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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상호작용·전통놀이로‘영유아에듀케어’활성화
남양주시, 상호작용·전통놀이로‘영유아에듀케어’활성화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관내 야간연장반 운영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상호작용 방법과 ‘상상 the 전통놀이’보육활동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영유아에듀케어 프로그램’은 민선 8기 보육 분야의 대표 공약사항으로 어린이집의 야간시간 돌봄 내실화를 위해 야간연장반 특별 프로그램 보급 및 가정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야간연장반 특별 프로그램에서 아이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한 상호작용 방법과 ‘상상 the 전통놀이’보육활동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됐으며 보육교직원들은 현장에서 어린이들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영유아에듀케어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올해 야간연장반 특별 프로그램인‘상상 the 전통놀이’라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매월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공기놀이 등의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소식지를 발간해 영유아의 단계별 놀이 방법 및 가정 연계 활동을 소개해왔다.
이어 하반기에도 영유아에듀케어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쥐불놀이, 딱지치기, 윷놀이 등을 온라인 소식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알릴 예정이며 이와 연계해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놀이체험시설에서 전통놀이체험 특별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전망이다.
한편‘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남양주시가 설치·운영하고 있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보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지원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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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행안부 국민안전지킴이 교통안전 캠페인’실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행안부 국민안전지킴이 교통안전 캠페인’실시
[AANEWS]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지난 11일 퇴계원읍 도제원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원 40명과 함께‘행안부 국민안전지킴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행안부 국민안전지킴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스쿨존 음주 및 우회전 신호 미준수 사망사고 사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보행자들의 횡단보도 보행 안전수칙 준수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빨간불에 일단멈춤 후 우회전 운전할 때 집중 , 휴대폰 사용 NO 음주운전은 엄연한 범죄행위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캠페인 문구를 선정해 진행됐다.
나용자 지대장은 “지난 4월 이후 연이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망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남양주시지대는 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한 범시민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교통이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남양주시의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지역 문화행사 교통지도’, ‘스쿨존 규정 속도 준수’, ‘운전자 우회전 시 일시정지’ 등 다양한 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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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더 즐거운 남양주를 위해’
‘함께하면 더 즐거운 남양주를 위해’
[AANEWS] 육군 제73사단 충일어린이집은 지난 1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41,000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난 6일 충일어린이집에서 진행한 ‘토마토를 나눠드립니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향후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일어린이집 유보미 원장은 “충일 어린이들과 함께 작물을 키우며 판매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많은 수익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충일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아이들의 따스하고 예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이패동에 소재한 충일어린이집은‘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어린이’라는 원훈 아래 지난 2017년 11월에 개원했으며 지난해 1월 나눔마켓 행사 수익금 461,860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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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부터 배달까지… 경기도 첫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블루밍’개소
수거부터 배달까지… 경기도 첫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블루밍’개소
[AANEWS] 안산시는 경기도 내 최초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 세탁소’를 12일 공식 개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산시 블루밍 세탁소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등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전용 세탁소에서 세탁해 깨끗한 작업복을 입고 기분 좋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현장 노동자를 위한 복지정책이다.
블루밍세탁소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각각 3대씩 설치했고 세탁물 수거·배송 차량도 구비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세탁소 이름 블루밍은 노동자를 칭하는 ‘블루’와 꽃이 만개한다는 ‘블루밍’을 함께 담아 노동 존중의 의미를 표현했다.
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방운제 한국노총경기본부 안산지역부 의장 및 노동·장애인 유관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첫 개소를 기념했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스마트허브에는 근무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이 95%에 달해 건강권 등 근로복지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며“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노동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블루밍 세탁소가 순조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정책을 펼쳐 나가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블루밍 세탁소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산지부가 위탁 운영하며 춘추복과 하복은 1천원, 동복은 2천원 등 저렴한 비용으로 사업장별‘수거-세탁-건조-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내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종사자 50인 미만 사업체를 우선 지원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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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 개최… 사전 예방에 만전
안산시,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 개최… 사전 예방에 만전
[AANEWS] 안산시는 12일 안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무총리 주재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직후, 김대순 부시장 주재로 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대처상황 점검, 인명피해 제로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하천 예찰 및 출입 통제 강화 하천 이용객 대상 출입통제 강화 도로 빗물받이 토사 제거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중점 논의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장마가 예보된 가운데,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및 신속한 사전 대응조치에 철저히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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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총력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 총력
[AANEWS]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남양주시 곳곳에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는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집중호우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도로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으며 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본부를 중심으로 각 읍·면·동 지역대 단원들이 피해 현장에 출동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양정동에서 발생한 도로 침수 현장에서 양수기를 동원해 배수 작업을 실시했으며 팔당댐 인근 도로 침수지역의 배수로 정비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했다.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권영수 단장은 “올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고 없이 발생하고 있다”며“적극적인 사전 예찰 및 배수로 정비 활동 등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서는 즉시 긴급 복구를 지원하는 등 단원들과 함께 남양주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본부를 중심으로 14개 지역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230여명의 단원이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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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관을 앞둔 남양주시 수동면 청소년시설, 수동면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하다
2025년 개관을 앞둔 남양주시 수동면 청소년시설, 수동면 청소년들이 직접 디자인하다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수동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수동면 청소년시설 맞춤형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수동면 청소년시설은 35억예산을 투입해 입석리 457번지 작은도서관 부지 내에 연 면적 825㎡, 2개 동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시는 청소년을 위한 권역별 복합문화 힐링 공간을 순차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실제 이용할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설을 조성 및 운영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실시했으며 학생들은 청소년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설 라운딩을 하고 향후 내가 이용할 시설에 대해‘공간디자인’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수동중학교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은 문화예술존, 체육존 등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북카페, 휴게실 등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학생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 청소년 상담실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수동중학교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도 펀그라운드 진접처럼 재미와 휴식을 제공하는 창의적인 공간이 하루빨리 조성됐으면 좋겠고 우리가 직접 기획한 공간으로 꾸며질 수 있다니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우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니즈를 담아 청소년을 위한 지역별‘맞춤형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며 수동 청소년시설 또한 실제 이용객인 지역 내 청소년들이 구상한 공간디자인을 반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도농 근린공원 내에 인근 학교 학생들의 욕구 조사를 거쳐 댄스연습실, 멀티스포츠존, 휴게공간 등을 갖춘 청소년시설을 조성했으며 오는 2024년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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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편백 치유의 숲 - 진해 대광사 산림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맞손
창원 편백 치유의 숲 - 진해 대광사 산림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맞손
[AANEWS]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는 12일 진해구에 위치한 창원 편백 치유의 숲과 대광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창원 편백 치유의 숲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업무체결은 경남을 대표하는 산림 복지시설인 창원 편백 치유의 숲과 대광사의 템플스테이를 적극 활용해 서로 상생하는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하기 위함이다.
나아가 더 나은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한 치유환경 조성 및 치유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2018년 조성된 창원 편백 치유의 숲은 진해구 태백동 장복산 조각공원 일원 58만㎡ 면적의 편백 치유의 숲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숲속 명상, 풍욕, 족욕 등의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몸과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2018년부터 6년째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3년 올해는 1,8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조현민 산림휴양과장은 “산림 치유 프로그램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며 “금번 협약은 창원 편백 치유의 숲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협약식으로 다양한 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업무 협약을 맺어 산림 교육과 산림서비스 제공에 기여하는 치유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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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전기먹는 하마’ 보라지구 지곡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진의 문제 지적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전기먹는 하마’ 보라지구 지곡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진의 문제 지적
[AANEWS]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은 12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라지구 지곡동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기흥구는 2015년 경사도 완화조례가 개정되며 본격적인 난개발이 시작됐고 주민들은 기흥구 보라지구 지곡동 부아산 자락이 훼손되는 것을 지켜봐야 했는데 보라지구 지곡동 하이퍼스케일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개발은 그 정점을 찍은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개발사업 부지는 2019년 보전산지로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농림지역 또는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고시된 것으로 본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산지전용허가를 받기 위해 관광농원으로 허가받아 관광농원조성 목적으로 입목벌채, 산림훼손 등을 할 수 있게 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로 변경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방송통신시설이라는 명목하에 하이퍼스케일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개발사업이 가능한 상황이 됐으며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대규모 공장이 들어온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이퍼스케일 규모는 서버가 10만 대 이상의 규모로 일반적인 데이터센터라 불리는 것과는 구별되며 하루에 1,440,000㎾의 전력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용인시 221,540만명이 사용할 전력량을 소비하는 것으로 ‘전기먹는 거대한 하마’와 같다고 주장하고 이 센터 개발사업에 수전용량과 총 서버 대수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추가로 관내 삼성반도체도 154㎸ 전압으로 공급받고 있는데 지곡 데이터센터는 특초고압 345㎸를 공급받을 계획으로 향후 추가 확장 계획이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나타냈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을 예시로 전력 공급이 끊어질 경우를 대비해 만든 UPS를 가동하기 위해 준비해 둔 기름탱크에는 60만ℓ의 경유가 저장되어 있고 이는 15㎞ 연비의 자동차로 지구와 달을 10번 왕복할 수 있는 양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데이터센터에서는 냉각탑에 소음, 세균 오염 냉각수, 수증기 배출 비상발전기의 매연과 대규모 전력 소모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열섬현상으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용인시 도시계획 및 인허가 과정에서 도시공간에 대한 조성 계획이 제대로 반영되어야 도시다운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무분별한 개발 인허가로 인해 지곡동이 난개발 논란 재점화가 될까 우려를 나타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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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 보정동 한국철도공사 분당차량사업소 이전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 보정동 한국철도공사 분당차량사업소 이전 촉구
[AANEWS]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 의원은 12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흥구 보정동 한국철도공사 분당차량사업소의 이전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한국철도공사 분당차량사업소는 ‘분당’이라는 지역명과 달리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동열차 정비 등 열차의 안전 운행을 위한 시설로 설치됐지만 도시미관 저해, 소음 및 분진, 진동 발생 등 시민들에겐 설치 당시부터 비선호 시설로 인식되어 왔고 1기 신도시인 분당 도심권을 피해 도심 외곽의 미개발 지역이면서 넓은 부지로 활용이 쉬운 기흥읍 보정리 일원에 자리하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당시에는 합리적인 선택이었을지 모르나 30년이 지난 현재 보정동은 인구 3만 6000여명이 거주하는 큰 도시로 성장했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인 GTX 용인역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SRT 열차 환승역으로도 거론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정동은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으로 GTX, 지하철, 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수도권 남부 최적의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과거에 기피 시설로 도심 외곽으로 물러났던 시설이 이제 가장 번화한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어 용인특례시의 균형 잡힌 지역 발전에도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번 시정답변을 통해 시장은 분당차량사업소 이전은 공약사항이 아니며 한국철도공사 토지소유자여서 그쪽에서 계획이 없는 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고 분당차량사업소는 분당선을 운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로 복합개발 등 연구용역 계획이 없다고 했는데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도 들어보고 민의도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맞추고 시민이 원하는 실질적인 도시 계획과 혁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시장에게 국토부, 한국철도공사와 분당차량사업소 이전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협의할 용의가 있는지 답변을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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