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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동-자은면 주민자치회, 도농 상생발전 위해 화합 다져
유달동-자은면 주민자치회, 도농 상생발전 위해 화합 다져
[AANEWS] 유달동 주민자치위원회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자매결연지인 신안군 자은면에서 양 단체간의 우호 증진 및 도농상생발전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유달동·자은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석, 양 단체간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교류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공감하며 앞으로의 상생교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여름휴가철 관광객 맞이를 준비하는 분계 해수욕장에서 깨끗한 바다 환경을 위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뜻깊은 활동을 전개했다.
송주용 유달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을 만나 즐겁다. 화합의 장을 통해 유달동과 자은면이 더욱 친밀하고 활발한 상생교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호 유달동장은 “이러한 화합의 시간을 통해 양 기관의 지속적이고 발전적 상생교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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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내 30년 이상 경영’ 토종 기업·음식점 22곳 선정
안양시, ‘관내 30년 이상 경영’ 토종 기업·음식점 22곳 선정
[AANEWS]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기업·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에서 30년 이상 경영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 음식점 등을 선정해 격려했다.
6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5일 토종기업으로 선정된 관양동의 완구제조업체 ‘미미월드’를 방문해 토종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업력 30년 이상의 관내 중소·중견기업 중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한 토종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토종기업은 미미월드 인탑스 협신식품 신라명과 유양산전 지엘파마 영인크로매스 인창전자 태림전자 대창그랜드 등 10곳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우수기업 선정 시 가점 부여, 토종기업 현판 배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선정 시 이자 보전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같은 날 토종업소로 선정된 호계동의 한식당 ‘골목식당’을 방문해 현판식을 열었다.
지난 2월 토종업소 선정 공고 후 2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식당, 떡집, 방앗간 등 12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는 풍년떡방 신라떡집 고향맛 손칼국수 복무촌 안동장 영흥관 중화요리 화진가든 은성제분소 새마을 튀김집 동아분식 골목식당 유성원 등이다.
이들 토종업소는 향후 음식문화개선사업 홍보 시 우선 지원, 시설개선융자 우선 추천, 각종 시 SNS 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0년 이상 꾸준하게 기업, 업소를 경영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고 격려하며 “안양시의 역사와 함께해온 기업들이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도 50년, 100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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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동, 칭찬해U 릴레이 운동 펼친다
용해동, 칭찬해U 릴레이 운동 펼친다
[AANEWS] 용해동이 따뜻한 이웃사랑 정신으로 귀감이 되는 지역 주민을 소개하는 주민 칭찬 릴레이 운동을 펼친다.
희망찬 목포만들기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칭찬 릴레이 운동은 매월 1명의 이웃을 소개하고 칭찬 증서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첫 번째 주민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하고 다음달부터는 선정인이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예의 칭찬해U 1호 주인공은 이주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솔선수범해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아동센터 및 자립생활관 등에 물품과 문화활동을 지원해 아동·청소년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명옥 용해동장은 “주민 칭찬릴레이를 통해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이웃이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만큼 주민 중심의 따뜻한 동네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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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 선도도시 광명시, 대한민국 환경대상 본상 수상
환경정책 선도도시 광명시, 대한민국 환경대상 본상 수상
[AANEWS]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의 환경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광명시의 노력이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등 9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제18회 2023년 대한민국환경대상’에서 시민 환경교육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회 구현과 활동을 장려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친환경 활동과 환경보전에 기여한 기업, 지자체, 기관,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2005년부터 매년 시상해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민의 환경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환경력을 키우고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환경을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의 10%에 달하는 2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교육을 실시하고 전국 최초 기후 위기 대응 전담부서 신설, 기후의병 등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정책 시행 등 앞서가는 환경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후에너지 교육을 받은 시민들은 탄소중립 실천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활동가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에는 지속적인 환경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시민강사로 활동하는 시민까지 탄생했다.
아울러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행동을 실천하는 시민인 ‘1.5℃ 기후의병’은 현재 3천6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쓰레기 줍기, 소등 캠페인, 자전거 이용, 다회용기 사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기후의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연간 최대 10만원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사업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주체인 시민의 인식 변화와 행동을 끌어내기 위해 시민 기후에너지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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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언희 회장, 마약예방 ‘NO EXIT’ 캠페인 동참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언희 회장이 6일 마약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범죄를 미리 방지하고자 하는 범국민적 예방 캠페인으로 이미 3000여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연말까지 진행된다.
김언희 회장은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심명환 회장의 지목으로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기철 진주시새마을지회장과 옥명식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을 지목했다.
김언희 회장은 “마약은 외국에서만 들어볼 법한 단어라고 생각했다.
요즘 뉴스를 통해 마약과 관련한 사건사고를 접할 때마다 걱정이 앞선다”며 “우리 여성단체협의회에서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건전한 의식 전환으로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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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센터 종사자 보수교육 및 후원물품 전달
자활센터 종사자 보수교육 및 후원물품 전달
[AANEWS] 고령지역자활센터는 7월 5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관 가야금홀에서 장애인활동지원 등 돌봄종사자 129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후원행사인 김치나눔을 시작으로 종사자들에 대한 법정의무교육인 장애인인식개선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김치나눔인 나박물김치는 관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고령지역자활센터는 이날 후원물품 전달식과 별개로 자활근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이남철 고령군수에게 모든 종사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꽃다발을 함께 전달했다.
고령지역자활센터장은 후원물품전달식에서“어렵고 힘든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이남철 고령군수는“저소득 주민들의 일자리와 자립·자활에 앞장서는 고령지역자활센터와 장애인과 노인의 일상을 지원하는 돌봄종사자들이 있어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큰 버팀 목이 되고 있다”고 말을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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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치매 치유 프로그램 ‘성료’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보건소는 6일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용한 ‘기억의 봄’ 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보건소는 지난 2월 치매안심센터와 북부권치매분소에 3개반을 개설하고 치매 중증화 예방과 경증치매환자 보호를 위한 비약물 치료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6명의 어르신은 주2회 매회 3시간씩 19주간 참여했다.
이번 수료식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인지 강화 교재 활동, 작업치료, 원예치료, 음악과 미술치료, 운동치료, 함께한 봄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들이 담긴 동영상을 보며 수료 어르신들은 물론 함께 참석한 가족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시간이었다.
쉼터 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프로그램 시간을 너무 기다리며 같은 반 동료와 함께 직접 경험하고 배웠던 많은 것들이 큰 도움이 됐고 일상의 활력이었다”며 “긴 시간 매번 안부를 챙겨주며 가르쳐줬던 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이 너무도 아쉽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치매친화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여러 시도와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며 “수료후에도 치매안심센터 내 가족 카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자주 이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기억의 봄’쉼터교실은 이달 18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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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과의 상생발전 로드맵 추진에 박차
목포시, 신안과의 상생발전 로드맵 추진에 박차
[AANEWS] 목포시가 도농상생 교류를 통한 신안과의 통합분위기 조성에 매진 해 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통합효과에 대해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하반기 중 관련 부서장 협업회의 등을 갖고 교류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법령이나 조례, 소요예산 등 종합적으로 분석해 열린 마음으로 전폭수용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통합에 대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박우량 군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화장장 편의 문제, 신안군 농산물 학교급식 구매, 여객선 운임비 지원, 신안 공영버스 운행등에 대해 학교급식센터, 여객선사, 화장장 위탁업체를 방문하고 신안군민의 편의증진과 불편 해소방안을 관계자와 논의했다.
목포시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경우, 2022년 기준 전체 친환경농산물 구입액은 시 예산 78억3천만원으로 이중 신안군 농산물 구입액은 곡류를 비롯해 전체 21%를 차지하는 16억4천만원이다.
향후, 목포교육지원청에 신안군 농산물 구매를 가능한 100%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화장장은 목포시민은 물론, 신안군과 인근 군주민들도 이용하는 시설로 인터넷망 ″e-하늘장사시스템″에 신청해 예약순서가 결정됨에 따라 우선순위를 따로 둘 수는 없지만, 화장장 수탁업체에서의 섬 주민 교통 편의 제고방안을 수립해 시행토록 할 것이다.
또한, 목포시민의 신안군 항로 여객선 요금 할인이나 신안군 공영버스의 목포시내권 운행 확대에 대해서는 양 지자체 간 충분한 논의와 조례 제정 등 법적 요건을 구비해 시행할 것이며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상황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안군과 공동으로 착수한 목포신안 통합효과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양 지역 농어업인, 상공인, 자영업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속한 시기에 통합 로드맵에 대해 신안군과 협의, 상생발전 과제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민간차원에서 활동중인 통합추진위원회의 합동 간담회도 제안할 예정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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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3기 1897 개항문화거리 마을학교 운영
목포시, 제3기 1897 개항문화거리 마을학교 운영
[AANEWS] 목포시가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해 지역주민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학교를 운영한다.
도시재생과 연계된 특색있는 교육과정이 될 제3기 마을학교는 ‘1897 개항문화거리, 함께 만드는 업사이클링’이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지역주민을 포함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7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버려야 할 제품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이는 새활용에 대한 이론수업과 목포항구에서 활용되는 어망, 어상자, 방수작업복, 바다 유리 등 폐자원을 활용한 생활용품 및 관광상품 만들기 등 수공예 실습으로 구성됐다.
마을학교 교육프로그램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버려진 자원에 단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한 새활용 체험 교육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마을학교는 지난 2020년 “목포권 도시재생 관련 영상 제작”을 주제로 진행됐고 제2기 마을학교는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을 위한 꽃과 나무 학교”라는 주제로 운영돼 주민의 역량을 강화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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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 100개 과제 추진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가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광명시는 6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선포식’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6대 전략 100개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탄소중립도시 선포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탄소중립 정책을 체계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범시민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시작점이라는 게 광명시의 설명이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그동안 다양한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제 광명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모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우선 2050 탄소중립도시 비전은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실현’으로 설정했다.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 참여를 강조해온 광명시의 정책 기조를 이어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꿔 스마트한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6대 추진전략은 탄소중립 인재 양성 및 인식 제고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및 강화 광명형 탄소중립 성공모델 개발 및 확산 탄소중립 선도 거점 구축 시민 주도 탄소중립 활성화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이다.
시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총 100개 과제에 2030년까지 8천 1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온실가스 40%를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탄소중립 인재 양성과 인식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별 탄소중립 전문관 운영, 기후에너지 시민교육, 광명자치대학 기후에너지과 운영, 기후에너지 강사양성 교육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도입하고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대응 기금 조성 등을 통해 탄소중립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업사이클 문화클러스터 추진,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건립, 공공 부문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 22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을 대표하는 1.5℃기후의병과 탄소중립포인트 등 탄소중립 브랜드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물 조성, 건축에너지 정보 플랫폼 구축, 전기차·수소차 보급 확대, 정원도시 추진 등 28개 사업을 통해 광명형 탄소중립 성공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와 함께 새롭게 들어설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탄소중립 선도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녹색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 탄소중립 친환경 산업연구단지 조성, 스마트그린빌리지 보급 등 22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탄소중립 주민참여 예산제를 시행하고 탄소중립 활동 청소년과 활동가를 양성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 시민의 참여도 강화한다.
아울러 햇빛발전소 에너지협동조합, 넷제로 에너지카페, 기후동아리 육성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ESG 스타트업과 공정무역, 공유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올해 선정을 추진할 예정인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 및 최종 도시 선정에도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광명시민들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광명시의 책무와 시민의 의무를 담은 ‘탄소중립 선언문’을 제창하며 의지를 다졌다.
선언문은 미래세대의 생명과 지구 환경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로부터 광명과 지구를 돌보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 함께 협력하겠다는 전제 아래 8가지 실천 과제를 담았다.
8개 과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환경교육을 통한 대응력 제고 친환경 이동 수단 전환과 이용 생활화 ESG경영과 RE100 실현 지지와 정착 노력 탄소흡수원 확충 및 하천 생태계 회복 노력 자원순환 사회 전환 에너지 전환과 자립 에너지 격차 해소를 통한 공정한 탄소중립도시 추구이다.
이날 시민들은 기후의병을 대표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앞장설 ‘기후의병장’ 12명을 임명하고 박승원 시장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총괄할 ‘기후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
시민의 이름으로 임명한 기후의병장과 기후총사령관을 중심으로 1.5℃ 기후의병 운동과 탄소중립 실천을 더욱 확산하자는 취지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미래세대와 지구가 공존하는 길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광명시민과 함께 2050 광명시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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