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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고교 교장과 간담회 열고 교육 현장 목소리 들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고교 교장과 간담회 열고 교육 현장 목소리 들어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지역 내 32곳 고등학교 중 28개교 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학교현장의 민원을 청취하는 것에서 나아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지난해부터 진행해 왔다.
이 시장은 시 차원에서 해결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 해법을 마련해서 알려드리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시는 곧바로 할 수 있는 지원조치를 취했다.
경기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과 논의가 필요한 것들은 좀 더 시간 여유를 갖고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당장 해결할 수 없거나 시의 재량을 벗어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검토해 보겠다는 모호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명확하게 답변했다.
30일 열린 고교 교장과의 간담회에서 학교장들은 교육시설 개선과 정책지원에 대한 의견을 많이 내놓았다.
홍천고등학교와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측은 용인특례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문화 혜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덕영고등학교는 특성화고등학교의 인식개선과 함께 최근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전문가 육성을 위한 학교의 교육체계를 설명한 후 기숙사 설립에 대한 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가 가진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문화 프로그램 등을 더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바이오고교의 경우 경기교육청에 요청해서 기숙사 설립에 필요한 85억원의 예산을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며 “덕영고의 기숙사 설립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교육청이 진지한 검토를 해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문제는 초·중·고 학교장들의 공통 관심사였다.
용인고등학교는 학교 주변에 대한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했고 이 시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방통행로 신설 등 통학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흥덕고등학교는 교육의 지속발전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며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내 각 단체들이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의 장기적 관점을 서로가 공유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정기회의를 시가 주최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동백고등학교의 경우 인근 아파트보다 저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집중호우 때 학교로 물이 심하게 들어온다는 이야기에 이 시장은 "학교 주변을 직접 살펴보고 아파트 단지와 협조해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가 출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교육문제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갖고 교육환경 개선, 학교에 대한 지원 등의 방안을 마련하려고 고심했다”며 “각 학교들의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대책을 제시하고 시와 좋은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는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도 힘과 지혜를 모으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포곡고등학교 임우현 교장은 “용인르네상스라는 시정 구호는 다양한 구성원과 소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이상일 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진정성 담긴 방안들이 마련된 간담회가 용인교육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초등학교장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역 내 189개 초·중·고교 가운데 160여개 학교 교장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 내 학부모들을 초청해 교육발전을 위한 이야기를 들을 방침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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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화순부군수 이임식 개최
박철원 화순부군수 이임식 개최
[AANEWS] 화순군은 6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철원 부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임식은 35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박철원 부군수의 사실상 퇴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가족친지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철원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전폭적인 지지로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구복규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관광객 500만 시대를 함께 준비하고 화순 고인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청년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다문화 팀 신설 등의 시책을 통해 전국 1등 군으로 거듭난 화순에서 일할 수 있어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환송 인사말에서 “박철원 부군수는 참 좋은 심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며 “퇴임 이후에도 화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철원 부군수는 담양 출신으로 1989년 7월, 토목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청 하천관리팀장, 기술감사팀장, 도로교통과장, 지역계획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 3일 자로 화순 부군수로 부임해 1년 6개월간 재임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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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 ‘성과 내는 직원 우대’
순천시청
[AANEWS] 순천시가 7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4급 2명, 5급 승진의결 6명, 6급 9명, 7급 13명, 8급 31명 등 총 61명이 승진했고 전보는 휴직·퇴직으로 인한 공석을 채우는 수준으로 최소화했다.
승진인사는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초로 직무수행 능력, 그동안 성과 등을 고려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사람을 승진자로 결정했다.
특히 시민들의 힘을 결집해 정원박람회 붐 업을 일으킨 최영화 자치행정과장을 생태환경센터소장으로 그동안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젊은 패기로 잘 수행한 김지식 체육산업과장을 보건소장 직무대리로 발탁해 성과 내는 직원이 우대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전보인사는 공로연수, 휴직 등으로 부족한 인력 여건을 감안해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전보 규모를 최소화하고 조직 안정에 초점을 두었다.
그러나 우주산업,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 등 전략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실력 있고 경험이 풍부한 직원을 적재적소에 전환 배치했다.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사후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2부·4팀을 통합하는 등 일부 조직을 재편하고 시는 국가정원운영과에 정원재개장TF팀을 신설해 새로운 정원문화의 도심 확산을 준비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2023국제정원박람회 안정적 운영과 성공적 마무리에 중점을 뒀다”며 “정원박람회가 끝나는 직후 조직위원회 파견복귀 인사를 단행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을 창조한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의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 경제생태계 확장을 통한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완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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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 8기 1주년 ‘시민의 감동에 더 가까이’
충주시, 민선 8기 1주년 ‘시민의 감동에 더 가까이’
[AANEWS] 충주시가 시민의 감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청사진을 제시했다.
충주시는 1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한 해를 빛낸 의미있는 성과와 지역 발전의 발걸음을 이어갈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의 위협을 비롯한 자연재해 및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신산업 기업 및 관련 기관 유치와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의 비전 설계 및 구체화 등에 집중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4대 미래비전을 보다 확장한 민선 8기의 향후 운영방향으로서 4대 비전이 삶 속에 구체화되는 ‘살맛나는 도시’ 지속적인 도시성장을 실현하는 ‘좋은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 소외 없는 복지가 이루어지는 ‘화합하고 차별없는 도시’를 정했다.
‘살맛나는 도시’는 민선 7기 때부터 열정적으로 추진해 온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의 4대 미래비전을 새로운 단계로 진입시킨다.
문화 분야에서는 법정 문화도시 예비지정에 따라 시민 문화 향유권 보장,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 등을 목표로 하는 7개 분야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토대로 제5차 문화도시 본지정까지 안착한다는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목계솔밭 캠핑장, 수주팔봉 편의시설, 탄금호 피크닉 공원 등 권역별 자연의 명소를 빈틈없이 조성·관리해 자연친화적인 품격을 담아낸다.
생태환경 분야에서는 달래강정원·탄금정원·읍면동 한평정원 등 일상에 스며드는 ‘공원과 정원으로 아름다운 도시’를 목표로 호암지 시민의 숲 조성, 충주천과 교현천의 생태하천 정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건강 분야에서는 북부생활체육공원, 유소년축구장 등의 대규모 체육시설이 준공되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도심과 생태를 연결하는 걷기길과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
‘좋은 일자리가 있는 경제도시’는 지난 1년 3조 3,256억원의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기록하며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준 자신감의 연장선상이다.
특히 시는 민선 8기에 들어 디앤에이모터스 신공장 및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사업 추진 4차 첨단산업의 핵심인 Kati 데이터센터 현대모비스 전기차 배터리팩 제조공장 신규투자 등 굵직한 신산업 기업들을 유치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연내 중부내륙철도 판교 직통선 개통, 2025년 충주역사 신설 등 광역 교통망 확보에도 괄목할 성과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특장차 수소파워팩 지원센터와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으로 친환경 미래에너지를 선도하는 ‘그린수소 중심도시’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와 모빌리티 전장부품 기능안전센터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도시’ 등 경제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신산업 전략을 추진한다.
마지막, ‘화합하고 차별없는 도시’에서는 청소년문화의 집, 동부노인복지관, 노인건강복지관 등 올해 준공을 앞둔 시설들이 이용자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관리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소저상버스 연차별 지속 확대 및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약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힘쓰는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이 외에도,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충주 농축산물 전국단위 브랜드화 충주 유기농체험교육센터 건립 도심침수 예방사업 추진 8대 신산업단지 순차적 조성 검단대교, 연수터널, 조동도로 등 3대 도로 개설 등 지역 발전의 핵심사업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뿌리고 정성을 다해 길러온 씨앗들이 하나둘씩 소중한 열매가 되어 돌아오고 있다”며 “충주 발전의 작은 씨앗이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 나아가 아름다운 숲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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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민 염원 담은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제출
합천군, 군민 염원 담은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제출
[AANEWS] 합천군은 30일 합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단 공동위원장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이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를 방문해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청서 외에도 군의회 동의안, 사업지원 계획서 유치 서명부, 언론 보도자료 등 그간의 추진과정을 모두 담아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합천군 양수발전소 예정지인 묘산면 두무산은 경사가 급하고 골이 깊어 대규모 저수용량 조성 및 고낙차 지역으로 수로 길이를 최소화하면서 사업기간 단축 및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암반지형으로 이뤄진 대상지는 큰 굴을 파고 발전시설 지하공간 배치에 매우 적합하며 인접한 송전선로와 연결이 용이한 점 등에서 양수발전소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수 차례의 주민설명회와 주민투표를 통한 후보지 확정했고 지난 12일 유치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합천군 전역에서의 거리 홍보 등 모든 유치 활동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합천군민 모두의 이해와 협력, 그리고 지지 속에서 진행된 유치 활동은 주민 수용성 부문에서 상당한 가점으로 작용하며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케 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 건설이라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잘 활용해서 현재 합천군이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인구문제, 그리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발전을 획기적으로 도모하겠다”며 “군민과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 고스란히 전달되어 우리 군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은 “합천군의 행정과 주민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양수발전소가 합천에 유치되어 우리 군이 더욱 발전하고 번영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출향인을 비롯한 합천을 아끼는 모든 국민들께서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되는 8월까지 끊임없는 관심과 열렬한 지지 보내주실 것”을 호소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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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기부액 1억원 돌파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기부액 1억원 돌파
[AANEWS] 창원특례시는 참 좋은 창원 참 좋은 기부 고향사랑기부 누적기부액이 6월 30일 1억원이 넘어섰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30일기준 1,168명으로 월평균 195명이 고향사랑기부로 창원사랑을 실천했다.
금액별로는 10만원 이상이 56%이며 10만원 미만도 43%에 달해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창원을 위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많은 출향민들께서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100만원 이상 기탁하신 기부자는 10명이다.
전국 각지에서 기부해 주셨으며 지역별 기부건수는 경상남도가 42%, 서울특별시가 13%를 차지했으며 다음은 경기도, 부산광역시 순이다.
금액별로는 서울특별시가 38%, 경상남도가 22%를 차지했고 경기도, 부산광역시 순이다.
조영완 세정과장은 “현재 1,168분이 타향에서 창원을 위해 끝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며 창원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창원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해 기부자분의 마음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 연간 최고액 기부자는 시청사 1층과 홈페이지에 ‘창원특례시 HONORS CLUB’ ZONE을 마련 명패를 게시하며 시청이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이 창원시를 사랑하고 타향에서도 창원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의 고향 창원에 대한 애정을 계속 알릴 예정이다.
기부된 기부금은 ‘창원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창원의 복지·문화·예술·청소년 육성 사업과 사회적 취약계층,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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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발
완도군,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발
[AANEWS] 완도군은 지난 23일 ‘적극 행정 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공무원을 말하며 군은 적극 행정 확산을 위해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최종 심사 결과, 환경수질관리과 김기수 주무관과 해양정책과 김현·정재명 주무관이 선발됐다.
환경수질관리과 김기수 주무관은 1973년 관측 이래 최저의 강우량과 완도 지역 가뭄 경보 ‘경계’ 발령으로 수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미사용 취수관을 활용해 예산 절감 및 공기 단축, 해수 담수화 설치로 도서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데 기여했다.
해양정책과 김현 주무관은 여객선을 화흥포-소안 구간 야간 운항 신설로 항로에 설치된 양식 시설물 철거 및 이설을 위해 노화, 보길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협의하는 등 도서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해양정책과 정재명 주무관은 보길도, 소안도 남방 해상에 대한 적극적인 인허가로 어업권 사수 및 차후 해상 경계 확정 시 완도 해역이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쳤다.
군은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포상금 1백만원과 함께 성과 상여금 한 등급 상향, 근무 성적 평정 실적 가점,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적극 행정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강성운 부군수는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을 통해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 동기가 부여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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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해조류 기반 코스메슈티컬산업 발전 전략 수립 위한 심포지엄 개최
완도군청
[AANEWS]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7월 6~7일 양일간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와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해조류 기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산업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메슈티컬산업은 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로 피부 재생, 주름 개선, 미백 효과 등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화장품산업을 의미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남 도내의 풍부한 천연 자원 중 하나인 해조류를 기반으로 하는 코스메슈티컬산업 발전 전략 수립 및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해양자원 연구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첫째 날에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 이슈와 글로벌 전망과 천연물 신소재 개발 현황 및 지식 재산권을 보호 및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며 전남의 해조류를 활용한 코스메슈티컬산업을 육성·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자원 분야 전문가 패널 및 기업이 참여해 ‘해조류를 활용한 코스메슈티컬산업 육성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해조류 기반 코스메슈티컬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화장품, 해외 마케팅, 식의약품 전문가 등이 참여해 해양바이오산업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인과 전문가의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내 풍부한 해조류에 대한 코스메슈티컬 소재화 방안들을 모색하고 해양바이오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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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1주년 맞은 박현국 봉화군수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토대 마련
민선 8기 1주년 맞은 박현국 봉화군수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도시 토대 마련
[AANEWS]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로 정하고 지난 1년 동안 ‘군민 소득 1조 원 시대’ 실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또,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맞서 봉화를 되살려 주길 바라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이루기 위해 지역 활성화를 통한 누구나 살고 싶은 풍요로운 고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먼저,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조직을 정비하고 공직사회에 공정과 상식, 신뢰와 공감의 청렴문화를 불어 넣는 데 힘썼다.
봉화의 곳곳을 누비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지역 현안 해결이라면 국회, 중앙부처, 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을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본예산 기준 최초 군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아울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등 20여 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9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
봉화군은 지난 1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여러 분야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가 이끄는 민선 8기 봉화군정은 군의 근간인 농업정책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썼다.
기후변화에 대응해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과 기존 농업인들에게 임대함으로써 일손이 적게 들고 소득은 높은, 디지털 농업기술을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산업 창업지원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목 발굴, 농업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정예농업인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적기 도입을 추진했으며 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다목적 농업인교육관 신축, 안정적인 판로개척과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 활성화, 봉화군 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부자 농촌 구현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군 면적의 83%가 산림인 봉화군은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 1,273ha 규모의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역 임가의 경쟁력 강화와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12억원 규모의 임산물 재배단지 및 생산기반 시설을 지원했으며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 경영기반 구축을 도모했다.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문수산 산림복지단지는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숲과 자연에 머물러 갈 수 있는 산림휴양 치유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숲속도시 봉화의 기틀을 다지는 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국책사업인 문화재수리재료센터는 현재 공정률 38%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국립봉화양묘기술체험교육관 건립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곧 착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와 봉화 바이오메디 U시티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산림기반 바이오메디 연구를 통한 기업과 대학 캠퍼스 유치를 통해 봉화에서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청년들이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했다.
봉화군은 관광산업을 농림산업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이끄는 양대 축으로 육성하고 있다.
베트남 국가주석 면담과 뜨선시와 우호 강화 협약체결, 덴도 축제 공식 방문으로 한-베 교류 선도도시의 입지를 다진 봉화군은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정책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분천산타마을의 국제적 명소화를 위해 관광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노루재 구국도를 활용한 루지체험장 조성, 명호 범바위 전망대 구축,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자원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한 봉화은어축제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폭증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올해는 더욱 신나고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외에 봉화송이축제, 분천산타마을 축제 등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지역의 문화·관광 산업에 힘을 보탤 것이다.
봉화군은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두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인구전략과를 신설해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도시민 유치 기반 조성을 위해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 두 지역 살기 기반 조성, 신규 모듈러 주택단지 조성,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비롯한 4개지구 신규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역에 살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을 찾아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봉화사랑 주소갖기 운동도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결과 인구 감소 추세가 완화되는 효과를 거뒀다.
전입축하금 지원, 전입 청년 주택임차료 지원, 가업승계농 정착지원 등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 마련 및 추진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품격 있는 맞춤 복지 실현으로 군민의 복지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을 통해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사회서비스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로 취약계층의 근로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석포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모두의 놀이터 조성, 키즈카페 및 놀이시설 건립을 비롯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쇠락하고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봉화와 춘양의 도시재생사업들은 사전 행정 절차를 밟으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내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첫 삽을 뜬 이후 하루가 다르게 봉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농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농촌 편의 증진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사업 등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새로운 농촌을 만들어가고 있다.
도시발전의 기본이 되는 교통망 확충을 위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건설과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지도 88호선 선형개량과 지방도 915·918호선 확포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민선 8기 1년,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 건설의 초석을 다진 박현국 군수는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군민들과 같은 생각, 같은 마음으로 군정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1조 원 규모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 유치,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 국가정책화 추진 등 봉화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비롯해 그동안 구상하고 준비했던 계획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실천해 ‘보다 나은 봉화, 내일이 있는 봉화’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 건설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뛰었다”며 “양수발전소 유치, 베트남마을 조성 등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아 있기에 소멸 위기 봉화의 ‘제2의 도약’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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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행복학습관, 이훈 신임 관장 취임
의령행복학습관, 이훈 신임 관장 취임
[AANEWS] 의령군장학회는 의령행복학습관 이훈 신임 관장과 함께 7월부터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의령군장학회는 지난 28일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이훈 후보를 관장으로 최종 임명했다.
이훈 신임 관장은 의령군 화정면 출신으로 1979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경남도교육청 총무과장, 행정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교육분야의 행정 전문가이다.
5년간 근무했던 김영곤 초대관장의 뒤를 이어 7월 3일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가는 이훈 관장의 임기는 내년도 6월 30일까지 1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
임기 동안 행복학습관의 교육계획 수립·진학·강사 및 학생 관리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한편 2018년 개관한 의령행복학습관은 의령지역 중고생 가운데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방과 후 집중교육을 하는 기숙형 공립 학사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의 협력 하에 대입설명회, 진학상담 등의 다방면으로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인재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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