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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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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안양시 어린이 동요대회 성료
제5회 안양시 어린이 동요대회 성료
[AANEWS]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제5회 안양시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했다.
안양시 어린이 동요대회는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표현력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며 다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해 마다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잠정 중단 됐다가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24팀, 유치부 16팀 등 총 40팀 78명의 어린이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월 17일 개최된 예선에서 선발된 28팀이 본선 경연을 진행했으며 경쟁이 아닌 화합의 장 마련이라는 대회 취지에 맞추어 시상은 부문별 으뜸소리상, 기쁜소리상 등 본선에 참가한 모든 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동안청소년수련관 이석구 관장은 “안양시 어린이들이 동요가 주는 따뜻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통해 정서 순화는 물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함께 응원해 준 가족들과 이 날의 주인공들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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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 월성원전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위한 의료장비 지원 MOU 체결
경주시 - 월성원전 공공의료서비스 향상 위한 의료장비 지원 MOU 체결
[AANEWS] 경주시와 월성원자력본부가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주시 의료장비 PET-CT 지원’을 위한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일 오후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한성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은 지난 2022년 1월 11일 체결한 월성원전 맥스터 추가건설에 따른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합의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합의서에 따르면 월성원전은 지역에 최첨단 의료장비를 지원해 암, 치매, 심장 질환 등의 조기진단으로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원전소재 지역민의 건강불안 요소를 경감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PET-CT 장비 구입에 25억원을 지원한다.
이어 경상북도도 경주시에 10억원을 보조한다.
첨단 의료 장비를 운영할 사업자는 공모를 통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이 선정됐다.
해당 장비를 통한 검사 시 경주시민은 검사비의 30~4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김한성 월성원자력 본부장은 “이번 의료장비 지원사업이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월성원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자체, 지역기업, 공공의료기관의 협력을 통한 지역민 건강증진 도모의 혁신적인 모범 사례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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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도서관,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만들기 운영
포천시 소흘도서관,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만들기 운영
[AANEWS] 포천시는 ‘2023년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오는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는 소흘도서관이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지역 내 독서문화 활성화 및 어르신들의 독서 활동 지원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2023년 시니어 북스타트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 3일 김흥식 작가님의 ‘그림책 작가란 무엇인지’에 대한 첫 강의를 시작으로 소흘읍 주민자치센터 내 강의실에서 8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어르신들은 본 강의를 통해 그림책의 글 그림책의 그림 그림책의 스토리보드 그림의 재료 그림책의 그림 원고 만들기 계획 수립, 기획안 작성 핸드메이드 그림책 만들기 옛이야기와 함께 놀기 등 다양한 강의를 듣고 활동하게 된다.
아울러 워크숍에 참여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꾸러미도 배부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 북스타트 시범사업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북스타트 취지에 맞게 어르신에게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기회를 제공해 품격있는 인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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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제5기 전라북도인권위원회’위원 위촉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제5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5기 인권위원은 공개모집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신규위원 8명, 전북도의회 추천 1명, 연임 위원 3명을 포함한 12명이며 당연직 위원 2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 여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이주민, 노동,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인권도시, 전북을 위해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5년 7월 10일까지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김관영 도지사는 “아직도 남아있는 차별과 편견에서 도민 모두가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인권위원회가 더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며 “우리 전라북도가 내년 특별자치도로 거듭나고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을 키워 경제적으로 커가는 만큼 인권도 함께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인권위원회는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5기에 이르렀으며 전라북도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권보호 및 증진사항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을 통한 개선권고 의견표명, 시정권고의 기능을 가진다.
지난 2년 간 심의·자문기구로서 역할을 다해 온 제4기 전라북도인권위원회는 오는 7일 이임식을 갖고 해산한다.
또한, 인권침해 및 차별을 받은 도민이나 관계자는 언제든지 전라북도 인권담당관실로 상담이나 조사를 신청할 수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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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포천 북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2023년 포천 북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AANEWS] 포천시는 지난 1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2023년 포천 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6회로 맞는 북페스티벌은 ‘책크인, 책과 함께하는 휴식’이라는 주제로 11개의 체험부스에 주제별 북큐레이션 및 북클립 만들기 등 11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포천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훌훌’의 문경민 작가 강연, 매직마임쇼, 오즈의마법사 아동극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약 1,000여명의 시민이 책과 함께 휴식을 즐겼다.
이번 축제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장, 포천시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뿐만아니라 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시지부, 포천 책동아리 네트워크, 포천시 나눔의집 등 포천시 문화저변확대를 담당하는 여러 단체가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포천 북페스티벌은 이제 포천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해가 갈수록 참여하는 시민이 늘어나 포천시 독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품격있는 인문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에게 책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위해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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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포천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사업행사
2023년 포천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사업행사
[AANEWS] 포천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화현면 운악광장에서 우리 지역의 폭염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NH저축은행에서 기탁한 성금으로 2,100마리 삼계탕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들어 준비했다.
읍면동 보장협의체 연합회장인 내촌면 김경애 위원장은 “읍면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가득 담아 폭염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한끼를 나누고자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지원받은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김경애 위원장님을 비롯한 읍면동 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런 따뜻한 나눔이 좀 더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14개 읍면동이 연합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합동 바자회, 추석맞이 나눔행사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돕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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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심 속 공동묘지, 99면 공영주차장 탈바꿈
경주시, 도심 속 공동묘지, 99면 공영주차장 탈바꿈
[AANEWS] 경주시는 황성동 지역 일원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황성동 공영주차장’이 완공됐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곳은 주거밀집지역 내 분묘들이 위치한 탓에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면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이에 시는 이곳을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하고 2019년도부터 분묘조사를 시작으로 분묘 연고자 찾기에 나섰다.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10월 시유지 내 분묘 157기 전체를 개장 완료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후 같은 해 12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고시와 올해 2월 주차장 시설에 편입된 사유지 286㎡를 보상 완료하고 올해 3월 추차장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됐으며 주차장 부지면적 4030㎡에 주차면수 99면과 폭 8m 연장 55m 규모의 도시계획도로를 조성했다.
현재 막바지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설물 점검 등을 거친 후, 7월 중순 이후부터 시민들과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주차장 완공으로 황성동 주거·상업 밀집지역 내 주차문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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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드림’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드림’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AANEWS]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일동면의 어려운 이웃 120가구에 직접 끓인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보장협의체 여름나기 합동 삼계탕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화현면 운악광장에서 14개 읍면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모여 끓인 삼계탕을 일동면 관내 직능단체들이배분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일동면의 특수시책인 일동복지플랫폼 ‘희망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여성 예비군, 행복마을관리소 등 관내 직능단체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방문해 삼계탕 전달과 함께, 혹서기 대비 안부확인 및 폭염 인명피해 예방 홍보까지 실시했다.
최삼여 민간위원장은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일했지만, 어려운 이웃분들의 감사하다는 인사 한마디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윤행 일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을 직접 끓여주신 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관내 직능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인적 안전망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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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논산시, 첫 돌 맞았다… 1년 성과 돌아보며 ‘시민과의 대화’진행
민선 8기 논산시, 첫 돌 맞았다… 1년 성과 돌아보며 ‘시민과의 대화’진행
[AANEWS] 논산시가 지난 3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행사에서 백성현 시장이 1년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위대한 시민 여러분과 첫 1년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전에 가보지 않았던 길을 함께 용기 내어 걸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밝혔다.
그러면서 “취임 후 가만히 들여다보니, 논산은 소멸 위기에 봉착해 있었고 뚜렷한 돌파구가 마련되어있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제가 1년간 쉬지 않고 뛰며 얻은 가장 큰 성과라 하면 지역이 새롭게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굵직굵직한 결과물들을 짚으며 “모든 것이 시민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논산을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에서 비롯했다”고 강조했다.
공직자들에게도 공을 돌린 백 시장은“모든 책임은 시장인 제가 지겠다는 일념으로 공직자들과 창의적인 변화를 이뤄내겠다”며 앞으로도 전력질주하겠다는 각오를 알렸다.
참석 시민과의 즉문즉답도 이어졌다.
한 시민은 코로나19 이후 민생경제가 많이 어려운 가운데, 앞으로 시가 준비 중인 민생지원책은 무엇이 있는지를 질문했다.
이에 백 시장은 소비가 물 흐르듯 일어날 수 있는 경제망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5촌 2도’캠페인을 널리 알려 경제력을 갖춘 인구들이 논산에서 먹고 살며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모든 시민들이 함께 살피고 있다는 공감대가 깃든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갈 것이라 덧붙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질의를 귀담아 듣고 답변을 이어간 백 시장은 “여러분의 희망이 결코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수 있게끔 중앙정부와 충남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시정추진에 속도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소속 내외빈을 비롯 800여 시민이 참석해 1년간의 시정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지역발전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흥겨운 음악과 문화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들은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펼쳐진 유스 아티스트 오케스트라의 현악 연주, 1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시정홍보 영상, 논산시립합창단의 4중창 공연 등을 감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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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역특화형비자 시범사업’우수인재 목표 조기 달성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한‘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으로 배정받은 400명의 모집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민선 8기 광역지방정부 단체장들이 취임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시·도지사들과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대통령에게 인구의 10% 범위 내 이민비자 추천 권한을 단체장에게 부여하는 방안을 직접 건의한 뒤 국가사업으로 채택됐다.
전북도는 지방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에게 비자 특례를 부여해 지역사회 정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활동 촉진과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12월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이 공모에 선정돼 400명을 배정받았다.
주요 대상은 일정 소득 또는 학력, 한국어 능력 등의 요건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로 일정 기간 인구감소지역에 거주 또는 취업을 조건으로 전라북도지사 지역우수인재 추천서가 발급되며 최종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관리사무소 심사를 통해 거주 비자를 발급받는다.
도는 대학·기업체 등 유관기관 회의, 시군 추진상황 회의, 법무부-도 외국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어 추진 방향을 설정해나갔다.
또한, 기업과 외국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대학, 시군 등과 협업해 시군 통합 취업박람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했으며 그 결과 상반기 내 배정된 400명 모집이 완료됐다.
‘23년 취업박람회 : 김제, 고창-부안, 시군 통합, 김제이와 관련, 지난 4월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식품기업 현장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인력 확보에 큰 도움을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사업이 확대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이 개진되기도 했다.
또한, 정읍시의 경우, 시에 소재한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해 나가면서 제2의 고향을 만들어 나가는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기업 관계자들은 “올해 시범적으로 시작된 사업이 내년부터는 정식 사업으로 추진되고 배정량 또한 확대돼 지역의 인력난 부족을 더욱 더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도에서 추진한 이 사업이 상반기 내 배정된 모집인원을 모두 소진하게 된 것은 그만큼 우리 도 인구감소지역의 산업 인력난이 극심하다는 반증이라고 볼 수 있으며 아울러 제도를 통해 우리 도에 거주하고 싶은 외국인 이민자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모집된 인원은 주로 식품 제조업, 자동차 제조업 등이 대다수 분야를 차지했으며 도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교 졸업 이후,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장기 정착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성과 분석, 한계점 보완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지역 정착 특화모델을 발굴하고 정식사업 추진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하반기부터 지역특화형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이 근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고 만족도 조사 등을 시행해 외국인 장기 정착에 필요한 정책·사업 등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내년 1월 18일부터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례를 통해, 기존 인구감소지역에서 시행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이 인구감소지역을 넘어 도내 전 지역에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지역 기업에 우수한 외국인 인력을 제공하고 지역특화형 비자를 통해 정착을 시작한 외국인들 역시 비자 문제 해결로 장기 정착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추진중인 전라북도 외국인정책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유입·정착 시스템을 마련하고 내국인과 함께 경제 성장을 이끌 유능한 외국인 인재들이 전북인으로써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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