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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동신초등학교, 농구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획득
온양동신초등학교, 농구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은메달 획득
[AANEWS] 온양동신초등학교 농구부가 5월 27일부터 30일에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2021년 창단 이래 30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첫 준우승과 전국소년체육대회 2위를 차지했다.
2022년 전국대회에서는 3관왕을 달성했으며 올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해명문 농구부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6학년 홍지아 학생이 리바운드를 잘해줬고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극적으로 골을 터트려 은메달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5학년과 4학년 선수들도 6학년 선배들을 본받아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김종범 교장은 “온양동신초등학교의 농구팀이 열심히 노력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며 “충남의 명실상부 엘리트 농구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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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13일부터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 운영
창녕군, 13일부터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 운영
[AANEWS] 창녕군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개선과 참여를 위해 13일부터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를 운영한다.
군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접근하기 좋은 창녕읍 행정복지센터와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2곳에 설치했다.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는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 센서를 활용해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페트병을 선별·회수하고 투입한 개수만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기이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2000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수퍼빈’ 앱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 도입을 통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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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30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창녕군의회, 제30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AANEWS] 창녕군의회는 지난 12일 제303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6월 29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제1차 본회의는 김재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정선 의원은 대합면 도개리에 검토되고 있는 고형연료처리 방식의 열병합 발전소 건립 반대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이후, 창녕군수로부터 제출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등을 처리하기 위해 홍성두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이번 정례회 기간에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며 노영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재한 의장은 “이번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노력과 시간이 눈부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며 진심으로 격려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시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 불합리한 부분은 개선하고 올바른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예방에 철저한 점검을 통해 만반의 준비 해주길 바란다”며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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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진주시 공예품대전’ 전시회 개최
‘제37회 진주시 공예품대전’ 전시회 개최
[AANEWS] 진주시와 진주공예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7회 진주시 공예품대전’시상식이 12일 시청 2층 갤러리 진심1949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의회 의원, 수상자 및 진주공예인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예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우수공예품을 발굴해 시상 및 전시하는 ‘진주시 공예품대전’의 작품 공모는 지난 4월부터 진행했으며 진주시는 수준 높은 작품 공모를 위해 지역공예인 20명에게 우수공예품 개발 장려금 532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시상식에 앞서 지난 9일 김동귀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심사위원은 출품작 50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 3점 입선 10점 등 총 20점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전통가구와 생활 소품들을 재해석해 디자인 모티프로 활용한 금속 오브제 무드등을 출품한 박원호씨의 ‘그리움’이, 금상은 국회의사당 모형 커피그라인더를 출품한 박현호의 ‘JOKE’, 은상은 조현영의 ‘선순환의 흐름’, 전종실씨의 ‘박쥐문양 은칠보 차도구’ 등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작과 출품작은 오는 16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1949에서 전시된다.
또한 진주시 공예품대전 출품작들은 7월에 열리는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출품되며 특선 이상 수상 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자격도 주어진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 공예인들의 혼을 담은 우수한 공예품 전시에 대해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교류를 통해 공예 예술의 진심을 나누는 기회의 장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전통예술을 전승하고 실생활과 더불어 공예문화산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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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애당1리 주민들, 이웃 위해 따뜻한 손길 모아
춘양면 애당1리 주민들, 이웃 위해 따뜻한 손길 모아
[AANEWS] 춘양면 애당1리 마을 주민 20여명은 지난 12일 이른 새벽 이웃 주민의 과수원에 모여 사과 적과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 대상 농가는 자녀 1명과 같이 살고 있는 이OO 씨 농가로 최근 이 씨는 시한부 암 진단을 받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왔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마을 주민들은 이웃 주민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였다.
해당 농가는 사과 농사를 약 5,000평 정도 해오고 있었고 농가주는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가 있어 농사일을 하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김대호 애당1리 이장은 “바쁜 시기에 이렇게 기꺼이 일손돕기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게 감사드리고 무엇보다도 이 씨가 잘 치료되어 완치가 되길 바라고 그게 이루어질 수 있게 우리 이웃들이 옆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가겠다”고 농가주의 쾌유를 빌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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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매결연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협력 강화
창녕군, 자매결연 순창군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로 협력 강화
[AANEWS] 창녕군은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인 순창군과 주민 복리 증진 및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진행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기부 및 상호 교차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성낙인 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창녕군은 순창군과 1999년 자매결연협약을 맺은 이후로 행정, 문화, 예술, 경제, 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한 양 지자체의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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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다채로운 강좌가 풍성’ 봉화군 평생학습도시 사업 1차 프로그램 개강
‘새롭고 다채로운 강좌가 풍성’ 봉화군 평생학습도시 사업 1차 프로그램 개강
[AANEWS] 2023년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봉화군은 국비와 군비 예산 확보로 새롭고 다양한 분야의 평생학습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 삶의 질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2001년부터 교육부가 매년 공모를 통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봉화군은 ‘평생학습 대간 2030’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미래역량, 미래직업, 미래인간, 미래세대, 미래치유라는 5대 추진전략에 따라 평생학습도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생학습 대간 2030은 백두대간의 정중앙에 있는 봉화의 특색을 담아 거대한 백두대간의 줄기처럼 평생학습의 줄기를 형성해 2030년까지 평생학습도시에서 평생학습사회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개강한 평생학습도시 1차 강좌는 5개 분야 총 8개 과정이 개강해 8월 말까지 진행된다.
4차산업역량강화분야에는 ‘드론조립및비행강사양성과정’과 ‘1인미디어취·창업과정’, 청년희망일자리분야에는 ‘하브루타지도사양성과정’과 ‘슬로리딩독서지도사양성과정’이 개강 예정이며 노년희망일자리 분야에는 ‘실버놀이지도사양성과정’과 ‘유튜브크리에이터영상촬영전문가과정’이 개강된다.
또한 시민의식 고취 및 민주적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는 ‘소통수사학전문가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봉화치유숲분야로 ‘생활속명상과정’이 개설되어 군민에게 학습을 통한 쉼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부터는 평생학습가족캠핑, 평생학습도시선포식 등 더욱더 다양한 분야에 평생학습도시 2차 프로그램과 행사가 운영될 예정으로 하반기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봉화군은 2023년 신규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국가 평생학습체계에 기반해 지역의 교육격차해소 및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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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 다음달 14일 개장
해남군 땅끝마을 송호해수욕장 다음달 14일 개장
[AANEWS] 해남군은 다음달 14일 송호해수욕장을 개장한다.
개장기간은 8월 20일까지 38일간으로 입수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군은 개장 전까지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와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편의시설 확충, 물놀이 가능구역 지정, 안전시설 설치 등 피서객 맞이를 위한 일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말에는 해변콘서트와 문화공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송호해변 여름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땅끝마을과 인접한 송호해수욕장은 해남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해변가의 수백년된 노송림과 호수와 같은 잔잔한 물결이 아름다운 곳이다.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가족들이 함께하기 좋으며 해송이 제방을 따라 이어져 있어 야영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한편 올해 사구미 해수욕장은 정식 개장하지 않고 주요 시설물 정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군은 9일 2023년 해남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확정하고 시설물 확충 등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올해 무더운 여름 날씨가 예보되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송호해수욕장이 여름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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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천군과 ‘항공우주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진주시, 합천군과 ‘항공우주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AANEWS] 진주시는 12일 조규일 진주시장,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와 합천군의 ‘항공우주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우주경제 시대를 이끌 서부경남의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주시와 합천군이 지역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부경남의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지자체는 공통협력 과제로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관련 분야 산업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항공레저스포츠 산업의 메카 합천군의 합천항공스쿨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 행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 합천군은 항공우주도시 진주의 항공우주 분야 산업육성 등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관한 사항에 서로 협력하게 된다.
합천항공스쿨은 7가지 비행코스로 합천군의 주요 관광지인 해인사, 황매산, 영상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지를 비행할 수 있으며 경량항공기 조종사 교육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2017년 개장 이후로 연간 7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미래항공우주 분야 산업육성의 중요성을 인식해 오래전부터 꾸준히 노력했다. 이번 합천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이 더욱더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미래항공우주 분야를 진주 미래 100년을 책임질 분야로 인식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미래항공분야 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UAM 관련 국제 콘퍼런스를 매년 개최해왔으며 2019년에는 항공우주 부품 및 소재를 특화분야로 하는 ‘강소특구’에 지정됐다.
2021년에는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을 수행했으며 ‘UAM진주’ 협의체 결성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UAM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항공우주분야 강소특구의 ‘연구소기업 입주공간 확보 지원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에는 ‘항공우주산업 집중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 구축 등을 통해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분야에는 지난해 12월에 과기부의 우주산업협력지구 위성특화지구에 지정되어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에 4259억원 규모의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 10월에는 지자체 최초로 진주샛원 초소형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며 진주샛원의 3배 크기 위성을 개발하기 위해 2단계 사업에도 착수했다.
진주시는 이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미래항공우주 분야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진주를 포함한 경남의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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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돌입
진주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 돌입
[AANEWS] 진주시는 1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학 5개년 로드맵 과업의 1차년에 해당하는 진주학 정립을 위한 심화구축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연구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및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강정화 교수 등이 참석했다.
과업을 수행하는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은 진주의 역사와 전통문화, 남명학과 지리산학 등 진주학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진주정신을 바탕으로 진주학을 정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각계 전문가들은 여러 관점에서 진주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과거 서부경남의 중심이었던 진주 역사를 바탕으로 진주학의 범위를 재설정해야 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새롭고 자유로운 학문으로서의 발전과 창조적 활용을 위한 진주학이 되어야 함을 일관되게 개진했다.
진주시에서는 이번 1차년도 최종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진주학 정립을 위한 5개년 로드맵 과업에 돌입한다.
‘진주지역 역사적 사건과 진주정신 구현, 진주정신을 대표하는 전통선비마을과 명문가 연구, 진주정신 확립을 위한 진주의 인물 연구, 진주 출신 기업가의 기업가정신 연원’ 등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진주시는 본 사업 수행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구개발과제 MOU를 체결했고 연구의 주최인 경남문화연구원은 향후 진주학 연구의 방향과 계획 수립을 위한 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학이 미래의 비전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고 우리 지역의 후손에게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 진주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풍성하고 다각적인 관점에서 진주정신을 바라보고 그 의미를 재해석해 진주학이 정립되어야 한다”며 “본 사업이 이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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