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동구, 재생자전거 타고 환경보호 실천까지
강동구, 재생자전거 타고 환경보호 실천까지
[AANEWS] 강동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10일 강동벼룩시장에서 재생자전거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재생자전거 사업은 공공장소에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일제 정비 및 수거해 수리·수선 후 저렴한 가격으로 다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구는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실 공공장소에 자전거를 방치하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적용을 받는다.
현장확인, 자전거 자진이동 안내 계고장 부착 수거 및 보관 처분 공고 매각, 기증, 공공 활용, 수리 등 절차에 따른다.
올해 구는 수거한 폐자전거를 분해한 후 수리·수선해 총 10대의 재생자전거로 만들었다.
이번 벼룩시장을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재생자전거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판매 일정은 6월 10일 9월 9일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3회 진행 예정이다.
윤희은 교통행정과장은 “거리에 방치된 폐자전거를 재생자전거로 탈바꿈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며 또한, “자전거 소유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관리와 안전 운행에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8
-
강동구, 2023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 제작 배포
강동구, 2023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 제작 배포
[AANEWS] 강동구는 발주 담당 직원과 지역 내 기업 실무자의 원가산정 역량강화를 위해 ‘2023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분야별 계약심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토목·건축, 전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충원해 심도 있는 원가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방지해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재정의 건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에는 공공계약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많은 법령 및 하위 규정들과 생소한 용어, 원가계산 작성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부서 실무자들의 업무부담이 크고 사회적 약자 기업 등 공공 발주사업에 참여하려는 기업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강동구는 계약업무 절차상 어려운 용어와 관련 규정들을 정리하고 입찰공고 준비부터 계약체결까지 단계별 필수 확인 사항과 분야별 원가계산서 작성 요령을 관련 법령과 함께 수록해 계약 절차의 흐름을 쉽게 파악하면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3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 전자책을 발간했다.
이번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에는 공공계약의 개념 공공계약 단계별 절차 예정가격 작성 요령 분야별 원가계산서 작성 요령을 수록했고 부록으로 자주 혼동하는 개념들을 질의·형태로 정리했으며 참고자료를 담아내어 계약업무를 처음 접하는 실무자도 쉽게 찾아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동철 감사담당관은 “이번에 제작한 매뉴얼이 발주부서 및 기업 실무자의 원가산정 능력을 강화해 계약목적물의 품질향상 및 지방재정의 건정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서울도서관 및 강동구립도서관 전자책 열람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감사담당관 계약심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6-08
-
강서구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강서구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개최
[AANEWS] 서울 강서구는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 하는 구강관리’를 주제로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한다.
이번 행사는 6월 9일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구강보건사업을 알리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이라는 숫자와 어금니의 ‘구’자를 숫자화 해 6월 9일로 지정됐다.
만 6세에 나오는 첫 영구치 어금니를 소중하게 관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구보건소 앞마당에서 ‘보건소와 함께하는 구강관리교실’이 열린다.
검사장비인 큐스캔을 활용해 구강상태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구강관리법을 상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치카치카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구강건강관리용품, 자일리톨 사탕, 풍선 및 스티커 등을 증정하고 폴라로이드 포토존을 운영, 유익함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초등학교 장애아동학급과 보건소로 방문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영유아 기관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도 실시한다.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한 칫솔 사용법, 치아우식증 예방법 등을 알려주고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불소도포를 무료로 실시해 충치 예방을 돕는다.
강서구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지식전달로 구강건강을 위한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꼼꼼한 칫솔질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8
-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무료 치매조기검진 상시 운영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무료 치매조기검진 상시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간략히 평가해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 검사로 평균 1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
센터는 내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서 경로당, 복지관, 동행정복지센터에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일산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진단검사에 대한 진료 및 상담도 실시한다.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의 경우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치매 진단 시 조호물품 제공, 치매치료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 이용 등 각종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해 적기에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으면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 무료 치매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8
-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김찬호 교수 초청 강연 운영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김찬호 교수 초청 강연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6월 20일 ‘책의 A to Z: 총류부터 역사까지’ 여섯 번째 시간으로 김찬호 교수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고양시는 제10회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책의 도시 연중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아람누리도서관은 도서관 자료 분류 체계에 따른 10가지 지식 주제 분야를 다루는 기획시리즈 ‘책의 A to Z: 총류부터 역사’를 운영하고 있다.
강연을 맡은 성공회대학교 김찬호 교수는 사회학을 전공했고 일본의 마을 만들기를 연구했다.
현재 대학에서 문화인류학과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교육센터 ‘마음의 씨앗’ 부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찬호 교수의 최근작 ‘대면 비대면 외면’을 통해 코로나19가 한국 사회에 어떤 여파를 끼쳤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김찬호 교수는 “길게 지나온 재난의 터널을 돌아보면서 그 여정에서 배운 것을 되새겨보자.”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아람누리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6-08
-
고양시, 덕양구 동산 1로에 노상주차장 조성
고양시, 덕양구 동산 1로에 노상주차장 조성
[AANEWS] 고양특례시가 주차난 해소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덕양구 동산 1로 일대에 무료 노상주차장 44면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덕양구 동산 1로 일대는 상가주택 이용을 위한 주차수요가 많아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법 주·정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에 시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 주민과의 협의를 실시해 대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양방향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동산 1로의 1개 차로를 축소해 노상주차장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노상주차장 조성으로 주변 상가주택과 동산꽃맞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상가 일대의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08
-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서정배 시각예술작가와 박연준 시인의 특별한 만남 운영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서정배 시각예술작가와 박연준 시인의 특별한 만남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는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유치해 책의 도시 연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얽힘 : 시각예술가×작가’ 프로젝트 첫 번째 시간으로 오는 6월 8일 저녁 7시 서정배 시각예술작가와 박연준 시인의 특별한 만남을 독립서점 ‘너의작업실’에서 진행한다.
‘얽힘 : 시각예술가×작가’ 프로젝트는 작가와 독자가 다양한 매체, 활동을 통해 책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각예술가가 자신에게 영감을 준 작가와 교류하며 새로운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예술 토크쇼를 진행한다.
서정배 시각예술작가는 도로시살롱,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영은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12회 개최했다.
단체전으로 ‘2022 노원달빛산책’, ‘돛’ 등에 참여했다.
시인이자 소설가인 박연준 작가는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밤, 비, 뱀’와 장편소설 ‘여름과 루비’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올해 고양시에서 열리는 독서대전은 지역 예술인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축제로 기획했다.
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협업했으며 현재 예술 토크쇼와 공동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얽힘 : 시각예술가×작가’ 프로젝트는 6월 8일을 시작한다.
이후 ‘김민정 시각예술작가×김이강 시인’, ‘오제성 시각예술작가×김융희 미학자’, ‘이세준 시각예술작가×정한아 소설가’, ‘한석경 시각예술작가×정주진 평화학자’ 등 시각예술가와 작가의 토크쇼가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9월 1일부터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독서대전에서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여러 작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예술 토크쇼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정보 및 참여 방법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및 대한민국독서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08
-
경기도, ‘2023년 갑질 근절 대책’ 수립. 조직문화 바꾼다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문화 공연 등을 접목한 간부공무원 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취약부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을 추진하는 등 갑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경기도는 최근 도 공무원 잇단 비위사건 발생에 따른 도민 신뢰를 회복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경기도 갑질근절 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5대 전략 25개 과제를 담고 있다.
도의 중점 전략은 갑질 제로를 위한 사전 예방 교육 강화 갑질 근절 홍보·캠페인 추진 감찰 활동 및 가해자 처벌 패널티 강화 신고·제보 민원창구 일원화 및 피해자 보호 강화 갑질근절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이다.
먼저 도는 갑질 근절을 위해 무엇보다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다양한 사전 예방 교육을 마련하는 한편 홍보·캠페인과 연계해 갑질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9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기회를 열어가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개최한다.
갑질 예방과 관련해 판소리, 상황극, 영상 등을 접목해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지난 4월 실시한 직원 청렴인식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렴 취약부서 30개를 선정, 9월까지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고 조사담당관이 14개 실국장을 직접 찾아가 직원들의 고충을 전달하고 개선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부서장 주재 청렴 교육 의무적 실시, 청렴 아침 방송 등을 추진하고 갑질 근절 포스터·배너 홍보, 직원 대상 청렴 홍보 물품 제작·배포, 갑질 인식개선을 위한 민관 공동캠페인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달 24일 발표한 공직기강 확립 후속 대책과 연계해 갑질근절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는 갑질 등 비위행위에 대해 발본색원할 수 있는 ‘청렴 100일 콜’을 시범운영하고 조사와 징계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해 7일 이내 위법 사항을 확인해 공직 배제 등 조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위법 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처벌하고 갑질 징계처분자는 10시간 이상의 교육과 함께 승진, 수당 등에서 강력한 패널티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도는 신고접수 창구를 원클릭 일원화해 접근성을 강화, 갑질 신고를 활성화하는 한편 갑질 신고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홍규 도 조사담당관은 “갑질은 갈등을 조장하고 조직을 경직되게 만들며 경직된 조직은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도가 선도적으로 갑질을 근절해 상호존중 문화, 개인 역량과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도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
경기도, 12일 반도체 인재 양성 산·학·연·관 공동협약 개최 김동연 지사 특성화고 학생 100명과 토크쇼도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경기대·명지대·한국공학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도내 주요 기관과 반도체 기업들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을 다짐한다.
경기도는 오는 12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관 공동협약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들어 반도체 인재 양성 본격 추진을 위한 첫 행보로 국내 반도체의 중심인 경기도에서 효율적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도-교육-산업-연구기관 간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다.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이윤규 경기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박건수 한국공학대 총장과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총 13개 기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13개 기관은 반도체 인력 공급 협력 공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 교원의 역량 강화 및 산업체 우수 강사 지원 협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도지사, 교육감 등 협약기관과 함께하는 특성화고 학생 100명과의 토크쇼를 진행한다.
반도체와 관련해 진학, 취업 등 학생들의 궁금한 사항과 더불어 인생 선배로서의 도지사와 교육감의 인생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물어보고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는 경제 안보 패권 경쟁의 핵심 산업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도내 모든 기관과 협력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반도체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력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한 기업 수요맞춤형 및 진학 연계형 인재 양성을 통해 2025년까지 총 1천 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8
-
경기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위해 도내 3만 2천여 개 공인중개사무소 활용
경기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위해 도내 3만 2천여 개 공인중개사무소 활용
[AANEWS]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무소 3만 2천357곳 전체에 ‘긴급복지 콜센터’ 안내 홍보물을 배부한다.
공인중개사무소는 동네 곳곳에 있으면서 쪽방·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들며 정보 교환이 활발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에 적합하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도는 공인중개사무소에 ‘경기도 긴급복지 콜센터’ 홍보물을 부착하고 이용자에게 전단지를 배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관한 관심을 높여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제보하고 위기에 처한 도민이 필요할 때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공인중개사는 월세를 밀리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긴급복지 핫라인’에 제보하는 역할도 맡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지원에 기여한다.
더불어 도는 한국철도공사와 도내 159개 역사에 ‘긴급복지 핫라인’ 홍보 포스터도 게시해 위기 상황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 제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이·미용협회, 택배업체, 도시가스 업체, 종교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이웃 발굴 제보 통로를 확대했다.
제보 통로 확대와 함께 현재 경기도가 직접 관리하는 ‘복지발굴단’ 1만명을 운영 중이며 2025년까지 5만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주민과 가장 밀접한 곳에 있는 공인중개사무소의 이점을 살려 취약계층 발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인중개사무소와 같이 생활밀착형 업무기관에서 홍보활동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찾고 도민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