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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외국인 유학생, 완주 농촌인력 지원
완주군청
[AANEWS] 농번기 바쁜 농촌을 위해 완주의 우석대 유학생들이 방학기간 계절근로자로 일하기 전 영농체험을 실시했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완주군과 우석대가 맺은 ‘유학생 계절근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우석대학교에서 그룹별 모집 과정에 지원한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농가로 배정되기 전 유학생들은 완주의 농가들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영농체험을 마치고 난 후에는 농가와 매칭이 된 학생들은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근로에 대한 교육 및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2개월 간 계절근로에 참여하게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외국인 유학생이 합법적으로 농촌에서 일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농가에서도 많이 활용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교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학생 계절근로는 유학, 어학연수 체류자격을 가진 학생들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추천서를 받아, 출입국관서에서 체류자격외 활동허가를 득한 후 학기 중 주말·휴일 또는 방학을 활용해 수확기로 바쁜 농가에 도움을 주는 제도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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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아내 남편이 도와야죠” 완주 다문화가족 남편 모임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다문화가족 남편 자조모임을 결성했다.
26일 완주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소통의 시간을 통해 건강한 다문화가정을 조성하고자 자조모임 ‘완주백년손님’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은 결혼이주여성 출신국가 5개국 10여명의 배우자가 참석했다.
아내와 언어, 문화 차이로 인한 대화의 어려움, 자녀양육 및 교육, 처갓집 지원과 경제적 어려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수렴의 시간도 가졌다.
가족센터는 추후 1~2년차 신혼가정의 남편 모임을 운영해 신혼부부가 겪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상호 공감의 시간을 가진 후 기존 다문화가정의 남편이 함께 소통하는 자조모임을 통해 상호이해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가족센터장은 “완주군 다문화가족 남편모임을 통해 상호지지 체계가 마련됐다.
남편이자 아버지로서 공감대가 형성되어 힘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신국의 다문화가정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월1회 한국인과 결혼이주여성이 함께하는 다국적 자조모임도 운영하고 있으며 구성원 중 요가, 사서 출신 강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요가 및 독서활동을 이끈바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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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 ‘상주시 지역 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 ‘상주시 지역 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AANEWS]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은 제220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상주시 지역 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조례안은 물가 상승 및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 위기를 겪는 지역 내 상공인을 보호· 육성하고 관내 기업 간 상생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제정 조례안은 적용 범위 적용대상 기관 구매촉진 우선구매 대상 지역 상품 우선구매 업체 정보의 제공 포상 공공 구매 실무협의회 협의회의 기능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익상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 상품의 우선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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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동,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1사 1경로당 협약 체결
포천시청
[AANEWS] 선단동은 지난 23일 선단동체육센터에서 서과석 포천시의회의장, 윤종애 선단동장 및 기업·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서 주관하는 ‘1사 1경로당 협약식’을 개최했다.
1사 1경로당 협약사업은 2017년부터 대한노인회 경기도지회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과 기업·단체 간 협약을 맺고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고 교류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진, 레몬트리, 선단화목교회, ㈜동진고속관광, 주식회사 강길, 애양교회, 서원산업, ㈜동아고속관광, 태영메쉬 등 9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선단동 11개 경로당과 협약을 체결했다.
윤종애 선단동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번 협약에 참여해 준 기업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1사 1경로당 협약사업이 활성화되어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참여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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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
제23회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
[AANEWS] 경남구상작가협회는 지난 6월 24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회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정현철 함양군의회 부의장, 권대근 의원, 양인호 의원, 서영재 의원, 임채숙 의원, 이용권 의원, 배우진 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5월 17일 부터 6월 24일까지,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심사결과에 따라 지난 6월 24일 오후 3시, 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재즈공연과 함께 시상식을 끝으로 39일간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제23회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은 9개 경연부문에서 총 42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 3점을 비롯해 총40여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인 함양군수상은 한명희, 최은숙, 조정심작가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인 함양군의회의장상은 정윤희, 한경선, 김미현 작가가 차지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23년동안 여성 미술인들의 등용문인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은 올해도 역시 참여한 여성작가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작의지를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능 있는 전국의 많은 여성작가들을 발굴하는 대한민국 제일의 공모전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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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그림이 ‘툭’
완주군청
[AANEWS]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그림책미술관에서 책장을 펼치면 그림이 튀어나오는 팝업 북을 만난다.
26일 완주군은 그림책미술관에서 ‘팝업 북-튀는 그림책’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팝업 북은 책장을 펼치면 장면이 묘사된 그림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마치 모자 속에서 비둘기가 튀어나오는 마술같은 책으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전시에는 1900년대 미국에서 제작된 입체 주택 모형과 독일의 팝업 카드, 1930년대 팝업 북 등이 소개된다.
1930년대 팝업 작가 미국의 헤롤드 렌츠와 1950년대 말부터 활동한 체코의 건축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쿠바스타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꾸몄다.
또한 1932년 렌츠의 ‘피노키오’와 ‘자이언트 킬러 잭’, 1934년 ‘마더 구스’, ‘장화 신은 고양이’, ‘빨간 망토 소녀’와 1950년대 쿠바스타의 ‘서커스 팝업 북’, 1960년의 ‘늑대와 일곱 염소’, ‘헨젤과 그레텔’, ‘빨간 망토 소녀’, ‘신데렐라’ 등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내년 6월 9일까지 그림책미술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임동빈 문화역사과장은 “팝업 북-튀는 그림책 전시가 어른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는 전시로 기억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박물관에서는 ‘안서와 소월-시 ‘못 잊어’는 김억의 작품’, ‘만경강 사람들-일제강점기 완주 전주 춘포 역사’ 전시가 함께 열리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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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 고속도로 휴게소 취업 지원
자립준비청년 고속도로 휴게소 취업 지원
[AANEWS] 충남도가 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26일 도청 회의실 407호에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충남휴게소장협의회,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고속도로 휴게시설 취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대전충남휴게소장협의회는 채용 정보를 수시로 제공하고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은 구직 희망 청년들의 연계를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내 자립준비청년들이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 및 유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취업 연계 지원을 실시 중이며 대학 진학 청년들을 위해서는 대학 생활 안정 자금 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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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포천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2023년 포천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 실시
[AANEWS] 포천시는 지난 22일 포천여성회관에서 ‘2023년 포천시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그동안 사전녹화로 진행해오던 고장발생, 신고상황을 바꿔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진행해, 승강기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승강기 관리주체, 승객 등의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포천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 승강기 관리주체인 포천여성회관과 승강기 유지관리업체인 하나로M.G.M이 참여했으며 포천시민, 아파트 승강기 안전관리자 등 7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실제 훈련에 앞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에서 승강기 구조 및 원리, 사고사례 및 예방대책과 긴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승강기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사전안전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시민들에게 승강기에 대한 안전의식을 전파했다.
이어진 실제 훈련은 노후된 승강기 부품으로 인한 승강기 정지 상황을 가정해 이용 고객이 갇혀 비상통화 버튼을 눌러 승강기 사고 상황을 알리고 119 구조대 및 유지관리 업체에서 신속 출동해 이용객을 구조하는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승강기 사고 시 안전하고 침착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특히 우리시는 노후 건물이 많은 만큼 관리주체가 승강기 자체점검 및 정기점검에 관심을 두고 실시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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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화재·지진·심폐소생술’ 청소년 안전교육 강화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다.
26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와 청소년활동진흥원의 인증을 받은 제8897호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나의 안전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유익하고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일정기준 심사를 진행해 프로그램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안전교육을 테마로 ‘나의 안전 지킴이’가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2회기 프로그램으로 화재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방법에 대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1회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재난 시 대처 방법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안전교육에 필요한 CPR마네킹, 교육용 AED, 교육용 물소화기 등 교구들을 자체 보유해 효과적인 교육활동을 벌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안전교육들은 지루한줄 알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며 “배운 것 들을 사용할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상황이 발생하면 오늘 배운 걸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좋아하고 재밌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위한 활동은 빼놓을 수 없다”며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을 마주했을 때 지체 없이 배운 것 들을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고산 미래행복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축제를 7월 15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 다양한 청소년 활동 문의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면 된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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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직원 감자 재배농가 일손돕기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동상면 직원들이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동상면에 따르면 직원들은 최근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번기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시평마을의 한 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과 선별작업을 도왔다.
이날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해 감자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차에 면과 군청 직원들께서 힘을 보태주셔서 장마를 앞두고 한시름 덜었고 큰 도움이 됐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경아 동상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농작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한마음으로 모여 일손을 보태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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