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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스퀘어 광장’ K-컬처 상시공연장으로 운영
강남구, ‘강남스퀘어 광장’ K-컬처 상시공연장으로 운영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스퀘어 광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상시공연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강남역 11번 출구와 12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강남스퀘어 광장은 강남역 일대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월 환풍구 싸이포토존 벤치를 리뉴얼했다.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치고 미디어월에서는 K-POP 콘텐츠를 송출하고 광장은 상시공연장으로 대관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마다 정기 공연을 계획하고 6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 공연을 개최한다.
국기원, 국악고 한국문화재재단과 협업해 수준 높은 태권도 시범, 전통문화 공연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 8일 진행한 첫 정기 공연에서는 윤세연X투음프로젝트, 창작국악그룹 하모예, 소리꽃 가객단 등 총 3팀이 공연을 펼쳤다.
오는 6월 23일에는 국기원, 7월 14일에는 국악고의 공연이 차례로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강남역에 상시 공연장을 운영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K-POP뿐만 아니라 국악, 태권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공연을 유치해 강남역 일대를 K-컬처 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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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가 공존하는 음성군, 역사적 장소로 각광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가슴 아픈 과거를 간직한 무극전적국민광광지와 세계평화의 상징인 반기문 평화기념관이 공존해 역사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6.25전쟁 첫 승전지이자 그 전쟁의 지원에 앞장섰던 UN의 제8대 사무총장인 반기문 총장의 고향으로 알려진 음성에 오면 ‘전쟁과 평화’를 동시에 떠올리게 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매년 6월 25일이 다가오면 떠오르는 명소가 있다.
바로 음성군 음성읍 소재 무극전적국민광광지다.
6·25 전쟁 당시, 전쟁 발발 후 연전연패하며 후퇴만 거듭하던 국군이 처음 전투에서 승리한 곳이 바로 음성군 감우재다.
1950년 7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4번의 전투가 벌어졌고 국군 제6사단 제7연대 및 제1사단 제11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을 상대로 북한군 1개 연대 이상의 병력을 궤멸시킨 6·25전쟁 중 최초의 승리를 거둔 전투로 음성지구전투에서의 승리로 국군의 사기를 드높였다.
또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낙동강 방어선을 꾸릴 수 있도록 시간을 끌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데 큰 도움을 준 역사적인 사건이다.
군은 이처럼 최초의 대승전인 음성지구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무극전적국민관광지를 1986년 6월 조성했으며 2003년 11월 감우재전승기념관을 건립해 호국·보훈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기념관은 건물면적 348.38㎡의 지상 2층 건물로 음성지구전투 관련자료와 한국전쟁 당시의 전투장비 등 약 200점의 전시물을 수집·전시하고 있으며 전쟁 당시 국군과 북한군의 병기류, 복장류, 보급품, 총탄에 맞아 깨진 감우재 마을의 종, 생활 도구를 비롯해 당시의 생활상과 전쟁의 참상 등을 알 수 있는 여러 자료가 전시돼 있다.
또한 21세기 새천년 밀레니엄 기념사업의 하나로 이 시대 귀중한 문화유산을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377점의 유산을 선정해 500년 후에 개봉하도록 매설한 음성타임캡슐 2000도 있다.
아울러 조국의 광복과 수호를 위해 순국하신 애국선열과 호국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충혼탑은 감우재 전투를 기념하고 용감히 싸우다 전사한 용사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특히 군은 당시 전쟁을 직접 목격한 마지막 생존자 김갑수 어르신의 이야기를 ‘6.25 감우재 전투 마지막 목격자의 이야기를 듣다’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려 전쟁 상황을 기록했다.
한편 전쟁과 대비되는 평화의 상징인 반기문유엔평화기념관도 있다.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유엔의 정신과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의 활동과 업적을 기리고 더 나아가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될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지난 2018년 12월 개관했다.
부지면적 7803㎡, 건축면적 2856㎡ 규모로 세계 다양한 문화와 유엔, 그리고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에 대한 내용을 예술, 놀이, 체험, 교육 등 다각적인 분야를 접목해 참여형 전시로 구성했으며 매주 체험활동과 주제별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더불어 지난 5월에는 전 세계 인권 문제와 인권 침해를 알리기 위해 결성된 세계원로 지도자들 모임인 ‘세계원로회’가 개최되는 등 인류 평화와 공존을 위한 굵직한 행사들이 수시로 개최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전쟁을 겪어본 적 없는 세대에게 전쟁의 무서움과 남북분단의 아픔을 알게 해주는 무극전적국민광광지와 세계평화의 상징인 반기문유엔평화기념관에 방문하셔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두 곳을 잘 관리해 대한민국의 중심 상상대로 음성의 대표 관광지로 더욱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우재전승기념관 및 반기문평화기념관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추석, 국경일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관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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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 개최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과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말사인 음성 가섭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가섭사 경내에서 중고제·호걸제 시조 염계달 명창 독공처 기념, ‘2023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고제 기초 등 판소리 ‘성음 표준’을 만들었던 염계달 명창은 서양음악의 바흐 같은 존재이자, 우리나라 판소리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염계달 조선시대 명창과 관련한 중고제 판소리 축제는 국내 처음이다.
2023년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는 축제 이름에 ‘국제’ 자를 삽입, 염계달 소리의 가치와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염계달은 추천목과 경드름 등의 판소리 창법을 창안했는데, 출연자들은 판소리 5바탕 중에서 염계달 창법이 들어간 한 대목을 소리할 예정이다.
먼저 우리나라 최고의 판소리 국창과 명창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거 TV ‘쓰리랑 부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판소리를 널리 알린 인간문화재 신영희 국창과 전인삼 명창, 채수정 명창, 중고제 판소리 명가인 서산 심씨 가문의 마지막 후손 이애리 충남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 조교 등이 출연한다.
또 외국인 소리꾼들도 이번 무대에서 판소리 주요 대목을 들려준다.
카메룬 출신의 프랑스 국적 소리꾼인 마포 로르는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을, 아르메니아 출신인 헤본디얀 크리스티나는 춘향가 중 ‘어사, 장모 상봉’을 각각 열창한다.
이밖에 김영희 연주자의 ‘심상건류 가야금산조’, 황은진 소리꾼의 춘향가 중 ‘십장가 뒤의 풍경’, 전미선 명인의 해금 독주 ‘지용구류 해금산조’와 ‘그리스 음악’ 등을 공연한다.
조동언 판소리 명창은 ‘오소서 오소서 그리고 가소서’의 민요 무대를 꾸민다.
판소리 장단과 공연 연주 장단은 이승엽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이 맡는다.
특히 이번 2023년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를 기념해 노재명 국악음반박물관장이 집필한 ‘중고제·호걸제 판소리 시조 염계달 명창과 수궁가’ 서적이 출판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에서는 판소리 국제 교류 세계화를 위한 ‘국제 문화예술 자매결연’도 추진된다.
음성 가섭사는 이날 부탄왕국과 MOU를 체결한다.
가섭사와 부탄왕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앞으로 상호 전통가무악 초청 공연, 연구, 출판 등 국제 문화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김한영 주한부탄왕국명예총영사관은 이날 부탄 왕국의 귀환 탱화를 음성 가섭사에 기증하고 가섭사 상인 스님도 김 영사관에게 탱화 등을 기증하기로 했다.
한편 ‘염계달 명창’은 순조, 헌종, 철종 때 활약한 중고제와 호걸제 판소리의 원류 명창으로 조선시대 대표적인 8명창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그는 추천목과 경드름 등 중고제, 호걸제의 시초를 여는 독창적인 판소리를 창안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올해 판소리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걸작으로 지정된 20주년인데, 음성군에서 염계달 명창 이름을 걸고 중고제·호걸제 축제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올해 음성 국제 판소리 축제를 시작으로 장차 음성을 세계적인 판소리의 고장으로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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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0월 15일까지‘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운영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농업재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고 6~8월 평균 해수면 온도 상승 추세로 우리나라 여름철에 영향을 주는 태풍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군은 상황실 운영을 통해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가축, 농업시설물에 대한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해 발생 시 응급 복구 및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은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총괄로 하며 농정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농산지원분야, 농업유통분야, 축산 및 농기계분야 등 3개반 25명으로 구성했다.
위기경보 발령 시 해당 실·과가 비상 체제로 전환해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교대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피해 상황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차영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예방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가을철 태풍으로 인해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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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장애인 평생학습 공감특강 ‘코다이야기’ 개최
음성군, 장애인 평생학습 공감특강 ‘코다이야기’ 개최
[AANEWS] 음성군은 24일 오후 2시 금빛평생학습관 3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공감특강 ‘코다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동행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음성군 수어통역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특강이다.
코다란 농인 부모의 자녀들을 뜻하는 말로 농인 부모로부터 수어와 농문화를 습득함으로써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넘나드는 독특한 정체성을 가지게 되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과 같다을 이해하는 강연을 주제로 진행된다.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23일까지 음성군 수어통역센터 전화 접수 ☎043-883-2330 또는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으로 하면 된다.
박민순 평생학습과장은 “수어통역과 문자통역으로 전달되는 배리어프리 강연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감특강 코다이야기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국비 6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수어통역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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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과 소통하는 ‘2023 청년 음성웅성’ 개최
음성군, 청년과 소통하는 ‘2023 청년 음성웅성’ 개최
[AANEWS] 음성군은 26일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가진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청년소통간담회 ‘2023 청년 음성웅성’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진행하며 참석 대상은 만19세부터 39세까지의 음성군 거주 청년이다.
간담회는 음성군 청년 지원사업 안내에 이어 음성군수와 지역청년과의 자유롭고 격식 없는 대화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가 열리는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는 금왕읍 무극로 237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위한 공용 사무공간과 라운지, 세미나실 2곳과 심리지원을 위한 상담실로 구성되어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내 만 19세부터 39세의 청년이라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간담회 참석 희망 등 각종 문의는 음성군청 2030전략실 또는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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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키우는 탄탄 근육
회사에서 키우는 탄탄 근육
[AANEWS] 광진구가 직장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체력 키움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광진구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 중 하나다.
하루의 절반가량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방식을 택했다.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운동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회식이 생길 것을 고려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점도 특징이다.
수업은 매주 1회씩 8주간 진행된다.
시간은 50분이며 기초체력 향상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근육 이완을 돕는 스트레칭 동작부터 단계별 전신 운동까지 다양하다.
밴드, 밸런스 패드, 필라테스링 등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을 키워볼 수 있다.
첫 수업은 광진구 우체국물류지원단에서 진행됐다.
지난 14일 직원 20여명이 모여 즐겁게 운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회사 일이 바빠 운동할 틈이 없었는데, 점심시간에 운동하며 땀을 흘리니 뿌듯하고 건강해진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에는 동서울우편집중국,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국렌터카공제조합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사업장들은 체력 키움 외에도 금연클리닉 절주교육 영양교육 대사증후군 관리검사 중 희망하는 것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하루의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회사 동료들과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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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인가구 밀집지역에 안심이앱 연계 스마트보안등 설치
양천구, 1인가구 밀집지역에 안심이앱 연계 스마트보안등 설치
[AANEWS] 양천구는 1인가구 등 안전취약계층의 야간통행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목2·3동, 신정4동 203개소에 ‘주거안심 스마트보안등’ 207대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보안등은 안심이 앱을 설치한 구민이 접근하면 조명이 밝아지고 위급 상황 시 휴대전화를 흔들면 조명이 깜빡거려 위험상황을 주변에 전파한다.
구는 2021년 ‘주거안심 스마트보안등’ 설치사업을 시작해 신월3동, 신정4동 주거안심구역에 399대를 조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시민공모를 통해 신월7동에 130개를 설치해 현재 총 529대의 스마트보안등을 운영 중이다.
올해 설치 대상지는 양천경찰서와 협력해 1인가구 등 안전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 3곳이 선정됐다.
구는 목2동 74개소 목3동 32개소 신정4동 97개소 총 203개소에 올해 9월까지 스마트보안등을 설치해 운영한다.
스마트보안등은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조명으로 근거리무선통신망을 활용해 안심귀가 지원 애플리케이션인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야간 보행 시 안심이 앱을 실행하고 보안등이 설치된 지역을 걸으면 10~20m 이내로 접근했을 때 조명이 자동으로 밝아져 주변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또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휴대전화를 흔들면 스마트보안등이 깜빡임과 동시에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 기능이 활성화돼 양천구 통합관제센터와 상주 경찰관에 즉시 연결된다.
출동한 경찰은 물론 주변 행인들도 깜빡이는 조명을 통해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스마트기술을 행정 영역에 적극 도입해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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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시 성북,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선정
청년도시 성북,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선정
[AANEWS] 서울 성북구가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 기초단체’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의 발표에 따르면, 성북구가 올해 정책대상 ‘우수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되어 2019년도, 2021년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청년이 직접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에서 청년친화지수를 매겨 청년 친화도를 평가한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선정위원회에서 평가와 심사 등 선정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성북구가 몸과 마음이 지친 요즘의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자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성북구 전체인구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청년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모든 청년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성북구는 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 성북 청년의 날 행사, 사각지대 청년 사회활동 지원, 천원의 아침밥, 청년 마음건강 바우처 등 청년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뿐 아니라, 길음청년창업거리 조성, 캠퍼스타운 조성, 청년인턴, 미취업 청년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성북 청년 뷰티 아카데미,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청년의 취·창업 지원을 위해 민선8기 역량을 집중하고 있어, 향후 청년친화도시로의 기대를 받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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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300가구 대상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금천구, 300가구 대상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AANEWS] 금천구는 6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서울형 가사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의 임산부 가구, 맞벌이 가구, 다자녀 가구이며 지원 규모는 총 300가구다.
특히 본인 또는 가족이 장애, 질병 등을 앓고 있어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구는 우선 선정대상이다.
본인부담금 없이 업체에서 파견한 가사 돌보미가 가정에 방문해 청소, 세탁, 설거지 등 가사서비스를 가구당 총 6회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패밀리서울 또는 서울형가사서비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자가진단,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거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증빙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통해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엄마 아빠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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