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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으로 주민 애로사항 해결”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행정으로 주민 애로사항 해결”
[AANEWS] 김덕현 연천군수가 지역 주민을 만나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현장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연천군은 오는 12일까지 김덕현 군수가 10개 읍·면을 찾아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청산면과 전곡읍에서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진행, 주민 100여명을 만나 1주년을 맞은 민선 8기 연천군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역점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김덕현 군수는 지난 5일 신서면과 연천읍, 6일 장남면 및 백학면에서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진행했다.
김덕현 군수 취임 이후 연천군을 둘러싼 교통망 확충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상패~청산 구간이 지난 5월 31일 정식 개통했다.
이에 따라 연천부터 서울 경계까지 차로 약 40~50분이면 갈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더불어 연천군민의 숙원인 동두천~연천 전철도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어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민선 8기 연천군의 주요 성과로 꼽히는 기회발전특구 관련 법안도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는 지난 5월 25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특별법안에는 기회발전특구의 지정·운영에 관한 근거가 마련됐다.
당초 정부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지자체를 비수도권으로 한정했지만, 연천군과 정치권의 노력으로 수도권이지만 인구감소지역이자 접경지역인 연천군 등의 지자체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망 확충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이 열렸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최적의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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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소년 올해의 책 문경민 작가 초청 강연
광양시, 청소년 올해의 책 문경민 작가 초청 강연
[AANEWS] 광양시립도서관이 오는 7월 28일 오후 2시, 용강도서관 마로극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청소년 도서 ‘훌훌’의 저자 문경민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
올해의 책 작가 초청 강연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소통함으로써 시민 한 책 읽기 범시민 독서 운동으로 연계시켜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왔다.
문경민 작가는 ‘세상이 알아야 하는 고통’을 주제로 소설가가 되기까지 ‘훌훌’로 소통하기 창작의 자세 등에 대해 들려주고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경민 작가는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17회 중앙신인문학상에서 단편소설 '곰씨의 동굴'이 당선돼 등단했다.
2회 다새스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투리 하나린'으로 대상, 장편소설 '훌훌'로 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딸기 우유 공약 용서할 수 있을까 우투리 하나린 열세살 우리는 등이 있다.
강연회는 관내 중고생 25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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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점검 회의 개최
광양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점검 회의 개최
[AANEWS] 광양시는 올 여름 시작된 장마가 예년과 다르게 같은 지역내에서도 편차가 클 정도로 잦고 강한 국지성 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재산피해 최소화 및 인명피해 제로화하기 위해 지난 6일 오전 11시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반지하주택, 저수지, 공동주택 지하공간 등 인명피해 발생우려지역에 대해 주민대피 계획과 도로 빗물받이, 농경지 침수, 배수펌프장 등 시민들 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해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하천둔치 주차장, 저지대, 세월교 등 하천범람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은 사전통제를 실시하고 마을방송, 재난안내문자 등을 송출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올해 시작된 장마는 예년과 다르게 같은 지역내에서도 편차가 클 정도로 잦고 강한 국지성 호우가 특징인 만큼, 부서별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 특보 예보 단계부터 비상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상특보시 외부활동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통제가 있을 경우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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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문득 일출·일몰 보고 싶을 땐 ‘구봉산전망대’
광양시, 문득 일출·일몰 보고 싶을 땐 ‘구봉산전망대’
[AANEWS]구봉산전망대가 전라남도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추천관광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해넘이&해맞이’ 명소에 꼽혔다고 광양시가 밝혔다.
해발 473m에 설치된 구봉산전망대는 탁 트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다운 석양과 장엄한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다.
구봉산전망대는 한 해의 마지막 일몰이나 첫 일출이 아니더라도 감성 가득한 일몰이나 해돋이 장관을 포착하려는 사진작가와 관광객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정상에 설치된 매화 형상 메탈아트 봉수대는 낮에는 은빛으로 빛나고 어둠이 내리면 금빛으로 타오르며 신비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은은한 구봉산전망대 야경은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등 광양만 야경과 하모니를 이루며 ‘2020. 한국관광공사 야간경관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낮에는 짙푸른 광양만을 중심으로 이순신대교, 광양제철소, 여수산단, 순천왜성, 남해대교까지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이 돋보인다.
빽빽한 빌딩 숲에 갇혀 사는 현대인들에게 탁 트인 구봉산전망대는 프라스토르와 함께 휴식과 힐링을 선사한다.
지난 3월에는 KBS 간판 예능프로그램‘1박 2일’광양편에서 밥도둑을 색출하는 마지막 미션 수행지로 등장해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전라남도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선정된 구봉산전망대는 일몰, 일출은 물론 광양만을 비롯한 남해안 일대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힐링명소로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실현한 광양대표관광지”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여행은 머물러 보는 데 있다”며 “광양에 오래 머물면서 광양만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과 반짝이는 야경과 장엄한 일출을 가슴에 가득 담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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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밸리아산 청소년 e스포츠단 리그오브레전드선수 공개모집
아트밸리아산 청소년 e스포츠단 리그오브레전드선수 공개모집
[AANEWS] 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2023. 7. 8. ~ 18.까지 리그오브레전드 청소년 e스포츠단 선수를 공개 모집한다고 알렸다.
아트밸리아산 청소년 e스포츠단 사업은 LCK 프로리그 농심레드포스팀을 운영하는 농심 e스포츠주식회사-농심 e스포츠아카데미와 협업해 운영한다.
아산시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신청서를 통한 레벨 순위를 심사하고 현장 테스트를 통해 최종 12명을 선발한다.
본 사업을 담당하는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한원철 청소년지도사는 e스포츠 선수로 진로를 희망하는 아산시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 프로그램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양성이 목표라고 전했다.
아트밸리아산 청소년 e스포츠단 참가 신청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모집안내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관한 소식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상시 받아보실 수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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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면 “묵백천 정비사업”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억 확보
옥곡면 “묵백천 정비사업”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억 확보
[AANEWS]광양시는 옥곡면 묵백천 일원에 하천재난 예방 대책을 위한 “묵백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11억원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묵백천은 지방하천으로 옥곡면 묵백리 삼존마을에서 먹방마을까지 1.0km 구간은 하천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가 상승 도로로 범람해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하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동안 시에서는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지방하천 정비를 건의했으나 우선순위에 밀려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묵백천에 연접해 추진하고 있는 삼존마을에서 먹방마을까지 농어촌도로 공사도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돼 정은태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이번에 묵백천 정비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재난안전특교세 확보로 묵백천 삼존마을에서 먹방마을까지 하천호안을 정비하게 됐고 묵백천에 연접해서 추진하고 있는 삼존마을에서 먹방마을간 농어촌도로 205호선도 내년 상반기 조기 준공이 가능하게 돼 재해예방과 주민들의 교통불편해소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은태 안전도시국장은 “금번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묵백천을 정비함으로써 재해피해를 예방하고 옥곡면 묵백리 삼존마을에서 대죽리 오동마을까지 농어촌도로 3.05km를 조기 준공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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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개회
[AANEWS] 용인특례시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출범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지난 5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해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아울러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9대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민의가 정책에 반영되는 생산적인 의회를 구현하고 시정의 동반자로서 집행부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되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회가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14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규칙안 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 심의,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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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따뜻한 후원금 기탁 이어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따뜻한 후원금 기탁 이어져
[AANEWS]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기업, 단체, 어린이집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6일 오전 10시 30분 정인화 광양시장, 이광용 이사장, 김희영 상임이사, 기탁자를 비롯한 관계자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진상면태양광경영위원회 4백만원 광양시산악연맹 2백만원 포스코설비기술부 1백5십만원 금화ENG 가수 김재연 1백만원 사임당어린이집 4백4십만6천원이다.
진상면태양광경영위원회 김태한 위원장은 “지역 여건에 맞게 다양한 보육사업을 펼쳐 양육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광양시산악연맹 서성기 대표는 “광양시의 영유아들에게 버팀목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보다 나은 보육사업을 펼쳐달라”고 전했다.
또한 포스코설비기술부 이민헌 부장은 “우리 아이들의 보육환경 향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호프데이 수익금을 직원들과 함께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아동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화ENG 조경숙 대표는 “시 보육사업에 동참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나눔을 베풀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기부를 할수록 좋은 일만 생긴다며 뿌듯하다”고 밝혔다.
가수 김재연은 “2집 ‘내사랑 마로광양’ 발매 기념 앨범 수익금 일부를 후원하게 됐다”며 “광양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육사업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집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사임당어린이집 서정미 원장은 “어린이 보육재단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 같아 항상 감사드리며 학부모들과 플리마켓 운영을 통한 수익금을 어린이보육재단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인화 시장은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후원금은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꼭 필요한 보육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용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은 광양시 아이들을 위한 보육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3년도 사업으로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사업 24시간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사업 어린이 안심 정류장 설치 지원사업 창의력 쑥쑥, AI로봇 보조교사 지원사업 어린이 문화공연비 지원사업 등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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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HY클린메탈㈜, 광양율촌 1산단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1공장 준공
포스코HY클린메탈㈜, 광양율촌 1산단에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1공장 준공
[AANEWS] 광양시는 7일 율촌1산단에서 포스코HY클린메탈㈜ 1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정기명 여수시장, 김회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지우황 포스코HY클린메탈 대표,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대표, 이성원 포스코 필바라리튬솔루션 대표, 박희석 포스코리튬솔루션 대표 등 포스코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1공장은 1,200억원을 투자해 연간 1만 2천 톤의 블랙 파우더를 처리할 수 있는 생산공정으로 고용인원은 약 200여명이다.
특히 고용인원 중 80%는 광양, 여수, 순천 출신 지역인재를 등용했으며 신입사원의 경우 광양만권일자리사업단 취업아카데미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블랙파우더는 폐전지 스크랩을 파쇄해 분말 형태로 만든 가루로 포스코HY클린메탈은 폴란드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PLSC” 등에서 공급 받은 블랙파우더로 연간 황산니켈 12천 톤, 황산코발트 4천 톤, 탄산리튬 2.5천 톤 등 이차전지 소재의 필수 원료들을 생산하며 연 1,0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또한, 포스코그룹은 지난 3일 ‘친환경 미래소재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투자계획에서 이차전지, 친환경 철강, 수소 등에 2030년까지 121조원을 투자하고 이 중 73조원를 광양·포항 등 국내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SNE리서치에 따르면 폐배터리 스크랩에서 이차전지 소재를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시장은 2030년 535억 6900만달러에서 2040년 1741억 2000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유럽연합이 배터리 핵심 원자재에 대한 재활용 원료 사용을 의무화해 2030년 기준 새 배터리 제조 시 코발트 12%, 니켈 4%, 리튬 4% 이상을 재활용 소재로 사용토록 하고 있어 재활용 규모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율촌산단 5만 평 부지 중 총 2만평 규모로 들어서는 포스코HY클린메탈 1공장은 생산제품 공급처인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공장과 연산 4만 3천톤 규모의 수산화리튬공장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과 인접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Complex 구축을 통한 사업경쟁력 확대에 용이하다.
또한 이번 1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연내 생산 및 품질 안정화를 마무리하고 나머지 3만 평 부지에 2공장, 3공장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광양시는 니켈·리튬·흑연 공급부터 양극재 생산에 이르기까지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경쟁력을 더욱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친환경 미래 소재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포스코에서 HY클린메탈 제1공장을 준공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미래 첨단산업이 집적화된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초격차 우위를 확보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포스코 그룹은 시대적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해 이차전지 원료부터 소재분야까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은 포스코의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것은 물론, 전남의 미래첨단소재산업의 허브 도약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HY클린메탈 사무소는 전남 광양시 광양읍 율촌산단8로 56에 소재하고 있으며 부지는 광양시, 여수시 양 도시에 걸쳐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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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 출범 3주년 기념 다채로운 기획공연 개최
구리문화재단, 출범 3주년 기념 다채로운 기획공연 개최
[AANEWS] 구리문화재단은 출범 3주년 기념을 맞아 7~9월 중에 3개의 대형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7월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이지훈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8월에는 낭만을 노래하는 음유시인 ‘최백호 콘서트’, 9월은 어르신을 위한 트로트쇼 ‘조항조X진성 콘서트’등 시민이 원하는 대중성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자 한다.
오는 7월 15일 오후 5시에 펼쳐질 김소현, 손준호, 이지훈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4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풍부한 가창력으로 인정받아 온 김소현, 탄탄한 실력으로 수많은 작품에서 개성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손준호, 안정적인 연기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뮤지컬계 스타가 된 이지훈이 3인 3색의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월 19일 오후 5시에는 거친 허스키 보이스와 때로는 마음을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낭만에 대해’를 노래하는 가수 ‘최백호 콘서트’를 구리아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주옥같은 히트곡과 함께 신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로 음원과는 또 다른 현장의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세대를 아우르고 사랑받고 있는 트로트 공연인 ‘조항조X진성 콘서트’가 9월16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스윗한 음색으로 트로트 팬들을 사로잡은 가수 조항조와 트로트계의 BTS로 젊은 세대에게도 사랑받는 가수 진성이 다채롭고 품격있는 무대로 구리시민을 찾는다.
트로트계의 레전드들의 만남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이번 공연에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문화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구리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 용기와 사랑을 북돋기 위해 구리문화재단에서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며 “구리시민에게만 제공되는 GCF할인으로 더 많은 구리시민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문화재단의 출범 3주년 기획공연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아트서비스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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