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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6: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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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전달”
[AANEWS]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경남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나눔, 여름을 부탁해’ 공동 활동으로 가속화되는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함께 기획한 사업이다.
키트는 이불세트, 마사지건, 친환경 샤워세트, 홈매트, 손선풍기, 넥쿨링 등 8종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드림스타트를 통해 노인과 아동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에 따라 6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키트도 있다.
양경옥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무더위를 겪고 있을 이웃들이 이번 여름나기 키트로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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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 예술가 단체 ‘아트유니온 덩굴’, 첫 기획전시 ‘하나의 색깔로만 채워진 그림은 어디에도 없다’ 개최
고양시 청년 예술가 단체 ‘아트유니온 덩굴’, 첫 기획전시 ‘하나의 색깔로만 채워진 그림은 어디에도 없다’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 1관에서 ‘아트유니온 덩굴’의 첫 기획전 ‘하나의 색깔로만 채워진 그림은 어디에도 없다’를 개최한고 밝혔다.
‘아트유니온 덩굴’은 ‘2023년 고양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 예술가 단체다.
고양시는 청년 예술가가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연계망을 구축해 예술가들이 서로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시회 제목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의 한 구절에서 따왔다.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색으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하는 동시대 청년 예술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갤러리누리 3전시실에서는 청년 작가의 예술품을 관람하고 구입할 수 있는 아트마켓도 운영된다.
전시회는 고양시의 청년 작가와 큐레이터가 직접 기획했다.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묻는 텍스트 미술, 회화, 설치미술, 영상, 미디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참여한 고양시 청년 예술가들은 “자신의 색만을 고집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청년 작가들이 교류와 연대를 통해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예술인들을 지원해 고양시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예술시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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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신종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 학술토론회 개최
고양특례시, 신종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 학술토론회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가 7월 11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과 감염병 전문가, 고양시 보건소와 경기도 보건소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특례시 신종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총 3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충남대학교병원 예방의학과 김영택 교수가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방역’을 주제로 일선 지자체에서의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 및 관리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이희영 단장이 ‘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주제로 감염병 대응을 위한 다학제·다부서 등 협력관계의 중요성 및 지역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덕양구보건소 김안현 소장이‘코로나19 고양시의 대응’을 주제로 고양시의 코로나19 대응 현황과 향후 감염병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전문가들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에 기반한 감염병 공중보건위기 대응 체계 역량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향후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더라도 선제적인 방역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감염병 대응 실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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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안전취약지역 점검해 야간 범죄 예방에 나서
이수희 강동구청장, 안전취약지역 점검해 야간 범죄 예방에 나서
[AANEWS] 강동구는 구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보장을 위해 지난 6일 강동경찰서와 함께 천호2동 주택재건축 지역 일대에 대한 안전 시설물 현황을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재 천호2동은 천호1구역 및 천호3구역 등 주택재건축사업이 한창 진행중으로 야간 위험 요소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이수희 구청장은 해당 지역 안전 시설물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필요 사항 등을 당부했다.
우선 공사장 부근 주택가 일대를 대상으로 방범용 CCTV 및 보안등 설치 현황을 점검해 후미진 골목 및 사각지대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비상벨 작동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부족한 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지역 외에도 야간 범죄 발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 시설물 보강 등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천호2동은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으로 현재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지역”이라며 “강동경찰서의 협조를 통해 야간 순찰을 강화하고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을 적용한 안전 시설물 보강으로 구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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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계획 새판 짠다…경제자유구역·노후도시 반영
고양시, 도시계획 새판 짠다…경제자유구역·노후도시 반영
[AANEWS] 고양특례시가 미래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시계획을 짠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1기 신도시와 노후 도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기본계획을 재수립한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 전략인 경제자유구역, 원당역세권 개발을 통한 일자리 거점 조성을 추진하는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등 핵심사업을 반영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지자체가 추구하는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정책과 전략을 담는다”며 “이번 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노후계획도시,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등 민선 8기 핵심 정책의 기틀을 다지고 미래자족도시로 도약하는 고양시의 밑그림을 그리겠다”고 전했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지난 2021년 12월 ‘2035년 고양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경기도 승인을 받았지만 ‘노후계획도시특별법’ 등 1기 신도시와 구도심 재개발·재건축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기본계획 변경 필요성이 높아졌다.
시는 ‘2035년 고양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을 추진해 민선 8기 도시정책 및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을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여건, 도시환경 변화에 따른 인구계획·시가화 예정용지 등도 포함한다.
이번 기본계획 재수립에는 1기 신도시 및 노후도심지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공간구조와 인구계획 경제자유구역 및 인접지역에 대한 기본 계획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등 민선8기 주요도시정책 탄현·대화 등 군부대 이전에 따른 대규모 개발가용지 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 인접 미개발지 구역 확장 및 인구계획 비도시지역 공공·민간 개발사업 적정성 및 관리방안 검토 사항 등을 반영한다.
이번 기본계획 재수립 예산은 올해 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됐다.
시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오는 8월 재수립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고양시 시민계획단’ 의견을 반영해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후 국토계획평가 협의회, 주민공청회, 도시계획위원회, 고양시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다.
시는 지난 6월 ‘고양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용역을 시작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용역은 일산 1기 신도시 등을 비롯한 16개 지구단위계획구역 약 31.8㎢를 대상으로 한다.
지구단위계획은 토지의 합리적 이용, 도시기능 향상, 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이다.
기반시설 배치와 규모, 건축물 용도제한, 건폐율·용적률, 최고·최저 높이한도 등을 포함해 건축 및 도시개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
시는 1990년대 조성된 일산 신도시를 비롯해 화정·능곡지구 등에 대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제정을 반영해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행신·중산·대화·가좌 등 기존 지구와 최근 조성된 삼송·원흥 지구를 포함해 고양시 전역 총 16개 지구단위계획을 정비한다.
시는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기능개선, 가로경관 향상, 법령개정,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로 인한 민원사항 등을 보완할 방침이다.
시는 59개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그동안 조성계획이 수립되지 않거나,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실효된 도로 공원 등에 대해 공공기여방안을 수립했다.
49개 실효공원 부지, 도로 4개소, 연접시설 17개, 보행자-차량 혼용통로 건축한계선에 대한 내용을 반영해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시는 강매동 등 6개소에 위치한 소규모 단절 토지 18,202㎡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했다.
단절토지는 도로 철도, 하천 개수로 인해 단절된 3만㎡ 미만의 토지 중 개발제한구역이 아닌 지역과 접한 토지를 말한다.
단절토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시에서 입안하고 경기도가 결정한다.
시는 경기도에 해제 필요성을 설명하고 법해석상에 이견이 있는 부분은 현장을 직접 확인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조율했다.
또한 군사시설로 인해 고도규제를 받고 있는 벽제, 현천, 화전, 강매동 지역에서는 군과 협의를 통해 건축 고도규제를 11m에서 15m로 완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군규제로 인해 제한된 시민들의 권리를 회복하고 건축 인허가시 군사협의 제외 대상이 확대되어 허가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개발과 발전의 근간이 되는 계획단계에서부터 치밀하게 검토해 발전방향과 주민들의 소망을 꼼꼼하게 반영해 나가겠다”며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자족도시를 현실화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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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동 기초생활수급자 따뜻하고 특별한 나눔
보라동 기초생활수급자 따뜻하고 특별한 나눔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은 지난 11일 기초생활수급자 조현증씨가 1년간 정부 보조금을 모은 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은 조 씨와 협의를 통해 성금으로 라면 89상자를 구입해 취약계층 89가구에 한 상자씩 전달할 예정이다.
조 씨는 2015년 불의의 사고로 팔과 다리에 심한 장애가 생겼다.
신체·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0년부터 이웃돕기 성금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 씨는 ”인생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주위의 도움이 큰 희망이 됐다“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조 씨의 훈훈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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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습하고 무더운 여름,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용인특례시,“습하고 무더운 여름,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AANEWS] “습하고 무더운 여름,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초복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시는 지난 11일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관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양식 꾸러미 안에는 김치 4종과 보양식 2종이 담겼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시와 용인지역 이마트 7개 지점이 지난 2014년부터 협약을 맺고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마트 7개 점은 지난해까지 총 14억 1591만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연말까지 약 2억 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관내 주민 단체들도 보양식 나눔에 동참했다.
기흥구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과 김치, 단팥빵 등으로 보양식 꾸러미를 구성해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했다.
단팥빵은 상갈동 소재 커피전문점 마냐나에서 지원했다.
신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에 간편 삼계탕 2팩, 밑반찬 2종, 열무김치, 건강 음료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건강음료는 한국야쿠르트 신갈점에서 후원했다.
기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직접 만든 삼계탕을 전달했고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가구에 갈비탕, 삼계탕, 꼬리곰탕, 김치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수지구 풍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어르신 30가구에 삼계탕과 과일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삼계탕과 과일은 수지환경센터가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풍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고시원이나 원룸텔에서 홀로 지내는 주거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갈비탕, 밑반찬 등으로 구성된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죽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이날 홀로 어르신 20가구에 보양식을 드실 수 있도록 3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역삼봉사회는 지난 8일 홀로 어르신 40가구에 삼계탕, 김치, 건강음료, 과일 등이 들어있는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보양식 꾸러미는 봉사회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려는 손길이 이어졌다”며 “취약계층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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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읍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주민 위한 커피 시음회 개최
모현읍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주민 위한 커피 시음회 개최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모현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11일 지역 내 읍민을 위해 커피 시음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커피 시음회는 지역 내 기업인 ㈜씨즈커피 코리아에서 500인분의 커피 원두를 지원해 진행됐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주민자치위원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시민 한 분 한 분께 즉석에서 내린 커피를 제공했다.
특히 냉커피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김상호 모현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이전 진행했던 커피 시음회를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주민들이 시원한 커피 한 잔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일상의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읍 관계자는 “무더위 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한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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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보건소, 4분의 기적 배워두세요.‘심폐소생술’시민 실습교육
기흥구보건소, 4분의 기적 배워두세요.‘심폐소생술’시민 실습교육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는 시민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신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결정짓는 데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로 정확한 위치에 가슴을 압박하지 않으면 환자의 장기가 손상될 위험이 커 교육과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신갈동 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교육은 오는 14일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기흥구 주민자치센터 통합 수강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료는 무료다.
이와 함께 기흥구보건소는 관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심폐소생술 교육용 실습 장비을 대여하고 자발적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여러 사고로 인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심폐소생술을 익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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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목수화가 곽석경이 그린 용인 풍경展
용인특례시, 목수화가 곽석경이 그린 용인 풍경展
[AANEWS]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목수 화가 곽석경 작가의 개인전 ‘목수 나무향기의 용인스케치’전이 오는 30일까지 용인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처인구 김량장동 주변의 골목길과 산책로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 등 일상의 풍경과 이웃의 모습을 곽 작가 특유의 다정하고 섬세한 시각으로 담아낸 30점의 스케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목수였던 곽 작가는 10여년 전 용인에 자리를 잡으면서 어린 시절 꾸었던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골목에서 마주하는 친근한 풍경을 소소하게 그리기 시작했다.
경전철이 역사에 들어오는 모습, 목련 꽃망울이 터지는 순간, 한적한 오후의 경안천 산책로 등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일상의 풍경을 담은 그림을 주로 그려왔다.
지금까지 개최한 개인전만 8차례, 그룹전도 여러 번 참여하며 용인의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소개하고 있다.
곽 작가는 “용인에 처음 정착할 때만 하더라도 참 조용한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눈에 띌 만큼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일상의 풍경을 담는 일이 더욱 특별해졌다”며 “앞으로 제2의 고향인 용인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림으로 소통하면서 변화하는 용인의 모습을 꾸준히 그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도시와 자연 풍경, 이웃의 일상을 담은 곽 작가의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애향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작활동을 하는 지역 작가들을 위해 도서관 내 전시공간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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