대 1대대 장병들이 실시했고 헌시 낭독은 울진시경 시문학회 강향주 강사가 미망인의 사연을 시 형식으로 낭독했다.
또한 애국가 및 현충일의 노래는 울진합창단에서 선창했으며 참석자들의 흉화와 장갑 전달 및 음료 지원은 재향군인회 여성회 및 여성예비군소대에서 봉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더불어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그 고귀한 희생에 대해 잊지 않겠다”고 추모사로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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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에버넷전자와 MEAN WELL SINGAPORE로부터 장학금 1억원 기탁받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에버넷전자와 MEAN WELL SINGAPORE로부터 장학금 1억원 기탁받아
[AANEWS]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일 ㈜에버넷전자와 MEAN WELL SINGAPORE PTE. LTD.로부터 1억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에버넷전자는 다국적 기업인 MEAN WELL사의 산업용 전원공급 장치 제품을 국내에 최초로 수입해 유통하고 있는 한국 최대의 공식 기업으로 안양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호계동 지사를 포함해 구로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 대리점과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에버넷전자와 MEAN WELL SINGAPORE에서 전달한 기탁금 1억원은 안양시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에버넷전자 임윤성 대표이사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자원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모범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최대호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주신 에버넷전자 임윤성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안양의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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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회 참가 창원특례시선수단 결단식 열려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회 참가 창원특례시선수단 결단식 열려
[AANEWS] 창원시체육회는 7일 오전 11시 힐스카이컨벤션에서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창원특례시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 오경문 창원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참가 종목단체 임원 및 선수 1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의 단기 수여와 관내 기관장의 격려사 등이 식순에 따라 진행됐다.
선수단 대표 선서는 검도의 김제승 선수과 육상의 한예솔 선수가 남녀 대표 선수로서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했다.
제62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관내에서 선발한 고등부, 대학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선수 674명, 임원 및 지도자 326명 총 1,000명의 선수단이 31개 전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올해도 막강한 전력으로 전 종목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선수단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길 기대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창원시특례시 선수단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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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확보방안 논의
울진군, 박형수 국회의원과 국비 확보방안 논의
[AANEWS] 울진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 주재로‘2024년 국비예산 정책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에서는 손병복 울진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원석 도의원과 군의원 및 국·실·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2024년 국비 건의 사업에 대해 협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지역 현안으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포장, 대형산불피해지 긴급벌채사업, 경북도 119 산불 특수대응단 건립 등 8건과, 2024년 국비 지원 건의 사업으로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지 구축사업,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국립 산지생태원 조성, 국가동서트레일센터 조성, 국립 동해안 산불방지센터 신설 등 9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부처별 예산안 심의 대응 단계에 앞서 국비 확보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 우리 군이 앞으로의 도약에 더할 나위 없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국회와 함께 협치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당정 간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정책으로 울진군 국책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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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CRC에서 한미 협력관계 역사적 의미 되새기며 정부 차원의 반환공여지 개발 지원 촉구
김동근 의정부시장, CRC에서 한미 협력관계 역사적 의미 되새기며 정부 차원의 반환공여지 개발 지원 촉구
[AANEWS]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6월 7일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크라우드에서 한미 협력관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70년간 수도권 안보 중심지로서 희생을 강요받았던 경기북부지역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반세기를 넘어 70년 동안 진출입이 제한됐던 CRC 통과도로를 7월 초 임시개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김동근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인근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서부로에 이르는 체육로의 교통난을 해소, 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CRC는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인 1953년 7월 27일 설치, 옛 미2사단 사령부 등이 주둔하다 2019년 4월 미군병력이 완전 철수한 뒤 2022년 2월 반환됐다.
특히 CRC는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230여 동의 건축물이 보존돼 있어 한미 양국이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왔는지 역사적 가치와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시는 이처럼 근현대의 역사적 가치를 보유한 CRC에 ‘디자인 문화공원’을 조성, 안보를 넘어 문화로 확장된 상징적 장소로서 굳건한 한미동맹의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남김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는 의정부시가 보훈의 달인 6월을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CRC에 이를 기념하는 의미의 상징물과 가로배너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김동근 시장은 이날 그동안 굳게 닫혀있던 금단의 캠프 정문과 후문에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를 게시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청와대와 용산 미군기지 일부를 개방해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며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시간 특별한 희생을 치렀던 경기북부지역 반환공여지가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가 앞장서야 할 때”고 강조했다.
의정부시를 포함한 경기북부지역은 국가안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각종 규제를 받아왔음에도 지금까지 반환공여지 개발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개발은 커다란 면적에 따른 ‘재정적 한계’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힌다.
실제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돼 확정되면 반환공여지 내 국유지 매입경비를 최소 50% 이상 보조할 수 있게 돼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기획재정부에서 반영해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용산기지의 경우, 중앙정부가 국가정원으로 개발하고 있는데 이는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이 마련되면서 사업비 1조5천억원과 10조 원에 달하는 부지를 정부가 무상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동근 시장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는 현재 경기북부 반환공여지는 국가와 지역의 주요 성장 중심지로서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 자연과 휴식의 공간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개발과 보존이 시급하다”며 “의정부의 CRC도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공원과 디자인클러스터로 개발하고자 하는 지방정부의 의지를 반영해 재정적인 문제 해결에 대통령의 관심과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7월 3일 CRC 통과도로 임시개통에 앞서 7월 1일 시민과 함께하는 CRC 걷기 및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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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리쌀빵 및 디저트류 전문가과정 개강
함양군, 우리쌀빵 및 디저트류 전문가과정 개강
[AANEWS]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7일 오후 1시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쌀빵 및 디저트류 전문가과정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빵 및 디저트류 전문가 육성을 통해 함양의 대표 먹거리 발굴을 유도하고 관련분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련교육 수료자, 자격증 소지자, 제과제빵 및 휴게음식점 운영자 등 만 45세 미만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7월 6일까지 1일 4시간씩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우리쌀을 활용한 빵과 디저트류 기술교육과 레시피 총 10종을 교육 및 전수할 계획이며 한국제과기능장협회 회원인 손진윤 제과기능장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창업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우리쌀빵 및 디저트류 기술교육을 통해 창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만족도 높은 교육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청년창업과 연관지을 수 있는 교육을 많이 편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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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칠곡군, ’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AANEWS] 칠곡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에 약목면 덕산리 1,2리와 지천면 신3리 2개소가 공모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4월 경상북도, 6월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24년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2024년~2027년 4년간 2개소에 총 사업비 44억원을 확보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약목면 덕산리와 지천면 신3리는 현재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과반수이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방치된 공·폐가 및 노후화된 담벼락 등으로 인해 마을경관이 훼손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민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각 마을은 마을안전확보 생활·위생·인프라 개선 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및 지역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지원받게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위생·안전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주민공동체 활성화로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정주여건이 취약한 마을을 계속 발굴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살기 좋고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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