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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면 협의체,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여수시 소라면 협의체,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AANEWS] 여수시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사랑그루터기 봉사단, 진보사랑 봉사단과 협력해 주거 위기가구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대상 가정은 장애인 세대주와 장애인 자녀가 생활하는 가구로 노후된 주택과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인해 장마철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날 협의체는 연합모금 성금으로 재료비를 부담했고 2개 봉사단 단원은 각자의 재능을 살려 주방과 화장실을 보수하고 창호 및 장판을 교체했으며 새롭게 도배를 하고 벽면에 페인트칠을 하는 등 대수선을 했다.
노용수 사랑그루터기 봉사단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던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의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황순석 소라면장은 “장마철이라 날씨도 좋지 않아 자재 운반과 보수 작업을 하는 데 여러 어려움이 많았다”며 “여러 악조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 하나로 열과 성을 다해주신 봉사단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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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수문화예술재단 설립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여수시, ‘여수문화예술재단 설립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여수시가 여수문화예술재단 설립의 첫 발걸음을 뗐다.
지난 3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문화예술재단 설립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것.시에 따르면 여수문화예술재단은 지역문화 진흥과 급변하는 문화예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시행하는 문화예술 전담기구다.
이번 보고회는 문화예술위원회와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 시의원, 시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에서는 설문조사 방식과 여수형 문화재단 모델 개발, 재단의 업무 범위 등 과업의 추진 방향 및 재단의 명칭까지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용역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여수문화예술재단 설립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분석 여수문화예술재단 설립·운영 계획 제시 재단 역할과 기능 및 발전단계별 사업 조직 운영방안 등 재단 설립·운영에 대한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여수 문화예술 발전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여수에 맞는, 여수만의 색깔을 지닌 문화예술재단을 설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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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 지역 주민에게 하계 특별식 제공
여수시, 섬 지역 주민에게 하계 특별식 제공
[AANEWS] 여수시가 7월 4일 남면을 시작으로 화정면, 삼산면 등 15개 마을에 하계 특별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동여수노인복지관,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한국걸스카우트 전남연맹여수지구협의회, 달보드레봉사단, 꽃사모 등 6개 기관단체,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한다.
‘뱃길 따라 희망 싣고’ 섬 복지 지원 사업은 생활 여건이 불편한 도서 주민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 사회복지 연계 서비스다.
4일에는 남면 화태도 월전경로당, 18일에는 화정면 적금도 마을회관을 방문한다.
이어 8월 17일에는 삼산면 덕촌 경로당을 방문해 초복을 앞두고 장마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각종 한약 재료를 넣고 직접 조리한 오리백숙을 대접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주거환경개선, 양·한방진료, 이·미용, 주민 참여프로그램, 밑반찬과 특식 지원, 방역, 후원 물품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여수시자원봉사센터 김철호 센터장은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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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후원으로 희망하우스 ‘23호’ 준공
여수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후원으로 희망하우스 ‘23호’ 준공
[AANEWS] 여수시가 지난 3일 롯데케미칼 여수공장과 함께 ‘희망하우스 23호’ 준공 현판식을 가졌다.
‘희망하우스’는 민간 후원처와 연계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판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롯데케미칼여수공장 박수성 본부장, 여수시노인복지관 김진우 관장,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만곤 위원장, 유경명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화양면 희망하우스 23호 가구는 지체척추장애를 가진 홀로사는 어르신으로 근로능력이 없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60년이 넘은 목조주택으로 외풍이 심하고 특히 부엌이 재래식으로 고령과 장애를 가진 어르신이 지내기에는 불편이 컸다.
이를 전해들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천5백만원을 선뜻 기탁, 민·관이 힘을 모아 이번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수행기관인 여수시노인복지관에서는 입식 부엌공사와 현관문 교체, 중문설치, 도배와 장판, 지붕 처마 수리 등 전면적인 주택 개보수를 진행했다.
화양면사무소와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외관 페인트 작업 및 집안의 크고 작은 보수 작업 등의 봉사활동에 나섰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박수성 본부장은 “어려운 분들에게 안락한 주거공간을 마련해 드리는 것이 우리 회사 임직원들의 보람이고 행복”이라며 “지역사회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3호 희망하우스를 선물해주신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을 확대해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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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좌수영 동헌 일원 복원사업에 ‘비지땀’
전라좌수영 동헌 일원 복원사업에 ‘비지땀’
[AANEWS] 여수시가 ‘전라좌수영 동헌 일원 복원사업’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전라좌수영은 조선시대 성종 10년에 설치되어 고종 32년까지 417년간 조선수군의 주진이다.
남해안 방어의 중임을 다해 왔으며 특히 임진왜란 중에는 국난을 타개한 임란극복의 본거지이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역대 좌수사가 정무를 집행하던 동헌과 그 일대의 체계적인 복원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부각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라좌수영 동헌 일원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남관 뒤 관문동, 동산동, 군자동 일원 121필지, 12,981㎡ 규모의 부지에 운주헌, 결승당 등 전라좌수영 동헌 8동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017년에 여수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
현재 편입 토지 매입 및 시·발굴조사가 한창으로 매입대상 토지 80필지 중 지난해까지 51필지를 매입했으며 올해는 29필지를 추가 매입해 사업에 필요한 토지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다.
동헌의 규모와 범위 등 객관적인 자료의 확보와 향후 체계적인 복원 정비의 기초자료로 삼고자 매입토지에 대해 2018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했다.
그 결과 조선시대 건물지 11동과 축대 2기, 보도석열, 담장지, 배수로 추정연지, 우물 등이 확인됐다.
현재는 기존 1차 발굴조사지에 대해서 추가로 정밀발굴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매입토지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발굴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모든 발굴조사를 완료하게 되면 결과를 반영해 문화재 지정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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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민선8기 1주년 민생현장 경청 투어
정기명 여수시장, 민선8기 1주년 민생현장 경청 투어
[AANEWS] 정기명 여수시장이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민생현장 경청투어’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달 29일 전통시장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시내버스 차고지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경청했다.
여수 수산시장을 방문해 시설 노후화로 인해 새롭게 리모델링 중인 고객휴게실 등 시설물을 둘러보고 상인들에게 여름 장마철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화장동 시내버스 차고지에 들러 시내버스 종사자들에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차량을 운행하는 등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동네 구석구석을 찾아 소외된 주민들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시정에 반영시키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행정으로 민선8기 시정을 차질 없이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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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안양시의원, 호계동 장례식장 건립 반대 1인 시위 “지역발전, 경제성장 모두 포기하라는 허가”
김도현 안양시의원, 호계동 장례식장 건립 반대 1인 시위 “지역발전, 경제성장 모두 포기하라는 허가”
[AANEWS]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은 4일 오전, 안양시청 앞 대로에서 호계동 장례식장 건립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상조회사인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19년부터 동안구 호계동 1029-2 일대에 장례식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당시 안양시는 주민 반대와 각종 민원을 이유로 건축허가를 반려했으나, 이후 프리드라이프 측에서 건축허가 반려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2020년 1월과 9월에 잇따라 패소한 바 있다.
판결 이후 안양시는 지난 4월 21일 건축위원회 소위원회를 열고 해당 부지에 대한 건축허가 심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6월 20일 안양시에 건축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김 의원은 “해당 부지는 왕복 3차선의 좁은 골목에 위치해 있고 평소에도 공장을 오가는 차량과 주차난으로 인해 교행이 쉽지 않은 곳”이라며 “도보 5분 거리에 청소년 미래교육센터 예정지는 물론, 호계푸르지오, 어바인퍼스트, 평촌두산위브 등 5천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어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심각하게 침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례식장 건립허가는 지역에서 오래도록 추진해온 첨단산업단지 조성에도 악영향을 끼쳐 경제와 미래를 모두 포기하는 행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나아가 예정부지가 안양천변에 위치해 있어 주요시책으로 추진하는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사업에도 빨간 불이 켜질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향후 초당적 대응을 통해 장례식장 건립을 막아내고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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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3년 하반기 기획 공연 및 전시 작품 공개
경남문화예술회관, 2023년 하반기 기획 공연 및 전시 작품 공개
[AANEWS] 경남문화예술회관이 2023년 하반기 기획 공연 및 전시를 공개했다.
뮤지컬 맘마미아,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 디즈니 10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 킹스 싱어즈,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등 다양한 장르의 기획공연 13건과 팝 아트 파퓰러 POPULAR 등 기획전시 2건을 선보여, 경남도민들에게 골라보는 재미를 한가득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최대 40%의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덤으로 받을 수 있는 시즌 패키지 상품도 함께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오는 8월, 대한민국이 사랑한 뮤지컬 맘마미아가 경남도민을 만난다.
그리스의 작은 섬을 배경으로 우리가 항상 볼 수 있는 중년의 여성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모녀간의 사랑과 가족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4년 만에 이뤄진 이번 시즌 공연에는 최정원, 신영숙, 홍지민, 김영주, 박준면, 김경선, 김정민, 장현성, 이현우, 민영기, 김진수, 송일국, 김환희, 최태이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Thank you for the music’이라는 극 중의 노래 제목처럼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을 통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작품이다.
공연일시 8월 26일 오후 2시, 19:00, 8월 27일 오후 2시 관람연령 8세 이상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희극 오페라로 손꼽히는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로지나를 사랑하는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의 재산을 노리는 후견인 바르톨로 박사를 둘러싼 이야기로 마을의 만능 재주꾼인 이발사 피가로의 도움으로 로지나를 얻기 위한 알마비바 백작의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로시니가 작곡한 세비야의 이발사는 시대를 풍자하는 유쾌한 스토리, 빠른 전개와 경쾌한 멜로디는 물론, ‘나는 이 마을의 만능 재주꾼’, ‘방금 들려온 그대 음성’과 같은 익숙한 아리아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일시 9월 8일 19:30, 9월 9일 오후 3시 관람연령 8세 이상 사랑, 행복, 삶에 대한 실존적 태도와 인간 존재의 의미를 그리다 극단 물결의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은 프랑스 작가 기 드 모파상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대가 없이 한 평생을 우직하게 한 남자만을 사랑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뽑힌 연극 의자 고치는 여인은 이미지와 드라마가 결합된 공연이다.
소설은 서술자의 관점에서 과거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지만, 공연에서는 액자식 소설적 구성뿐 아니라 메타적인 구성을 통해 고전을 현대의 우리 이야기로 확장하고 연극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든다.
공연일시 9월 23일 오후 4시 관람연령 12세 이상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해 돌아온 킹스 싱어즈 그들이 전하는 한 편의 동화 같은 공연이 10월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월트 디즈니 100주년을 기념해 킹스 싱어즈만의 편곡과 앙상블로 재현되는 디즈니 명작들의 주요 음악은 물론,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영국 유명 작곡가 윌리엄 버드의 작품들과 일본 유명 영화음악 작곡가이지 미니멀리즘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음악까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1968년 결성되어 창단 50년이 지나도록 정상의 자리에서 꾸준히 활발한 연주를 이어오고 있는 킹스 싱어즈는 영국의 전통 아카펠라 그룹으로 그들만이 지닌 앙상블 음악의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한계가 없는 레퍼토리를 자랑하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일시 10월 19일 19:30 관람연령 8세 이상 놀림감에서 영웅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가족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가 10월 경남도민과 함께한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것’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그린 작품이다.
2014 서울어린이 연극상, 2014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 특별대상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으로 탁월한 구성과 빠른 스토리 전개로 관객들을 순식간에 몰입하게 한다.
무대 속 인형극과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 신나는 춤과 노래, 화려한 의상과 무대 색감은 가족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기 충분하다.
공연일시 10월 27일 19:30, 10월 28일 11:00 관람연령 8세 이상 오는 11월에는 창작국악그룹 그림의 천재화가 김홍도와 함께 떠나는 토크 콘서트, 환상노정기가 함께한다.
금강산 화첩기행을 떠난 김홍도의 여행담과 그의 삶을 그려낸 작품으로 김홍도의 대표 작품인 ‘금강사군첩’과 ‘죽하맹호도’, 송하맹호도가 3D영상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2016 의정부 음악극축제 음악극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1 국립민속국악원 제3회 대한민국 판놀음’에서 우수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공연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로의 공인 김홍도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아버지이기도 한 인간 김홍도의 개인적 삶 또한 입체적으로 조명해 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창작국악그룹 그림은 한국 전통 음악인 판소리와 그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를 통해, 현대에 사는 우리가 과거의 김홍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그 통로를 마련한다.
공연일시 11월 8일 19:30 관람연령 8세 이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전문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이 브람스 독일 레퀴엠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고의 성악가 소프라노 강혜정과 바리톤 정록기가 함께하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에 나선다.
진혼곡으로 번역되기도 하는 레퀴엠은 위로와 희망을 담은 노래로 브람스는 사람들이 뜻을 알아듣지 못하는 라틴어가 아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불리기를 원했고 루터의 독일어판 성경 구절을 가사로 ‘독일 레퀴엠’을 작곡했다.
공연일시 11월 23일 19:30 관람연령 8세 이상 올 겨울, 관객들의 행복을 책임질 최고의 작품 호두까기인형이 유니버설발레단과 함께 경남도민을 만난다.
소녀 클라라가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인형과의 꿈같은 하룻밤을 동화처럼 그린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콤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와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가 탄생시킨 발레로 120여 년간 크리스마스 발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은 차이콥스키 음악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살려냈다는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바실리 바이노젠 버전을 각색해 선보인다.
신비하고 환상적인 무대와 의상, 세계 각국의 개성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춤 등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을 놓치지 말자. 공연일시 12월 1일 19:30, 12월 2일 오후 3시 관람연령 48개월 이상한국 현대미술의 인기를 견인하는 팝 아트 대표 작가 7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 파퓰러 POPULAR가 오는 8월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미술시장이 호황인 지금,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술 장르 중 하나가 바로 ‘팝 아트’다.
기획전시 파퓰러 POPULAR에서는 새로운 감각, 넘치는 재기, 시대를 포착하는 시선으로 보는 이를 한 번에 사로잡는 밀도 있는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김정대와 낸시랭, 아트놈, 이사라, 지히, 찰스장, 홍승태 등 한국 팝 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내는 가장 인기 있고 대중적인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형식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과 호흡하는 대표적인 미술 장르 팝 아트 보는 재미와, 통찰의 매력, 유쾌한 위로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기간 8월 2일~9월 10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10:00~오후 6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대형 레퍼토리 공연은 물론, 대형스크린으로 만나는 국립오페라단 마이 오페라 와 2023 경남 뮤직 페스티벌 등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민이 더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그레이트 패키지 골드 패키지 실버 패키지 블루 패키지 등을 마련해 최대 40%의 파격적인 할인과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11일 오전 11시 패키지 티켓 오픈을, 14일 오전 11시 개별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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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00% 선정 쾌거
경남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100% 선정 쾌거
[AANEWS] 경상남도는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도시 달동네, 판자촌, 쪽방 등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4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도내 신청지구 3개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사업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서면평가를 완료하고 6월20일~23일 4일간 현장평가를 진행해, 서면평가를 통과한 20개 지구 중 12개소를 '24년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경상남도는 3번째 도전 만에 결실을 맺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호동 지구, 삼도수군통제영의 관광자원에 가려져 있던 통영시 문화동 지구, 일본 귀한동포 이주 밀집 거주지역인 밀양시 가곡동 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84억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해당 시에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지방비 등을 추가로 확보해 총 123억을 들여 주민들의 기본 생활 보장과 사회적 안전망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주택 정비 등 주택정비와, 담장·축대 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더불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인 돌봄과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이 있다.
신대호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이번에 신청한 지구는 도시지역에서도 정주여건이 매우 열악해 하나하나가 지원이 시급했는데, 공모에 모두 선정돼 고무적이다 주민들이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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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꿀벌 집단 사라짐 막기위해 여름부터 집중방제 나선다
경남도, 꿀벌 집단 사라짐 막기위해 여름부터 집중방제 나선다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해 전국적으로 유례없는 ‘월동꿀벌 집단 사라짐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7월부터 꿀벌응애 방제를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꿀벌 사라짐 현상의 원인 중 하나인 응애는 꿀벌에 가장 심각한 피해를 주는 진드기로 6∼7월에 활동이 활발하고 개체 수가 1주일 만에 6배 가량 증가할 수 있는 생체주기를 가지고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적기에 응애를 방제하지 못하면 꽃이 완전히 질 무렵에는 벌통은 응애로 가득차게 되고 벌은 응애에게 즙이 빨려 점점 약해지다가 월동시기가 되면 결국 집단 사라짐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월동봉군의 집단 사라짐 현상은 겨울철 월동기 관리만이 아니라 여름부터 일어난 일에 대한 피해라고 보고 올해부터는 꿀벌 응애 방제약품 선택 방법과 방제요령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해 집중적으로 농가를 지도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7월부터 3주간을 방제기간으로 설정하고 매주 수요일은 도내 모든 양봉농가가 집중 일제방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반을 도, 시군, 양봉협회로 구성해 일일이 농가를 방문하고 응제 방제요령에 대해 홍보와 점검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도 동물위생시험소에는 꿀벌질병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방제기간 이상증상이 발견된 농가는 병성감정을 통해 원인질병을 규명해 그 원인에 맞는 방제를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꿀벌 응애 방제에는 물리적 방법과 화화적 방법 동시 병행 매년 같은 계열 성분이 포함된 약제를 사용하기보다는 다른 계열 성분이 포함된 약제를 교차 사용 응애 방제가 잘 안될 경우에는 여러 가지 약제를 시험 적용해 농가에서 가장 효과 좋은 약제를 채택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경남도는 응애 방제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억원을 확보하고 꿀벌 약품비와 방역장비를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꿀벌 응애의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부터 양봉농가에서 준비해야 작년과 같은 대규모 꿀벌 사라짐 현상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양봉농가에서는 하절기 꿀벌 응애 집중방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월동기간 꿀벌 집단 사라짐 현상으로 도내 사육군수가 70%정도 감소하다가 최근에는 평시 사육군수의 62%까지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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