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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서후면 무호적 할머니 주민등록증 생애 첫 취득
안동시, 서후면 무호적 할머니 주민등록증 생애 첫 취득
[AANEWS]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이 지난 8일 80여 년간 호적 없이 살아온 서후면 강 모 할머니의 가족관계등록부를 새로 등록하고 주민등록증을 신규로 발급 신청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에 적극 나섰다.
안동시 서후면에 거주하는 강 모 할머니는 은행, 병원, 공적지원금 등 국민으로서 개인의 권리를 향유하지 못하고 80여 년 평생을 불편하게 살아왔다.
할머니는 먹고살기 바쁘고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 혼자서는 호적 찾기에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한다.
작년 10월 안동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서후면 명리 이장이 강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을 의뢰하면서 안동시와 서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호적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성, 본 및 가족관계등록창설 허가 신청이었다.
시는 수차례에 걸친 상담을 통해 희미한 강 할머니의 기억을 되살려 기초를 작성하고 신분을 확인해 줄 수 있는 인우보증인을 찾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을 방문해 신청 서류를 안내받고 관련 절차를 일사천리로 진행해나갔다.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강 할머니는 2023년 4월 가정법원에 성·본창설허가 서류를 접수하고 관련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보완하는 등 행정적 절차를 밟았으며 6월 8일 드디어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을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되기 전인 4월에 선제적으로 사회복지 전산번호를 부여해 생계·의료급여, 기초연금을 타인 명의 통장으로 지원했다.
강 할머니는 “80여 년 평생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살아있지만 존재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생애 첫 통장을 발급받아 너무 기뻐 눈물이 나고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정진영 사회복지과장은 “당당하게 이름 걸고 살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하신 강 할머니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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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과 화합 위한 교류 간담회’참석
안동시청
[AANEWS] 대구시 북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일행이 안동시와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6월 19일 안동시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대구 북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임원을 비롯한 북구 주민자치위원장 26명이 참석하고 안동시 주민자치위원장 및 임원을 비롯해 대구 북구와 매칭 교류하는 길안면과 임동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동시와 대구광역시 북구 양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을 위한 교류 간담회를 열고 지속적인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구 북구 복현2동과 구암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양 도시의 주민자치 추진과정과 더불어 문화와 산업 등 다양한 지역 현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은 “국제박람회가 개최되는 엑스코를 비롯해 전통시장골목 등 대구 북구 곳곳은 안동시민에게 더없이 친숙한 곳이다”며 “앞으로 안동시와 대구시가 지역주민 간 상호방문의 기회를 통해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활발한 민간 교류가 이뤄지기를 희망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대구시 북구 복현2동과 안동시 길안면은 대구도시개발공사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추진 예정이며 북구 구암동과 교류중인 임동면은 지난 1월 구암동을 방문해 농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안동시와 대구 북구는 교류가 매칭된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민간교류를 추진해 갈 예정이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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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진입방지 말뚝 1202개가 제거됐다
차량진입방지 말뚝 1202개가 제거됐다
[AANEWS] 서울 노원구가 보행약자 중심의 거리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작년 10월 ‘도시미관 및 경관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수조사를 통해 보행약자의 안전한 보행에 가장 큰 위해가 되는 차량진입방지 말뚝 횡단보도 진출입로 점자블록 주변 가로시설물 3분야를 집중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도시미관은 보행자 편의를 전제로 할 때 완성되기 때문이다.
구는 최근 통행에 방해되는 불필요한 볼라드 1202개를 제거했다.
보행 중 볼라드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막고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가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간선도로변 횡단보도 및 교차로에 설치된 볼라드는 유지하되 간격을 정비해 최소화하는 반면, 차량 진입 가능성이 낮거나 보행자 통행이 많아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볼라드는 과감히 철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설치된 1,652개 볼라드 중 1,202개가 제거됐다.
횡단보도 진출입로 현황도 전수조사했다.
지역 내 보도 194km 상 설치된 총 3,512개소 횡단보도 진출입로의 경계석 턱낮춤, 점자블록 노후도 등을 파악했다.
조사를 통해 458개소에 대한 경계석 턱낮춤과 1,012개소의 점자블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7월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로 공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점자블록 주변 가로시설물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개선공사도 시행 중이다.
2700여명에 이르는 우리 구 시각장애인의 보행 저해요인을 개선해 보행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에 의하면 점자블록 양측으로 최소한 20cm 이내의 공간에는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
지난 3개월간의 조사 결과, 총 78개의 장애물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한전시설물, 가로등 및 가로수 등이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최소 이격 거리 확보를 위해 점자블록 이설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통행에 방해되는 보도 내 물건 과다적치, 상가 확장영업, 입간판 등을 단속,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1일 3회 이상 불법 적치물·광고물을 합동 단속해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12,693건을 즉시 정비하고 13,693건의 수거가 이루어졌으며 94건의 과태료 부과가 이루어졌다.
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기존 위반건축물에 대해 이행강제금 부과 등과 함께 자진 시정을 유도하고 있으며 상시 지도·단속 및 모니터링으로 사전 발생을 차단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도시미관은 보행약자 중심의 거리환경을 전제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보행 불편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정비해 누구나 걷기 좋은 거리로 탈바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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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호민지 둘레길을 걷다
경북도청 신도시 호민지 둘레길을 걷다
[AANEWS] 안동시가 지난 17일 권기창 안동시장과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2023 같이 걸어요, 안동’3회차 ‘호민지 둘레길’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북예술센터 주차장에서 출발해 도청 신도시의 힐링공간 ‘천년숲’, 경북의 새로운 천년 도읍지‘경북도청’,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자랑하는‘호민지 수변생태공원’을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6.3km의 코스를 걸었다.
이번 호민지 둘레길 걷기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 작은 음악회, 문화관광 해설 등 기존 운영 프로그램에 천년숲 황토길 맨발 걷기 체험과 권기창 안동시장이 직접 경북도청 이전 결정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특별한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도청 이전 결정 당시 경북 중심도시로 거듭나고자 하는 시민들의 여망을 수렴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걷기 행사는 경북도청 소재지 안동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으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코스로 걷기 행사를 진행해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길을 알리고 그 길 위에서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번 새로운 코스로 운영되는‘같이 걸어요, 안동’은 7월 일직면 엄마까투리길, 9월 풍산읍 형제우애길, 10월 도산면 선비순례길, 그리고 11월 용상동 성황당토성길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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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2023년 산이의 건강놀이터 : 산이와 떠나는 튼튼여행’ 개최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2023년 산이의 건강놀이터 : 산이와 떠나는 튼튼여행’ 개최
[AANEWS] 수원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 산이의 건강놀이터 : 산이와 떠나는 튼튼여행’을 개최한다.
‘산이의 건강놀이터 : 산이와 떠나는 튼튼여행’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체험형 영양교육이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사대문 상징색인 파랑, 하양, 빨강, 검정과 화성행궁의 상징색인 노랑을 모티브로 컬러푸드와 연계해 구성했다.
어린이들의 편식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컬러푸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블루존 레드존 블랙존 옐로우존 체험형전시존 등이 준비돼 있다.
수원시 위생정책과 담당자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융합시킨 어린이 교육 행사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편식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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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제12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개최
수원시,‘제12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개최
[AANEWS] 수원시가 ‘제12회 전국 규방공예공모전’을 연다.
규방공예 작품은 8월 21일에서 23일까지 응모해야 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전통 규방공예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기술성·실용성 등을 갖춘 다양한 작품을 발굴하는 행사다.
손바느질로 제작한 조각보, 자수, 규방소품 등 규방공예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크기는 160㎝×180㎝ 이내여야 한다.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1인당 2점 이내 응모할 수 있다.
병풍, 한복, 유리·아크릴 액자, 패키지는 신청할 수 없고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했던 작품이나 이미 상품화된 상품은 출품이 제한된다.
8월 21~23일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수원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우편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점 3만원, 2점 5만원이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성·기술성·실용성 등을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 특선 5점, 입선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8월 28일 후보작을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한다.
최종 수상작은 9월 8일 발표한다.
최종 수상작은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화성행궁 유여택에 전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수원을 대표하는 전통공예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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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 의료급여 장기입원 실태조사’
수원시 ‘2023 의료급여 장기입원 실태조사’
[AANEWS] 수원시가 장기입원자 960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장기입원 실태를 조사해 56명을 퇴원 조치하고 135명은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불필요한 입원을 방지하기 위해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외 125개 의료기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입원 적정성 등을 조사했다.
퇴원이 가능한 56명은 퇴원하도록 했고 135명은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16명을 퇴원 조치했다.
사례관리대상 퇴원자에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가사 간병 방문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를 연계했다.
수원시 의료급여관리사 6명이 서신, 전화, 방문 상담, 의료기관 간담회 등으로 건강 상태·퇴원 가능 여부·입원 사유 등 장기입원 내역을 확인한 후 입원 적정성을 조사했다.
또 입원 중인 일반건강보험 대상자 10명을 상담해 의료급여 제도와 차상위본인부당경감제도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의료급여 사례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지속해서 하겠다”며 “이번 실태조사가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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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화성 관광특구 음식점 대상 위생 컨설팅
수원시, 수원화성 관광특구 음식점 대상 위생 컨설팅
[AANEWS] 수원시가 23일까지 관광특구로 지정된 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위생 교육과 방문 컨설팅을 한다.
수원시 담당부서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5명을 2개반으로 나눠 수원화성 일대 일반음식점 9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과 방문컨설팅을 제공한다.
세균측정기를 활용해 조리원의 손과 도마의 오염도를 측정해 알려주고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리장·식재료·식품용 기구 관리법을 교육한다.
또 개인용 식기 사용 덜어 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저염, 저당 식단 실천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음식문화 개선 교육과 홍보를 한다.
7월에는 위생 물품을 지원하고 10월~11월 2차 방문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내·외부 관광객에게 위생수준이 높은 수원화성 관광특구 이미지를 정립해 대외 인지도를 올리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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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에 청소비 최대 70만원 지원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관내 위생 등급 지정업소 134개소에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청소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등급 지정 후 1년이 지난 관내 일반음식점이다.
수원시에 영업 신고가 돼 있어야 하며 기타 타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한다.
휴업·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허위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자는 신청할 수 없다.
수원시는 신청 업소에 주방 시설,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 청소비를 지원한다.
수원시 위생정책과에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영업주 사업자등록증, 견적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를 3개 등급으로 지정해 공개·홍보하는 제도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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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공유냉장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수원시, 수원공유냉장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AANEWS] 수원시가 수원공유냉장고 33개소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일부 운영자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수원시 담당 부서 직원들은 2인 1조로 나눠 12~16일 공유냉장고가 있는 33개소에 방문해 물품 공급·조달 방법, 횟수, 청소 등 관리 실태 전반을 살펴보고 20개소 운영자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공유냉장고는 주로 운영자의 지인, 주변 음식점 등 지역사회로부터 기부한 물품과 텃밭, 반찬나눔 봉사 등을 통해 공급받은 물품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영자가 상주하거나 주기적으로 방문해 냉장고를 청결히 관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자 건의 사항으로는 ‘1인당 1개 음식만 가져가기’ 등 이용자 동의 규칙이 정착돼야 한다는 의견과 ‘공유냉장고는 취약계층뿐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적정한 홍보방안을 모색해 더 많은 시민이 공유냉장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공유냉장고는 2018년 1월 먹거리 손실을 방지하고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누구나 음식물을 공유냉장고에 넣고 가져갈 수 있다.
현재 수원시 전역에 33개소가 설치돼 있다.
공유된 물품은 ‘오늘집밥’ 앱에 공지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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