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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8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년도 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도의원 8명 전원과 정영두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요 도비 신청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설명에 이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내년도 도비 지원 건의 주요 사업은 총 62건, 도비 요구액 679억원 규모로 △하수처리시설 확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공공체육시설 확충 △생태하천 복원 △가야역사 문화 복원 등이다.아울러 도비 지원사업 이외에도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김해 유치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도립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등 김해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정 시장은 “중앙정부의 지방 이양 확대 기조에 따라 경남도로 이양되는 사업이 많아진 만큼 도의원님들의 역할과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선9기 김해대전환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경남도와 우리 시를 있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참석한 도의원들도 “김해시의 주요 현안사업과 도비 신청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김해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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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고제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27일 개명 1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 주민 및 농업인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거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성한 순회 수리 팀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순회 수리 팀은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관리기, 예초기, 경운기, 수확기 등을 대상으로 자가 정비 방법을 교육하고 소모성 부품 교체와 정비를 진행했다.특히 부품비 일부를 지원하고 현장 응급 처치 교육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 운행 수칙 △야간 운행 시 반사판 부착 및 점검 △도로 통행 시 교통법규 준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농기계가 고장 나면 수리점까지 이동하기가 번거롭고 비용 부담도 컸는데,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점검해 주고 안전교육까지 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이번 농기계 순회 교육이 농번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전한 영농 작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행정 서비스를 계속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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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개명2구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추진
고제면 개명2구마을,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고제면 농어촌 체험휴양마을 베짱이 사랑방에서 개명2구마을 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빵굽고 정나누고-안부 쿠키 만들기 나눔’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제빵체험 프로그램은 거창군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관계 단절과 돌봄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개명, 하개명마을 주민 간 교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젊은 세대 주민과 고령 주민이 짝을 이루어 참여해 함께 쿠키를 만들고 소통과 관계를 회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지역사회의 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 돌봄으로 함께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제면은 온봄지기, 공유냉장고 나눔가구 등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 스스로 서로를 살피는 마을 중심 통합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회관 등을 소통과 돌봄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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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광양시협의회, 영호남 화합 교류 개최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광양시협의회, 영호남 화합 교류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와 광양시협의회는 지난 27일 광양시 일원에서 ‘2026년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광양시협의회 영호남 화합 교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김구연·민호영 경상남도의회 의원과 양 협의회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며 영호남 화합과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평화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광양 포스코 홍보관과 전남도립미술관을 방문해 지역의 산업과 문화 현장을 둘러보고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자매결연 협의회 간 유대를 다지고 영호남 화합을 위한 교류의 폭을 넓혔다.이어진 본행사에서는 하동과 광양의 주요 내빈과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호남 화합과 평화 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자문위원 소개에 이어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화 통일 활동을 공유하고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통일 활동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또한 향후 상호 행사 참여와 공동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홍곤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장은 “지역은 다르지만, 평화 통일을 바라는 마음은 하나”며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이러한 교류가 영호남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광양시협의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과 영호남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와 광양시협의회는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영호남 화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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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면 분회 경로당, 찾아가는 디지털(스마트폰) 교육 실시
북천면 분회 경로당,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2026년 경로당 활성화 디지털 교육’을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북천면 분회경로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매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가 북천면 분회경로당을 직접 찾아 노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을 교육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다.교육 이튿날에는 하동군의회에서 현장을 찾아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식지 않는 배움의 열정으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 기능을 알려주셨지만 자꾸 잊어버린다”며도 금세 집중해 와이파이 사용법과 사진 보내기, 화면 캡처, 카카오톡 사용법을 반복해서 익혔다.또한,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해 승차권을 예매하고 음식을 주문하는 방법까지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김상기 북천면 노인회 분회장은 “이제 식당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주문하고 버스도 스마트폰으로 예매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디지털 교육사업이 확대되기를 당부했다.조임식 북천면장은 “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 교육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고 세대 간의 활발한 소통으로 고립감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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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 가축 무료 순회 진료 실시
하동군, 진교면 가축 무료 순회 진료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여름철 폭우와 폭염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열사병 등 대사성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진교면에서 찾아가는 가축 무료 순회 진료를 실시했다.이번 무료 순회 진료에는 하동군수의사회 수의사 8명과 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진료반 4개 팀,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관계자로 구성된 소독 차량반 5개 팀이 참여했다.진료반은 소규모 및 고령 축산 농가 40곳을 방문해 가축 질병 상담과 예찰을 실시하고 여름철 가축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비타민 및 면역 증강제 등 약품 3종을 배부했다.소독반은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는 잠재적 질병 등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축사와 축사 주변을 집중 소독했다.하동군수의사회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열사병 등 대사성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이번 무료 순회 진료가 축산 농가의 방역과 사양 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폭염 속 가축 사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교면 축산 농가들에 이번 무료 순회 진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축 질병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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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사과 지키는 해법 제시
“폭염 속 사과 지키는 해법 제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5일 영귀미면 성수리 소재 사과 과원에서 사과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다목적 햇빛 차단망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20여명이 참석해 신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이번 연시회에서 소개된 ‘다목적 햇빛차단망’은 과원 상단에 그물망을 설치해 직사광선을 분산시키는 시설이다.과실 표면의 급격한 온도 상승을 억제해 여름철 일소 피해를 막는 동시에, 개화기 저온 피해와 수확기 조류 피해 방지에도 활용되어 다목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농촌진흥청 현장 실증 자료에 따르면, 차단망 미설치 과원은 일소 피해 발생률이 25%에 달했으나, 차단망 설치 과원은 피해율이 5%로 대폭 감소했다.또한 10a당 정상과 수는 기존 6838개에서 1만3046개로 약 2배 증가해 실질적인 수확량 증대 효과가 입증됐다.행사는 사업 배경 및 실증 결과 설명, 설치 과원 현장 견학,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특히 시설 설치 비용과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농가들의 질의가 집중됐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일상화된 기후 환경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실효성 있는 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과원의 다목적 차단망 도입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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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문 앞까지 닿는 의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25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 행정 우수 사례 경진 대회’에서 ‘문 앞까지 닿는 의료,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로 평창의 의료 공백을 잇다’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경진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정된 도와 시군의 우수 사례 6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창군보건의료원의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 취약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방문 의료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평창군은 주민 의료서비스 제공에 선제적으로 2025년 1월부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이 거동하기가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와 상담을 제공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6년 7월 기준 누적 46명을 등록하고 6개 직종 전문가가 총 1245회 방문해 거동 불편 지역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특히 환자 가구에 정기적인 방문을 시행해 건강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처방과 전문진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의료기관 중 선제적으로 다학제 재택의료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의료·복지·돌봄을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체계 부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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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폭염 속 화재 현장 지킨 소방대원에 감사 전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정학 동해시장은 28일 동해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잇따른 화재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현장 대응에 힘쓴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최근 동해지역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른 가운데, 소방대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장시간 화재 진압과 현장 수습에 나서며 추가 피해 방지에 힘써왔다.이날 방문에서는 연이은 출동과 화재 대응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동해시는 시민안전을 총괄하는 안전과를 중심으로 동해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재난 대응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화재 예방부터 초동 대응, 현장 수습까지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정학 시장은 “폭염과 연이은 화재 속에서도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써주신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동해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해소방서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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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화학사고 민·관 합동 안전망 구축…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화학물질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시는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내 주민대피장소 28개소를 지정·운영하고 비상시 시민 행동요령 점검,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화학안전 관리 기반을 지속 구축해 왔다.이에 더해,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유사시 초동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화학물질 지역협의체’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동해시와 유관기관, 그리고 관내 화학물질을 다루는 11개 사업장 관계자가 참여한다.참석자들은 각 사업장에서 다루는 화학물질의 종류와 보유 중인 사고 방제 장비 현황을 서로 공유한다.이를 통해 혹시 모를 화학사고 발생 시, 소방과 경찰 등 관련 기관이 현장 특성에 맞는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초동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 사례분석을 통해 동해시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예방 과제를 발굴하고 기관 간 비상 연락 및 협조 체계도 한층 촘촘히 정비한다.박화경 환경과장은 “화학물질 사고는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기관 간 신속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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