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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도시재생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안산 원곡동 등 11곳 선정
경기도형 도시재생 ‘경기 더드림 재생’ 공모사업에 안산 원곡동 등 11곳 선정
[AANEWS]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대상지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등 11곳이 최종 확정됐다.
경기도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참가한 19개 시·군 24곳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현장실사·대면 평가를 실시했으며 21일 발표평가를 통해 총사업비 200억원 범위에서 11개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 11곳은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의정부시 흥선동, 하남시 덕풍동, 광명시 소하동, 의왕시 부곡동, 동두천시 보산동, 연천군 신서면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평택시 서정동, 여주시 하동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등이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역과 상권 활성화에 집중해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이면서 민선 8기 3대 도정 목표 실현을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정부 도시재생사업 선정 규모가 매년 100곳에서 30곳 내외로 대폭 축소되면서 원도심 쇠퇴지역 주민들의 삶을 두고만 볼 수 없다고 판단, 정부 도시재생사업과의 차별화를 위해 민선8기 공약과 시군 정책사업을 연계해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어 광명시는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자립을 실천하고 안산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시설 사업으로 다문화국제거리 환경정비를, 하남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등 생활밀착형 민선 8기 역점사업을 집적화하는 한편 연천군은 신서도신권역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근린 광장 조성과 주차장 환경개선사업 등을 시군 연계사업으로 집적화했다.
이와 함께 소수 탁월한 지역만 선정되는 승자독식 공모 방식이 아닌 역량이 부족한 지역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사업 초기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이 참여하는 기반 구축 주민조직 등 지역 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 보완적인 환경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지속 운영 등 3단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한다.
끝으로 정부 도시재생사업 지원에서 제외하고 있는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사업을 다시 강화하고 주민·청년·기업 등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조직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별 2년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실험사업을 반영하는 등 ‘더 나은 기회’ 부여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예를 들어 평택시 서정동은 전통시장 환경정비를 비롯해 축제, 플리마켓, 야시장 운영으로 상권 활성화를, 여주시 하동은 옛 경기실크 부지 내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행사·전시·교육 등 문화 놀이터로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은 원종시장 내 중정을 활용한 행사·축제 등 사람이 찾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난 2월부터 두 달여간 22개 시·군의 31곳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업계획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미선정된 사업은 내년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8월 ‘1기 신도시 재정비 관련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균형 잡힌 재정비를 위해 1기 신도시 문제뿐 아니라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에도 신경 쓰겠다고 밝혔으며 9월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에서 열린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도 원도심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윤성진 경기도 도시재생추진단장은 “민선 8기 3대 도정 목표에 걸맞은 도시재생 기회 부여로 원도심 쇠퇴지역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 더드림 재생 사업을 통한 공동체 중심의 다양한 사업들이 시도되고 지속가능한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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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일산테크노밸리’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 추진
경기도, ‘고양일산테크노밸리’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 추진
[AANEWS] 경기도가 북부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 역할을 맡을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를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 추진한다.
정부 공모를 거쳐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을 통해 산업시설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어 바이오 기업을 적극 유치할 수 있다.
도는 지난 5월 열린 제2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이어 바이오를 추가 지정함에 따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 분야 공모 준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런 구상속에서 올해 상반기부터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바이오 분야도 추가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도는 고양일산테크노밸리의 기업 유치 및 자족 활성화를 위해 공업 물량 10만㎡를 배정받았지만, 감정평가와 경쟁입찰을 통해 용지를 공급하도록 한 현 제도상 우수기업 유치가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수의계약을 통해 산업시설용지를 조성원가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지난 3월 도의회 도정질의 답변을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에 바이오를 포함시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도는 향후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바이오 분야 공모 참여를 위해 선도기업 유치 및 특화단지 지정 신청, 인허가를 담당하는 고양시 등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동으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약 87만㎡ 규모로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비 약 8천50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 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입지 기반을 조성한다.
2023년 9월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기범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고양 일산지역은 관광문화단지, 방송영상밸리, 장항공공주택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등 자족 기능이 높은 지역개발사업으로 향후 경기북부 경제중심이 될 지역”이라며 “고양 일산지역을 직-주-락이 공존하는 기회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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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인 전문성 강화 교육
경기도,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인 전문성 강화 교육
[AANEWS] #. 1인 가구 A씨는 수술 후유증으로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주사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진통제의 위험성으로 보호자가 동행해야만 주사 치료가 가능해 예약이 까다롭고 비용도 부담스럽지만 민간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경기도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이 생겨 요금 부담이 절반 이상으로 줄었고 전화로 사전 예약 시 필요한 시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인력이 방문해 병원 방문이 한층 수월해졌다.
#. 한부모가정 자녀인 B군은 한 달에 한 번 성장호르몬 주사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보호자인 어머니는 직장생활로 휴가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 경기도의 안심동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아파트 현관에서 출발과 병원 도착, 귀가까지 동행인이 전화로 연락을 주니 B군의 어머니는 안심이다.
경기도가 병원 동행 서비스가 필요한 도내 1인 가구를 직접 만나 병원 출발 및 귀가 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동행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8일과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옛 경기도청 팔달청사에서 현장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성남, 안산, 광명, 군포, 포천 등 5개 시군의 담당 공무원과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자, 동행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경기도 1인 가구 정책 소개 및 병원 안심 동행 사업 추진 배경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공서비스 민원 응대 스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 등이다.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인은 요양보호사 등 국가자격증을 소지하고 채용 후 수행기관에서 매뉴얼 교육과 기본 소양 교육을 이수한 전문인력이지만 실제 마주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와 이동 중 예상하지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반영해 강의내용을 구성했다.
‘경기도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하면 요양보호사 등의 자격을 가진 전문인력이 방문해 병원 출발과 귀가 시 동행, 병원 내 접수·수납 지원, 진료 동행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부부가 모두 거동이 불편한 노인가구, 어린 자녀를 돌봐야 하는 한부모가정 등도 병원 동행이 필요하다면 신청할 수 있다.
민간 서비스 4분의 1 정도인 시간당 5천 원의 이용료만 지불하면 된다.
차량 등 이동 수단은 제공되지 않으며 택시·버스비 등 교통비는 본인 부담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병원 예약 시간에 따라 오전 9시 이전도 가능하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도는 매년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용자가 만족하는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행인 역량 강화 집합교육을 연 1회 이상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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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대파 재배시 피해가 많은 병해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
경기도농기원, 대파 재배시 피해가 많은 병해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는 3년간 경기지역 대파 친환경 방제 기술 개발 연구 결과 종합적인 방제 기술을 확립했다.
또한 대파 주요 병원균에 대한 예방적 관리 기술 방안에 대한 정보를 농업인에게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공공 급식으로 납품되는 대파는 2020년 기준 노지 1,799ha 면적에서 40,819톤이 생산되고 시설 773ha에서는 18,335톤이 생산된다.
전국에서 시설 대파 생산량은 경기도가 가장 많고 공공 급식용으로도 2018년 238톤에서 2022년 271톤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생육장해나 병해 피해 등으로 품질이 낮아 반품되거나 폐기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는 애로사항을 해결 방안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이에 농기원은 3년간 문제가 되는 대파 주요 병해에 대한 발생 소장과 밀도조사와 더불어 친환경 방제 기술 연구를 진행했다.
주로 현장에서 문제가 되는 병원균은 잎마름병, 검은무늬병, 녹병, 노균병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마철 녹병, 노균병에 대한 예방적 관리가 미흡할 경우 전체 수량과 품질에 영향을 미치고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여름철 다가오는 장마를 앞두고 친환경 방제법을 미리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지역에서 대파 잎마름병과 검은무늬병은 5월부터 육안상으로 보이기 시작하며 생산량과 품질을 떨어트리는 주요 병원균 중 하나이다.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이 올 때 발생한다.
잎마름병은 잎끝이 말라서 고사하며 심할 경우 흑색 포자가 확인된다.
검은무늬병은 잎에 타원형 무늬의 흑색~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잎마름병과 비슷한 시기에 발병해 생산량을 떨어트린다.
대파 녹병과 노균병은 저온에서 장마기가 지속될 경우 발생이 늘어나며 전파 속도가 빨라서 조기 관찰과 예방적 관리가 미흡할 경우 수확량이 급격히 떨어진다.
경기도에서도 2021년 대파 재배 시 장마기가 지속되어 노균병이 대발생해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대한 적합한 유기 농업 자재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기 농업 자재에 대한 방제 효과를 연구한 결과 정향 추출물, 소프트넛 추출물 등이 포함된 유기 농업 자재와 바실러스나 슈도모나스속 미생물 총 4종이 57.6~69.8% 방제 효과를 보여 이를 영농 활용 기술로 농업인에게 보급했다.
대파 주요 병원균을 친환경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예찰과 병 발생 전부터 예방적으로 약제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임갑준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장은 “친환경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최대한 빠른시일 내 해결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연구를 하는 것이 우리 연구소의 역할”이라며 “올해까지 대파 종합 병 방제 기술 개발을 확립하고 팜플릿을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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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 참가자 모집
경기도, ‘2023년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 참가자 모집
[AANEWS]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는 여름방학 기간에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하는 민물고기 관련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하천에서 직접 물고기 잡기, 물고기 먹이 주기, 물고기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30명씩 참가할 수 있으며 일자별로 참가인원의 1.5배수인 45명을 신청접수 후 선착순, 경기도 거주, 신규 여부 등의 기준을 고려해 매회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희망하는 체험일을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0일에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선정자를 통보할 예정이다.
김봉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생태체험학교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우리 민물고기에 관한 관심과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한 체험학습으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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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3년간 7천300명에 제공
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3년간 7천300명에 제공
[AANEWS] #. A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5세 여아는 또래와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않고 교사의 질문에 맞지 않는 대답을 했다.
이에 어린이집 교사는 부적응 문제로 ‘경기도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사업’을 통해 상담을 신청했다.
아동은 발달 선별검사를 통해 아동 발달 전문기관으로 연계됐고 현재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관련 약물치료 및 인지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 B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세 남아는 표현언어 지연, 과한 침 흘리기 등 발달상 어려움을 보였다.
마땅한 대처에 난처한 부모는 경기도에 상담을 신청했고 발달 선별검사를 통해 아동 발달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도록 안내받았다.
가정과 어린이집이 유아의 언어발달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 세 단어로 문장을 구성해 말하기 시작했고 적극적으로 말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2021년 3월부터 3년간 언어 및 발달 장애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에 7천333명이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첫해인 2021년 3천759명, 2022년 2천595명, 올해 5월 기준 1천27명이다.
올해 신청자 1천27명 중 언어·발달 지연 문제는 557명, 정서 관련 문제는 470명으로 이 중 357명이 발달 지연 및 불안장애 등의 어려움으로 해당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치료 서비스를 받았다.
도는 장애로 아직 판별되지 않았으나 지속적으로 교육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면 향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장애를 갖게 될 확률이 높은 ‘장애 위험 영유아’ 지원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미취학 영유아 보호자나 어린이집이 신청 시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치된 30여명의 발달지원 상담원이 무료 선별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교사·부모 상담, 치료지원을 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치된 31명의 발달지원 전문상담원의 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 사업홍보, 모니터링 등 사업을 총괄하며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지연 위험군 영유아, 보호자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발달검사, 상담, 치료 연계 등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유아의 발달이나 적응에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발달 지연 위험군 영유아가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서비스사업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1년 7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영유아 발달지원 조례’를 제정해 발달지연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하고 있다.
도는 연령에 적합한 전인적 발달을 도와 추후 장애 발생 위험을 줄이고 지역사회기관 연계 등을 통해 발달 격차 최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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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축물 에너지 사용실태 전수 조사. 건축물 온실가스 감축 활용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올 연말까지 도내 공공건축물 130여 개 전체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조사해 건축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안을 마련한다.
경기도는 27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이런 내용을 담은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2050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목표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상호 행정·기술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내용이다.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사업모델 발굴 공공건축물의 성능개선 방안 마련 제로에너지건축물의 경제성 분석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부터 제로에너지화 선도를 위해 도가 소유하고 있는 공공건축물인 경기도청 신청사 등 130여 개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실태를 조사·분석한다.
전기·가스 사용량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건축물의 성능개선을 위한 최적 안을 도출하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건설기술연구원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지원센터와 함께 제로에너지건축물의 에너지 항목 공사비를 분석하면서 등급별 추정공사비를 제시해 기획 단계부터 적정 사업비가 산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군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의 정례화 및 체험 프로그램의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색건축물은 에너지 이용 효율과 신·재생에너지의 사용 비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말하며 제로에너지건축물은 건축물 자체의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등급화한 녹색건축물을 의미한다.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8년 기준으로 5천200만톤CO2eq으로 총배출량의 7.2% 수준이며 에너지, 산업, 수송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도내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천만톤CO2eq으로 전국 배출량의 12%다.
유기형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로에너지건축물 지원센터장은 “연구원은 국내 신축 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구현을 위한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경기도 내 공공건축물의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증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고용수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이번 협약이 건축물 분야의 탄소중립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분석을 통해 민간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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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백운계곡 등 4곳 수질조사 실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백운계곡 등 4곳 수질조사 실시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6월부터 9월까지 계곡 등 물놀이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하천·계곡 4곳의 수질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양주 포천 가평 연천 등 4곳의 상·중·하류 총 12개 지점이다.
조사 주기는 이용 시기별로 차등화해 6월은 월 2회 이상, 7월부터 8월까지는 월 4회 이상, 9월은 월 1회 이상 등 총 11회 이상이다.
해당 시·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오면 신속히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대장균이며 물놀이 행위 제한 권고기준인 500 개체수/100mL 이상이면 이용객에게 수질 정보를 제공하고 물놀이 자제를 권고하는 한편 오염원인 규명 및 수질검사 강화 등의 조처를 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수질기준이 초과하면 정밀 오염원인 조사를 위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부유물질, 총인, 총질소 등을 추가 검사해 오염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경기도물정보시스템에 게시해 도민에게 더욱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6월 1차 수질 조사에서는 12개 지점 모두 기준치 이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보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청정계곡을 방문하는 물놀이 이용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최우선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기준 초과 시에는 신속한 조처를 하며 항상 청정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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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지역외상협력병원-권역외상센터 연계해 중증외상환자 살린다
경기도
[AANEWS] # 4월 파주시에서 칼에 찔려 쓰러져 있던 A씨가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후두부, 명치, 손목과 팔꿈치 등에 열상을 입은 상황으로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하기 위한 헬기를 요청했다.
구급대원은 헬기 도착 전까지도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하고 A씨를 지역외상협력병원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했다.
파주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A씨는 응급헬기를 통해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완전히 회복돼 퇴원했다.
# 2월 광주시 한 공장에서 트럭에 짐을 쌓다가 3미터 높이에서 추락한 B씨. 사고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은 의식소실, 안면부 출혈 등을 보이는 B씨를 중증외상환자로 판단하고 아주대학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을 결정했다.
그러나 위급한 환자 상태, 50분 이상의 이송 시간 등을 고려해 구급대원은 인근 지역외상협력병원인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천병원에서 기도 및 정맥로 확보 등 긴급 응급처치를 받은 B씨는 닥터헬기를 통해 안전하게 외상센터로 이동해 수술받을 수 있었다.
경기도가 중증외상환자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지역외상협력병원에서 응급처치, 헬기를 통한 신속한 이송과 권역외상센터 최종 치료까지를 연계하는 지역 외상 체계를 마련, 올해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에 2곳뿐인 지역외상협력병원을 8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과 함께 해당 지역의 이송 지침과 진료 지침 수립에 들어갔다.
경기도지역외상체계의 중요한 축이 되는 해당 사업은 중증외상환자 이송체계 개선으로 중증외상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의료 기반 시설이 부족한 응급의료 취약지역과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외상협력병원을 확대해 남·북부 간 의료격차를 줄이겠다는 목표다.
경기도에는 현재 아주대학교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 등 경기 남북부에 각 한 곳씩 중증 외상 전문 치료기관인 권역외상센터가 운영 중이다.
여기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파주병원, 안성병원, 포천병원과 화성중앙종합병원, 화성디에스병원, 양평병원, 연천군보건의료원 등 8곳이 지역외상협력병원 역할을 하게 된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파주병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6곳은 올해 6월 새롭게 지역외상협력병원이 됐다.
지역외상협력병원은 중증외상환자가 원거리 이송 중 사망하지 않도록 기도 유지 등 긴급한 처치 후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되도록 헬기나 구급차로 환자를 인계하는 역할을 한다.
중증외상환자 발생률은 높지만, 권역외상센터로의 육로 이송이 어렵거나 응급의료 기반 시설이 취약한 곳을 지정했다.
엄원자 경기도 보건의료과장은 “위 두 사례는 사고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처치와 판단, 지역외상협력병원에서 권역외상센터로 이어지는 지역외상체계가 잘 작동한 예라고 할 수 있다”며 “119구급대-지역외상협력병원-권역외상센터로 이어지는 지역외상치료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상진료 사각지대를 발굴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권역외상센터, 지역외상협력병원, 119와 닥터헬기 등 지역 외상 체계를 강화해 2020년 16%였던 경기북부 예방 가능 외상 사망률을 경기도 평균인 12% 수준으로 낮추면서 외상 진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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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월 10만~80만원 지급
성남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월 10만~80만원 지급
[AANEWS] 성남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급여 상한액과의 차액을 최장 6개월간 지원해 대상자는 월 10만~80만원의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추경 예산을 통해 올해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지급 대상은 고용보험법상 육아휴직급여를 받는 남성 육아휴직자다.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서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육아휴직 대상 자녀도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사업시행일부터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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