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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 및 회의실” 관내 중소벤처기업 대상 맞춤형 대관 지원 가능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 및 회의실” 관내 중소벤처기업 대상 맞춤형 대관 지원 가능
[AANEWS] 성남산업진흥원은 올해 초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공용시설은 “공공기관 및 성남시 관내 사업장을 둔 기업을 비롯 산업관련 단체 등 기타 공익을 목적을 한 단체“ 등에 대관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성남산업진흥원 공용시설은 정자동 킨스타워 7층 내 위치하고 있으며 그 중 대강당은 517㎡ 규모에 수용인원은 150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가능하고 첨단 음향 및 조명장비를 Upgrade해 사업설명회, 교육, 워크숍 등 큰 행사 등 이용이 가능하며 회의실의 경우, 115㎡ 규모로써, 수용인원은 최대 20명이며 교육, 심사, 회의, 특히 화상회의구축을 통해 비대면 회의도 가능해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이 가능하며 2022년도 말 음향장비를 전면 교체해 공공기관 및 관내기업의 니즈에 맞춘 공간이다.
성남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정자역 도보로 위치하고 있는 대규모 행사 공간이 많지 않기에 여러 관계기관 및 관내기업의 문의가 있기를 바란다"며 "사업설명회, 워크숍, 교육 회의 등 행사의 맞춤형 대관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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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더 큰 영광, 위대한 영광의 미래 그린다”
강종만 영광군수 “더 큰 영광, 위대한 영광의 미래 그린다”
[AANEWS] 강종만 군수는 지난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8기 ‘영광 대전환’출범 1주년을 맞이해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방향에 대해 밝혔다.
강 군수는 지난 1년 소회에 대해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부름을 받들어 더 큰 영광, 위대한 영광을 만들어 가는 도전과 희망의 여정이였다”며 “군민이 주인인 영광, 주민 주권시대를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풍요롭고 좋은, 더 좋은 미래 영광을 위한 도약과 성장의 시기로 전진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예산 1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는 ‘지역경제 활력 분야’에 군민 1인당 100만원 재난극복 행복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활력지원금 및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등이 있다.
이어 ‘사각지대 없는 복지행벙 분야’에 장애인 연금·장애수당 인상 스마트 경로당 구축 응급환자 앰뷸런스 이송경비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보건복지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선 8기 가장 뛰어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국고 예산 확보분야’에서 열악한 군 재정여건 속에서 국비 557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6,018억원과 특별교부세 77억 4천만원을 확보 등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이러한 결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시급한 현안사업인 참조기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 국도 77호선 백수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월평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이 선정되어 희망찬 미래를 밝혔다.
이어 사업비 3조원 규모의 문화체육관광부‘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백수해안도로와 향화도를 잇는 도로변 관광명소 개발을 위한‘백수해안 교감형 미디어아트 조성사업’, 4대종교 순례 관광 기반‘글로벌 순례테마 관광연계사업’이 포함되어 내년도 정부 국책사업에 반영되는 큰 성과도 있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국비 30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33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1등으로 선정됐으며 영광군 이래 단일사업으로 300억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것은 최초이다.
명품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관광 분야’로는 문화예술의전당 공연 확대 문화예술인 육성사업 물무산행복숲 황톳길 칠산노을 숲길 백수 노을감상길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성장 미래산업 분야’는 제3회 e-모빌리티 엑스포 150개 기업 참여, 5,214만 달러 수출계약과 현장판매 21억원 달성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성능시험센터 구축 2030 영광군 신성장 동력 발굴 등 탄소중립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전략산업 육성에도 힘썼다.
‘농업 분야’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생산비 절감 맞춤형 농기계 구입지원 찰보리 신활력 플러스 거점센터 조성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팜 조성 등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재정지원을 강화해 농업 경영환경을 개선해 나갔다.
강종만 군수는 그동안 만들어 온 기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하는 앞으로의 민선 8기는 6대 역점 시책에 중점을 두고 행정역량을 집중해 군정을 이끈다.
첫째,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만들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지급 청년농업인 육성 가루쌀 생산 전문단지 육성 권역별 벼 공동육묘장 설치 등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환경을 조성하고 신소득 작물 육성 스마트 참조기 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 등을 중점 추진한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성장 미래산업 육성에도 힘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 우수 향토기업 육성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등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경영자립 지원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선다.
또한, e-모빌리티 엑스포 확대 개최 e-모빌리티 부품 시생산 기반구축으로 품질개선과 생산성을 증대 해상풍력 청정수소 등 그린수소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셋째, 계층을 넘어, 세대를 넘어 온 세대가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교육재단 설립 청년창업·육아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역사회 통합돌봄시스템 구축 등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영광 공립요양원 영광 공설 추모공원 건립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넷째, 문화예술 활동과 관광 스포츠산업을 확대한다.
불갑사지구 관광지 확장 조성사업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 지정·조성사업 향화도항 마리나항 조성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문화예술촌 거점별 작은 미술관 박물관 조성 및 문화예술 교류 확대 등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예술도시로 성장 발전시킨다.
장애인 수중운동시설 건립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등 2024년 ‘제6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제32회 전남장애인체전’등 대규모 스포츠대회의 성공 개최로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다섯째,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법성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성산근린공원 조성으로 도심 속에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농촌협약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불갑산 하이패스IC 건설 국도 77호선 백수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 식수전용 저수지 신설 생활폐기물 소각처리시설 등 교통환경 개선 및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구성이다.
마지막으로 군민이 주인되는 섬김 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군민중심의 위민행정·열린행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강종만 군수는 “저를 비롯한 1천 여 공직자는‘섬김행정’을 실천해 모든 군민들이 영광이 분명히 달라지고 있고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며 민선 8기 영광군정이 훗날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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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지방 소멸 대책 발굴 논의
인구 감소·지방 소멸 대책 발굴 논의
[AANEWS] 충남도는 지난 5월 개최한 첫 회의에 이어 29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인구시책발굴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구시책발굴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발표, 분야별 토론 및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충남 인구정책 추진 방향 등 기본계획을 공유했으며 인구시책 발굴을 위한 토론과 과제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도는 인구정책 추진 방향 발표를 통해 통계청 장래인구추계를 근거로 오는 2038년까지 도내 인구수 증가를 전망하고 지역 불균형 및 청년 인구 유출 등 예상 문제점을 도출했으며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인구시책발굴단이 제안하는 청년과 외국인 정착 지원 등 인구 유입을 위한 시책도 검토·논의했다.
앞으로 도는 이날 수렴한 의견 및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2∼3건의 과제를 선정하고 시군, 전문가 등과 협력해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신필승 도 인구정책과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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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상반기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강종만 영광군수, 상반기 특별교부세 20억원 확보
[AANEWS] 영광군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현안 및 재난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민선 8기 강종만 군수 취임 해인 2022년부터 총 9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20억원 규모로 영광군 장애인 취·창업 전문교육지원센터 설치 7억원과, 염산 봉전소하천 정비사업 11억원, 홍농 수항교 보수보강 2억원을 확보해 열악한 군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장애인 취·창업 전문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인 능력향상과 직업훈련, 취업의욕고취, 평생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염산 봉전소하천은 태풍 및 집중호우시 주변 재해피해가 빈번히 발생했던 곳이며 홍농수항교는 노후화 등 교량손상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던 곳으로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그간 국비 확보를 위해서 지난 2~3월 전라남도 및 지방청 방문, 5월 중앙부처 방문, 6월 국회 방문 등 강종만 군수의 구슬땀 어린 국비확보 노력이 뒷받침됐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방교부세 감소, 세입여건 악화 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더욱 적극적인 국고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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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신규 국가산단 ‘기업 투자의향 조사’ 실시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창원 신규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규 국가산단 산업시설 용지 내 투자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투자의향 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기업 투자의향 조사’는 신속한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 및 통과를 위해 기업의 수요를 확보하고 대내·외 산업 동향을 파악해 선제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전략산업과를 방문해 투자 의향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시는 의창구 북면, 동읍 일원 약 103만평 규모의 방위·원자력산업 융합 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절차를 다부처 협업을 통해 신속히 추진해 창원 미래 50년을 든든하게 책임질 혁신성장 거점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임채진 전략산업과장은 “방위·원자력 첨단 국가산단에 대규모 R&D 연구기관 유치, 편리한 교통성 확보, 첨단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산·학·연 간 연계 산업단지를 만들고 다양한 기업 지원방안과 인센티브를 마련해 최적의 기업투자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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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지원에 나서다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우리 아이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28곳에 종량제 봉투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말한다.
이곳에서는 어린이가 과다 섭취하면 비만을 유발할 우려가 있는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가슴 두근거림, 두통, 성장 부진 등의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는 고카페인 함유 식품을 판매하지 못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해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업주들에게 종량제 봉투 지원과 함께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이고 안전한 위생관리 준수에 대한 당부하는 안내문도 함께 배부했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안심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점검과 관리로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안전 보호구역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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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딸기연합회, 2023년 연찬회 및 단합대회 개최
거창군딸기연합회, 2023년 연찬회 및 단합대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29일 거창군딸기연합회가 거창군 실내체육관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딸기연합회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교류 연찬회 및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1998년에 창립한 거창군딸기연합회는 현재 24개 단체, 회원 424명이 가입해 딸기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평소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현동, 경기수 회원에게 군수 표창패를 수여하고 연합회장 감사패 등 부분별 19점을 시상했다.
단합대회 행사는 단체별 딸기 재배 관련 정보교류 연찬과 팀별 체육행사 및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돼 단합된 모습과 열띤 경쟁으로 행사에 활기가 넘쳤다.
이일도 거창군딸기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재충전을 도모하는 날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거창딸기의 선진기술과 품질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축사에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원자재 값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군딸기연합회 회원들의 선진재배기술과 부단한 노력으로 거창딸기의 명성이 높아진 것 같다”며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고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거창군딸기연합회는 매년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아림1004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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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징수실익 없는 압류재산 체납처분 집행 중지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영세 체납자의 징수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집행을 중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후 공매 등의 절차를 거쳐도 환가가치가 없는 재산의 압류를 해제해 영세 체납자의 경제회생을 돕겠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개별공시지가 기준 평가액이 최저 체납처분비인 50만원 이하이거나 선순위채권 과다로 사실상 공매가 불가능한 부동산 및 멸실 인정되어 압류 실익이 없는 차량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그중 체납처분 실익이 없는 부동산 76필지와 차량 709대를 선정해 29일 창원시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체납처분 집행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체납처분 집행 중지 대상목록은 30일부터 1개월 동안 시 홈페이지에 공고 후 압류를 해제하게 된다.
다만, 압류해제 후 재산조회로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수시로 조사하며 재산 발견 즉시 압류 조치 등 체납처분을 진행한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이번 결정으로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도 지원하고 실익없는 압류 재산 정리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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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선 8기 1주년 군정 성과 보고회 개최
화순군, 민선 8기 1주년 군정 성과 보고회 개최
[AANEWS] 화순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민선 8기 1주년 기념 군정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화순군출입기자단을 비롯한 언론인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복규 군수가 민선 8기 군민행복시대 1주년 주요 성과를 비롯한 군정 현황을 직접 설명하는 형식으로 준비됐다.
구 군수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숨차게 달려온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화순광업소 폐광 이후, 화순의 미래를 준비하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오직 화순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언론인과 함께하는 군정 성과 보고회’란 주제로 개최된 이날 보고회는 화순군 일반현황, 역점사업, 주요성과 및 우수시책을 설명한 후, 기자들과 질의·답변하는 공감대화 순으로 마무리됐다.
일반현황에 따르면 화순군의 면적은 787㎢로 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도내 2번째로 높은 73%이다.
군 예산은 7,505억원을 확보해 도내 군 단위 1위, 인구수는 총 61,680명으로 전남도 군 단위 중 3번째이고 이 중 화순읍 인구가 39,305명, 노인 인구가 17,927명이었다.
특징적인 것은 전체 인구 중 상당수가 화순읍에 편중돼 있고 노인 인구 비율이 초고령사회 기준치를 훨씬 초과해 인구문제의 심각성이 크다는 것이다.
권역별 18개 역점사업은 화순읍 권역을 중심으로 동부권역과 서부권역 등 총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주로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등 10만 자족도시를 향한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화순읍 권역의 대표사업으로는 지난 2월 착공한 화순 천 꽃강길 조성을 비롯해 개미산 전망대 조성 남산 공원 조성 동구리 호수공원 조성 제2 생물 의약단지 조성 그린 스마트 신도시 조성 등 6개 사업이 있다.
동부권역 사업으로는 적벽 국가 명소화 사업 연둔리 숲정이 주변 관광지 조성사업 서성제 환산정 관광지 조성 서성리 농촌 공간 정비사업 오동리 농촌 돌봄 마을 시범단지 동면 제3 농공단지 조성사업 등 6개 사업이 용역 등을 거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부권역은 능주역사·문화도시 조성 조광조 유배지 확대 개발 고인돌 사계절 축제 운주사 사계절 공원 개천산 역사·문화자원 스토리텔링 화순 홍수조절지 생태공원 조성 등 6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민선 8기 화순군의 1년 성과에서 군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던 분야는 단연 역지사지 섬김 행정이었다.
총 95회 읍·면 순회 사랑방 좌담회 개최 읍·면장실 1층 이동 민원창구 팀장급 배치 화순읍 민원출장소 개소 민원 전문 상담관제 실시 MZ세대 간담회 실시 등 주로 소통과 공감을 위한 직거래방식을 선택했다.
화순군민의 숙원이었던 적벽 초소~망향정 구간 관리권 이양 건은 작년 10. 31. 광주광역시·전라남도·화순군이 동복댐 상생 발전협약을 맺어 적벽 상시 개방 시대를 열었다.
이양 홍수조절지도 작년 11월 14일 영산강유역환경청·화순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81홀 파크골프장과 수변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화순의 관광 거점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화순군은 ‘2023 정부 합동 평가’에서 역사상 최초로 전남 22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 외 지자체 혁신평가에서도 전국 82개 군 단위 중 6위,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나’ 등급 획득, 화순 백신산업 특구-국무총리상 수상 및 우수 지역 특구 선정, 군립요양병원-전남 최초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 지정 등 각종 평가에서 최상위권을 석권했다.
부자 농촌을 표방한 화순군의 집념이 돋보이는 성과도 있었다.
화순군 농특산물 쇼핑몰 ‘화순 팜’은 2021년 연 매출 대비 무려 16배 매출 상승이라는 신기록을 써가고 있다.
올해 들어 폭발적 판매실적으로 6월 초 8억원을 돌파하더니, 목표액 10억원 초과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쌓을 것이 유력해지면서 생산 농가의 희망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화순 팜’의 놀라운 변신은 입주업체 및 품목 확대, 회원 수 증가가 주요 요인이었지만, 무엇보다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강력한 추진력이 결정적이었다.
시책사업 중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전국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1차 공모에서 10:1 경쟁률을 기록하더니, 최종 8:1 추첨 경쟁률로 당첨자를 확정해 오는 7월 3일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처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인구 유입책으로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4년 동안 총 400세대를 공급하기로 약속한 만큼, 하반기 2차 공모는 8월 말 공고 10월 중 입주 예정으로 추가 공모를 예고했다.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국 최초 자국민 전담 ‘다문화 팀’ 신설 정책도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일본,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중국 출신 이민자를 임기제로 채용해 다문화가정 지원 맞춤형 통합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 밖에 우수시책으로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환자 등 의료취약지역 소외계층의 건강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채택되어 추진 중인 마을주치의제도와 경로당 입식 식탁 지원사업에 찬사가 쏟아졌다.
정례 조회 시 직원 5분 스피치 직원이 참여하는 ‘화순군정뉴스’도 참신하고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화순군은 민선 8기 2년 차에 문화관광·부자 농촌·백신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세계유산 고인돌 유적지 공원화, 권역별 관광 인프라 조성,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화순 만들기 정책으로 관광객 500만 시대를 꼭 실현하겠다는 각오이다.
부자 농촌 만들기 프로젝트도 농산물수출단지 조성과 콩·블루베리·샤인머스켓·토마토·복숭아 등 지역특화작목 확대 재배, 청년·은퇴자 영농 지원, 귀농·귀촌자 정착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사업 등을 전개하면서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지원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신성장 미래 사업인 백신산업은 바이오 백신산업 특구 확대, 백신 관련 기관·기업 유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으로 화순광업소 폐광 이후, 화순군의 미래를 책임질 대체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등 육성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군정 보고 후, 구복규 군수는 언론들과 격식 없는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언론인과 함께하는 군정 공감대화’ 시간에 기자들은 전국적 관심사인 만원 임대주택과 다문화 팀 신설 정책부터 문화관광, 농업, 복지, 미래산업인 백신산업까지 군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질의 활동을 펼쳤으며 민선 8기 1주년을 맞은 화순군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했다.
구복규 군수는 “민선 8기 화순군은 총 7대 분야 · 8대 추진전략 · 68개 실천 과제를 성실히 이행하고 미래 사업인 문화관광·부자 농촌·백신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500만 관광객이 머물고 가는 남도 관광 1번지 화순, 인구 10만 자족도시 화순’을 만드는 데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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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 7월 7일부터 10일간 개최
신안군,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 7월 7일부터 10일간 개최
[AANEWS]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1004섬분재정원에 크로코스미아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애기범부채라 불리는 크로코스미아는 7월이면 주홍빛으로 꽃을 피우는데 신안군이 크로코스미아 국내 최대 군락지로 알려져 있다.
한편 1004섬분재정원에서는 다음 달 7일부터 열흘간 5천만송이의 크로코스미아꽃이 향연을 펼치는 ‘2023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가 개최된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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