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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수기 공모
대구광역시청
[AANEWS] 여성가족부와 대구광역시 공동으로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확산 및 일·생활 균형 문화조성 및 기업과 사회 전반의 경력단절여성 고용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해 ‘나 다시 일로 꽃피우다’라는 슬로건으로 ‘2023 경력단절예방·극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경력단절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근무 중인 여성의 사례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이 된 후 재취업한 성공 사례 워킹맘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 가족의 사례 일·생활 균형을 통해 재경력단절을 예방한 사례 등 4개 분야이다.
또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가작 10명,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참가상으로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특히 최우수 수상작은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공익적 목적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응모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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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시흥시의회,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참석
[AANEWS] 경기 시흥시의회가 6월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논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위로하기 위해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시흥시장, 보훈단체장, 국가 유공자와 유족,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시흥시립합창단의 추념곡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에게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송미희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하며 “순국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시흥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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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칠곡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AANEWS] 칠곡군은 지난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왜관읍 삼청리 소재 충혼탑에서 오전 9시 55분 시작된 이 날 행사는 군수, 국회의원, 군의장,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현충일 노래제창 등의 순서로 엄숙하고 경건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추념사에서“국가를 지키는 것이 영웅들의 사명이었다면 남겨진 보훈가족을 돌보는 것은 후손들의 의무이자 사명”며 “정부의 강력한 보훈정책에 발맞춰 우리군도 제복입은 영웅들이 예우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KBS 열린음악회, 호국보훈의 달 보훈가족 위로공연, 낙동강 평화 전국 자전거 대행진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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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렴 1등급 달성을 위한 대구광역시, ‘자체청렴도 측정결과 및 대책 보고회’ 열어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7일 대구광역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실·국장, 원·본부·사업소장 등 고위직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자체청렴도 측정결과 및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두 번째 개최된 ‘파워풀 대구 청렴 간부회의’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15일간 내부 직원 2,143명과 외부고객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청렴도 측정 결과를 실·국, 원·본부·사업소별로 보고하고 청렴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자체청렴도 측정결과 내부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51점, 외부청렴도는 9.77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0.24점과 0.36점이 향상됨으로써 조직 및 업무 관련 청렴도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어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 전망을 밝게 했다.
이번 자체청렴도 측정결과는 올해 말 부서별 청렴노력도를 확인·검증하는 ‘청렴 올림픽’ 평가를 통해 ‘2023년도 부서별 성과관리 종합평가’에 반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자체청렴도 측정결과 및 대책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청렴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강조하며 “올해는 반드시 청렴도 최상급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라”고 당부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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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이·미용 업소 115곳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과천시청
[AANEWS] 과천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이·미용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과천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 2년마다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과천시 관내에는 이용업 9곳, 미용업 106곳 등 총 115곳의 업소가 있으며 기구 소독 및 관리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게시 여부 청결 및 관리 상태 및 최종 지불 요금표 게시 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과천시는 최종 점수 100점을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 업소는 최우수업소로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로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로 구분해 공표한다.
장근한 과천시 자원위생과장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을 제고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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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저소득층 자녀 안경 지원 사업 안내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6월부터 저소득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안경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고성군 보건소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 중에서 안경 착용이 필요한 초·중·고생 11명을 선정해 1인 5만원 상당의 안경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무료안경 지원 사업에는 대상자의 시력 측정, 안경테 및 안경렌즈 제작비용도 포함된다.
관내 학교를 통해 안경 지원 대상자를 추천받아 관내 안경업소에 명단을 통보하고 해당 학생에게는 ‘무료안경 지원증’을 발급한다.
해당 학생은 관내 안경업소를 방문해 ‘안경 교환권’으로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받으면 되고 안경업소는 보건소에 그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군은 6월 대상자를 선정해 무료안경 지원증을 발급하고 해당 학생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안경업소를 통해 안경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관내 저소득층 자녀 무료안경 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학생들의 학습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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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통시장, 지역과 전통을 넘어 미래로의 도약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지역의 전통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재래시장’ 하면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최소한 중년 이상 세대는 장날이 되면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재래시장을 방문해본 추억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한 움큼의 정과 넉넉한 인심이 있었다.
시장은 상인과 손님이 가격을 놓고 흥정하고 각지의 풍물들이 모이는 장소였다.
세월이 흘러 90년대 중반부터 대형마트가 입점하고 편의점과 온라인 판매가 일상화되면서 전통시장은 위기를 맞았다.
어느새 불친절과 결제 수단의 불편, 오래된 시설의 대명사로 전락하고 시대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쇠퇴하는 곳이 생겼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고성군의 전통시장이 변화를 통해 미래로 도약을 추진한다.
군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고객의 신뢰를 되찾고 지역 경기가 활성화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비전을 설정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성시장은 장날이면 300여명의 노점상과 7천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올해 경남의 대표시장은 물론 전국 대표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단장이 한창이다.
2022년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전통시장 R&D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4년까지 국비 16억원으로 스마트쉼터, 스마트 AR, 3D맵 설치 등을 위한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 올해는 3전4기 끝에 중기부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군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다른 테마의 토요일 정기공연과 이벤트를 개최하며 공연장에 별도의 스크린 및 음향 장비를 설치해 문화예술인 누구나 공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
이 밖에 페스티벌, 9품 콘테스트, 상인교육 등으로 정기 토요장으로써 발돋움할 준비에 한창이다.
또한, ‘경남대표 관광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장매니저를 채용하고 방문 관광객에게 시장 바우처를 지급해 외부관광객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축제 대한민국 동행축제 참여 어버이날 행사 등을 추진했고 시범적으로 6월부터 토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고성공룡시장은 100여 년이 넘은 고성군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으로 고성군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으나 상인의 고령화, 오래된 시설로 그간 침체기를 겪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상인들은 공실률을 해결해 자생력을 기르고자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5월 공룡시장주차장과 공룡시장에서 개최된 키즈신난데이 행사에 1천여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아와 예상 밖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주차장과 내부광장과 골목을 활용해 정기적인 플리마켓 행사 등 고객 유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상남도 ‘전통시장 1시장 1특화 육성공모사업’에 선정돼 입구 간판개선, 옥상 공간 리모델링 등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인들이 협력하고 있다.
고성군의 공설시장은 회화면 배둔시장과 영오면 영오시장, 2곳이다.
배둔시장은 작년에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쿨링포그 설치 노점장터 비가림막 설치 시설개선 등을 실시했고 올해는 아케이드 정비를 통해 시설현대화를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유휴점포를 리모델링해 소상공인에게 일정기간 점포를 대여해주는 ‘누구나 가게’를 개설했다.
여기에서는 ‘누구나데이 봄봄마켓’이라는 플리마켓, 각종 체험 행사 등이 열린다.
군은 배둔시장에 9월부터 개최되는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관광객들을 유치할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영오시장은 장이 열리면 진주시 금산면을 비롯한 인근 면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시장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2년간 노점상인들의 출입을 막아 오랜 침체기를 거쳤다.
시장건물도 몇 년간 방치돼 시장이라는 명맥을 겨우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작년 특별교부세 4억원 확보로 시장을 리모델링해 재도약을 모색할 길이 보였다.
국비 확보를 통해 건물 외벽 리모델링 입구 간판개선 바닥 정비 차양 교체 점포 정비 등, 현대적인 디자인의 개성과 특색을 갖춘 시장으로 변화를 꾀한다.
군은 올해 7월까지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코로나19 이전처럼 장날에 많은 노점상이 모이고 점포 상인들이 정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처럼 고성군은 각 시장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 지역 소상공인들의 터전과 내수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지역과 전통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고성군 전통시장만의 비전이 하나씩 실현되어갈 것을 기대해 본다.
이상근 군수는 전통시장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다르다.
작년 7월 취임식 후 첫날 전통시장을 둘러본 이래로 수시로 시장을 방문해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 군수는 “전통시장은 영세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면서 장날이면 수많은 상인이 장을 펼쳐 내수경기 활성화의 근간이 되는 곳이다”며 “변화하는 소비유형에 맞춰 현대화된 시설과 디자인으로 환경을 조성하고 색다른 볼거리와 먹거리 제공을 추구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를 모색하는 고성군 전통시장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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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한바퀴, 1박 2일 상품으로 관광객 1억명 유치 선도
남도한바퀴, 1박 2일 상품으로 관광객 1억명 유치 선도
[AANEWS] 합리적 가격으로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즐기는 ‘남도한바퀴’가 봄 테마상품에 이어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을 출시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국내외 여행객 1억 명 유치를 선도하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도한바퀴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은 오는 10일부터 4주간 매주 토·일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1인 17만 9천 원으로 왕복버스비, 식사비 4식, 숙박비 등이 포함됐다.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여행은 1일차엔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목포 해상케이블카 및 고하도 데크길, 전남도립국악단 공연, 강진만 생태공원과 가우도 등을 들른다.
강진에서 1박 후 2일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곡성 섬진강기차마을로 구성했다.
전남은 최고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가장 매력적인 관광지임에도 수도권 관광객에게는 접근성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이번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은 수도권 등 외지 관광객의 전남 방문과 체류에 큰 매력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은 KTX·SRT 이용객은 광주 송정역에서 고속버스 이용객은 광주유스퀘어 터미널에서 탑승하면 된다.
버스는 토요일 오전 11시 광주유스퀘어, 11시 25분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한다.
전남도는 남도한바퀴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 출시에 맞춰 서울·용산·수서역과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전단지로 홍보하고 지역 유튜버,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상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남도한바퀴가 당일 여행상품만 운영해 원거리·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전남 곳곳의 빼어난 관광지와 음식 등 알차게 준비한 1박 2일 상품을 통해 힐링관광 중심지로 떠오르는 전남에서 추억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 운영 후 성과를 분석해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계절별 테마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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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축산 농가 대상 동물용 감염성 폐기물 배출소 운영
고성군, 축산 농가 대상 동물용 감염성 폐기물 배출소 운영
[AANEWS] 고성군이 6월 5일부터 관내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동물용 감염성 폐기물의 처리를 지원하고자 고성 축협 가축시장 입구에 ‘축산 농가 대상 감염성 폐기물 배출장소’를 설치·운영한다.
그간 축산 농가에서는 동물용 감염성 폐기물을 자체 소각하거나 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 환경오염과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에 군은 감염성 폐기물 배출장소를 따로 두고 축산 농가가 동물용 감염성 폐기물을 배출하면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감염성 폐기물을 위탁 처리할 수 있도록 해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거 품목은 백신 공병, 주사기, 주사침으로 동물용 폐의약품 외에 다른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는다.
축산 농가는 사용한 주사침은 주사기로부터 분리하고 주사침과 주사기, 공병을 별도로 보관해 ‘축산 농가 감염성 폐기물 배출장소’에 분리 배출하면 된다.
군은 축산 농가에서 폐기물 배출 중 교차오염이 되지 않도록 배출장소를 상시 소독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경락 축산과장은 “올해 처음 시범하는 사업인 만큼 축산관계자들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농가에서도 분리배출 방법을 준수하는 등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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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과천시, 시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AANEWS] 과천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에 나섰다.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2일 양재천에서 열렸으며 과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한 시민 자원봉사자 10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제거 작업에 앞서 기후 위기 시대 생물다양성의 의의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의 필요성, 제거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양재천변에 확산되고 있는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해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과천시는 유해한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지역 고유종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번식 능력이 뛰어나 토종식물의 생장을 저해하는 생태계교란식물 제거를 위해 매년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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