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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민원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7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대강의실에서 시군 민원업무 및 고충민원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민원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정기관의 민원해결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불편을 덜고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 대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경북도에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지표 설명을 시작으로 시군 민원행정 우수사례 발표, 국민권익위원회 집단고충민원 사례 공유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전략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는 매년 시군의 민원담당공무원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민원서비스 추진실적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평가결과에 따라 연말에 우수 시군 8곳을 선발해 시상금을 전달하고 그 중 유공공무원 12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은 의성군과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은 경주시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사례를 공유해 모든 시군이 민원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평가에 동반 상승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김문영사무관과 김보배 주무관을 초청해 ‘집단고충민원 해결사례’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문영 사무관은 울진군 원자력발전소 안전을 위한 군 비상활주로 이전 문제를 조정했던 사례를 소개했으며 김보배 주무관은 고충민원 처리 기구인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는 방법을 전파하고 시군에 제도 활성화를 요청했다.
고충민원이란 행정기관 등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국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관한 민원으로 이번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시군 담당자들의 고충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최일선에서 듣고 처리하는 민원담당공무원의 역량이 향상되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나아가 민원의 달인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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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
안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
[AANEWS]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대순 부시장 주재로 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집중호우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순 부시장은 지난 해 집중호우 피해시설의 복구현황,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사항 등을 보고받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부공무원 주관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철저 피해 재발방지를 위한 재해복구사업장 인력·장비 등 관리 철저 독거노인, 장애인 등 반지하 주택 거주 안전 취약계층 적극 발굴 및 대피 지원 시민대상 재난예방 홍보 강화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와 비상대응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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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싸이클링 규제자유특구 4년 성과 한눈에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세계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에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 세계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소재·부품, 충전 인프라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는 전시회로 15개국 200개사가 참여하고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행사다.
올해 8회차를 맞는 이번 전시는 세계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및 전국 6개 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해 개최한다.
이번 경북 홍보관은 오는 8월 사업종료를 앞둔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홍보하고 경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와 특구 참여기업 4개사의 홍보관을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터리 특구는 2019년 8월 포항 영일만 산단 및 블루밸리 국가산단 일원에 지정된 이후 총 17개사가 참여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자원순환 선도모델 개발을 위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종합관리·재사용·재활용 세 분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해왔다.
경북도가 이번 엑스포에서 중점적으로 홍보하는 분야는 사용후 배터리 종합관리와 재사용 분야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는 고용량 고품질 배터리로써 안정성만 검증한다면 충분히 다른 목적의 배터리로 재사용할 수 있다.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을 평가하고 분류해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재사용한 후 최종적으로 폐기해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거쳐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이용함으로써 환경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종합관리 실증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와 해동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재사용·재활용 분류를 위한 성능평가 및 평가장비 실증 등을 추진했다.
솔루엠, 포엔, 에임스 등 참여기업은 다양한 분야에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 실증을 수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배터리 특구기업은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오토바이, UPS, 휠체어 등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제품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오는 10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재사용 제품의 안전기준이 발표되면 제품 판매가 가능해져 특구 실증의 경험을 토대로 상용화를 선점할 수 있다.
또 배터리 특구 홍보관 운영과 연계해 27~28일 양일간 경북도-포항시-경북TP 등 지자체와 특구기업이 참여하는 ‘배터리 특구 연계협력 및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해 배터리 특구 종료 후 후속 정책방향에 대한 기업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전기차 보급 규모가 큰 북미·EU 등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표준을 선점하기 위한 중기부 ‘글로벌 혁신특구’ 공모 추진계획을 밝히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향후 배터리 재사용 시장의 확장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실증사업과 재사용 배터리 제품의 보급 확대 사업을 병행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배터리 특구를 통해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분야의 기준 마련을 선점해 특구기업들의 시장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며 “특구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특구 추진으로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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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친환경 농자재 제조 교육 실시
함평군, 친환경 농자재 제조 교육 실시
[AANEWS]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대학 교육을 통해 지난 23일 친환경 농자재 제조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농업인들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천연살충제, 유산균, 천연칼슘 등 친환경 농자재 제조 기술을 직접 실습해 보는 과정으로 실시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발전을 위해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농업대학은 그린농업반과 한우반 2개 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다양한 교육 컨텐츠와 실습을 제공하며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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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해 2천530가구 귀농…‘전국 1위’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귀농귀촌 통계조사’결과 지난해 2천530가구가 귀농해 전국 귀농 1만2천411가구의 20.4%로 전국 1위를 차지해 명실상부한 귀농 최적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별 귀농 가구는 경북이 2천530가구로 가장 많았다.
전남 1천966가구, 충남 1천562가구 순으로 2위와 격차는 564가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북도내 시군별 귀농인수는 의성 213명, 상주 212명, 김천 193명, 영천 180명으로 전국 시군별 귀농인 규모가 높게 나타난 상위 5곳에 경북 4개 시군이 포함됐다.
농식품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수가 4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주택거래량도 49.9%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귀농·귀촌 인구수가 감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적인 귀농·귀촌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북도는 전년대비 전국 귀농가구 감소율 보다 훨씬 낮은 감소율을 기록해 시군 면단위 평균인구인 3천명 정도는 매년 꾸준히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경북이 타 시도보다 귀농가구가 많은 이유는 과수와 시설채소, 축산 등 돈이 되는 고소득 작물 위주로 농업이 발달해 농업 소득이 높으며 도움 받을 선도 농가가 많이 있어 귀농이 많아지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자금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규모 박람회 참가를 통한 도시민 유치 홍보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경북도와 일선 시군의 한 발 앞선 적극적인 지원이 일궈낸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경북도는 귀농·귀촌 지원시스템 정비 및 재구축, 도시민 유치 홍보활동 강화,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확대, 귀농·귀촌인들의 지역민과 소통을 통한 화합분위기 조성 등 올해부터는 귀농귀촌 분야의 질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필요한 정책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귀농 및 청년창농 지원정책, 수요자 중심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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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인구유입 1번지 경북, K-로컬 전성시대 열어간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2023년 제1회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경북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난 15일 구성됐으며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포함한 당연직 위원 3명과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의 관련 전문가 17명으로 이뤄져 있다.
오늘 심의한 안건은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2023년 시행계획과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의거 수립된 첫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방소멸기금과의 연계 등을 통해 경북의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지역인구 관련 정책의 큰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립됐다.
기본계획에는 ‘지방시대 인구유입 1번지, 경상북도 K-로컬 전성시대’라는 비전 아래 3대 목표, 4개 전략을 담았다.
16개 세부과제와 12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지방이 주도하는 정책 추진으로 인구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이뤄나간다는 큰 구상을 담고 있다.
특히 1시군, 1전략산업, 1대학과 연계한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는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대학을 나와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해주는 사업으로 기본계획의 3대 목표와 4개 전략을 함축하고 있다.
또 2024년 경상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계획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의거 수립하는 2024년 지방소멸기금 광역분에 대한 계획으로 인구감소지역 대응 계획과 유기적인 연계로 확실한 지방시대를 뒷받침하는 투자계획으로 수립됐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지방은 저출생 및 인구유출에 따른 인구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오늘 심의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시작으로 경북의 인구감소에 대응할 가장 절실한 방안들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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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장마철 재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오태완 의령군수, 장마철 재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
[AANEWS] 의령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취약지역 긴급 정비·점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26일 오소배수장, 부림면 잠수교 등 자연재해 우려지역 6곳을 직접 둘러봤다.
오 군수는 침수 우려가 있는 취약 도로를 점검하고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 가능성 등을 살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를 주문하며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의령군은 본격 장마철 시작 이전부터 재해취약시설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가동해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장비·자재 비치, 구호물품, 비상연락체계 구축도 완비했다.
오태완 군수는 “점검 결과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감지되면 선제적 조처로 군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신속한 피해 현황 보고와 협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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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 개최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오는 6월 28일 12시30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지사, 경제부지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KDI 국제정책대학원 김현욱 교수가 들려주는 ‘글로벌 관점에서 보는 한국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글로벌 관점에서의 생산과 수요 측면, 부문별 업종에 따른 경기 성장률, 투자 회복세 등을 통해 경제흐름을 살펴보고 미국과 중국의 주요 경제 이슈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점검해 본다.
특히 수출, 민간소비, 설비투자, 건설투자 등 일반의 체감도가 높은 부문별 분석으로 2023년 하반기 이후 우리 경제 전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탈세계화 추세 속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는 단기적 비용지출은 감수해야 하는 것과 같이 우리경제에 부여된 역할은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김현욱 교수는 한국은행 조사역과 금융통화위원회 자문역, SK 경영경제연구소 경제연구실장을 지냈고 현재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이자 기획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동안, 경제 세계화와 우리 경제의 위기대응역량, 글로벌 위기 10년의 한국경제와 새로운 성장 어젠다 등 거시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샌드위치 경제스터디’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진행되는 강의로 직원들의 경제분야 식견을 넓히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추진해온 경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민간투자가 활발해지면 강원경제와 산업의 구조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며 유동적인 대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일자리, 유통, 산업혁명 등 다양한 경제분야 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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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시장, 북유럽 실리콘밸리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방문
이동환 시장, 북유럽 실리콘밸리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방문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경제자유구역 예정지 내 투자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북유럽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스웨덴 스톡홀름시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를 방문한 가운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26일 스웨덴 시스타사이언스시티를 방문해 요한 오드마크 전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요한 오드마크 전 대표는 시스타사이언스시티 대표, 스웨덴 인큐베이터 및 사이언스파크 고문을 역임했다.
시스타사이언스시티는 기업, 공공기관, 대학이 함께 정보와 아이디어, 제품을 공유하는 테스트베드다.
사이언스시티 내에는 11개의 테스트베드와 50개의 혁신기업이 있고 에릭슨, IBM, Tele2 등 10여개 대기업이 위치해 있다.
또한 2만여명의 연구인력과 스톡홀름 대학, 왕립공과대학이 에코시스템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기업와 연구자들이 제품을 테스트하고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오드마크 전 대표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웨덴의 에코시스템과 시스타사이언스시티의 운영체계를 설명했다.
기업과 전문인력이 모여 있는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대학, 잘 갖춰진 복지체계, 상호작용을 돕는 인큐베이터 협력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드마크 전 대표는 “시스타사이언스시티의 성장배경에는 격식과 권위주의를 배제하고 개방적이며 평등을 중시하는 스웨덴의 문화와 우수한 고등교육 인프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과 스타트업, 공공기관이 초기부터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대기업이 필요한 부분을 중소기업과 매칭해 작은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는 서울과 인접한 도시인 만큼 풍부한 인적자원, 교통, 정주여건이 좋고 복지제도도 잘 갖춰진 장점이 있다.
도시의 성장을 견인할 산업이 부재한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고양자유경제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스타사이언스시티의 혁신적인 사례를 중점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시장은 “노벨상 수장자를 8명이나 배출한 웁살라대학교 같은 명문대학, 에릭슨 같은 글로벌 기업이 고양시에 들어온다면 고양경제자유구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와 고양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이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지난 20일 파리에서 개최된 제172차 국제박람회 총회에서 세일즈 외교를 한 바 있다”며 “한국의 대표적인 MICE 도시인 고양특례시도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시스타사이언스시티 내 기업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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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낙지 1만4천여 마리 방류 “어족자원 회복 기대”
함평군, 낙지 1만4천여 마리 방류 “어족자원 회복 기대”
[AANEWS] 전남 함평군이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갯벌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함평만 해역에 낙지 1만4천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갯벌낙지의 보존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낙지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함평만 일대에 인공산란장을 조성하고 지역 어촌계와 함께 낙지 산란·방류 작업을 실시, 현재까지 3년 동안 5만3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군에 따르면 낙지 산란장 조성사업을 통해 함평만 해역 낙지 서식 밀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어업인 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수산자원 감소로 지역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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