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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지난해 침수 피해 있었던 고색사거리, 고현초 인근 주택가 현장 점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지난해 침수 피해 있었던 고색사거리, 고현초 인근 주택가 현장 점검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3일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고색사거리와 고현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에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침수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는 이재준 시장, 기우진 권선구청장, 김정렬·윤경선 시의원, 수원시 공직자,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나눴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해 상습 침수 지역이었던 고현초등학교와 인근 주택가를 찾아 침수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이 지역은 지난해 6·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물에 잠겼다.
서호천의 수위가 상승해 고현초 인접 수로와 오목천로 하수관의 만관으로 빗물이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수원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현초 인근 주택가에서 침수 피해를 본 22가구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장치를 점검·설치했고 고현로11번길과 고색로54번길 일원의 공공하수도를 준설했다.
또 현재 고현초 운동장과 주변 수로 경계부에 80cm 높이의 월류방지벽을 설치하고 있고 6월 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집중 호우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주말을 활용해서 현재 진행 중인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은 “이 지역은 지대가 낮아 물이 모일 수밖에 없는 구조”며 “준설차를 배치해 배수로를 확보하고 노후화된 하수관을 교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여름에 준설차를 상시 계약해서 집중호우 예보가 오면 대기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시간을 가리지 말고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다른 주민은 “하천으로 하수구 빗물을 빨리 빼낼 수 있도록 배수펌프 2~3개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배수펌프를 설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필요해 보인다”며 “배수펌프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재준 시장은 고색사거리 일대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 일대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가 쏟아져 고색 지하차도와 주변 도로가 물에 잠겼던 지역이다.
수원시는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는 중이다.
고색지하차도의 노후화된 배수펌프 2개를 교체했고 고색사거리 일원에 불법으로 성토했던 토사를 제거해 빗물이 하천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길이 250m의 배수로를 정비했다.
또 쓰레기와 흙으로 막혔던 우수전 36개를 준설했다.
수원시는 현재 침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던 수인선 상부 수로 박스의 담수 기능용 날개벽을 철거했고 하류부 물이 흐르는 구거의 토사를 준설하고 불법 적치물을 정비했다.
현장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무분별한 개발과 불법 증축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면 안 된다”며 “다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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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안심하셔도 된다
수원시 학교급식 식자재 안심하셔도 된다
[AANEWS] 수원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업체를 점검한 결과, 모든 업체가 ‘우수’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수원시 식생활개선팀장, 식자재 공동구매 담당자, 안전성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지난 5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학교급식 식자재를 공동구매 하는 10개 업체를 불시에 현장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식자재 가공·처리 현장 청결, 온도관리 상태 제품의 보관·유통 기한 관리 상태 법적 서류 관리, 현장 위생관리 상태 원물·부재료 등 수급·현장 관리 상태 등이었다.
점검 결과, 10개 업체 모두 90점 이상을 받아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공급업체를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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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 SMR 산업생태계를 주도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에너지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 SMR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과 경쟁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더불어 경주가 SMR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며 경북도는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기 위해 1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소형모듈원자로를 주제로 한 “미지답 경북포럼”을 개최했다.
“우리의 미래, 지방에서 답을 찾다”라는 의미의 미지답 포럼은 지방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신설된 포럼이다.
이는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철학인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과 일맥상통한다.
이번 포럼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창윤 과기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등 SMR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의 ‘SMR 산업생태계 조성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의 ‘원자력 글로벌 시장 동향 및 전망’,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단장의 ‘혁신형 SMR 기술개발’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SMR은 203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85GW규모, 최대 620조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71종의 SMR이 개발 중이며 우리나라는 2012년 한국원자력연구원이 한국형 SMR인 SMART를 개발해 세계 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받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대형원전에 비해 SMR의 생산비가 아직은 다소 비싸지만, 짧은 건설기간과 금융비용 절감, 향후 개발될 운영·관리 비용 등을 고려하면 발전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점, 오지나 사막, 외딴섬이나 극지 등 전력계통망에서 제외된 지역에 건설이 용이하다는 점 등이 SMR이 갖는 경쟁력이라 볼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재 소형 원전 시장은 진출이 빠른 쪽이 큰 주도권을 가지는 속도전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에 대형원전 수출 및 운영 노하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가 좀 더 개발속도를 내줘야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LNG와 석유, 석탄 등 에너지원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 현실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온 세계가 움직이고 있는 지금, 원자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원자력연구개발과 설계, 운영관리, 해체, 방폐물 관리까지 원자력 전주기가 이뤄지고 있는 곳이 경북도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SMR이 중심이 된 경북 원자력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1일차 포럼에 이어 2일차에는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예정지 등 현장투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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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공조로 경북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와 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14일 구미 금오공대에서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경북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경북농공단지협의회와 금오공대 공동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허복, 백순창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농공단지 입주 기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농공단지는 지난 30년 동안 다른 산업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지여건과 규모의 영세성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경제성장의 일익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경북농공단지는 대부분 소규모 단지로 낙후지역에 위치, 노후단지의 증가, 지원 인프라 부족, 수도권 집중화, 농어촌 인구 유출 등으로 인해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다른 산업단지에 비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포럼은 이와 같은 농공단지의 현실을 직시하고 지역공동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혁신을 위한 자생적 역량 축적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혁진 iN라이프케어 사무총장의 ‘6차 산업형 농공단지 발전 모델’과 김사홍 비즈니스닥터센터장의 ‘AI시대, 경북농공단지 재도약 방안’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으며 산업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으로 정부의 지원정책 확대 지자체의 체계적인 추진전략 수립 입주기업의 자구노력 강화 산·학·연·관 협력 강화 등의 의견이 제시되면서 참석자들의 많은 지지와 공감을 얻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포럼은 경북농공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 농공단지가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귀중한 자리였다”고 언급하며 “정책 사각지대 해소 및 밀착지원 강화를 통해 농공단지가 다시 활력을 찾아 효자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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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산업 허브 경북”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나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4일 엑스코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등 전기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를 개최했다.
16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는 전기산업 전문 전시회로서 그동안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에 개최해오다 3회째를 맞는 올해부터 단독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130개사 356개 부스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전기공사 특장차 제작 및 공급업체인 광림, 전기 이륜차 충전 인프라를 소개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닷스테이션, 절연테이프 등 전문업체인 한국쓰리엠 등 각종 전기전문 업체와 전기자동차 개발 및 제작기업 디피코가 참가했다.
한국전력공사 배전운영처는 31개 협력사와 함께 공동부스 운영으로 송배전 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경북도는 에너지 정책 홍보관 부스를 설치해 경상북도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수소연료전지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공공주민수익형 풍력발전단지조성 수소도시사업 친환경에너지 RE100산단 조성 등 경북도 주요 에너지 정책 사업을 알린다.
또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경상북도 원자력 르네상스’특별관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원자력산업협회, 해오름동맹원자력혁신센터 등 원자력 공공기관들이 공동부스를 설치해 경북의 원자력산업 역량과 우수성을 홍보한다.
원자력은 탄소중립과 기저전력으로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원전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경북은 국내 25기중 12기를 가동하고 있는 원전 최대 집적지로서 지난 3월 경주에 SMR 국가산단과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유치해 차세대원전 선점을 통한 미래먹거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종합건설사 전기담당자협의회 품평회’에서는 신세계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 HL 디앤아이한라 등 국내 최대 종합건설사 전기협의회 구매담당자들이 참가업체 부스에 직접 방문해 제품과 기술 품평회를 진행한다.
발전사와 기관 발주처 구매담당자와 참가업체간 일대일 상담회도 병행해 참가업체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올해는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호주, 두바이, 일본, 동남아 등에서 26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4, 15일 이틀간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업체의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익 창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전기인을 위한 최고 축제의 장으로 기관, 단체, 협회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정보가 교류하고 소통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전기산업의 대표 축제”며“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산업의 중심지인 경북도가 계속해서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고 대한민국이 에너지 강국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전기산업의 국내 최대 수요 집적지로 청정에너지산업을 미래에너지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에너지산업의 안정적인 기반 조성과 기업 간 상생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엑스포를 개최하고 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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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과학·산업 기술 교류 박람회, SPIF 2023 경주 개막
아시아 과학·산업 기술 교류 박람회, SPIF 2023 경주 개막
[AANEWS] ‘디지털 시대의 산업과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을 주제로 아시아 각국의 과학기술·산업 혁신기관과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가 14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경북도와 대구시, 아시아 사이언스파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 기술교류·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성장해 지역기업의 핵심 기술 역량 확보에 기여하고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쭈앙왕 ASPA회장, 권선국 ASPA 사무총장, 김영집 한국 테크노파크진흥회장을 비롯해 11개국 사이언스파크, 5개국 8개사 해외기업, 지역기업 61개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15일까지 이어지는 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는 기조강연,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미팅, 마스터클래스, 사이언스파크 포럼, 기술·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된다.
카이스트 교수이자 뇌과학자인 김대식 교수는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상황에 ‘범용 인공지능 시대의 기회와 리스크’라는 주제로 개막식 기조강연에 등장했다.
이어지는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미팅’은 대만 신주사이언스파크, 베트남 사이공하이테크파크, 태국 국립과학기술원,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우즈베키스탄 IT파크, 대구경북ICT산업협회가 참여해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산·학·관의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글로벌 리더들의 비전과 전략을 함께 공유한다.
미래차, 스마트제조혁신, 공공안전&교통관리, 헬스케어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 초청 강연과 국내외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마스터클래스’는 양일간 계속된다.
사이언스파크 간 국제협력 사례와 기업육성 노하우, 기술개발 지원방법, 혁신역량 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사이언스파크 포럼‘은 15일에 진행된다.
특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기술·비즈니스 상담회’는 행사기간 내내 계속되며 9개국 20개사의 해외 유력바이어들이 70여개에 이르는 참여기업들과 미팅일정을 소화한다.
상담회장 앞에는 기업 전시부스를 설치해 참여 사이언스파크 및 유관기관, 기업, 대학 등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외 혁신 주체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 후속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를 통해 지역의 무한한 잠재력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방 차원에서 글로벌 협력과 국제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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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형 돌봄’, 7월부터 한 층 강화된 서비스 제공한다
‘성북형 돌봄’, 7월부터 한 층 강화된 서비스 제공한다
[AANEWS] 서울 성북구가 12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3년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3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중 신규로 추가된 기관은 비지팅엔젤스 성북지점 은빛사랑 장기요양복지센터 부모섬김노인요양원 맑은나래 주식회사 세스코 5개소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관 평가에서 B등급 이상을 받은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신규 참여 기관 5개소와 재협약을 체결한 기관 25개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전문 방역업체인 주식회사 세스코와도 협약을 체결, 해충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가구를 지원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돌봄SOS센터’는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상태에 놓인 주민에게 단기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5대 돌봄서비스에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이 있으며 주 이용 대상은 중장년, 장애인, 어르신 등 다른 공적 돌봄제도를 이용하지 않는 주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아니더라도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연간 이용 한도 내에서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에 관해서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2020년 8월 시작한 성북형 돌봄SOS센터 사업은 많은 주민에게 긴급 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과 상호 신뢰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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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경전철 서부선 102번 정거장 관련 주민공청회 연다
서대문구, 경전철 서부선 102번 정거장 관련 주민공청회 연다
[AANEWS] 서대문구가 이달 16일 오후 4∼6시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서울 경전철 서부선 102번 정거장 관련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진우 서대문구의원이 ‘서부선 102번 정거장 추진 경위 및 과정’, 김승현 미래교통이엔시 대표가 ‘경전철 수요 추정 방법 및 서부선 102번 정거장 위치별 수요 추정 결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이성모 전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경영정책학과 교수, 김승현 미래교통이엔시 대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승복 서울시의원, 이경선 서대문구의원, 오언택 서부선 102번 역사 위치 원상회복 위원회 위원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바로 공청회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 경전철 서부선은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2호선 서울대입구역 사이를 잇는 총연장 16.2km의 노선으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거장은 총 16개로 서대문구는 이 가운데 102번 역사가 알 수 없는 사유로 당초 ‘명지전문대 앞’에서 ‘응암초교 인근’으로 300여 m 이동했다는 주장이다.
구는 한국개발연구원의 적격성 검토 완료 후 서울시 재정계획 심의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 서울시의회 동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서부선 시설사업기본계획’에 확정 고시된 데로 ‘명지전문대 앞’이 102번 정거장 위치이므로 역사가 이곳으로 원상 회복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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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오감만족 군위여행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티투어 테마노선 본격 운영
버스 타고 오감만족 군위여행 대구광역시 군위군 시티투어 테마노선 본격 운영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관광협회는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에 맞춰 7월부터 12월까지 월 8회 대구시티투어 군위군 테마코스를 운영한다.
7월 1일 대구광역시에 편입되는 군위군은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지역으로 군위삼존석굴, 인각사, 화본역, 한밤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테마코스는 군위군의 대표 관광지인 화본역, 한밤마을, 삼국유사테마파크 뿐만 아니라 전통 5일장인 군위전통시장, 사라온이야기마을, 군위댐, 일연공원 등을 연계한 3개의 노선으로 월 8회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체험형 코스는 군위 전통 5일장에 맞춰 운영된다.
3일 8일에 열리는 군위전통시장은 시골 5일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계절마다 볼거리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백종원이 다녀가 유명해진 ‘시장닭발’ 등 전통시장만의 먹거리가 가득한 곳이기도 하다.
군위읍에 위치한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역사와 문화관광, 전통놀이 등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번 테마노선에는 전통 떡메치기 체험을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며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는 삼국유사 속 이야기와 관련한 전시조형물과 체험교육콘텐츠, 물놀이장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투어형 코스에서는 국보 군위삼존석굴,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집필한 인각사를 포함해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 한밤마을, 화본역 등 현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을 통해 한층 더 깊은 군위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계절의 변화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혜원의 집, 친환경 녹색댐인 군위댐과 일연공원, 창평지친환경생태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에서는 군위권 시티투어 이용객 설문조사 등 군위여행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한 후 군위군 테마노선을 확정지어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군위군 테마노선 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 6,000원이며 대구시티투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6월 15일부터 예약 및 문의가 가능하다.
김동우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는 군위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도심과는 다른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지역으로 군위군 시티투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군위군을 방문하고 군위군민들이 빠른 시일 내 대구 시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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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찾아가는 노무상담 운영
군포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찾아가는 노무상담 운영
[AANEWS]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지난 8일 군포IT밸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노무상담’은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과 사업주 및 인사담당자를 위한 노동상담·인사 컨설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노무상담은 사업주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여진 노무사가 사업장을 방문해 2023년 노동관계법령 개정사항을 전반적으로 안내하고 내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검토 및 퇴직연금 납입에 대한 상담, 취업규칙 검토,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기업에서 진행해야 할 절차와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와 관련해 사용촉진 시기, 방법,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기타 기업 지원금 제도 소개를 진행했다.
센터에서는 전화, 팩스를 통해 찾아가는 노무상담 신청을 받고 있고 매월 정기적으로 지하철 역사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에서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사업장에 재직 중인 노동자, 군포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사업주와 인사담당자 등 누구든지 노동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실업급여 등 노동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징계해고인사상 부당 조치 등에 대해서도 상담한다”며 “앞으로도 센터는 노동자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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