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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지역·대학 상생방안 논의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지역·대학 상생방안 논의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가좌캠퍼스’에 집중된 경상국립대학교의 단과대학을 ‘칠암캠퍼스’로 일부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진주시는 27일 경상국립대와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풀어가야 할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1년 7월 진주시와 경상국립대가 체결한 상생발전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두 기관은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학생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경상국립대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과 대학로 활성화를 위한 가좌천 환경개선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진주시는 대학 통합 이후 칠암캠퍼스의 학생 수 감소로 주변 상권이 침체하고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가좌캠퍼스 주변은 학생과 대학 기능이 집중되면서 주거비 상승과 같은 대학생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어 두 캠퍼스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단과대학 일부 이전 등 대학 기능의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는 단과대학 이전을 추진해 칠암캠퍼스의 학생 유입을 확대하고 칠암권 상권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가좌캠퍼스 주변의 주거생활 부담을 완화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은 물론 도시의 균형발전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이다.한편 경상국립대는 대학로 주변의 가좌천 친수공간을 조성해 줄 것을 진주시에 건의했다.가좌천을 정비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자는 것이다.두 기관은 이날 협의회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상생협력 사업의 추진 성과도 점검했다.그동안 추진한 △가좌산 등산로 정비 △100주년 기념관 광장 분수 설치 △가좌천 생태연못 조성 △진주시 시니어 레저스포츠 대학 운영 △가좌캠퍼스 후문 깨끗한 거리 조성 △가좌-칠암캠퍼스 간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이 주요 성과로 소개됐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칠암캠퍼스의 활성화는 칠암권 상권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도시의 균형발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가좌캠퍼스에 집중된 단과대학 일부를 칠암캠퍼스로 이전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봉조 경상국립대 교학부총장은 “경상국립대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친화적인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답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경상국립대와 정기적인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해 두 기관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행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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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의회 의장들 청도에 모였다…“공동 현안, 함께 풀자”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사진=청도군의회
경북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청도에 모여 농촌 인력난과 외국인계절근로자 주거 문제, 재난·재해 대응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는 27일 청도 상상마루홀에서 제347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는 경북 각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지역별 주요 의정활동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특히 주목받은 안건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확보를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안이었다.
농번기마다 되풀이되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가 확대되고 있지만, 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적정 주거시설을 확보하는 데는 여전히 제도적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의장들은 농촌의 지속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단순히 외국인 근로자를 유치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까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농촌 인력난 해소라는 정책 목표를 제대로 달성할 수 있다는 의견을 함께했다.
재난·재해 성금 지원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각종 재난과 피해가 발생했을 때 지방의회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속한 지원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위기 상황에서 서로 돕고 연대할 수 있는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에도 공감했다.
청도군의회는 이날 월례회에 앞서 청도군 장애인복지관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회의 역할을 몸소 실천했다.
경북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와 축제에 대한 정보 공유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에게는 2026년 독도아카데미 교육과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등 주요 행사에 대한 홍보가 진행됐으며, 각 시·군의 정책과 행사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의 폭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월례회는 단순한 의정 교류를 넘어 경북지역 시·군의회가 지역의 공통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한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각 지역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지방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지방의회 역시 지역 현안 해결의 중심축으로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청도 월례회가 경북 시·군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은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청도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월례회가 시·군의회 간 활발한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의 공동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군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도에서 한자리에 모인 경북 시·군의회 의장들의 논의가 농촌 인력난과 주민 복지, 재난 대응 등 지역 곳곳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목소리와 실천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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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국보순회전 ‘조선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2026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국보순회전 ‘조선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국보·보물급 조선백자 7점, 성주에서 만난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대구박물관과 함께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2026 국보순회전 ‘조선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국보·보물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조선백자의 대표적인 작품을 통해 우리 전통 도자 문화가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명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백자 달항아리, 백자 병, ‘천·지·현·황’명문 백자 등 총 7점의 조선백자를 선보인다.특히 둥글고 부드러운 형태로 조선백자의 대표적인 미감을 보여주는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보물로 지정된 백자 병과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백자 대접 등을 통해 조선시대 백자가 보여주는 절제와 품격의 미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전시와 함께 ‘흙과 불이 빚어낸 기록, 도자기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시연계강좌도 마련했다.9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윤성용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강경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임진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국보순회전의 의미와 공립박물관의 역할, 한국 도자사, 조선백자의 미술사적 의미 등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전시연계강좌는 회당 일반인 50명 정도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강좌별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국보순회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보·보물급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조선백자가 지닌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은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시뿐만 아니라 전문 강좌를 함께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국보순회전 ‘조선백자, 순백의 아름다움에 빠지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개막식은 9월 2일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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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연이은 기탁 소식
초전면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연이은 기탁 소식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8월 27일 대구시에 거주하는 허우철씨는 성주군 초전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전했다.허우철씨는 우연히 초전면의 SNS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게시물을 접하게 됐다고 밝혔다.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늘 고향을 생각하던 그는, 기부금이 지역 발전에 소중하게 쓰인다는 사실에 공감해 곧바로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곽상동 초전면장은 “타지에 계시면서도 뿌리를 잊지 않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허우철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좋은 귀감이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SNS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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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작은배려”학용품 후원
“청소년들의 작은배려”학용품 후원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성주고령대대 성주통합읍대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후원했다.성주통합읍대장은 2021년 성주군지역대 여성 예비군소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지속해서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후원 물품을 기증한 성주통합읍대장은 “성주군 관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 관내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윤정 센터장은”매년 지속적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성주통합읍면대장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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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경주국민체육센터 임시 휴관 안내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는 공단이 매년 정기적인 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체육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품질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이다.개관 20년 차에 접어든 국민체육센터는 시설물 유지보수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휴관 기간 중에는 저수조 탱크 교체공사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보수를 통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수영장 물 교체와 설비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공단은 휴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휴관 기간 동안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회원에게는 연장 또는 환불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김진태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휴관 기간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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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스호스텔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밀양시, 유스호스텔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7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유스호스텔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증가하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의 활동 및 수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소상공인, 관광협의회, 청소년 수련시설 및 스포츠 관계자, 기존 숙박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유스호스텔 건립의 △추진 배경 및 필요성 △입지 선정 기준 및 결과 △시설 현황 및 공간 구성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스포츠 관계자들은 유스호스텔 건립이 체류형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반면 숙박업 관계자들은 사업의 필요성과 체류객 확대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존 숙박업소와의 상생 발전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유스호스텔 건립은 밀양시의 체류형 기반 시설 확충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기존 숙박업계 및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밀양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주민 및 관련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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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교동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주민자치사업을 결정하는 ‘제5회 교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자매결연도시인 경산시 남부동의 정성극 주민자치회 위원장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양 지역 간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주민자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 등 1부 행사에 이어 2부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본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자치 계획, 주민자치 역량사업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2027년 주민자치 역량사업으로는 ‘향교 별빛음악회’, ‘소화기 나눔’, ‘교동 마을달력 제작’, ‘우편함 설치’등 4개 사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향교 별빛음악회’ 와 ‘소화기 나눔’ 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주민자치회의 추진 계획에 따라 내년에 주민들과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가기로 했다.박명이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일을 제안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며 투표를 통해 교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자리”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자치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주민들의 의견이 교동의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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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평생학습 확산
밀양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생활권 평생학습 확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읍면동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며 시민 삶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도비 2500만원을 투입해 ‘139 러닝시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139 러닝시티는 거점센터인 밀양시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3대 핵심 자원인 역사·문화·사람을 연계하고 9개 읍면동 주민의 학습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시는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생활문화, 예술, 음악, 공예, 자격증 취득 등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200여명의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인제대학교 창의력교육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두뇌건강 인지놀이 프로그램’은 인지놀이, 레크리에이션, 교구 활용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각 프로그램에서 얻은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환원활동도 함께 펼쳐, 개인의 배움이 지역사회 참여와 봉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누리는 평생학습도시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지속해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밀양시 평생학습관을 거점으로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해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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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4회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경주시, 제4회 아동권리 골든벨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알천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4회 경주시 아동권리 골든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과 퀴즈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참가 아동들은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연극을 관람한 뒤 골든벨 형식의 퀴즈에 참여하며 아동권리의 개념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행사에는 경주시와 경주시교육지원청, 경주시교육발전협의회를 비롯해 지역 학교와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퀴즈 결과 △아동권리상 이예솔(산대초 3학년) △아동친화상 김호기(양북초 3학년) △아동행복상 이서준(입실초 1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그린 아동 4대 권리 그림 전시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올해 6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아동권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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