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읍면동 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강릉시, 읍면동 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AANEWS] 강릉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지난 1년간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기 위한 ‘읍면동 운영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강릉시에서 최초로 수립한 민선 8기 읍면동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그간 추진해온 사항을 읍면동장이 스스로 점검해보고 읍면동 주요 성과는 물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아쉬운 점과 이를 보완·개선하기 위한 향후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상반기 추진한 주민숙원사업과 창의시책사업에 대한 추진경과를 살펴보고 하반기 읍면동에서 추진할 현안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기존 시 행정의 일방적인 전달통로 역할을 넘어 시정 주요 정책의 성공 추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주문하면서 “읍면동이 강릉시의 얼굴인 만큼 읍면동장은 직원들과 수시로 소통하고 읍면동의 여건과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현안 등 시정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2023-07-10
-
양산시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양산시청
[AANEWS] 양산시보건소는 ‘22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 7일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한 공공 및 민간분야 유공기관을 발굴해 건강증진의식 확산 및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역사회 특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해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생애주기별, 생활터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민·관·학 자원연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AI’컨텐츠를 개발해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양산형 치매 길라잡이’를 완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
과천시, 치매 환자와 가족 돕는 ‘치매파트너’ 모집
과천시, 치매 환자와 가족 돕는 ‘치매파트너’ 모집
[AANEWS] 과천시 보건소는 10일부터 치매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 등을 배려할 수 있는 지역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 모집에 나선다.
치매파트너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하는 것으로 과천시 보건소는 이달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집중 모집에 나선다.
치매파트너는 과천시민이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치매 환자 지원사업 및 치매 가족·보호자 지원사업 보조,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시스템을 통해 실적 연계도 가능하다.
치매파트너 신청은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하거나, 스마트폰에서 ‘치매체크’ 어플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 후, 필수교육강좌 동영상 5편을 모두 시청하면 치매파트너로 자동 가입이 된다.
10월 27일 이전까지 신규가입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2023-07-10
-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개최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토크콘서트 개최
[AANEWS] 고성군은 7월 7일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고성군 청년 및 관내 마을활동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로컬 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군민이 주도해 지역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활용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한 토크콘서트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문화 자원을 발굴하고 도시재생사업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청년들은 고성군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다양하게 발전시킬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앞으로 남은 도시재생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황인주 성내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해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체적인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실현을 위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
고성군,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추진
고성군, 취약계층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추진
[AANEWS] 고성군은 7월 8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노인과 아동 가정 60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했다.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는 노인 키트와 아동 키트으로 구성되어 노인 세대 42가구와 아동 세대 18가구에 각각 전달됐다.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김성진 회장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이번 여름나기 키트를 활용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나눔 실천을 위해 애써주신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안녕한 사회,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자원봉사센터의 취약계층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된 사업으로 2023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획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공동협력사업이다.
2023-07-10
-
거창군,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으로 생명사랑 환경 조성
거창군, 농촌지역 음독자살 예방으로 생명사랑 환경 조성
[AANEWS] 거창군은 생명사랑마을로 선정돼 농약안전보관함이 보급된 8개 마을 300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농약안전보관함 정기점검을 시행한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음독자살의 주요 수단인 농약을 집안에 방치하지 않고 잠금장치가 있는 보관함에 넣고 사용해 충동적인 음독사고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군은 2019년부터 4년째 농가 3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기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마을의 음독자살률은 0%로 보급마을 주민 97%가 “농약안전보관함이 농약사고와 음독자살 차단에 도움이 된다”며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잔여농약 처리방법 안내 스티커 부착과 함께 정신건강 상담과 마을별 집단 프로그램도 진행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읍면 농약판매점 24곳에 방문해 농약 구매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잔여농약 처리방법 스티커를 부착하고 농약 판매 시 자살 위험성이 있는 고위험군을 발견할 경우 의료기관 및 센터 연계를 당부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약관리 문화가 형성돼 농가의 실질적인 자살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자살예방을 비롯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정신건강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
고성군, 7월 정기분 재산세 36억 2천만원 부과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주택, 건축물 및 선박에 대한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2만7798건, 36억 2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며 올해 부과되는 주택분 재산세가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일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또한 주택 부속 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는 9월에 부과 고지된다.
특히 올해는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45%에서 43%로 하향 조정됐고 주택공시가격이 하락해 세 부담이 일부 완화됐다.
납부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농협 등 모든 금융기관에서 현금인출기를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타행 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하다.
최대석 재무과장은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0
-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도약을 위해 달려온 민선8기 1년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도약을 위해 달려온 민선8기 1년
[AANEWS] 밀양시의 민선8기 1년 차는 민선6기와 7기 시정의 연속성을 토대로 축적된 신성장동력을 디딤돌로 삼아 미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한 해였다.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밀양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먹거리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밀양시가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1주년 성과 및 현안·쟁점 사업 보고회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박일호 시장 이하 전 간부공무원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물산 등 산하기관장이 모두 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박 시장과 함께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도약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온 지난 1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며 새로운 밀양시정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8기를 출범하며 수립했던 6대 시정방침 15대 추진전략에 따른 분야별 핵심 실천과제를 설정해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주요성과를 살펴보며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그간의 성과를 연계·확대해 영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분야별로 추진되고 있는 현안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며 과거의 노력, 현재의 성과와 미래의 가치에 대한 담론으로 지역성장을 위한 민선8기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민선8기 1년 간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제성장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고의 목표로 산업, 문화, 관광,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의 혁신을 통한 ‘영남권 허브 도시 밀양’ 도약에 전력을 다한 결과 민선8기 밀양시는 현재 쾌속 순항 중이다.
2017년 승인된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며 내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같은 시기에 추진된 타 지역 국가산단에 비해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현재 기업분양률이 45%를 넘어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특히 기존 나노융합 연구지원센터 연구인프라에 더해 지자체 주도의 전국 최초 국토부 스마트 그린산단 지정과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수소충전소와 수소환경 소재부품 지원센터 건립이 추진돼 기업 유치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삼양식품 밀양공장이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해 라면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고 지난 5월 4개 기업의 투자협약 체결로 현재까지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총 41개 기업, 1조 3,000억원에 가까운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
밀양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농가소득 대폭 향상시는 2022년 전략적인 수출 신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액 1,080억원으로 역대 최대 농식품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밀양물산 설립, 대형 유통사와의 연계, 전문 농업인 육성 등 수년간의 집중투자를 통해 6차 산업화로의 구조전환에 따른 결실이다.
또 밀양은 지난해 준공한 경남권 유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양성된 창업농의 밀양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혁신밸리와 유사한 환경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거주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삼랑진읍 임천리 일대를 경남 스마트팜 선도지구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시민들의 귀농을 적극 유도해 2022년 경남에서 가장 많은 귀농 가구가 밀양을 찾아왔다.
귀촌가구와 합산하면 총 1,782가구가 밀양으로 이전해 지역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농민이 편안한 영농 지원정책을 추진해 농번기 농촌 인력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계절근로자 제도도 적극 추진해 상반기 178명의 근로자를 유치했고 하반기에도 380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이다.
그간 단점으로 지적됐던 5개월의 짧은 계약기간도 정부에서 8개월로 연장 추진하고 있어 농민들의 영농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계 임대사업과 농산업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으로 영농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밀양시는 명실상부 스마트 6차 농업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의 관광산업을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는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영남알프스 산림관광휴양벨트 조성, 시내권 관광벨트 활성화다.
이외에도 밀양의 다채로운 문화만큼이나 다양한 지역특화 관광지도 조성하며 2023년 밀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다.
5월 기준 전년 대비 6.2% 증가한 622만명이 밀양을 찾아 173억원의 관광소비를 한 것으로 집계돼 골목상권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자연을 즐기는 단순 관람형태에 그치던 밀양관광은 박일호 시장 취임 이후 새로운 관광트렌드의 변화를 좇아 체험형과 교육형을 더한 융복합 관광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영남권 체류형 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밀양농어촌관광단지는 오는 하반기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3,000억원 이상이 투입된 대규모 관광단지를 통해 밀양 관광의 산업화는 한층 더 빨라지고 있다.
시는 영남알프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관광벨트도 조성하고 있다.
민선6기부터 10여 개의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한동안 개발되지 않고 있던 영남알프스의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짧은 기간 3만명 가까운 인원이 찾은 도래재자연휴양림 개장과 남부권 최초 국립밀양등산학교의 착공으로 영남알프스를 연계하는 거점 시설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고유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밀양시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일상이 문화가 되는 햇살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2022년 최우수 문화도시에 선정된 밀양은 밀양아리랑을 품은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오딧세이로 밀양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 오는 7월 지역대표 공연예술축제인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와 다양한 요가행사를 통해 국내 대표 연극 도시, 국내 유일의 요가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권 허브도시로서 밀양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간 원활한 연계성이다.
울산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중심이자 가덕도 신공항을 연결할 김해~밀양 고속도로 사업 추진으로 영남권의 동서남북을 막힘없이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도시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도 1080호선, 1051호선, 1022호선의 연장 및 개량을 추진 중이며 2,000억원 규모의 제5차 국도·국지도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상상교를 6월 준공했고 삼문동과 내이동을 연결하는 제2남천교를 4월 착공했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상남면을 연결하는 교량 또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교동에서 삼문동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와 삼문제방 4차로 확장을 추진해 그물망 같은 교통 인프라로 도시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3전 4기 밀양의 저력을 보여준 경남진로교육원이 마침내 지난 5월 착공해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전략산업 인력 육성의 핵심 나노마이스터고 2023년 졸업생은 95%가 취업했다.
아울러 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추진도 속도감 있게 추진돼 밀양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국 최초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의 방학기간 확대운영은 맞벌이 부부 등의 돌봄 공백을 크게 해소하며 참여인원이 대폭 늘어나고 있고 경남 공공 돌봄의 효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으로 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크게 경감하고 있다.
아울러 꼼꼼한 치매관리시스템 구축과 평생학습관 건립 추진으로 고령화 사회 밀양의 노인복지를 향상하고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 지속 추진과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도입 등으로 밀양 의료·복지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으로 시장으로 재임하는 9년 동안 많은 것을 이뤘지만, 밀양발전을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시민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민선8기 밀양이 추진해 온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반드시 영남권 허브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강소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07-10
-
장성군 ‘대표 떡’ 개발 박차… 6일 품평회 열어
장성군 ‘대표 떡’ 개발 박차… 6일 품평회 열어
[AANEWS] 장성군이 지역 대표 떡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6일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앞 로비에서 대표 떡 품평회를 열었다.
장성떡류가공협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품평회는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떡 게시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건 ‘새싹삼 찹쌀떡’이었다.
찰떡에는 새싹삼 잎을, 앙금 소에는 새싹삼 뿌리를 갈아 넣었다.
시식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맛과 건강, 지역적 특장점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호평을 얻었다.
장성군은 전국 새싹삼 유통량의 60% 이상을 생산하는 주산지다.
새싹삼 찹쌀떡 못지않게, 장성산 흑미로 만든 흑미 찹쌀떡도 인기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드럽고 깊은 맛이 좋은 평으로 이어졌다.
앞서 장성군은 지난달부터 장성떡류가공협회 회원들과 대표 떡 개발을 추진해 왔다.
타 지역 우수 제조업체 현장 견학, 전문가 이론 교육 등 떡 개발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했다.
이번 품평회는 그간 노력의 산물을 ‘미래 소비자들’에게 공개하는 자리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품평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상품성을 갖춘 명품 장성떡 브랜드를 만들겠다”며 “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대표 떡 개발이 마무리되면 지역 내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10
-
‘경기도 및 여주시 의원·여주시·여주축협’ 축산분뇨 처리 기술 우수기관 현장 견학 실시
‘경기도 및 여주시 의원·여주시·여주축협’ 축산분뇨 처리 기술 우수기관 현장 견학 실시
[AANEWS] 여주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설치 및 관내 운영 중인 가축분뇨처리 시설에 기술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7월 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여주시장을 포함한 경기도 및 여주시의원, 축산농협협동조합 참가자 16명으로 구성해 제주시를 축산분뇨처리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여주시는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냄새 저감 모델 양돈장인 여흥농장의 시설 현대화와 운영 상황 등을 둘러보면서 여주시에 접목 가능한 부분을 살폈다 주요 견학 내용으로 ‘제주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장’은 하루 200t 양돈분뇨를 정화 처리하는 시설로 올해부터 하루 230t 유기성폐기물을 처리하고 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분뇨처리시설이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하루 318t의 양돈분뇨를 자원화하는 시설로 시에서 발생하는 양돈분뇨 하루 1,978t의 16%를 처리하고 있으며 최종 처리된 물은 식수로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흥농장’은 축산시설을 현대화해 액비순환시스템 및 포집·탈취시설을 연계해 선진형 냄새 저감 모델 양돈장으로 주변 농장에도 환경개선 및 경영 등 후진양성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농장이다.
이날 현장 견학에 참여한 시의원 및 축산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검토한 부분들이 우리 시 여건에 맞게 정책에 잘 반영되어 냄새 없는 친환경 축산업 육성 및 시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도 “냄새 안 나는 자원화시설 구축은 우리 시 선결과제로 우리 시의 가축분뇨 처리 및 주민 상생을 위해서 필요한 시설”이라고 했고. “이번 합동 견학을 통해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가축분뇨 바이오 차 에너지 생산 및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로 탄소 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로 최신시설 설치를 통해 냄새 없는 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으며 여주시는 "가축분뇨 바이오 차 에너지화 시설 설치 사업은 환경·에너지 문제 해결은 물론 청정 여주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가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과 탄소 중립 정책 추진에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주변 축산농가에 액비순환시스템, 포집탈취시설등의 축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미생물제 및 톱밥 우선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별 의견을 수렴해 악취를 줄이기 위한 악취저감시설 등 시설장비 지원사업 확대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축산악취 발생을 차단토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악취 개선사항으로 가축의 사료 내 미생물제 혼합, 퇴비사 등 처리시설 운영시 미생물제 혼합, 축사내부 바닥 분사 등 미생물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축사환경 개선해 인근 주민들의 축사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주변 마을 분뇨를 빠르게 수거하고 깨끗하게 처리함으로써 마을주민 신뢰 및 관계 개선을 통해 선제적 민원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여주시는 가축분뇨처리 공동자원화 시설 추진 진행에 앞서 에너지 자립을 실현토록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시켜 축산분야 탄소 중립 달성 동력을 확보 유도하고 적자 구성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며 냄새 없는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 전체와 이익을 분배하는 상생 방안으로 가축분뇨처리 시설에 적용해 2024년 사업을 추진 2025년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2023-07-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