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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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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발달장애인에 위치 추적 스마트기기 지급 ‘실종 예방’
성남시, 발달장애인에 위치 추적 스마트기기 지급 ‘실종 예방’
[AANEWS] 성남시는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지급사업을 편다고 7일 밝혔다.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공약의 하나로 추진돼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지급하는 기기는 가로 3.9㎝, 세로 3.9㎝, 두께 1㎝ 크기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 장치다.
신발 깔창 밑에 깔거나, 목걸이, 가방 등에 메고 다니면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그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지정된 거리나 위치를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도 있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2200만원을 확보하고 오는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200명에 지급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저소득 발달장애인이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에 있는 ‘스마트 지킴이 사업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등의 서류를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저소득 발달장애인 가구 중 저연령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 뒤 오는 8월 18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앱 설치,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스마트기기도 이날 나눠준다.
성남시 등록장애인은 3만6123명이며 이중 발달장애인은 10.4%인 3751명이다.
시는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의 과도한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태평동에 있는 성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야간 돌봄반을 6월 19일 신설했다.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도 지원해 저축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스마일 통장 사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엔 시세의 40% 수준으로 주택 8가구를 제공하는 사업을 편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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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소년 e스포츠 대회, 16일 막 오른다
종로구 청소년 e스포츠 대회, 16일 막 오른다
[AANEWS] 종로구가 오는 16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에서 2023 종로구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경기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이며 대회 외에도 프로게이머들의 피드백을 통해 전략 수립 등 실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1:1 게임코칭부스, 관련 분야 진로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관내 거주하거나 종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오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 예정이다.
종로구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게임을 즐기는 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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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023 한국 서비스 품질 지수 5년 연속 1위
종로구, 2023 한국 서비스 품질 지수 5년 연속 1위
[AANEWS] 종로구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지자체 부문에서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서울시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국내 유일의 서비스 품질 측정 모델로 2000년부터 매년 도소매·금융·통신·AS렌탈·지방행정서비스 분야의 고객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5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총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는데, 각 자치구에 실제 거주 중인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한 만큼 평가 결과의 신뢰성이 높다.
2023년 지자체 행정서비스 서울시 부문 평균 점수는 70.7점이고 종로구는 71.9점을 받아 25개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종로구는 이번 결과로 지자체 중에서는 전국 최초 5년 연속 1위라는 기록 또한 갖게 됐다.
이는 일시적인 노력으로 얻은 게 아닌, 오랜 시간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기 위해 부단히 애써 일궈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KS-SQI의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접근성 등 전체 9개 평가 분야 중 종로구는 수요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평가하는 ‘친절성/개인화’, ‘적극성’, ‘신뢰성’ 분야에서 타 자치구 대비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민선 8기 이후 적극적으로 도입한 스마트 기술 활용 주민 소통과 돌봄 정책들이 진가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예로 구청장이 직접 안부를 묻는 ‘구청장 줌으로 홀몸 어르신 만나다’, 365일 24시간 어르신 안전을 지켜드리는 ‘홀몸어르신 AI 반려로봇 돌봄’ 사업 등을 들 수 있다.
또 월 1회 구청장과 주민이 정기적으로 대화하는 ‘온라인 소통실’,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민원 상담이 가능한 ‘종로 핫라인’을 구축해 주민들의 구정 참여 문턱을 한결 낮추고 크고 작은 목소리를 모두 경청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돋보인다.
이밖에도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1:1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이랑서비스’ 역시 운영 중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올해는 수요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인 ‘적극성’ 부분에서 타 자치구 대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변함없이 취약 계층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하려 애써 온 부분을 주민들이 인정해주신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구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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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3일 안보 공감 강연회 개최 ‘함장의 바다’
성남시 13일 안보 공감 강연회 개최 ‘함장의 바다’
[AANEWS] 성남시는 오는 7월 13일 오후 4시~5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안보 공감 강연회’를 개최한다.
명사를 초청하는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세 번째 강연이자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기념한 기획 강연이다.
이날 초빙 강사는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함장이던 최원일 ㈔326 호국보훈연구소장과 장병이던 전준영 ㈔326 호국보훈연구소 부소장이다.
이들은 ‘함장의 바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안보 관련 동영상 상영 뒤 최원일 강연자는 건전한 통일관 정립과 안보 의식, 전준영 강연자는 천안함 피격사건 현장에서 살아남은 자의 눈물에 관해 각각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국가 안보 의식 함양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강연은 일반시민, 공무원, 보훈단체 회원 등 5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에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로 참여 신청하거나 강연 당일 현장 방문해 행사장에 입실하면 된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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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행운동 먹자골목, 전국 최초 악취저감특화거리로 조성
관악구 행운동 먹자골목, 전국 최초 악취저감특화거리로 조성
[AANEWS] 관악구가 행운동 먹자골목을 악취저감특화거리로 조성해 깨끗한 골목상권 만들기에 나선다.
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악취저감특화거리 공모에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행운동 먹자골목 음식점 20개소에 악취저감시설을 업소당 최대 3개까지 설치한다.
또한 지속적인 악취저감을 위해 악취저감시설 유지관리비용도 월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3년간 지원한다.
악취저감시설을 사용할 경우 음식조리시 발생하는 복합악취를 최대 63%까지, 먼지는 최대 85%까지 저감시킬수 있어 직화구이 음식점 등이 밀집한 먹자골목에서 발생하는 냄새나 먼지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악취저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업소별로 실시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악취개선효과 결과를 분석하고 반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골목상권을 조성함으로써 상권으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악취저감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냄새 없는 골목상권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여러분들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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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안심장비 지원으로 1인가구 안전 더 ‘촘촘’하게
도봉구, 안심장비 지원으로 1인가구 안전 더 ‘촘촘’하게
[AANEWS] 1인가구 수가 나날이 증가하는 것에 비례해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 또한 증가하고 있다.
범죄 위험에 취약한 1인가구 등의 안전한 삶을 위해 도봉구가 나섰다.
도봉구는 1인가구와 한부모가정, 스토킹범죄 피해자 등 안전 취약 계층에게 안심장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 기간은 7월 10일부터 21일까지이다.
구는 도봉구 거주 1인가구 25세대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소액임차 1인가구만을 대상으로도 했던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임차가구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1인가구가 신청이 가능하다.
안심홈세트는 스마트초인종, 가정용CCTV, 창문잠금장치, 휴대용경보기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스마트초인종과 가정용CCTV는 설치 시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가정 안팎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문잠금장치는 외부인의 창문 개폐 및 침입 방지에 효과적이며 휴대용 경보기는 스토킹, 데이트 폭력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주변에 알리는 데 유용하다.
스토킹 등 범죄 피해 우려 1인가구에는 스마트초인종, 가정용CCTV와 함께 문열림 감지기, 음성인식 무선 비상벨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0가구로 도봉경찰서와 연계 및 추천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도봉구 또는 도봉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비 서류와 함께 도봉구 1인가구지원센터로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구는 기간 내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심의를 거쳐 8월 2일 이후 최종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존 여성 1인가구만을 대상으로 하던 안심장비 지원을 남성 1인가구까지 확대 지원한다”며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도봉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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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고
세계의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고
[AANEWS] 관악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2023년 청소년 세계문화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세계 문화체험’은 딱딱한 이론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세계 각국의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세계 각국의 자연환경, 인사말, 교육 환경, 상징물 등을 알고 전통의상, 전통악기, 전통 노래 등을 경험하며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2개 반으로 나눠 각 5회씩 진행된다.
회차별로는 1회차 ‘이웃 나라 일본’ 2회차 ‘풍물과 우리소리 대한민국’ 3회차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4회차 ‘동유럽의 보석 루마니아’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9월 16일 마지막 5회차에는 2개 반이 모두 모여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전통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관악청소년 축제’로 꾸려질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교 1~4학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4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반별로 각 40명, 참가비는 1만원이다.
단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은 무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흥미롭고 다양한 방과 후 교육 사업을 발굴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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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7월 14일 '도봉 힐링오아시스 물놀이장' 무료 개장
도봉구, 7월 14일 '도봉 힐링오아시스 물놀이장' 무료 개장
[AANEWS] 도봉구가 2023년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 달간 도봉동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에서 재미있고 즐길거리 가득한 ‘2023 도봉 힐링 오아시스 물놀이장’ 을 무료로 운영한다.
도봉구는 관내 초등학교 여름 방학기간에 맞춰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성균관대 야구장 부지에 조립식 수영장, 에어풀, 초대형 튜브워터 물썰매 슬라이드, 그늘막 맘앤베이비풀 등 유아부터 어린이들까지 모두가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준비했다.
물놀이 시설 외에도 푸드트럭과 매점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와 에어컨 힐링쉼터, 몽골텐트와 평상 등의 편의시설은 물론 어린이 생존 수영 교육, 어린이들을 위한 주말 이벤트 등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어린 자녀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물놀이장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응급 진료요원과 물놀이장 내 구급차가 매일 상주해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운영된다.
또한 물놀이장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수질관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금년에 전 구민에게 무료로 운영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차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행사장까지는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놀이장 이용시 수영모를 꼭 착용해야 하며 유아는 방수 기저귀 착용이 필수이다.
안전을 위해 반려견 출입도 금지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2023년 도봉 힐링 오아시스 물놀이장은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것이며 올여름 가족과 함께 더위를 식히는 무료 놀이공간으로 이용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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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한올중·온양고 학생들 초대해 특별한 만남
박경귀 아산시장, 한올중·온양고 학생들 초대해 특별한 만남
[AANEWS] 아산시청 시장실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했다.
아산시는 6일 온양한올중학교 학생회와 온양고등학교 1학년 학생 35명을 시청으로 초청해 시정 정책 과정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청은 선거를 통해 선출된 기초단체장의 업무공간인 시장 집무실과 기자회견 장소로 활용되는 브리핑룸, 간부회의가 진행되는 상황실 등을 시민에 공개하는 ‘시장실 개방의 날’의 첫 행사로 추진됐다.
첫 대상자인 청소년들은 언론 브리핑룸에서 아산시의 주요 사업과 시의 역할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관람한 뒤, 시장실로 이동해 박경귀 시장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박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곡교천이 너무 예쁜데 물은 깨끗하지 않은 것 같다’, ‘성악 하는 친구가 있는데, 아트밸리 아산이 시작되고 난 뒤 지역 예술인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오히려 줄었다고 아쉬워했다’, ‘시장 임기가 끝나면 뭘 하고 싶나’ 등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박경귀 시장은 “학생들의 날카로운 질문을 받고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그만큼 아산시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에 반갑고 기쁜 마음이 더 컸다”며 “즐거운 당혹스러움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학생들은 아산시 국장급 간부들이 매주 진행하는 ‘간부회의’를 가상으로 진행하며 아산시 각종 현안이 논의되는 과정을 체험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오늘 시청 방문이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 역량을 키우고 내가 살고 있는 아산시의 시정이 어떻게 결정되고 운영되는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실 개방의 날’은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공감과 소통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한 소통 강화 시책”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관공서를 어렵고 딱딱한 곳으로 여기지 않고 시정과 시청, 시장을 가깝고 편안하게 느끼고 소통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오는 10월 시민의 날에도 ‘시장실 개방의 날’을 추진하는 등, 더 많은 시민에게 시장실 방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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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중앙정부가 주한미군 이전 피해 인정한 것 큰 의의… 충남도와 힘 모아 더 노력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중앙정부가 주한미군 이전 피해 인정한 것 큰 의의… 충남도와 힘 모아 더 노력할 것”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6일 둔포면 생활복지센터에서 열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 공청회에 참석해 둔포지역 주민 50여명과 만났다.
이날 공청회는 주한미군 평택시 이전으로 소음피해 등 환경 및 사회·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아산시 둔포면 주민들을 위한 생활기반시설 마련을 위해 수립한 발전종합계획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아산시와 충청남도, 국회 성일종·강훈식·이명수 의원 등은 평택지원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등 법령 개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국방부와 기획재정부는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로 법령 개정에는 반대 입장을 표하고 있는 상태다.
다만 그 대안으로 ‘공여구역 주변 지역 지원법’에 따른 지원사업을 제시하면 적극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둔포 원도심 연결도로망과 노후한 주민자치센터를 대체할 주민복합문화센터 및 다목적 스포츠센터 건립 계획을 알리고 그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한 주민은 평택미군기지 이전으로 인한 소음피해를 호소하며 피해에 대한 보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시가 파악한 소음 피해는 헬기 소음으로 인한 난청, 학생 학습권 피해, 비행안전구역 설정에 따른 재건축 어려움 등 다양하다.
이에 대해 박경귀 시장은 “평택지원법이나 공여구역 주변 지역 지원법에는 개개인에 대한 지원이나 보상이 아닌, 공공시설·인프라 구축을 통한 보상 내용만 담겨 있다”며 “개개인에 대한 피해 문제는 그와 별개로 시가 용역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를 명확히 조사할 예정으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방부와 논의해 개별 보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간 주민들이 겪은 피해에 비해 보상계획이 부족하게 느껴지시는 것은 당연하다”며 “오늘 말씀들은 지원사업 계획은 확정된 계획이 아닌, 말 그대로 계획이다 오늘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해 중앙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앙정부에서 둔포 지역 주민들의 피해사실을 인정한 것은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제안을 시작으로 충청남도, 지역구 의원들과 힘을 모아 다각도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하게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모아 충청남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전달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중에 발전종합계획을 승인받을 계획이다.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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