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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폭염 대비 현장점검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7월 5~6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폭염 대비 수행기관을 점검했다.
특히 ‘2023년 고성군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에 따라 돌봄 대상자 일일 안전 현황 보고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폭염·풍수해 대비 종사자 및 이용자 교육 현황 등을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방지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각 마을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과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홍보하고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폭염 예방 기본 수칙을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등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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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하는‘광명형 공정관광’찾는 발걸음 늘어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하는‘광명형 공정관광’찾는 발걸음 늘어
[AANEWS] 광명시가 기획해 운영한 광명형 공정관광 프로그램이 많은 시민과 단체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빛나는 나를 만나는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2회의 팸투어를 실시하고 올해는 작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상반기에 총 5회의 팸투어를 진행했다.
올해 팸투어는 공정관광 및 사회적경제 관계자, 오피니언 리더, 기자,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팸투어는 참여자 100명 선착순 모집을 시작한 지 4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광명형 공정관광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으며 참여자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냈다.
팸투어 운영으로 광명형 공정관광이 알려지자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타 시군구에서의 프로그램 참여 문의도 늘고 있다.
포천시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지난 6월 22일 공정무역 선진지 견학으로 광명시를 방문해 공정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6월 23일에는 금천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워크숍으로 공정관광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포천시와 금천구에서 참여한 공정관광 프로그램은 나만의 공정무역 제품 만들기 사회적경제기업에서의 채식 브런치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오픈박스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호평받았다.
한 참여자는 “광명시에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의미 있는 기업들이 있는 줄 몰랐는데 광명시를 새롭게 돌아보게 됐다”며 “꼭 유명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그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며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공정관광을 통해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형 공정관광은 광명시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이로 인한 수익이 지역주민에게 공정하게 분배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시작됐다.
광명시의 자연환경과 문화, 사회적경제 기업을 연결해 광명형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하나의 프로그램에 총 15개 기업이 협업해 공정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일으키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많은 분의 관심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정관광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신규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정관광 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정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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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외협력관 위촉식 개최
고성군, 대외협력관 위촉식 개최
[AANEWS] 고성군은 7월 5일 열린회의실에서‘고성군 대외협력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고성군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외협력관 제도는 행정, 문화체육관광, 농수축산,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을 영입해 군의 주요 현안 과제 해결 등 대외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로 임기 1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우리 군에서는 4명이 활동한다.
이번에 위촉된 대외협력관인 창원시장애인체육회 임왕건 회장은 창원시 관광진흥위원으로 활동했고‘경상남도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한 연구 과제와 세계 관광의 날 표창을 수상한 관광 분야 전문가로 현안 과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박경대 강사는 오랜 행정 경험과 수산 관련 지식으로 국도비 확보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 새마을운동 고성군지회 백찬문 회장은 전국 도 단위 대회를 다수 유치한 체육 분야 전문가로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우리 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 줄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차이나로컨벤션 이래호 대표는 한중수교 이후 중국에 파견된 1세대 중국 전문가로 마케팅 전문가의 강점을 살려 국제교류 사항에 대해 주요한 조언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외협력관의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 우리 군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됐다”며 “대외협력관의 다양한 경험과 선견지명이 풍요로운 고성을 만들어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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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지역 농업인과 열린 대화 가져
진천군청
[AANEWS] 송기섭 진천군수는 6일 민선 8기 2년 차를 맞이해 지역 농업인과 군 농업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열린 대화의 장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송기섭 군수의 제안으로 지역 농업인들과 허심탄회하고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특강과 2부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강 시간에는 송 군수가 ESG 경영철학을 담은 진천군 농업의 미래 방향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대화의 장에서는 청년 창업농과 귀농귀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축산분뇨 공공처리문제 농특산물 축제 등 다양한 주제의 농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송 군수는 “현재 당면한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진천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에 모든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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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친환경농업 현장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친환경농업 현장 방문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7월 6일 고성읍 친환경농업 벼 재배 독실단지를 방문해 항공방제 현장을 살피고 친환경 벼 재배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고성군은 2008년부터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를 조성해 현재 28개 단지, 479개 농가가 377ha에서 친환경 벼를 재배하고 있으나 적기 방제에 어려움이 있어 2022년부터 방제약제 3억 2천만원, 항공방제 대행료 1억 2천만원을 지원해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도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친환경농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에서는 596개 농가가 벼를 비롯해 참다래 등 34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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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일방통행 지정 등 도로체계 개선 행정예고
고성군, 일방통행 지정 등 도로체계 개선 행정예고
[AANEWS] 고성군은 7월 5일 관내 주차난 해소와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일방통행 지정 등 도로체계를 개선해 7월 3일부터 24일까지 고성군 홈페이지를 통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김밥사랑~박사부동산 구간 일방통행 지정 수협~한전 편면주차 구간을 새마을금고~한전까지 구간을 220m로 단축 송학광장~교사교차로 구간 주차금지 장소로 지정했다.
김밥사랑~박사부동산 구간이 일방통행으로 지정되면, 김밥사랑에서 박사부동산 방향으로만 차량이 이동할 수 있다.
수협~한전 편면주차 구간이 새마을금고~한전 220m로 구간이 단축되며 제외되는 수협~새마을금고 구간 30m는 불법주정차 단속유예시간이 5분에서 30분으로 확대 운영되지만 즉시 단속구간은 기존 그대로 유예시간이 5분으로 운영된다.
송학광장~교사교차로 구간은 주차금지 장소로 지정되어 단속을 실시한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행정절차법에 따라 7월 24일까지 행정예고를 하고 이후 도로 표지판 등을 설치해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며 “일방통행 지정 등 도로체계 개선으로 인해 주민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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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2동, 여름철 해충 없는 안전한 동네 위해 시민방역봉사단 활동 시작
광명시 철산2동, 여름철 해충 없는 안전한 동네 위해 시민방역봉사단 활동 시작
[AANEWS]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파리,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시민방역봉사단을 꾸리고 지난 5일 본격적으로 방역을 시작했다.
철산2동 시민방역봉사단은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주로 구성했으며 9월까지 관내 청소 취약지역 및 주택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 방역할 예정이다.
이정환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시민방역봉사단원들에게 올해 방역계획과 방역 방법 및 안전 수칙 등을 설명하며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홍승종 철산2동장은 “방역 기간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무더운 여름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시민방역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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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산업경제대상’수상
해남군,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산업경제대상’수상
[AANEWS] 해남군이 제2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평가부문 산업경제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혁신적인 조직운영과 효율적인 정책추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이룬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평가 방법은 통계자료에 근거한 정량지표와 공신력 있는 심사위원들에 의한 정성평가 및 만족도 조사를 종합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해남군은 인구 30만명 이하의 농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산업경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축산활동 지원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둬 종합 대상을 받게 됐다.
해남군은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 최초로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소상공인 경영지원을 크게 강화해 왔다.
해남매일시장 준공 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회적경제기업 122개소 육성 등 소상공 기반도 꾸준히 구축해 오고 있다.
특히 해남사랑상품권은 전국 군단위 1위의 발행·판매의 실적으로 3년만에 5,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전략적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연인원 16만여명의 스포츠 선수단을 유치하고 사계절 축제를 정착시켜 외부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민 소득증대를 실현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해남군은 전남 최대의 경지면적을 보유한 대표 농업군의 위상에 부합하는 농축산 진흥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전국 최대 기후변화대응 농업연구단지 조성과 저탄소 농업 기반 구축,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 유통확대와 로컬푸드를 통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전국 최초 농업인 기숙사 건립을 통한 농촌인력 확보, 친환경 유기한우 등 고품질 축산 산업 육성 등이 대표적인 선진 사례로 꼽히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앞으로도 산업경제는 물론 행정 전반에 거쳐 발전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이 더 살기 좋은 으뜸해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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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로타리클럽, 이·취임식 축하 쌀 기탁
고성로타리클럽, 이·취임식 축하 쌀 기탁
[AANEWS] 고성로타리클럽은 7월 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회장 이·취임식에 받은 축하 쌀 40포을 기탁했다.
강인호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돌려드리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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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심장, 동성로의 부활 대구광역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발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의 명예 회복과 침체된 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관광, 청년문화 부흥, 골목경제와 상권 활성화, 도심공간구조 개편 등을 통해 대구 도심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동성로는 1960년대 이후 40여 년 이상 쇼핑을 중심으로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이 모두 가능한 대구 대표 상권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도시 내에 크고 작은 상권들이 형성되면서 그 명성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에 기반한 전자상거래 발달은 동성로 쇼핑상가들에 큰 타격을 주게 됐다.
여기에 코로나19 발생으로 유동인구가 급격히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상업·판매시설을 중심으로 공실이 급증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관광·문화·예술·오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성로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심을 만들기 위해 4개 분야 13개 사업의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 활성화 부문’의 경우 2024년까지 4성로 일대 1.16㎢를 대구 최초 관광특구로 지정·고시해 글로벌 쇼핑 관광지로 브랜딩할 계획이다.
또한 동성로는 버스킹 성지로 평가될 수 있도록 공연 공간을 조성해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타 지역 또는 해외 젊은이들이 마음껏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대구 대표 젊음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
7080세대의 추억의 장소인 舊 중앙파출소 건물은 지역의 정체성을 발산하는 랜드마크로 개발하고 동성로 야시골목, 로데오거리 등 주요 가로마다 트렌디한 이색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방문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성로 청년문화 부흥’을 위해 도심의 공실을 활용해 지역 및 경북권 대학의 도심 캠퍼스를 조성해 청년인구 유입을 늘리고 민간 크리에이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시 소유의 공간을 젊은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들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심 내의 공실에 대해 원스톱으로 단기 임대할 수 있는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이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은 물론 대구를 방문한 해외 및 타 지역 젊은이들이 대구를 즐기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동성로 뮤직 페스타, 동성로 청년 문화제, 동성로 클럽데이 투어 등 청년층에 특화된 다양한 축제·이벤트도 발굴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축제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동성로 일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행사인 ‘대한민국 동행 축제’가 예정되어있으며 10월에는 판타지아 대구 페스티벌 기간 중 동성로 일대에서 ‘컬처마켓 in 동성로’와 청년 중심 참여형 종합축제인 ‘청년주간’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골목경제 및 상권 활성화 부문’에서는 동성로 상권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전문기관 컨설팅과 상인회 대상 사업설명회를 통해 상권 활성화의 세부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추진하는 ‘중기부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거점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 디지털 상권 환경 조성 등 상권환경개선 및 상권활성화에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또한, 중구청 및 상인회 등과 협의해 동성로만의 감성이 있는 유럽풍 노천 카페 거리를 조성하는 등 동성로만의 색깔이 있는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동성로의 상징인 대구백화점이 경기 침체로 인해 영업이 종료된 상황에서 대구시의 적극적인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대구백화점의 매각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매각과정에서 걸림돌이 있다면 관련 규제 개선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도심 공간구조 개편 부문’에서는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일부 구간을 경찰과 협의해 해제하는 한편 도심공원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공연·전시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이러한 핵심 녹지공간을 잇는 산책길을 만들어 시민들이 도심을 거닐면서 대구의 심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동성로를 중심으로 교동, 향촌동, 종로 로데오거리 등 주요 공간들의 특성이 강화돼 도심 전체가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특색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예술인·버스킹 관계자들과 의견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하는 등 민·관 협력 수요응답형 모델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그간 추진했던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년도 평가회를 실시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젊음의 거리’ 용역 결과를 종합해 보다 발전된 2차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동성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젊음의 거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 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동성로는 과거 전국의 패션과 문화를 선도했던 대구 젊은이들의 자부심이 새겨진 대구의 심장과 같은 공간이었다”며 “전자 상거래로 쇼핑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도심 상권 특유의 볼거리 · 놀거리 ·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편해 동성로를 중심으로 도심을 되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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