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폭염 대비 시설채소 환경 개선 사업 지원
음성군, 폭염 대비 시설채소 환경 개선 사업 지원
[AANEWS] 음성군은 온난화, 폭염 등 이상기상에 의한 수정 불량 및 생육장해 예방을 위한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설채소 재배 농업인을 위해 군은 이상기상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기술보급 시범사업과 이상고온 대비 시설원예 재배환경 개선사업 2개 사업에 총 3억을 투입해, 유동팬, 차열망, 차광도포제 등을 2개소 68농가에 보급했다.
유동팬은 하우스 내부의 공기를 순환시켜 온도편차를 낮춰주고 환기팬을 통해 뜨거운 공기를 하우스 외부로 배출해 하우스 내부의 온도를 3~5℃ 낮춰 준다.
차열망을 설치하면 온실 내 열원인 적외선을 반사해 온도를 낮추고 가시광선은 투과해 작물에 필요한 광합성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차열망 설치로 하우스 내 온도를 3~5℃ 낮출 수 있다.
차광도포제는 비닐하우스 외부에 뿌리면 실내 온도를 최대 5도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 차단 등 차광 효과를 3개월 이상 지속할 수 있다.
이번 고온에 대비한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수박, 토마토, 메론 등 시설채소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이순찬 소장은 “최근 여름철 시설 내 온도가 40℃ 이상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온난화, 폭염 등으로 이상기상에 의한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군 시설채소의 상품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
음성군 청렴감사관, 청렴한 음성 이끈다
음성군 청렴감사관, 청렴한 음성 이끈다
[AANEWS] 음성군은 음성군 청렴감사관 3명이 참관한 가운데 소이면 자체 종합 감사를 지난 26 ~ 30일까지 5일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처음으로 위촉한 음성군 청렴감사관은 읍·면별 1명씩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군민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시 강화를 통해 군민의 권익 보호 및 군정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청렴감사관의 주요 기능으로는 군민생활 불편·불만사항 제보 공무원의 비위, 부조리 등에 관한 사항 제보 군에서 실시하는 감사 등 참여 지역 현안 사업 등의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 의견 제시 청렴시책 및 군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자체 감사에 참관한 해당 지역 청렴 감사관 3명은 소이면에 차려진 임시 감사장을 방문해 군 감사부서로부터 소이면 주요 감사 대상 및 감사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는 한편 소이면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등 청렴 파수꾼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안은숙 기획감사실장은 “청렴감사관들이 읍·면 자체종합 감사에 함께 참관함으로써 군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음성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 하반기에 있을 삼성면과 감곡면 자체 종합 감사에도 해당 지역 청렴감사관을 참관시켜, 공정하고 투명한 자체 감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3-06-30
-
음성군, 음성박물관 건립 순항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기본 절차를 꼼꼼히 이행하는 등 박물관 건립이 순항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군은 박물관 분야 전문가, 지역 및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음성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군청 상황실에서 지난 30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 통과를 위한 자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박물관의 정체성 및 방향성 제시 군민이 공감하고 음성의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구성 수립 건립 이후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노력 등 공립박물관 건립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음성박물관 건립은 지역의 문화와 유물을 전시하던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이 2021년 9월 음성생활문화센터로 전환됨에 따라 군의 역사·경제·사회·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종합박물관 건립 필요성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박물관 건립은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 및 각종 영향 평가 추진 등 상당 기간 소요되는 장기적인 사업으로 군은 앞으로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 유물 기증 운동 유관기관 협약체결 전문인력 채용 등 사업추진 로드맵에 따라 건립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박물관은 음성의 역사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그 안에는 사람과 정신이 깃들고 교육과 체험, 전시 등 그야말로 지역의 종합적인 것을 담아낸다”며 “주민과 공존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
음성군, 음성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 ‘착착’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음성시장 특성화시장육성사업 2년 차를 맞아, 상인들의 호응에 힘입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통시장과 해당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만의 특화된 시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하는 음성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은 지난해 완료된 1년 차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관광 상품인 품바와 연계한 이벤트, 상품 등 특화 콘텐츠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음성시장만의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의 거점 시장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시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를 추진했고 제24회 품바축제에도 참가해 1년 차에 개발한 품바빵 등 음성시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최근에는 마크라메 공예, 난타, 캘리그라피 등 3개 반 52명을 대상으로 문화 교실운영도 시작했다.
지난 24일에는 경북 안동에 위치한 선진시장을 방문, 안동구시장 상권르네상스 사업 현황, 공모사업 선정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바 있으며 안동구시장과는 전통시장 홍보 및 마케팅 공유, 전통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사업에 대해 상호협력과 협업 등을 내용으로 한 자매결연 체결 협약식을 맺기도 했다.
또한, 음성시장 야외쉼터 개선사업, 점포별 캐리커쳐 배너 간판 설치사업 등의 기반 조성사업과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음성읍 도시재생사업 시장통 어울림센터 내에 품바빵제작소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이와 함께 한가위 동행축제 경품 한마당, 음성시장 김장나눔 행사, SNS 시장 홍보 이벤트, 우수시장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이벤트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1년 음성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된 음성읍 전선지중화사업, 백중장 문화거리 조성사업 등 도시재생시설 기반과의 연계와 오는 11월 음성읍 시장통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준공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음성시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이 한 단계 성장하고 지역 상권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군 대표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하루빨리 지역 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
고성문화재단, 문화매거진 ‘고성과 나’ 창간호 발간
고성문화재단, 문화매거진 ‘고성과 나’ 창간호 발간
[AANEWS] 고성문화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소식지 ‘고성과 나’를 발간했다.
‘고성과 나’는 주민으로부터 시작하는 고성문화를 강조하기 위한 제목이다.
‘고성과 나’는 에세이, 인터뷰, 로컬콘텐츠 세 가지 분야에 주목했다.
‘고성의 숲’과 ‘고성의 발자취’에 대해 글을 쓴 김 담 작가와 이성식 향토사 연구위원은 올해 출간될 ‘고성과 나’에서 같은 주제의 기획 에세이를 연재할 예정이다.
지역의 원로 ‘주기창’ 고성문화원장과 귀어 청년 ‘이혜수’ 선장의 인터뷰는 선주민과 이주민의 이야기로 다양한 고성 주민의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창간호에서 주목한 점은 교암의 북끝서점 ‘김상아’ 대표와 천진에서 서핑샵을 운영하는 ‘이정희’ 웹툰작가의 글과 작품이다.
고성의 문화콘텐츠를 대표하는 두 사람은 서점과 서핑샵이라는 개인 공간에 고성이라는 지역성을 더해 특별한 로컬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성과 나’는 기획부터 ‘고성 주민의 힘으로 제작할 것’과 ‘소장 가치를 높일 것’을 고민했다.
이에 에세이와 인터뷰, 서평과 만화 모두 고성 주민의 이야기로 채워졌으며 표지는 지역에 정착한 작가 ‘랄랄라’의 작품으로 아야진에 자리 잡은 출판사 ‘온다프레스’는 총괄 편집과 제작으로 참여했다.
특히 ‘황해문화’, ‘개마고원’, ‘창비’ 등 13년간 출판업계에서 편집자로 일했던 ‘온다프레스’의 ‘박대우’ 대표의 과감하고 전문적인 편집을 통해 고성다움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로컬잡지로 소장가치를 불러일으킨다.
‘고성과 나’는 달홀문화센터와 지역 문화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전자책으로 수록할 계획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9월과 11월 두 번 더 발행 후 내년부터 더욱 확대, 보강할 계획”이며 “다른 곳에서 다루지 않았던 사람과 이야기를 통해 고성의 가치를 찾아가는 잡지 ‘고성과 나’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6-30
-
함명준 군수, ‘일상 회복 착 착 착 나눔 캠페인’ 고성군 1호 성금 기부
강원_고성군청
[AANEWS] 함명준 고성군수가 지난 6월 29일 ‘일상 회복 착 착 착 나눔 캠페인’에 고성군 1호로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 위주 모금에서 벗어나 연중 전 군민의 기부 참여 촉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엔데믹에 따른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생 회복 지원을 위한 생활비, 의료비, 자립 준비, 냉방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모금 대상은 군민, 출향인, 사회단체 및 기업체 등이며 군청 복지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서 접수창구를 개설·운영한다.
모금 희망자는 방문 신청 또는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모금 모금함 접수 누리집 이용 ARS 전화 QR코드 및 각종 페이 문자메시지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함명준 군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힘이 되고 있다”며 “사랑과 배려로 가득한 희망찬 고성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30
-
강북구, 돌봄어르신에게 ‘원예치유 반려식물’ 제공
강북구, 돌봄어르신에게 ‘원예치유 반려식물’ 제공
[AANEWS] 서울 강북구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반려식물을 보급할 주민 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돼온 것으로 주요 내용은 반려식물 보급과 관리지원 원예프로그램 운영 작품전시회 등이다.
반려식물을 받는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모하고 강북마을텃밭을 선정했다.
구는 모집된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4주에 걸쳐 일 2회, 총 8회간 ‘원예 치유 및 반려식물 보급 활동가’ 교육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원예 치유 이해와 텃밭 정원 투어 반려식물 이해와 반려식물 만들기 환경에 따른 반려식물 특성과 관리 꽃과 채소 텃밭 정원 디자인 어르신 원예 치유 예술활동 어르신 원예 치유 먹거리 활동 어르신 원예 치유 생활재 활동 어르신 원예 치유 활동 워크숍 등이다.
교육을 이수하고 보급활동에 참여하면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구는 보급 대상 어르신 300명에게 오는 8월부터 반려식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어르신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
마스크와 몸으로 표현하는 독창적 마스크 연극
마스크와 몸으로 표현하는 독창적 마스크 연극
[AANEWS] 금천문화재단은 금나래아트홀에서 7월 18일 오후 7시에 비언어 마스크 연극 ‘더 메신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대사 없이 가면과 몸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비언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언어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가와 함께 특별성을 인정받아 8월에 개최될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축제 ‘2023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의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오래된 사진관을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치매 환자인 할머니를 돌보고 있던 어느 날, 노부부를 찾아온 낯선 사람의 등장을 시작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가면을 착용한 배우 3명이 쉴 새 없이 가면을 바꿔가며 25명이나 되는 등장인물을 연기한다.
특히 배우들이 극의 흐름에 따라 코믹한 슬랩스틱, 아크로바틱, 즉흥연기를 펼쳐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 석 1만원이다.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은 해에 뜻깊은 작품을 금천구민에게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대화 없이 펼쳐지는 연극이지만, 웃음부터 가슴 먹먹한 감동까지 작품을 통해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30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2’, 에버랜드 관계자들과 토론회 열어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2’, 에버랜드 관계자들과 토론회 열어
[AANEWS]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2’는 29일 4층 대회의실에서 ‘에버랜드와의 협업 계획과 기업 마케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윤원균 의장, 용인시 관계 공무원, 유양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상무, 최동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인시를 외부에 알릴 수 있는 홍보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고 향후 용인시의회와 용인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인철 대표는 “용인특례시 바로알기2가 단순한 의원연구모임이 아닌 실제 결과물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용인을 먼저 살피고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하는데, 가장 적합한 곳이 에버랜드였다”며 “세계 어느 곳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상생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나연 간사는 “의원연구단체의 이름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2인데, 용인을 바로알기 위해 가장 먼저 지역의 명소인 에버랜드와 함께 관광 문화콘텐츠를 모색하게 되어 기쁘고 용인시와 에버랜드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며 연구단체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바로알기2’는 박인철, 신나연, 김진석, 박병민, 박희정, 김병민, 이교우, 임현수, 이상욱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특례시 지방재정의 혁신 방안을 연구하고 대안을 찾아 머뭄도시로서의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2023-06-29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마철 맞아 모현읍·동천동 2곳 수해 복구 현장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장마철 맞아 모현읍·동천동 2곳 수해 복구 현장 점검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29일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처인구 모현읍과 수지구 동천동 지역을 방문해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고기교 일대의 교통개선 현장을 살폈다.
이 시장은 지난 5월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 복구 작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올해엔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책과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6월 중순 간부회의에선 “6월 말부터 장마철이 시작된다고 하니 지난해 수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대비 상태를 확인하겠다”고 했고 이에 따라 29일 현장을 방문했다.
이 시장은 29일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자 곧바로 모현읍과 동천동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지난해 수해를 입은 모현읍 동림리 243-9번지 동산천 일원을 방문해 피해 복구공사가 이뤄진 구간을 확인하고 함께 점검에 나선 담당 부서장에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폭우가 내릴 경우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산천은 지난해 시간당 3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돼 3억 2000만원을 들여 식생 옹벽 70㎡를 설치했다.
옹벽은 기존 옹벽보다 강도가 높고 하천 바닥에 보강공사를 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형주 처인구청장은 “옹벽 아래 하상 보강공사까지 해서 지난해만큼 비가 온다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공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복구공사를 진행해 줘 고맙다”며 “본격적인 우기가 도래한 만큼 동산천 외에도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저지대 주민들을 위해서 미리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동천동 82번지 일원 동막천 동원 3교와 고기교 등 2곳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반복된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등을 확인했다.
동천동 고기교 일원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용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해 동막천이 범람하며 하수가 역류해 다리와 주택, 상가들이 침수됐고 동막천 동원 3교 옹벽이 무너졌다.
시는 최근 동원 3교 일원 77m 구간에 높이 6.5m의 옹벽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고기교 주변의 경우 지난해 10월 동막천 준설을 완료하고 하상 정리 작업도 끝냈다.
고기교 범람으로 주변의 상가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고기교 주변에 차수벽을 설치하는 작업도 조만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함께 점검에 나선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지난해 피해를 입은 구간을 확인하고 대비 상태에 대해 꼼꼼히 확인했다.
그동안 고질적인 교통정체와 침수 피해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은 고기교는 민선 7기 때엔 해법을 찾지 못했으나 지난해 7월 민선 8기 이상일 시장이 취임한 직후 신상진 성남시장을 만나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성남시와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가 이달 이 일대 교통영향분석 연구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에는 고기교 재가설을 위한 실시설계 후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다.
고기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오는 7월 우회도로와 가교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선 이 시장을 만난 한 시민은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시장님이 직접 나와서 고기교 주변을 살펴봐 주시니 안심이 되고 고맙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지금 고기교 재가설을 위해 경기도, 성남시와 협력하고 있고 내년에는 재가설을 위한 공사가 시작된다”며 “그동안 낙생저수지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와도 소통하면서 다시는 지난해와 같은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만큼 관내 상습 침수 지역 등에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저지대에 사는 주민들이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