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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은 명실상주몰에서…‘통 큰 할인’ 쏜다
추석선물은 명실상주몰에서…‘통 큰 할인’ 쏜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전 상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약 150개 업체, 1200여 개 상품이 참여하며 명실상주몰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단, 축산·양곡·곶감 품목은 20% 할인이 적용된다.특히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은 곶감과 한우를 비롯해 쌀, 과일 가공식품 등 상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회원 구매실적에 따른 등급별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신규 회원에게는 별도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또한 상품 구매 후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구매 상품 후기 작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소비자 참여 확대와 쇼핑몰 신뢰도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명실상주몰을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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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 돌봄 코디네이터’ 연계 돌봄 사각지대 발굴 강화
상주시, ‘통합 돌봄 코디네이터’ 연계 돌봄 사각지대 발굴 강화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해 8월 18일부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발굴·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코디네이터 연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운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상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통합돌봄 코디네이터를 양성·배치해 지역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상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양성한 통합돌봄코디네이터 17명을 중심으로 10개 거점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의 건강·생활환경과 돌봄 욕구를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통합돌봄 코디네이터들은 노인건강돌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역량을 갖춘 주민 활동가로 3인 1조로 편성되어 마을 경로당과 취약 가구를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체크, 돌봄 욕구 및 생활환경 조사,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수행한다.현장에서 발굴된 돌봄필요 어르신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 절차를 거쳐 돌봄 필요 욕구와 상황에 맞춰 일상생활 돌봄,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등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기존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함께 활용해 대상자가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최하영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행정기관이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을 잘 아는 코디네이터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 발굴하는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상주시는 돌봄 사각지대의 조기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민간 협력기관 간 협업체계를 정착시켜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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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 개최
원주시, ‘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5일 행구동 수변공원에서 ‘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를 개최한다.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 30분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복지 사생대회를 비롯해 사회복지박람회와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수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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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직자 대상 사례 중심 청렴교육 실시
안동시, 공직자 대상 사례 중심 청렴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례 중심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와 신규·승진자 등이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청렴 관련 법령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와 대응 방법도 함께 살펴봤다.특히 사례 중심의 설명에 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원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의미를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이자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이 자신의 업무 처리 과정을 돌아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일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이어가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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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당신이 만나고 싶은 안동은?
9월, 당신이 만나고 싶은 안동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빛이 시작되는 9월, 안동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을 계기로 주목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이색 공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잇따라 열린다.여기에 안동 반값 여행과 숙박 할인 혜택도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과 실속을 함께 챙길 수 있다.줄불과 미식이 수놓는 가을밤, ‘하회야연’ 가장 먼저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9월 19일과 10월 4일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하회야연’ 이다.‘하회선유줄불놀이 기미주안’을 주제로 줄불놀이의 아름다운 야경과 안동의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관광 프로그램이다.줄불놀이의 백미인 낙화와 선유, 달걀불을 감상하고 안동소주를 비롯한 지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하회선유줄불놀이는 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 당시 정상들이 함께 관람하며 국내외의 관심을 받은 안동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하회야연은 줄불 시연과 미식 체험을 결합해 가을밤 하회마을의 멋과 맛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통과 현대의 만남, ‘조선의 서커스’ 와 ‘더 레시피’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전통문화에 현대적인 요소를 더한 ‘조선의 서커스’ 와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더 레시피’를 선보인다.‘조선의 서커스’는 조선의 멋과 서커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결합한 공연으로 11월 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에 열린다.2025년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더 레시피’는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다시 관객과 만난다.올해는 한일 정상 만찬에 오른 전통음식을 새롭게 반영해 공연과 미식을 함께 즐기는 오감 체험을 선사한다.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 낮 12시 30분과 4시 30분, 일요일 낮 12시 30분에 진행된다.세계 탈춤이 한자리에,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 도심 일원에서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열린다.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세계 각국의 탈춤과 공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축제와 함께 안동의 음식과 전통문화, 원도심 관광도 즐기며 안동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안동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숙박부터 여행경비까지 알뜰하게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과 ‘안동숙박 페스타’를 추진한다.안동숙박 페스타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7만원의 숙박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쿠폰은 ‘경북봐야지’누리집에서 9월 2일까지 1인당 최대 2매까지 발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된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안동 반값 여행은 여행 3일 전 사전 신청하고 지정 관광지 1곳 이상 방문을 인증하면 여행 관련 지출액의 5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1인당 최소 10만원 이상을 소비해야 하며 세부 참여 조건은 신청 전에 확인해야 한다.하회야연이 열리는 하회마을부터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자리한 도산권, 탈춤축제가 펼쳐지는 원도심까지 행사 장소도 안동 곳곳에 분포해 있다.여행객들은 취향에 맞는 공연과 축제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숙박·여행 지원 혜택을 활용해 여유로운 체류형 여행을 즐길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9월의 안동은 하회야연과 한국문화테마파크의 공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까지 전통과 현대, 공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며 “여행 지원 혜택도 활용해 안동에서 보고 즐기고 머무는 특별한 가을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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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안동시 태화동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실천
새마을지도자 안동시 태화동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 안동시 태화동부녀회는 8월 29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마을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하는 마음도 담았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준비해 정성껏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포장한 뒤,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특히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과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신현순 부녀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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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75세 진입자․독거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
안동시, 75세 진입자․독거 어르신 치매 조기검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을 추진한다.집중검진 대상은 올해 75세에 진입한 1951년생과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이다.시는 문자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통해 대상자에게 검진 방법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안동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회관 등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도 병행한다.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인지검사 등 추가 진단검사를 진행한다.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나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내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검사비 일부를 지원한다.치매로 최종 진단을 받은 경우 △일대일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표 보급 등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며 “검진부터 맞춤형 관리까지 빈틈없는 치매 안전망 구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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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숟가락 난타와 건강상담으로 어르신에게 활력 선물
옥동, 숟가락 난타와 건강상담으로 어르신에게 활력 선물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8일 옥동 7주공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살피는 건강·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건강 똑똑 숟가락 톡톡’을 진행했다.처음에는 조용히 지켜보던 어르신들도 하나둘 숟가락 난타에 참여하고 노래를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맞춤형복지팀은 ‘똑똑똑 방문간호사이다’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만성질환 예방법과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일대일 상담도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숟가락을 두드리며 노래를 함께 부르니 절로 웃음이 나고 기분도 한결 좋아졌다”며 “혈압과 혈당도 확인해 주고 건강관리 방법까지 알려줘 고맙다”고 말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재능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경로당에 활기를 더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재능을 기부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이 서로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옥동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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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주민총회 의제발굴단 발대식 개최
강남동, 주민총회 의제발굴단 발대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회는 8월 27일 강남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강남동 주민총회 의제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의제발굴단원과 주민자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제발굴단 소개 및 분과별 의제 발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의제발굴단은 4개 분과로 나뉘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체적인 마을 의제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앞으로 주민자치회는 의제발굴단은 다양한 의제를 검토·보완하고 유사한 사업은 통합하는 등 주민총회에 상정할 사업을 선정한다.이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서정학 강남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행정에서 정해진 사업을 주민에게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마을에 무엇이 필요한지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과정”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생각이 강남동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지역의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그곳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며 “이번 의제발굴단 활동이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의 마을 의제로 모으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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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회·정부·산업계 맞손… ‘해양 MRO·수리조선 생태계 구축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동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MASGA 시대를 여는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부산시, 송옥주 국회의원실, 한화오션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운협회가 후원한다.토론회에는 국회, 관련 중앙부처, 부산시, 한화오션,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산업계·연구 기관 전문가, 일반 청중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함정 유지·보수·정비 협력 확대와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른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 강화로 확대되는 친환경 선박 개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형 선박 수리를 위한 전문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우수한 조선기자재 산업 기반과 항만 인프라를 갖춘 부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국가 차원의 인프라 확충과 정책·입법·예산 지원 필요성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해양 MRO 와 수리조선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권효재 COR 에너지 인사이트 대표가 ‘해양 MRO 및 친환경선박 개조 수요와 대응 과제’를 주제로 글로벌 규제 환경에 따른 시장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이어 안승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산업연구실 부연구위원이 ‘수리조선단지 조성과 해양 MRO 산업 육성’을 주제로 국가 거점 인프라 확충 필요성과 해양 MRO 산업 육성 방향을 제언한다.종합토론에서는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좌장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산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해양 MRO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대체불가 해양 MRO 생태계 부산형 전략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며 김대식 한화오션 상무는 글로벌 해양 MRO 경쟁력 강화, 김호승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본부장은 조선부품·기자재산업 지원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이와 함께 이경훈 방위사업청 과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추진계획, 이디도 산업통상부 과장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우봉출 해양수산부 과장은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 단지 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해양 MRO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회, 정부 부처, 산업계와 함께 해양 MRO 산업의 중요성과 부산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가 차원의 입법·예산·정책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조선기자재 산업 기반, 축적된 선박 수리 경험 등 지역의 강점을 공유하고 이를 국가 차원의 해양 MRO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부산 중심의 해양 MRO·수리조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해양 MRO 산업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부산 조선기자재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부산은 우수한 중소형 선박 수리 경험과 탄탄한 조선기자재 산업 기반을 갖춘 최적지인 만큼, 국회 및 정부 부처,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 MRO 허브도시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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