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명근 시장,취임2년차 첫 출근 기업도시 행보로 문 열어
정명근 시장,취임2년차 첫 출근 기업도시 행보로 문 열어
[AANEWS] 정명근 화성시장이 민선8기 취임 2년차 첫 공식 일정을 기업체 방문으로 시작했다.
정 시장은 3일 관내 글로벌 제약 · 바이오 기업 등 10개사와 ‘테크노폴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창업투자 기업과 1차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
정 시장의 이번 행보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있는 화성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테크노폴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약에는 화성시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협력 및 인적교류 연구 개발 선순환 생태계 조성 등이 담겼다.
정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산·학·연·병과 연계된 화성형 테크노폴 바이오 클러스터를 확대 구축하고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화성시는 현재 첨단산업이 집적된 테크노폴 조성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서고 바이오 산업의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동탄인큐베이팅센터에서 진행된 ‘기업의 내일을 바꾸는 희망화성 투자 약정식’은 화성시 창업투자펀드 1차 투자 약정 체결 및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정 시장은 화성시 6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총 80억원을 투자할 것을 약정했고 관내 유니콘 기업 양성을 위해 화성시 창업벤처펀드를 2,0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화성시 유니콘 기업 육성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창업벤처펀드를 비롯한 R&D, 엑셀러레이팅, 사업화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약정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광재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화성시 창업투자펀드 1호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 2호 운용사인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와 금번 창업투자펀드 1차 투자기업인 ㈜더유엠에스, ㈜이랑텍, ㈜도프, ㈜뉴처, ㈜앨로힘, ㈜로오딘 등이 참석했다.
2023-07-03
-
거제 민선8기 출범 1주년, 어떤 변화 있었나
거제 민선8기 출범 1주년, 어떤 변화 있었나
[AANEWS]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8기 박종우 거제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남부내륙철도 개통, 가덕신공항 개항 등 대·내외적으로 큰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향후 시정운영방향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 시장은 취임 직후 개최한 ‘주민대표와의 간담회’와 올해 초 있었던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18개 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장 직속으로 설치한 시민소통실에서는 ‘시장 일일 면·동장제’,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시행해 수시로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했다.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시민들의 불편한 곳을 먼저 살피는 ‘생활민원 즉시기동대’와 ‘면·동기동순찰반’, 하위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일일명예시장’ 제도를 새롭게 추진했다.
향인 관련 업무 및 고향사랑기부제 전담인력을 배치해 통영과 상생홍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매진했다.
그 결과 지난 5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
시는 올해 초 조직개편으로 거제시 주요 사업을 전담하는 부서·팀을 다수 신설해 전문성을 살리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종합청렴도 등급 향상을 위해 자체 청렴도조사를 실시하고 엄격한 자체 감찰 및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거제시는 호황기에 접어든 조선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주요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외국인력 도입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 완화를 이끌어냈고 한화-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과정에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경남도·중소조선연구원과 참여한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 혁신센터'사업에도 최종선정돼 국·도비 175억을 포함 총 250억 규모 예산을 유치했다.
이 사업과 연계해 산업부가 추진하는 선박소부재 생산지능화혁신 기술개발사업을 비롯한 산업부 산업혁신 기반구축 로드맵에 따른 후속 연계사업을 유치해 조선분야 전 공정 스마트화를 통한 조선업 초격차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거제몽돌야시장’ 개장과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거제사랑상품권 100억원 증액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기간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역사·생태·레저 등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거제 대표 축제 중 하나인 옥포대첩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작년보다 13개 많은 총 43개 단위행사에 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난 1일에는 주민들과의 오랜 협의 끝에 반려동물을 위한 ‘거제 댕수욕장’을 개장해 전국 반려인 여행객 유입에 노력했다.
장목관광단지 업무협약 체결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지난 3월에는 장목항이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됐다.
사계절 이용가능한 파노라마형 서핑스테이션이 2024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거제 치유의 숲’은 내년 초 개장이 목표다.
거제시는 올해부터 보훈단체 지원금액을 확대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보훈명예수당 인상, 보훈보상대상자 수당을 신설하는 등 보훈대상자 지원을 강화했다.
당초 정부의 공공일자리 사업량 축소에도 시 자체 예산 추가 투입으로 노인일자리사업 모집인원을 지난해와 동일한 3,800명을 유지했다.
2026년까지 매년 8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시설 개선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교통약자 편의를 위한 바우처 택시 도입, 거제-통영 대중교통 광역환승 할인제도 시행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도 크게 향상됐다.
도시·경관·관광·문화·도로 등 정책추진 전반에 걸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100년거제디자인추진단을 설치했다.
추진단에서는 국내·외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각종 포럼·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시민대표단·자문단 구성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정책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는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따른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역세권 개발, 환승교통체계 구축 등 신설역 조기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가덕신공항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권 육성·연계교통망 구축·고부가가치 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발전 전략 수립에도 착수했다.
또한 남부내륙철도·가덕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남해안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장 거제-마산 미발주구간 건설 사등-장평구간 건설 등 광역교통망 조기 시행을 국토부 등에 지속 방문건의했다.
2023-07-03
-
‘2023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강
‘2023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강
[AANEWS] 수원시와 아주대학교 로스쿨은 3일 아주대학교 캠퍼스플라자에서 ‘2023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강식을 열었다.
수원시가 아주대학교 로스쿨과 함께 진행하는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수원시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법률 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하고 수원시의 행정력과 아주대 로스쿨의 법률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25명이 7월 3일부터 9월 26일까지 교육받는다.
법률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수료하면 법률사무소 현직자, 취업컨설턴트, 전년도 수료생 등이 훈련생을 일대일로 지도하는 ‘멘토링’을 한다.
이후 3개월 동안 훈련생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을 해주고 기업 법률팀 취업을 지원한다.
강사진은 아주대학교 로스쿨 교수, 변호사, 법률사무소 사무장 등 법률전문가로 구성된다.
수료생에게는 아주대학교 로스쿨의 법률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법률사무소, 기업 법률팀 등의 취업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에는 고등법원·고등검찰청·지방법원·가정법원 등이 있어 법무 관련 사업체 수가 많고 법률 사무원 수요도 많다”며 “경기도 유일의 로스쿨인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풍부한 법률인프라가 훈련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3
-
곡성군, 2023년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곡성군, 2023년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AANEWS] 곡성군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소속 공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개발 워크숍은 다양한 분야의 업무 담당자들이 공동으로 협업하고 효과적인 정책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전문 지식과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여자들은 인구소멸, 산업경제, 농업,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보건복지 등 6개 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핵심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팀별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효과적인 정책안을들이 도출됐다.
지역 맞춤형 정책안으로는 곡성에서 쓰리고 옥과면 청년·기업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다나와 곡성 농업, 통합포털 구축, 곡성과 함께 성장할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보건·복지 통합돌봄체계 구축 등 총 6건의 주요 정책안이 제안됐다.
군은 이번에 도출된 정책안을 곡성군 정책자문위원회와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지역에 대한 분석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고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3
-
함평군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평군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AANEWS] 함평군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30일 해보면사무소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순옥 씨가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참석자들은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를 비롯해 하반기 특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심의하고 소외계층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순옥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성태 해보면장은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해보면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써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3
-
곡성군, ‘달리는 국민신문고’로 생활 속 고충 해결해 드려요
곡성군, ‘달리는 국민신문고’로 생활 속 고충 해결해 드려요
[AANEWS] 곡성군이 오는 14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곡성군청 2층 대통마루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처리한다.
전문 조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와 공공기관 직원들로 구성돼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일반적인 행정민원부터 부패 및 공익신고 행정심판, 민·형사 등 생활법률, 제도권 밖 취약계층, 지적 관련 분쟁, 소비자 피해·분쟁, 노동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제공된다.
고충이나 불편이 없더라도 행정제도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거나 기타 법률상담이 필요한 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받기 위한 방법은 사전 예약을 통한 방법과 당일 방문 방법이 있다.
상담받고자 하는 내용을 사전 예약을 통해 읍면사무소나 군청에 알려주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해당 내용을 검토해 더욱 구체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을 하지 못한 주민들도 운영 당일에 상담장을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불편사항이 해소되길 바란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곡성군민 외에도 인근 구례군, 순창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으니 많은 방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3
-
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18R 대전하나시티즌에 2대 0 승리
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18R 대전하나시티즌에 2대 0 승리
[AANEWS]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1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3 K4리그 18R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2대 0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리그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3연승의 분위기를 살리며 공세를 펼쳐 나갔다.
전반 12분 구현우의 중거리 슛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진주시민축구단은 조직력을 앞세운 패스 연계로 상대 수비의 빈틈을 만들면서 득점 기회를 노렸으나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하며 전반을 0대 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 더욱 공세에 박차를 가한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작과 동시에 연이은 슛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고 후반 5분 선취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다.
주장 이현성이 측면에서 안으로 치고 들어오다 강력한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선취골 이후 상대의 공격을 조직적이고 강력한 수비로 막아내며 빠른 선수들로 뒷공간을 이용하는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20분 김도훈이 엔드 라인에서 강하게 골문으로 찬 볼이 수비를 맞고 절묘한 포물선을 그리며 골키퍼 위로 통과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 추가골을 얻었다.
2골 차 앞서가며 안정적으로 주도권을 가지고 우세하게 운영, 경기를 2대 0으로 마무리 지었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 구단주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리그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로 시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4연승에 성공하며 승점을 쌓은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9일 오후 6시 고양으로 원정을 떠나 고양해피니스를 상대로 리그 19R를 치른다.
2023-07-03
-
서대문구, 민선 8기 1년 성과 평가하고 미래 비전 공유
서대문구, 민선 8기 1년 성과 평가하고 미래 비전 공유
[AANEWS] 서대문구가 민선 8기 2년 차 업무 첫날인 3일 오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직원과 정책자문위원, 주민평가단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 8기 1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구민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서대문구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명지대 행정학과 최현선 교수는 ‘서대문구정 성과 분석 발표’에서 지난 1년간 서대문구가 구정 비전을 실현할 동력과 기반을 조성하고 주요 공약 및 주요 전략과제를 원활히 추진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는 경제상생, 교육문화, 인생케어복지, 신통개발, 환경교통 등 서대문구의 5개 전략과제에 대해 BSC를 적용, 각각 고객 관점 내부 프로세스 관점 혁신과 학습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최 교수는 ‘행복 100% 서대문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주민 체감 향상 및 소통 성과 확대 방안 현행 전략 및 세부 과제 업데이트 및 조정 향후 1년간 구체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단기사업 추진 확대 등을 제언했다.
이어진 ‘행복 100% 서대문 비전 토크’에는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 최현선 명지대 교수,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석좌교수는 ㈜리서치앤리서치가 서대문구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민선 8기 구정 운영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은 67%였다.
또한 분야별 주요 사업 만족도는 신촌 이대 상권 활성화, 진로진학센터 교육지원, 맞춤형 인생케어서비스,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 추진, 연세로 차량통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헌 구청장은 지난 1년간의 뿌듯한 성과로 직원들과의 교감과 소통, 과선교 착공, 신촌 연세로 일반 차량 통행 재개를 통한 상권 활성화를, 아쉬움으로는 경부선 서부선 102번 정거장 위치의 불합리한 변경에 따른 어려움을 꼽았다.
아울러 도로와 교통 개선, 편의시설 증진의 기회가 되는 정비사업을 포함해 민선 8기 2년 차에는 보다 속도감 있고 깊이 있게 각 구정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구청장은 70여명의 직원들이 미리 롤링 페이퍼에 기록한 ‘구청장에게 바라는 점’에 대해 답변하기도 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간 각 분야에서 다양한 주민들이 느낀 서대문구의 변화와 앞으로의 바람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 밖에도 내빈 소개나 축사 없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오케스트라 ‘함신익과 심포니 S.O.N.G’의 단원들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이 경쾌한 클래식 연주를 선사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23-07-03
-
전남국제농업박람회, 성공 비즈니스장 준비 착착
전남국제농업박람회, 성공 비즈니스장 준비 착착
[AANEWS]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사무국은 3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3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인기가수 박지현을 위촉하고 17개 유관기관과 관람객 유치·농산물 마케팅 협약을 하는 등 성공 개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도교육청, 농협중앙회전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식품수출협회, 중앙단위 농업인학습단체 및 청과회사 대표이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류를 위한 씨앗 심기 시연과 업무협약으로 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국제농업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목포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현은 최근 케이블 방송 ‘미스터트롯2’에서 2위에 올라 인지도를 쌓았다.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활어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고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지현 홍보대사는 국제농업박람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많은 사람이 농업의 가치와 역할을 몸소 체험하도록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전남도교육청 등 9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입장권 구매, 관람객 유치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 수출협회, 청과회사 등 8개 단체와 농산물 수출, 목표 거래금액 1천300억원 등을 약정하는 등 성공적 박람회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김영록 지사는 “2023 국제농업박람회 성공 개최에 협약 기관단체의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농업, 미래농업을 전시·연출하는 등 비즈니스 장을 열어 전남과 대한민국의 틀을 벗어나 세계에서 활약하는 전남 농업의 위상을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 국제농업박람회는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농업’을 주제로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장은 주제전시관, 체험관, 홍보판매관 등 3개 구역 12개 전시판매장으로 운영된다.
주제전시관에서는 기후변화 등에 따른 지구와 인간의 위기 극복 노력과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농업기술, 미래농업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농업문화놀이터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체험거리가 풍성하게 함께 구현된다.
2023-07-03
-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오이지 나눔” 사업 전개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오이지 나눔” 사업 전개
[AANEWS] 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무더운 폭염에도 불구하고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오이지 나눔”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사업에는 박순희 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 이종용 새마을지도자양주시협의회장, 방흥식, 이후인 전·현직 은현면협의회장, 그리고 11개 읍면동새마을부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이지 나눔 사업은 여름철 양주시새마을부녀회의 특색있는 사업으로 지난 6월 13일에 은현면 농가에서 오이지 17,100개를 소금물에 담그어 약 3주간 숙성시킨 다음 건져서 정성스럽게 용기에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 110가구에 당일 직접 배달했고 또한 227명의 재가노인들에게는 오이지 반찬을 만들어서 배달할 예정이다.
박순희 회장은 “오이지 반찬은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밑반찬으로 애용되는우리 고유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아주 맛있게 정성껏 담그어서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오이지 나눔 사업을 매년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7-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