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박승진 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으로 30년 가꾼 장미길 사라질 판
서울시의회
[AANEWS]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6월 23일 중랑구 장미길을 서울시 도로계획과장, 중랑구 도로과장과 함께 방문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진출입램프 설치에 따른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기 위해 월릉교~대치동 구간에 대심도 4차로 지하도로을 설치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 하는 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 구간과 서울시 재정사업 구간으로 나누어 건설이 추진된다.
박승진 의원이 방문한 장미길은 중랑구 구민들의 힐링 산책로이자 운동공간으로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장미축제 기간에는 약 26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중랑구민과 서울시민들이 사랑하는 곳이다.
동부간선도로 옆으로 길게 조성된 장미길은 오래된 아름드리 나무와 화려한 장미꽃들이 가득한 도심 속 정원으로 중랑구에서 30년이 넘게 정성스레 가꾸어 오고 있는 곳이다.
그러나 서울시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계획대로 진출입램프를 설치하려면 장미길을 들어내고 동부간선도로의 지상 구간을 건설하게 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정주환경 파괴는 물론, 중랑구민들의 소중한 산책로를 앗아가게 된다.
박승진 의원은 “중랑구민들이 생각하는 장미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라, 중랑구 거주의 이유일 만큼 중요한 것이다”며 “현재 상황보다 나을 것이 없는 사업 계획을 주민들이 과연 받아들일지 의문”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마지막으로 박승진 의원은 “현재 실시설계 중이니 서울시에서는 중랑구와 긴밀히 협조해 중랑구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책상에 앉아 도면만 그리는 탁상행정은 그만두고 현장으로 나와 실제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세로 사업을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6
-
고창군, 농업현장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추진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농업인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은 농작업 단계별 위험요인을 개선을 위한 컨설팅과 농업인 안전관리 교육, 보호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3일에는 성내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스테비아수박회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살포,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온열질환 예방 등 농업인 안전관리 교육을 열었다.
회원들과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결의문을 낭독하며 농작업장 안전사고 발생을 줄일 것을 다짐했다.
앞서 스테비아수박회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홍순중 교수 등 전문가 3명에게 자문을 받아 수박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안전한 작업 자세 개선, 농작업 위험성 평가 등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와 농작업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교육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농업인의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에서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전문가 컨설팅과 농작업 안전교육, 농작업 안전365 캠페인 추진 등 안전재해 예방 기술보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6
-
‘시상금 5천만원’ 장편소설 제3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
고창군청
[AANEWS]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이 올해로 3회째 고창신재효문학상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일 역량있는 작가와 작품을 발굴·시상해 이를 활용한 문화콘텐츠의 문화관광자원화를 위해 제정됐다.
제3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전국 공모를 통해 창작장편소설 분야로 진행되며 당선작에는 5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내 거주 예비 작가와 기성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10월 31일까지며 최종당선작은 1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주제는 고창의 역사·자연·지리·인물·문화 등을 소재나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판소리 관련 작품이 아니어도 무방하다.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표절 또는 표절로 인정할 만한 부분이 포함된 작품 등은 심사에서 제외되거나, 시상 후 수상을 취소하고 상금을 회수한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의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제1회 문학상에는 김해숙 작가의 ‘금파’, 제2회에는 박이선 작가의 ‘염부’가 선정됐으며 해당 수상작들은 ㈜다산북스를 통해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신재효문학상을 통해 문학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위상을 높이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콘텐츠의 창작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6
-
심덕섭 고창군수 “농촌협약·스타마을로 농촌마을 행복찾고 활력도 높일 것”
고창군청
[AANEWS] 심덕섭 고창군수가 “농촌협약과 스타관광 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농촌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26일 고창군은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고창군 농촌협약 및 스타마을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김만기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성수 전북도의원, 군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589억원이 투입되는 ‘농촌협약’은 면 소재지와 각 마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교통, 복지, 의료 서비스 등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좀 더 쉽고 편하게 제공받게 된다.
또한 농촌 공간구조를 체계화해 무분별하게 들어선 공장과 축사로 신음하지 않고 빈집정비 등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안면 복분자유원지를 새롭게 탈바꿈시킬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사업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그동안 복분자유원지는 서해바다와 선운산을 연결하는 한 중심에 있었지만 매력적인 활용법을 찾지 못해 풀밭으로 남겨져 아쉬움이 컸다.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되는 농촌관광 스타마을 사업을 통해 고창의 자랑인 복분자를 활용해 와인빌리지를 조성하고 주변마을과 함께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어간다.
심덕섭 군수는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고창군의 균형발전에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타마을 조성사업으로 고창 농촌관광의 신기원을 이루고 농가소득과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2023-06-26
-
고창군, 국제우호교류 위해 ‘청소년 외교관’ 위촉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2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 우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47명의 청소년외교관을 위촉했다.
‘청소년 외교관’은 고창군과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조장시·태주시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 증진과 지속 가능한 교류기반을 다지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위촉식은 고창북중, 고창북고 고창고 대표 학생 3명의 합동 선서 위촉장 수여, 군수님의 당부말씀과 Q&A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위촉된 청소년외교관들은 온라인채팅, 오프라인 편지쓰기, 지역홍보 동영상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중국 조장시와 고창북중·고 중국 태주시와 고창고 학생을 각각 매칭해 모두 47명의 학생이 활동하게 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늘 위촉된 청소년외교관들이 민간 외교관이 되어 전세계에 고창이 가진 7가지의 보물인 다양한 세계유산 등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6
-
함안군, 주인 없는 위험간판 무상 철거 실시
함안군, 주인 없는 위험간판 무상 철거 실시
[AANEWS] 함안군은 도시 경관을 해치고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이 방치된 위험한 간판에 대한 무상 정비를 추진, 철거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된 위험 간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다 정돈되고 쾌적한 도시 미관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대상은 연고 없이 오랫동안 방치된 노후 간판, 폭우·강풍 등 재난에 취약해 안전사고 우려로 철거가 필요한 주인 없는 간판, 영업주가 변경됐으나 철거하지 않은 간판 등이다.
신청은 건물주 또는 건물관리자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오는 7월 20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현장방문 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철거대상을 확정, 사고 위험이 있는 파손 간판부터 우선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간판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
함안군, 하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신청 접수
함안군, 하계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신청 접수
[AANEWS] 함안군은 오는 7월 25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3년도 하계 조사료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조사료생산용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사업이란,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사료 수확 농가 등에 사료작물 수확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입 사료작물 의존도를 낮추고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조사료를 3ha이상 파종한 경종농가, 축산업등록농가, 농업법인 등이다.
이번 신청은 하계 조사료로 대상작물은 사료용 옥수수, 수단그라스, 총체벼 등이 해당된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군에서는 축산·경종농가의 조사료 재배를 장려하고 있으니, 많은 농가가 참여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장마가 시작되었으니 배수로 등 하계 조사료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6
-
제천시청 체조팀 제48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석권
제천시청 체조팀 제48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 석권
[AANEWS]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천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8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에서 제천시 소속 체조팀 선수들이 총 8개 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계체조는 일반적으로 남자부 6종, 여자부 4종로 종목이 세분화돼 각각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도 시 소속 선수들은 다양한 세부종목에서 메달을 휩쓸며 남자부, 여자부 각각 단체종합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제천시 소속 한국 간판체조선수 여서정은 도마부문에서 13.784점을 획득하며 또 한번 금메달을 움켜쥐었다.
여서정은 여자 개인종합 1위를 달성하며 2관왕을 차지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마루 부문에서는 윤나래가 11.533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자부 단체 종합 3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한편 남자부도 활약이 대단했다.
허웅이 안마 부문에서 14.500점을, 이재성이 링 부문에서 14.233점을 받으며 각각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도마부문에서는 신재환이 13.167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남자부 단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역대급 성적을 달성해 시를 빛낸 체조팀 선수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박수를 보낸다”며 “다가오는 제19회 항저우 하계아시안경기대회, 제52회 FIG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 등 앞으로의 국제무대에서도 갈고닦은 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6
-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 지역 아동 대상 인형극 마련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지난 23일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공동육아나눔터 프로그램실에서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아동학대 예방교육’ 인형극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처법을 교육하고 이미 학대에 노출된 아동이 보호받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아동들이 학대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연중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장난감 대여와 유아체육, 유아촉감놀이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를 통해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품앗이를 통해 이웃 간 교류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2023-06-26
-
하송1리 정승태 이장‘당산나무 할아버지’임명
영월군청
[AANEWS] 영월읍 하송1리 정승태 이장이 2023년 6월 26일 문화재청에서 개최하는 제2회 당산나무 할아버지 전국대회에서 당산나무 할아버지로 임명됐다.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는 2022년부터 문화재청이 수행 중인 자연유산 마을공동체 활성화 제도의 하나로 자연유산 상시점검, 민속행사 임무수행 등 자연유산 보존·관리·활용에 앞장서 활동 중인 마을 대표에게 명예 활동 자격을 주는 제도다.
2022년에는 23명을 임명했고 올해는 20명을 당산나무 할아버지로 임명한다.
정승태 이장은 영월읍 하송리에 있는 1,000년 이상의 나이를 가진 하송리 은행나무를 관리하고 있어 올해 당산나무 할아버지의 자격을 얻게 됐다.
매년 9월~10월경 하송리 은행나무에서는 동제를 진행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2년은 진행하지 못했다.
2023년에는 9월경 하송리 은행나무 동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이제 본격적인 국가유산 체제로 전환을 앞두고 “자연유산 지역공동체 활동과 보존·관리의 일선에 선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를 지원하고 소중한 영월의 자연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