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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소통과 봉사' 배식 봉사로 개원 1주년 ‘군민과 함께여는 새로운 의회’의미 되새겨
가평군의회, '소통과 봉사' 배식 봉사로 개원 1주년 ‘군민과 함께여는 새로운 의회’의미 되새겨
[AANEWS] 가평군의회 의원 전원은 7월 3일 오늘 제9대 가평군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초심을 다지고자 인근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배식봉사에는 가평군의회 최정용 의장을 비롯해 의원 및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성스럽게 점심을 배식했다.
가평군의회는 개원 1주년을 맞아 민생현장에서 좀 더 가까이 주민과 소통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는 의미를 되새기고자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추진하게 됐다.
최정용 의장은 “제9대 의회 개원 후 지금까지 1년이 하루같이 느껴질 만큼 정말 빨리 지나갔다”며 숨 가쁘게 달려온 의정활동의 소회를 밝히며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개원 1주년의 의미를 되짚어 보며 의원 전체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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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발효미생물진흥원, 2023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순창군 발효미생물진흥원, 2023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AANEWS]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지난 30일 제주도 ICC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종균과 발효’라는 주제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진흥원은 발효 연구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했으며 본 대회에서 전통발효식품인 전통장류, 전통발효주의 주요 발효 미생물인 토착 곰팡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진흥원은 성과 발표에서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용되는 종균의 대부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제는 순창군에서 개발한 국내 우수한 토착 발효미생물을 제품으로 만들어 공급함으로써 종균 산업을 식품산업의 핵심소재산업으로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앞으로도 순창군은 국내발효미생물의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보다 활발히 진행해 발효산업과 종균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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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함안군 청소년한마음축제 참여 열기‘후끈’
2023년 함안군 청소년한마음축제 참여 열기‘후끈’
[AANEWS] 함안군은 오는 14일 열리는 ‘2023년 청소년한마음축제’에 앞서 부속 행사인 농구, e-스포츠대회 및 음악·댄스 경연 예선을 지난 6월 30일~7월 1일 양일간 진행했다.
3개의 부속 행사에는 청소년 총 200여명이 참여해 함안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양일간 오전에는 함안체육관 등에서 농구대회와 e-스포츠 예선 및 결승이 진행됐으며 지난 1일 오후에는 청소년한마음축제 댄스 및 음악경연대회의 예선을 진행했고 총 8팀이 본선에 출전했다.
본선은 14일 한마음축제에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 시상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함안청년회의소 박성용 회장은 “출전팀 모두 실력이 출중해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심사에 고민이 많았다”며 “청소년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고 본선 때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이 주관하고 함안청년회의소 주최로 진행하는 ‘2023년 청소년한마음축제’는 오는 14일 오후 1시 함안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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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행정1부지사, 시흥 공동주택 공사 현장·반지하주택 등 찾아 폭염·호우 대비 대응 상황 점검
오병권 행정1부지사, 시흥 공동주택 공사 현장·반지하주택 등 찾아 폭염·호우 대비 대응 상황 점검
[AANEWS]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3일 시흥시 은행2지구 공동주택 신축 건설 현장과 신천동 일원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대한 안전 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오병권 부지사는 신축공사 건설 현장을 찾아 “현장 관리자들이 폭염 예보시 근로자의 적정한 휴식을 유도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호우에 대비한 작업장 침수, 침하 등 안전 점검도 추진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7월 2일 기준 올해 경기도내 온열질환자는 모두 64명으로 이 가운데 51명이 야외에서 발생했다.
51명 중 17명의 온열질환자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경기도 내 건설 공사 현장은 1만 7천여 곳이다.
경기도는 노동안전지킴이 52개 반 104명 등 안전점검반을 편성, 재해에 취약한 1만 1천여 개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무더위 휴식 시간제 이행’ 등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오 행정부지사는 건설 현장점검에 이어 신천동 일원 반지하주택 현장을 찾아 호우 대책 등을 살펴봤다.
경기도는 112억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반지하주택 4천312가구,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169개 단지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시흥시에서는 100 가구가 추진 대상이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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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동물보호 강화를 위한 유기동물 보호소 확충 완료
순창군, 동물보호 강화를 위한 유기동물 보호소 확충 완료
[AANEWS] 순창군이 3일 주인이 돌보지 않고 유기한 이른바 유기 동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동물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유기동물 보호소를 확충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늘어나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대응하기 위해 이번 확충사업을 결정했다.
구림면 소득개발시험포 내에 위치한 유기견 임시보호소는 현재 총 24마리의 유기견을 보호하고 있으며 올해 총 66마리의 유기견을 발견해 분양, 임시보호, 견주를 찾아주는 등 동물보호에 앞장서 왔다.
유기견 임시보호소는 확충 이전에 규모가 작아 유기견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확충 사업을 통해 유기견에게 보다 좋은 생활 환경과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보호소 내에서는 포획 동물에 대한 기본 진료와 중성화 등을 의무적으로 추진해 전염병 감염요소를 제거하고 중성화를 통해 분양 효과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자원봉사자, 동물보호 명예감시원과 협업해 SNS 등을 통해 유기동물 견주 찾기, 분양 홍보로 지속적인 동물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천오백만 반려인 시대를 맞이해 반려동물은 우리 주변에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지만, 유기동물 발생과 동물 학대는 여전하다”며“보호 중인 유기견이 성숙한 반려인을 만나 또다시 유기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보호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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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김영식 제30대 순창 부군수 취임
순창군, 김영식 제30대 순창 부군수 취임
[AANEWS] 순창군 제30대 신임 부군수로 김영식 전 전라북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이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김 부군수의 취임식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실과원소장, 읍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요 확대간부회의 시작 전에 간소하게 열렸다.
신임 김 부군수는 민선 8기 군정 비전인‘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위한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라는 5대 목표 추진에 적임자로 발탁되어 최영일 순창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 출신으로 1988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사회에 첫발을 들인 김 부군수는 2019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노인장애인과장, 노인복지과장, 정보화총괄과장, 일자리민생경제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한 하위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과 따뜻한 배려로 많은 직원들로부터 존경 받아 왔으며 폭넓은 인간관계로 도정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영식 신임 순창군 부군수는“민선 8기의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순창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현재 군정 역점사업과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전북도의 교량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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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떠오르는 태양의 도시 위상 굳혀 나가겠다”
박경귀 아산시장 “떠오르는 태양의 도시 위상 굳혀 나가겠다”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년의 아산시정과 이를 바라보는 외부의 평가를 통해 아산의 잠재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 첨단산업을 이끄는 ‘떠오르는 태양의 도시’ 아산의 위상을 굳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3일 7월 월례 모임을 겸한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1년간 ‘아산을 새롭게’, ‘시민을 신나게’ 만들기 위해 오직 시민과 아산의 미래 발전만을 바라보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회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1년의 주요 성과로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와 아산시 개청 이래 단일사업으로는 최대규모인 국·도비 1183억원을 확보한 곡교천 아트-리버파크 통합하천 조성사업 등을 꼽았다.
이어 박 시장은 “아산시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충남도 시군 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달성하면서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대한민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2010년부터 현재까지 부동의 수출액 1위, 무역수지 1위를 차지하는 빛나는 위상을 가진 자랑스러운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간 아산시의 성과는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자’는 공직자들의 소명 의식과 열정에서 비롯됐다”며 2600여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 “지난 1년 동안 공정과 형평이라는 씨앗을 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 토대 위에서 앞으로의 민선 8기 3년 동안 1년 365일 문화예술 행사가 넘쳐나는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를 조성하고 인구절벽 시대에 대응해 어르신들과 젊은 부부들을 위한 인구 유입정책을 추진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사를 마친 박 시장은 시민홀 입구에서 직원들과 하이 파이브를 나누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상호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시민 13명과 공무원 18명 등 시정 유공자 31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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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의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AANEWS] 의령군은 지난 3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의령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 위촉장 수여 및 임원선출, 기타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민간위원장은 박은배 위원의 연임 결정됐으며 부위원장은 오경주 위원이 선출되어 2025년 6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토의 안건으로 현재 추진 중인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설명과 향후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의령군에서 최초로 실시될복지박람회 개최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모았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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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사필귀정 공약 완수.2년차는 확실한 변화”
오태완 군수 “사필귀정 공약 완수.2년차는 확실한 변화”
[AANEWS] 오태완 의령군수가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군민께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오 군수는 3일 의령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7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민선8기 의령군정 1년과 미래 50년’이라는 주제로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의령군민께 드리는 글을 낭독했다.
오 군수는 “‵변화의 시작′을 내건 민선 8기의 변화의 싹이 생각보다 빨리 움트고 있다. 의령 10년에 걸칠 변화가 1년 만에 성과로 나타났다”고 평가하고 국도비 1,348억 확보에 힘입은 사상 최초 '예산 5천억 시대' 개막과 '의령4.26추모공원' 건립 확정을 목마른 의령의 '오아시스', 눈물 마를 날 없었던 의령의 '손수건'으로 각각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거 기간 약속한 '사필귀정'이라는 4대 공약이 본궤도에 올랐거나, 이미 실행에 옮겼음을 강조했다.
'사필귀정'은 사통팔달 간선 도로망 확충 필요하고 긴요한 복지 강화 귀농 귀촌 프로젝트로 '농촌 회생' 정부 공모사업 '1000억‘ 선정이라는 각 공약의 앞 글자를 딴 공약으로 ‵바른길′을 가고자 하는 오 군수의 의지가 담겨 있으며 한편으로는 의령을 살릴 핵심 공약으로서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오 군수는 “사통팔달 도로망의 중심축인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 개막 약속은 현재 진천∼합천 간 고속도로를 의령읍을 거쳐 고성까지 연장하는 국가도로망 수정계획 반영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필요하고 긴요한 복지 강화는 2022년 경상남도 사회조사에서 18개 시군 중 의령군은 6개 복지 분야 만족도 1위를 기록하면서 ‵약자동행′을 기치로 내건 복지 정책은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해 의령군으로 전입한 청년 귀농귀촌 가구 수가 377가구로 전년 대비 140세대가 증가해 귀농귀촌 중심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정부 공모사업 ‵1,000억′ 선정은 1,348억이라는 목표를 뛰어넘는 우수한 최종 성적표를 내밀었다.
미래 비전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오 군수는 “다른 군소 지방자치단체와 마찬가지로 의령군도 인구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의령 경제 발전을 위한 양대축, 의령읍 행정타운과 부림면 산업단지 개발의 '쌍끌이 전략'과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청년 친화 도시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에 반전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평균 40만명의 도내 학생과 학부모, 관광객 등이 방문하는 경남미래교육원 개원을 대형호재로 삼는 경제 활성화와 솥바위와 삼성의 연결고리를 통해 ’부자기운'을 느끼는 특별한 '고급 관광' 구체화에도 큰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오 군수는 “지난 1년은 우리가 선택한 길의 성과를 확인하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2년 차는 군민들에게 그 성과를 더욱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확실한 변화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의 정점을 찍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례 조회 전, 오태완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충혼탑, 충익사. 백산추모비를 차례로 참배하면서 민선 8기 2년 차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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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예산 45억 추가 확보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은 수질보전과 공중위생 향상을 통한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예산 45억을 추가 확보해 2026년까지 총 163억을 투입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애초 군은 환경부 국비보조 신규사업으로 확정된 의령읍과 화정면, 지정면 3개 지구를 대상으로 2022년엔 국비 등을 포함한 총 118억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주민 요구사항 반영을 위해 줄기차게 환경부와 협의한 결과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예산 45억을 추가 확보했다.
사업내용은 의령읍 하수관로 2.7km, 화정면 하수처리시설 60㎥/일 및 하수관로 5.6km 확대와 지정면 하수처리시설 60㎥/일 및 하수관로 3.3km 신설이 계획되어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그동안 하수도 시설이 정비되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며 “특히 생활하수를 적정 처리한 후 방류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하천의 수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조기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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