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어떤 지형이든 문제없다”… 경남소방본부, 산악사고 대비 실전형 합동훈련
특수사고대비훈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산행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지난 14일 양산시 하북면 원적교 일대에서 119 특수대응단 및 동부권역 6개 소방서 합동으로‘고강도 실전형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훈련에는 양산 등 동부권역 6개 소방서 구조대원 총 85명이 참여했다. 장소인 원적교 일대는 수직 절벽과 협곡이 혼재된 험지로 실제 조난 시 맞닥뜨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원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참가 대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수직·수평·경사면 구조 코스를 순환하며 훈련을 소화했다. 도르래 시스템을 활용한 로프 구성부터 들것을 이용한 환자 고정, 절벽 아래 구조대상자의 신속한 구출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윤영찬 119 특수대응단장은“최근 산행 인구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커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실제 험지에서의 반복 훈련으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신속하게 도민의 생명을 구출할 수 있도록 출동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
경남도, 일상·긴급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점검’ 으로 돌봄 현장 투명성·품질 높인다
긴급돌봄지원사업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일상돌봄및 긴급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 대상으로 가사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등 서비스 제공긴급하고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13 세 이상을 대상으로 재가돌봄, 방문목욕 서비스 제공이번 점검 대상은 총 139개소로 일상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00개소와 긴급돌봄 제공기관 39개소가 대상이다.현장점검은 우선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시군에서 합동 조사를 요청한 15개 기관에 대해서는 경남도와 전문기관인 경남사회서비스원이 현장에서 함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지난해 일상돌봄 서비스는 1,885명, 긴급돌봄서비스는 377명이 이용하는 등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필수 돌봄 체계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는 행정적 성과 지표를 넘어 도민의 삶을 바꾼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다.고성군A씨는 일상돌봄 서비스의 주 3회 가사지원을 받으며 쓰레기가 가득했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으며 정기적인 말벗 지원은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해 줬다. A씨는“집이 깨끗해지니 마음도 편해지고 누군가 와서 대화를 할 수 있어 덜 외롭다”며 만족감을 표했다.거제시B씨는 척추 수술 후 낙상으로 인한 무릎 골절로 스스로 앉지도 못하는 와상 상태였다. 긴급돌봄 서비스를 통해 요양보호사와 매일 보행기 연습을 꾸준히한 결과, 현재는 스스로 일어나 앉고 보행기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회복됐다. 보호자인B씨의 딸은“막막했던 시간 속에 내밀어준 손길이 우리 가족에게 큰 위안이 됐다”며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경남은 1 인 가구와 장년층 비중이 높아 돌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점검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의 품질을 향상시켜 도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게 투명하고 탄탄한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경상남도 ‘비밀의 숲’으로 오세요
험림안내프로그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5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상남도 시험림 내 임도와 산책로 약 2km구간에서 ‘시험림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시험림은 1980년대부터 조성된 산림으로 100 여 종의 수목이 집단 식재돼 있다. 그동안 주요 조림수종 육성과 산림 분야 시험·연구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 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시험림을 도민들에게 개방해 숲 체험과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시험림 안내원의 인솔 아래 임도와 산책로 2km구간을 걸으며 주요 수종과 산림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시험림 안내 프로그램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숲을 활용해 산림휴양 서비스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도민들이 산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2026 DMZ로 떠나는 청소년 평화기행
2026 DMZ로 떠나는 청소년 평화기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DMZ 평화기행에는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파주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해 한반도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청소년들이 분단의 역사와 현장을 몸소 느끼고 평화공존의 가치와 미래 세대의 평화통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과 제3땅굴, 도라전망대를 둘러보며 남북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공존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학생과 교사, 자문위원들은 평화통일과 평화공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평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견학에 참여한 경북자연과학고 한 학생은 “좁고 어두운 제3땅굴을 직접 걸어보니 전쟁의 무서움과 분단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손순옥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서로 공존하는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남하면, 어르신 안전한 일자리 활동 지원
남하면, 어르신 안전한 일자리 활동 지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환절기 및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사고 예방수칙, 활동 중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부정수급 예방과 직무 준수사항 안내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더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과 안전 체조를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잘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이지은 남하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한 노후에 큰 의미가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
고령군 민관기 농업인, 경북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최우수상’ 쾌거
고령군 민관기 농업인, 경북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최우수상’ 쾌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고령군은 최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 경영 혁신대회’농식품 라이브커머스 경진 부문에서 다산면 ‘삼바라기농장’의 민관기 대표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 경영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령군 농업의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라이브커머스 부문 대상을 차지한 민관기 대표는 고령군 다산면에서 새싹인삼을 재배하는 귀농인이다.민 대표는 직접 재배한 고품질 새싹인삼을 활용해 소비자들과 실시 간으로 소통하며 귀농인만의 진솔한 스토리텔링과 독창적인 판매 전략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현재 고령군 정보화농업인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인 민 대표는 평소에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농장 경영과 디지털 마케팅에 앞장서 온 ‘스마트 강소농’의 본보기로 손꼽힌다.이번 수상은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해 온 디지털 농업인 육성 교육의 현장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군은 그동안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실전 스피치 △콘텐츠 기획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유통 판로 개척을 도와왔다.민관기 대표는 “고령군농업기술센터의 맞춤형 교육 덕분에 온라인 시장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정보화농업인들과 함께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5-15
-
고령군, 5월 9일부터 가야금 체험프로그램 개강
고령군, 5월 9일부터 가야금 체험프로그램 개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은 가야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가야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을 5월 9일에 가얏고전수관에서 개강했다.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은 총 4주간 5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가야금 제작 체험에는 고령군 명장이자 무형유산 제42호 이수자인 김동환 명장이 함께하고 연주 체험에는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의 박보경 강사가 참가자들의 체험을 돕는다.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1기에는 대구, 경남, 전남 등에서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참가자는 1기 과정을 마치고 직접 만든 가야금과 함께 수료증을 받았다.고령군 관계자는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는 가야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가야 고령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고령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함께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
수경재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권익보호 및 인권교육 실시
수경재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권익보호 및 인권교육 실시 ‘어르신들의 행복을 지키는 권익이야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수경재단은 5월 14일 다산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및 지역 어르신 120여명을 대상으로‘노인권익보호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소중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인권의 중요성 인식, 자기결정권 존중과 사생활 보호 등 권익보호 실천 방안, 노인 학대 예방 및 위기 상황에서의 안전보호 수칙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수칙들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수경재단은 “어르신들이 돌봄의 대상을 넘어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권교육과 권익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노인 인권 보호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고령군, 상반기 모자보건 프로그램‘맘편한 힐링교실’ 실시
고령군, 상반기 모자보건 프로그램‘맘편한 힐링교실’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5월 14일 고령군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모자보건 프로그램 ‘맘편한 힐링교실’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임신·출산기 정신건강관리와 양육 스트레스 대처 및 자기돌봄을 주제로 한 마음건강 교육과 키링 만들기 힐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문강사의 진행 아래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여자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육아와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
영덕군보건소, 임산부 대상 ‘영양플러스 요리교실’ 운영
영덕군보건소, 임산부 대상 ‘영양플러스 요리교실’ 운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임산부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한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실시했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월 2회 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와 출산부, 수유부 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담당 영양사의 지도에 따라 태아와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 전 개별 식생활 상담을 통해 영양 상태를 점검했으며 만들기 쉽고 영양가가 높은 ‘롤 샌드위치’등 실용적인 간식 조리법을 전수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