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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재해위험 노후 저수지 개보수 전격 시행
고흥군, 재해위험 노후 저수지 개보수 전격 시행
[AANEWS] 고흥군은 시설 노후화로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노후저수지 9개소에 17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농업용 저수지는 축조된 지 50년 이상 경과된 노후시설로 시설 노후도가 심해 제방 누수 우려가 있고 태풍, 집중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저수지 개보수가 시급했다.
이에 군은 위험도가 높은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행안부와 전남도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건의해 지난 1월 사업 대상지구로 확정돼 이번 ‘재해위험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사업 대상지인 도화면 이목동제, 지등제, 사동제 과역면 내백제, 가산제 남양면 남양제, 화담제 대서면 금당2제, 중남제 등 9개소에 제방 보강, 사석 정비, 제방 차수그라우팅, 취수시설 설치 등의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현재 설계용역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사업을 발주했으며 이달 공사계약과 함께 본격 사업을 시행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130ha의 농경지역에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함께 제방 붕괴위험 등 위험요인이 해소되어 주민들의 영농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을 적기에 보수하고 보강해 재해예방 능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영농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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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미래리더, 제주 어촌의 꿈 키운다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촌지역 경제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2023년도 어촌특화지원사업’을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어촌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어촌 지역의 중간 매니저 역할을 수행할 어촌 미래리더를 2022년 5명에서 2023년 10명으로 확대 선발했다.
어촌 미래 리더는 어촌의 유·무형의 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수산물을 이용한 레시피 및 식품개발, 어촌체험 관광, 홍보 마켓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하고 있다.
올해 어촌 미래리더의 대표적 활동 내용은 ➀한림읍 금능리 낡은 수산물 창고를 활용한 뿔소라 가공공장 확보와 ➁김녕어촌계의 어촌체험휴양마을, 해양환경 보호를 겸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바 있다.
아울러 2023년 6월에는 가파도에서 청년·수중레저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만들기를 위한“바다가 꿈”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특화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제주 어촌의 경제 활력 부여와 어촌공동체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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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심 제주관광, 아세안·중동까지 반경 넓힌다
중국 중심 제주관광, 아세안·중동까지 반경 넓힌다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주력산업인 제주관광 전반에 대한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관광정책 스터디그룹을 구성하고 대도약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13일 오전 8시 제주도청 3층 백록홀에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1차 관광정책 스터디그룹 회의를 갖고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 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학계, 제주연구원, 관광 관련 국·과장들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됐다.
첫 회의에서는 오는 23일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개소를 앞둔 만큼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해외 관광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상용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전무이사는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 전략’ 주제발표에서 “중국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아세안과 중동 지역까지 다변화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외국인 관광객유치 마케팅 지역을 확장해 아세안 플러스 알파 인바운드 관광을 추진하기 위한 관광객 유치방안을 적극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주상용 전무이사는 “MZ세대를 공략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 고소득층을 타깃으로 한 고급·마이스 관광, 중·아세안 직항노선 확대, 싱가포르 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민간 협력이 키워드”며 “도민과 아세안 국민들 간 감정적 교감과 문화관광 교류 증진 연결고리가 되도록 아세안 10개국 국가별 정원을 조성하거나, 중문관광단지를 활성화해 중동 부유층 관광객 유치 메카로 육성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참석자들도 국제 관광수요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싱가포르 사무소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인접 국가의 관광수요를 제주도로 유인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연우 제주대 교수는 “2040 여성 개별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피부관리나 성형 등 뷰티 상품을 개발하거나,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기도공간을 마련하는 호텔에게 등급평가시 추가 점수를 부여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성종 한라대 교수는 “제주만의 차별화된 워케이션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노마드 비자까지 고려해 교육까지 같이 하는 웨케이션으로 확장한다거나 제주 안의 다양한 콘텐츠를 외국 관광객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선영 제주연구원 부연구위원 역시 “무비자의 이점을 활용해야 한다”며 “한 달 정도 장기체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면 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근로자들이 얼마나 만족하고 어떤 걸 선호하는지를 면밀하게 봐야한다”고 말했다.
고승철 제주관광협회 부회장은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천, 김해 등 타 지역과 연계하는 관광상품을 구성하려는 시도가 필요하다”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선도적인 모범을 보여주면 시장이 알아서 움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현학수 제주관광공사 본부장은 “중국관광객들의 가장 큰 불만요인이 위쳇페이를 활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적은 만큼 이 부분에 대한 해결이 돼야한다”며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식당을 늘려나가도록 사례 확대에도 노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한 뒤 정부가 추진하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연계를 비롯해 신규 직항노선 확대, 시장 다변화 평가 반영, 국가별 정원 조성, 해외 간편결제 시스템 마련을 위한 전담팀 구성 등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매달 제주관광 현안 논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제4차 제주관광진흥계획 등 관광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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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도화·봉래면 일원 국립공원 195만평 해제
고흥군, 도화·봉래면 일원 국립공원 195만평 해제
[AANEWS] 고흥군이 1981년 도화·봉래·동일면 일원 120.327㎢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수십 년 동안 과도한 규제로 사유재산권 침해와 각종 개발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육지부가 2011년 대폭 해제된 후 이번에 추가로 해제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는 우수한 생태경관과 흰꼬리수리, 팔색조, 구렁이 등 멸종위기종과 특정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 보전을 위해 자연환경보전법에 의해 2011년 지정한 거금도 적대봉 생태경관·보전지역이 포함된 9.475㎢가 국립공원으로 신규로 편입되는 동시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구역인 도화·봉래면 일대 농경지, 임야 등 보전가치가 낮고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된 지역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구역조정 대상으로 확정하고 5월 31일 자로 고시했다.
이번에 해제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나로도지구 지정면적 120.327㎢ 중 약 5.4%에 해당되는 6.435㎢가 해제된다.
특히 육지부의 경우 24.713㎢ 중 약 26%에 해당하며 전, 답, 임야 등 총 1,280필지로 그 중 사유지가 91.7% 정도 된다.
이는 고흥군이 그동안 환경부에서 2019년에 완료한 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 조사기준 및 자연공원 제도개선 마련 용역을 토대로 공원지역 주민이 바라는 합리적인 구역조정을 위해 군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해 주민 의견이 대폭 반영된 거금도 적대봉 생태·경관보전지역 일대를 대체편입 시키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나로도지구 공원구역 조정을 마련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국립공원 구역조정 총괄협의회를 여러 차례 방문·건의활동을 펼쳐 얻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원구역 해제에 따라 앞으로 주민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나로우주센터를 축으로 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기반과 10년 후 인구 10만 달성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국·공유지가 99.9%에 달하는 거금도 적대봉 생태·경관보전지역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새롭게 지정됨으로써 지역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탐방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에서 자연생태계의 체계적인 관리와 군비 부담을 덜게 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군에서는 도화·봉래원 일원 국립공원 해제지역 임야에 대해 산지관리법에 의한 보전산지의 변경·해제용역을 추진하고 이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국토계획법에 의한 군 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완료해 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대규모 투자사업 유치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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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공영민 고흥군수,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AANEWS] 공영민 고흥군수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 13일 ‘마약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 사건이 청소년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 발생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드러난 가운데 전 국민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
캠페인은 ‘출구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언론보도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박형호 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김태훈 NH농협은행 고흥군지부장과 조성문 흥양농협조합장을 지목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으로 많은 국민들이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마약이 심각한 문제인 만큼 마약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고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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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영 세계선수권대회서 제주해녀문화홍보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12~16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리는 제30회 프리다이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제주해녀문화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로 역대 최다 경기 수와 선수단 600여명이 참여한다.
프리다이빙의 원조격인 제주해녀가 직접 홍보에 참여하며 사진 전시와 영상 상영, 제주해녀와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제주해녀가 만든 기념품과 특산품 전시·판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제주해녀의 주 소득원인 뿔소라 소비 촉진 및 수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각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소라꼬치 등 소라요리 시식회도 마련한다.
더불어, 대회 기간 중 선수단을 대상으로 해녀박물관 초청과 해녀물질체험 등을 통해 제주해녀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제30회 프리다이빙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제주해녀가 직접 제주해녀문화를 홍보하게 돼 더욱 의미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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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 업무보고 받아
경남도지사, 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 업무보고 받아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 위치한 도 산하 출연기관인 경상남도 관광재단을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회의는 신임 기관장인 황희곤 대표의 취임 이후 첫 업무보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산업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관광재단의 핵심 전략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최근 관광산업 동향과 경남의 관광실태 분석을 시작으로 관광객의 유인책 부족과 관광소비 지출 저조, 자연풍광 위주의 전통적인 관광 이미지, 산업육성 계획 부재 등을 도내 관광산업의 한계점으로 파악했다.
관광재단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특색있는 관광자원 발굴로 대표 관광상품 개발 타켓별 맞춤형 홍보마케팅 기반 구축 창원컨벤션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한 전시복합산업 육성 등 5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또, 관광 혁신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박 도지사는 “관광사업 개발, 관광 마케팅 등 재단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조직을 쇄신해 달라”며 “경남의 획기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이 찾고 싶은 경남이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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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 2023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양주도시공사, 2023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개최
[AANEWS] 양주도시공사는 오는 16일 양주시 덕정역에서 양주시 안전건설과 및 양주시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2023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전 사업장에 대한 계절별 특성에 맞는 시설물 종합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6월은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다가오는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해 이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캠페인을 개최 한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서는 덕정역 주변을 이용하는 시민과 인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풍수해·폭염·지하차도지하철 침수·산불·지진 등에 따른 각종 재난 상황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소화기사용법, 소화전 활용, 심폐소생술 및 ADE활용의 앞글자를 딴 “소소심”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여름철 안전 위험요인 발생 신고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한다.
한편 양주도시공사는 여름철 물놀이 활동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수영장 5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상안전요원 정기교육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흥규 사장은 “연일 경신하는 무더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는 매우 심각해지고 있어 시민 모두의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비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점검활동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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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및 가동훈련 실시
경남도,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및 가동훈련 실시
[AANEWS]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318개의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하고 집중호우를 가정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과 가동훈련은 지난 8일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가동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훈련 메시지를 행정안전부에서 도에 상황전파 메신저로 불시에 송출하며 도는 각 시군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날 훈련에서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황을 가정해, 가동책임자가 펌프장에 응소해 배수펌프장을 신속하게 가동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훈련 메시지를 받은 펌프장에서는 배수펌프를 즉시 가동하고 정상적으로 펌프가 가동하는지를 확인했다.
그 외에도 비상체계 구축 및 현행화, 자료구비, 시설 점검·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지는 과거 침수피해가 있거나 피해 우려가 있는 현장, 자체점검 결과 문제가 발견된 시설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경남도는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위험성이 높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선정된 창원천 인근의 팔용배수장과 지난해 노후 배수펌프 교체 공사를 위해 ‘2022 재난안전수요 특별교부세’ 8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상평배수장을 현장점검 대상지로 선정했다.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류조와 같은 일정 공간에 저장한 후 이를 인근의 하천, 강 등으로 강제적으로 배수하기 위한 시설로 저지대 도심지 침수 예방을 위한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은 자연적으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배수펌프장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으면 대규모 침수가 발생해 인명피해로 이어지기도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방재시설이며 철저한 사전 훈련과 점검을 통해 인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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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별기은제 보존회 윤석홍 장학회, 양주시 체육회에 체육발전기금 오백만원 전달
감악산 별기은제 보존회 윤석홍 장학회, 양주시 체육회에 체육발전기금 오백만원 전달
[AANEWS] 감악산 별기은제 보존회 윤석홍 장학회에서 양주시체육회에 체육발전기금으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평소 양주시 체육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김미애 회장은 “본 기금을 통해 양주시 체육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양주시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고 임재근 체육회장은 “양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노고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고 기탁 받은 발전기금은 양주시 우수선수들에 대한 지원과 지역주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악산 별기은제 보존회 윤석홍 장학회는 지역사회에서 각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같은 각종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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