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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살포 당부
여주시청
[AANEWS] 여주시에서는 고품질 여주쌀 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시용 영농 현지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벼 이삭거름은 이삭의 충실한 결실을 통해 품질 향상과 수량 증대를 위해 주는 비료로 시용 적기는 어린 이삭의 길이가 1~1.5mm 정도인 출수 25일 ~ 15일 전이며 일반재배의 경우 출수 25일 전, 고품질 쌀의 경우 출수 15일 전에 살포하는 것이 유리하다.
여주시 대표 품종인 진상벼의 이삭당 벼알수를 확보하고 등숙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5.15일 이앙일 기준, 출수기를 8.8일로 예측했을 때 이삭거름 시용 시기는 7월 15일 경이다.
시용량은 기본적으로 10a당 N-K복비를 12㎏ 시용하면 되고 벼 잎색이 짙은 논의 경우 10a당 염화가리 5kg 시용을 추천한다.
이삭거름을 많이 주게 되면 벼가 웃자라며 도복 및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므로 적량을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김영신 작물연구팀장은 “이앙시기 및 논 특성 등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삭거름 시용 시기 등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적기·적량 시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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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마을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시행
거창군, 2023년 마을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시행
[AANEWS] 거창군은 오는 21일까지 12개 읍면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가 어르신들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형성에 도움을 주고 왜곡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4일 마리면 병항경로당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4대 폭력에 관해 교육할 예정이다.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해마다 마을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성 인식이 많이 개선됐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폭력예방과 해결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매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관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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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제6회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거창군은 7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가 거창군체육관에서 회원 등 240명이 모인 가운데 ‘제6회 자원봉사협의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과 각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으로 일상회복과 함께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한 자원봉사활동의 반가움과 응원을 담은 신정아 줌바댄스 강사 팀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체육대회, 노래자랑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한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협의회에서 추천한 자원봉사자 7명에게 거창군수, 국회의원, 거창군의회 의장 등의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한 여름 뙤약볕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실내 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회원 간 친목 도모와 함께 결속을 다지는 흥겨운 시간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사를 통해 김만순 회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묵묵히 그 역할을 해 온전 회원들께 감사하며 이제 다시 활기찬 활동으로 자원봉사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홍희 군의회 의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밝고 건강한 기운이 행복 바이러스처럼 지역 곳곳에 널리 퍼지길 바라며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년 365일 진정한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 주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힘든 시기를 잘 버텨온 것 같다”며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 구성돼 현재 200여명의 회원들이 부양가족이 없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팔순잔치와 김장 김치 지원, 농촌일손 돕기,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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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3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과제 선정
영광군,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2023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과제 선정
[AANEWS] 영광군은 지난 6일 영광군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을 가지며 2023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 따른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의 정비, 심사 등의 역할을 하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위원 5명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인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 이후 김정섭 부군수를 주재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2023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과제 10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생활과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3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50일간 군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했고 총 5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15건의 제안을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해 최종심사를 통해 총 10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는 최우수, 우수이다.
영광군은 우수 제안자에 대해 7월 중 시상할 예정이며 이번에 접수된 규제개선 과제는 소관 실과와 협의 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권리를 제한하고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해 군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규제개혁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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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워커블시티 무안’ 활성화에 동참
무안군의회, ‘워커블시티 무안’ 활성화에 동참
[AANEWS] 무안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진행된 노르딕 워킹 주민 걷기 지도자 양성교육을 수료 후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무안군은 활력 넘치는 건강한 도시 무안 조성을 위해 ‘워커블시티 무안’을 선포한 바 있으며 이에 발맞춰 노르딕 워킹 주민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요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러닝크루, 시니어들에게는 워킹크루를 결성해 함께 걷고 뛰는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 배경 속에 무안군의회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교육에 함께 한 것이다.
한편 김경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작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만보걷기를 실천하며 걷기 문화 확산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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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사회단체, 전남도 의과대 신설 촉구 ‘한목소리’
장흥군 사회단체, 전남도 의과대 신설 촉구 ‘한목소리’
[AANEWS] 장흥군 지역 사회단체들이 전라남도 내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내 의과대 설립을 촉구하고 나선 장흥군 사회단체는 장흥읍번영회를 비롯한 읍면 번영회, 이장자치회, 후계농업경영인, 장흥군체육회 등 20여 곳이 넘는다.
이들 단체들은 장흥군 시가지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도내 의과대 설립 촉구에 한목소리를 냈다.
전남도는 최근 ‘전남 도내 의과대학 유치 전담반’ 회의를 열고 전남 국립 의과대학 유치 효율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대 정원 확대가 본격 논의되는 상황에서 전남 도내 의대 신설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장흥군에서도 도내 의과대 신설을 위해 군민 의지를 표명하는 현수막이 게첨 되는 등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한 사회단체 관계자는 “의대 신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여론 조성을 통해 반드시 의료환경이 열악한 의료 불모지 전남에 국립의대가 설립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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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육성 전북도·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맞손’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7일 전북도청에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농어업위에서‘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라는 비전을 선포한 전북도와 협력해 전북을 농생명산업 수도로 육성하고 나아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려는 목적으로 제안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농어업위 장태평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 협력방안 논의 등 양 기관 간의 협력 증진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라북도 육성에 대한 협력, 전라북도 농생명 신산업 발전 방향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이어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새만금, 국가 바이오 소재 허브’를 주제로 전북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와 농어업위 미래신산업특별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미래 농어업 신산업 전망과 국가 역할, 국가 농생명산업 거점 새만금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라승용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새만금, 국가 바이오 소재 허브’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농어업위측의 김성민 위원장,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 박연주 ㈜롤로랜드 대표와 전북도측의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 손재권 전북대 교수,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도에 따르면 새만금은 천연물소재산업 관련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원재료 대량 생산단지 조성과 이를 통한 천연물 소재 산업 원가경쟁력 확보가 가능해 대단위 천연물 생산 단지 구축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또한, 전북 지역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대학교,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등 지역 소재 기관, 대학, 지자체연구소 등에서 천연물, 대사체 등 1,200만개 이상의 천연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전북이 새만금과 연계한 바이오소재를 본격 육성하기 위한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태평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은 미래 잠재력이 큰 새만금 지역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종자, 천연물 소재, 혁신형 연구개발 등을 통한 바이오 분야의 신성장 산업 거점으로 육성되길 기대한다”며 “전북의 새만금 지역이 네덜란드의 푸드벨리에 버금가는 아시아의 푸드벨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전라북도가 가장 잘하는 분야는 농생명바이오 식품이며 이러한 강점을 더 강하게 키우고자 이번 업무협약과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전라북도를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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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전남도, 화순에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AANEWS] 전라남도는 화순이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에 선정돼 면역·유전자 치료 중심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국제 바이오산업 중심지 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나타난 국가 간 백신 불평등 해소를 위해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중·저소득국의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선정 공고 후 이날 화순과 인천 송도, 경기 시흥, 충북 오송, 경북 안동 등 5개소를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로 지정했다.
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2024년 6월까지 캠퍼스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과정을 총괄 운영하는 별도의 지원재단을 설립해 연간 2천 명의 국내외 교육생을 5개 지역 캠퍼스에서 분산 교육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선정이 그동안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준비해온 면역·유전자 치료 중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과 국내외 바이오 기업 유치 등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 화순캠퍼스는 백신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기반시설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백신산업특구의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가 전담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구 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생산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생물의약연구센터의 바이오의약품 생산현장을 교육실습장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교육생은 교육 후 즉시 현장투입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벌써 국내외에서 교육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글로벌 바이오 화순캠퍼스 지정은 향후 100년을 책임질 글로벌 바이오산업에 기여할 인재 육성의 장이 열리게 된 것으로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받고 국내외 바이오기업 유치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위해 지난 2월 ‘전남 바이오인력양성 협의체’를 구성하고 다국적 바이오 기업 7개사와 업무협약을 했으며 4월과 5월에는 지역 대학 및 연세대 K-NIBRT사업단과 협약해 국내외 바이오 인력양성 협력체계를 확고히 다졌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취업준비생 24명에게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을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 지역 대학생 등 200여명에게 실습교육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0월에는 연세대 K-NIBRT 사업단과 공동으로 아시아권 외국인 교육생 40여명에게 백신 생산 공정 현장교육을 할 예정으로 명실공히 글로벌 바이오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서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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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율촌산단에 포스코 HY클린메탈 공장 준공
광양 율촌산단에 포스코 HY클린메탈 공장 준공
[AANEWS] 전라남도는 7일 광양 율촌산업단지에서 포스코 HY클린메탈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2021년 5월 1천200억원 규모 투자협약 후 2년여 만이다.
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천쉐화 중국 화유코발트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 김회재 국회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HY클린메탈은 포스코그룹과 중국 화유코발트사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폐배터리에서 리튬·니켈·코발트 등 유가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한다.
이를 위해 율촌산업단지에 리사이클링 공장 설립 등 1천200억원을 투자했다.
최근 전기차 시대가 본격 도래하면서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시장이 2023년 7천억에서 2050년 600조까지 급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은 자원 고갈과 투자 지연 등으로 2025년 이후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리사이클링 사업은 이차전지 원료 공급망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준공된 리사이클링 공장은 연간 황산니켈 1만 2천 톤, 황산코발트 4천 톤, 탄산리튬 2천500톤을 생산하며 연 1천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에서 “포스코그룹은 시대적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해, 이차전지 원료부터 소재 분야까지 수직계열화에 나서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은 포스코의 이차전지 벨류체인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것은 물론, 전남의 미래첨단소재산업 중심지 도약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3일 ‘친환경 미래소재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이차전지, 친환경 철강, 수소 등에 2030년까지 121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금액의 60% 이상인 73조 원을 국내에 투자하고 이 중 30조 원은 광양만권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스코 HY클린메탈 공장 준공으로 포스코그룹은 원료→ 전구체→ 양극재 생산으로 이어지는 이차전지 산업의 벨류체인 완성에 더욱 다가서게 됐다.
최근 5년간 전남에 3조 4천6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지역경제를 받쳐주는 든든한 기둥 역할도 하고 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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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고립 문제 풀어낼 ‘전문추진단’ 출범
위기와 고립 문제 풀어낼 ‘전문추진단’ 출범
[AANEWS] 전주시가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전주형 복지안전망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은 7일 전주시민들의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사업모형 설계를 위한 ‘위기·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전문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전문추진단은 김윤형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부단장인 기은하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장, 유재언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보영 영남대학교 휴먼서비스학과 교수, 최정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연구위원 등 학계·현장·행정 등 전문가 8인으로 구성돼 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전주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해 앞으로 3년간 전문추진단을 주축으로 전주시 복지 현장에 맞는 위기·고립가구 발굴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업 1차년도에는 위기·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모형을 설계하고 시범기관을 운영하게 된다.
이어 2차~3차년도에는 모형을 수정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보급함으로써 위기·고립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전문추진단은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에 관한 사업모형 설계, 시범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평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고립·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전문추진단과 함께 풀 수 있는 열쇠를 찾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위기·고립 가구에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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