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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요일 아침마다 24개 읍면동 동시다발 클린시티 운동
안동시, 수요일 아침마다 24개 읍면동 동시다발 클린시티 운동
[AANEWS] 안동시가 매주 수요일 아침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클린시티 내내내 실천운동을 실시한다.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4개 전 읍면동 전 마을에서 수요일 아침 7시 30분마다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시청 각 부서 공무원들도 14일 중구동을 비롯해 전 읍면동을 돌아가며 집중 지원한다.
이날 중구동 웅부공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약 300여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해 ‘살맛 나는 클린시티 안동 조성’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은 중구동 주택가 골목길 등 이면도로 위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전 읍면동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른 청소 구역에서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내내내 캠페인을 추진했다.
민선 8기 권기창 안동시장은 클린시티 조성을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전격 추진해왔다.
올해 2월 부시장을 추진단장에, 전 공무원을 추진단원으로 구성해 전 구역을 대상으로 마을 책임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상시순찰 관리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신속하게 조치해왔다.
지난 5월에는 시민들이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내내 캠페인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에 더해, 이날 14일 발대식을 기점으로 기존 클린시티 내내내 캠페인을 전 읍면동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것으로 탈바꿈해 범시민적 참여 도모와 도시 전역에 쾌적한 환경을 가꾸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시는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점차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들의 자발적·실천적 운동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4개 읍면동에서 동일시간대에 함께 자연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마을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동시에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가 필요하다”며 “도시를 좀 더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꾼다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지역 경기도 활성화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관광객 1천만 시대 실현에 앞장서는 안동시민이 될 수 있도록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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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실시
울릉군청
[AANEWS] 울릉군은 관광 성수기를 맞이해 수산물 취급 일반음식점에 대해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동안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은 관내에 있는 수산물을 취급하는 16개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오징어, 꽃게, 참돔 등 15개 품목 및 수족관에 있는 살아있는 수산물에 대해 진행된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으로는 원산지 표시 유·무 점검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을 줄 우려가 있는 표시 점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 확대 내용 홍보 등이 있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시‘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미표시 시 품목별 1차 30만원, 2차 60만원, 3차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으며 거짓표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될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식당에서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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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 실시
울릉군,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 실시
[AANEWS] 울릉군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3일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시설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무표시 원료 사용 기구 세척·소독 관리 등 급식시설 위생 위생모 착용 개인위생 등이 주요 대상이다.
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조리·배식 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지도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을 함께 진행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계절로 특히 노약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급식은 더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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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김규성 의원, 공공형 계절근로 정착 위한 노력 당부
완주군의회 김규성 의원, 공공형 계절근로 정착 위한 노력 당부
[AANEWS] 완주군의회 김규성 의원이 지난 13일 농업축산과 소관사무 행정사무감사에서 계절근로자 증가와 결혼이민자 증가로 인해 이주민원지원팀 신설로 이주노동자의 정주 인구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규성 의원은 “지난 5월 30일 법무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체류기간 1회에서 한해 3개월 연장 및 최대 8개월 취업을 허용하다는 내용을 발표했다”며 향후 계절근로제도 운용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 지 질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계절근로자제도의 가장 큰 문제가 이탈률”이라며 “계절근로자 적응교육 프로그램을 인구정책 사업의 다문화가정 프로그램들과 연계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 일 것”이라고 해당부서장에서 의견을 물었다.
또한, “올해부터 우석대학교 유학생 중 계절근로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지만, 농가에서는 당장 일할 수 있는 숙련자가 필요한 만큼, 양적 확보보다 질적 담보가 되어야 한다”며 “선발과정에서부터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소농들의 일손 문제 해결과 제도의 공공성 강화 등의 측면에서 장기적인 ‘공공형 계절근로’가 정착되어야 할 것 같다”며 “고산농협과 함께 올 가을 공모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진상황과 진행상의 어려움이나 향후 문제점에 대한 대비책들에 대해 꼼꼼히 따져 물었다.
이와 함께 김의원은 “2022년 기준 완주군 외국인 현황은 3,589명으로 전라북도에서 전주시와 군산시, 익산 다음으로 높다”며 “올해 5월 고용허가제로 등록한 근로자와 계절근로자는 413명에 달하다”고 밝히고 “장기적으로 이주노동자의 정주 인구화 등을 대비할 가칭 ‘이주민지원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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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유이수 의원, 악취문제 해결 위한 노력당부
완주군의회 유이수 의원, 악취문제 해결 위한 노력당부
[AANEWS] 완주군의회 유이수 의원이 지난 13일 농업축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가축분뇨 공도자원화시설 유치와 관련해 질의를 실시했다.
유이수 의원은 “악취문제는 고질적인 민원이 아닌 시급하게 처리해야 할 민원”이라며 “용어부터 다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밝히고 관내 가축분뇨 발생량과 처리현화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유 의원은 “제출된 행감자료를 살펴보면 악취민원이 2020년 16건, 2021년 25건, 2022년 38건 등으로 3년간 79건에 이른다”고 지적하고 “2023년 4월까지 1분기 민원은 3년간 발생한 민원의 절반이 넘는 47건”이라며 갈수록 늘어나는 악취 민원에 대한 원인과 대책이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어 “고질적이란 것은 결국 집행부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는 뜻”이라며 “수년째 반복되는 질의와 응답을 이제는 끝냈으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군에서 주장하는 심각한 악취와 주민이 체감하는 악취에 상당한 괴리가 있다”며 “이것은 서로의 목표치가 다르기 때문이며 주민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간의 불신의 골은 더 깊어져 간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비봉면 백도리 가축분뇨 우분연료화 사업도 2018년 설치사업 타당성 용역을 시작했지만, 높은 운영비와 주민의 수용성 부분에 막혀 지지부진한 상태라며 축사 운분 발생량 대비 처리시설이 부족하고 수질오염총량제 개발부하량 확보 등, 목적고 필요성이 분명하면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계속해서 지연되는 것이 담당자의 태만이거나, 직무유기라며 성토했다.
유 의원은 “일차적 문제는 농가에서 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지만, 악취 발생 후 지도 점검하는 사후처리 방식에도 문제가 있다”며 축산 악취를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가 추진 하는 사업은 무엇인지 질문했다.
이와 함께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지원과 관련해 정부 해당부처에서 ‘에너지화’로 전환하는 흐름에 대해 질의하고 소양돈사, 백도리 우분연료화 등 축산 악취 관련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과 사업의 가능성이 높은 곳에 대해 물었다.
끝으로 유 의원은 “부지선정, 사업 타당성 조사 등 공동자원화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여러 합의점들이 있다”며 “중요한 것은 주민 동의 등 공동협의체 구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집행부와 군의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꼼꼼히 집어 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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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 주민자치위원회, 2025 APEC 경주 유치 기원 행사 개최
월성동 주민자치위원회, 2025 APEC 경주 유치 기원 행사 개최
[AANEWS] 경주시 월성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월성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 APEC 경주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에서’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들고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주민자치위원 개인의 홍보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안재철 주민자치위원장은 “APEC 유치는 경주의 발전과 국제적 입지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APEC 유치를 위해 주민들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끌어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섭 월성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 외에도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PEC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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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4일차
[AANEWS]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14일 자원순환과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4일차를 일정을 진행했다.
자원순환과 감사에서는 보은매립장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의원의 요구가 이어졌다.
이순덕 의원과 김규성, 김재천 의원은 보은매립장 이전관련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정책위원회 등을 통한 지역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완주군 환경정책위원회를 개최해서 조속히 추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보은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침출수 처리 및 주변수질검사 등으로 보은매립장 시설 유지관리에 노력해 달라 요청했다.
이경애 의원은 “국가습지보호지역 예정지은 만경강 신천습지와 관련해 지정사업이 2003년 조사단계부터 수년이 지났고 주민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 소통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보호지역 지정과 관련해 주민 민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순덕 의원도 “주민공청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 후 주민의견서를 취합해 도에 제출하라”고 덧붙였다.
성중기 의원은 “노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과 관련해 예산 확대 반영 노력을 통해 주민들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고 김규성 의원은 “예산지원도 중요하지만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유이수 의원은 “생활자원센터 선별장 근로자 근무환경이 개선이 시급하다”며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해 달라”고 요청하고 “불법투기감사 CCTV를 활용해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광호 의원은 “각 읍면별 불법투기 단속의 날을 지정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한다”며 “타시군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불법투기 및 무단 소각 등의 지도감독이 철저히 이뤄 질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최광호 의원과 이주갑 의원은 은진사업의 불법방치 폐기물과 관련해 행위자에 대한 재산 조회를 실시해 은닉 재선을 찾아 즉시 압류 처분하고 행정대집행 비용 회수에 힘을 모아야 된다고 주장했다.
군민제보를 통해 접수된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과 관련해 의원들은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선정기준 문제점을 분석해 보안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하고 총기소지자에 대한 안전교육, 울타리설치 및 기피제 지원 등도 함께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규성 의원은 “해태망 설치 시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피해가 80%이상 줄어들어 사전에 예방이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집행부의 시법사업도 검토해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김재천 위원장은 “자원순화과는 환경 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해당부서 직원의 노력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위원들이 몇 년째 반복해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환경문제가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자원순환과에 대한 감사를 마무리 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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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전 경주고 교장선생님, 경주시 문화상 수상금 300만원 경주시장학회에 기탁
윤정수 전 경주고 교장선생님, 경주시 문화상 수상금 300만원 경주시장학회에 기탁
[AANEWS] 경주시는 제35회 경주시 문화상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인 윤정수 전 경주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상금 300만원을 지난 9일 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10년간 경주시장학회에 1억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수 전 교장선생님은 1974년부터 2009년까지 경주고등학교에서 재직한 뒤, 2016년에는 경주전통예절원을 설립해 전통예절의 계승과 발전에 힘썼다.
그리고 2018년부터는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장으로서 평생 교육자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했다.
윤정수 전 교장선생님은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발굴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힘쓰는 경주시장학회 장학 사업에 일조하게 되어 기쁘며 학생들이 장학금을 발판 삼아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윤정수 전 교장선생님에 감사하며 기탁 뜻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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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운주면 정주여건 확 끌어올렸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운주면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지난 4년간 추진 된 ‘운주면 기초생활 거점사업’이 생활문화 공동체센터 준공으로 방점을 찍게 됐다.
14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군의장, 김완중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운주면 장선리에서 2층 규모의 생활문화 공동체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생활문화 공동체센터는 운주면 기초생활 거점 사업 일환으로 건립됐으며 1층은 주민소통공간, 2층은 다목적홀, 공동체실이 들어서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이 기반이 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그동안 거점사업을 추진해왔다.
‘생활문화 공동체의 문화 숲이 될 돌봄운주’를 비전으로 주민들의 교육과 견학,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주차장과 쌈지공원, 보행로를 조성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미관을 살렸다.
군은 기초생활거점 사업을 통해 운주면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의 중심이 될 센터도 준공된 만큼 주민 편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향후에도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들의 행복도를 이끌어내고 도시지역 못지않은 정주기반 조성을 위해 취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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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작물 냉해 피해농가 재해복구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3월~4월 3차례에 걸쳐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농작물 냉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 도모 및 작물 수량 감소 최소화를 위해 생육촉진제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평년 대비 개화기가 2~10일 정도 빨라진 상황에서 일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과수 작물을 중심으로 꽃눈 고사, 결과지 탈락, 수정·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경남도는 농작물 피해에 대한 농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재난지원금 지급 전, 도비 예비비를 사용해 냉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영양제 3회 살포비용에 해당하는 1ha당 69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영양제 살포 지원은 피해받은 농작물의 세력을 회복하고 생육 촉진을 유도해 올해 농사 피해복구뿐만 아니라 향후 2~3년에 걸친 영농활동 재개를 위한 조치이다.
또한, 농약대, 대파대 등‘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중앙부처 복구계획 확정 후 지급될 예정으로 이번 조치는 이와 별개로 경남도 자체적으로 예비비를 투입해 농가에 추가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자로는 냉해 피해 정밀조사 기간 중 농작물 피해상황을 신고하고 피해로 확정된 농가에 지원한다.
경남도는 그간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수준 상향 조정, 재해복구비 지원단가 현실화, 재해예방시설 보조금 지원 상향 조정, 미세살수 시스템, 방상팬 등 저온피해 예방시설 확대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한편 경남도의 피해는 13개 시군에 1,983ha 규모의 피해가 최종 집계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농자재값 상승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재해까지 발생해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생육촉진제 구입비용 지원을 통해 피해작물의 수세회복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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