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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김동연 지사와 얘기 좀 나눠볼까?”
“한여름밤 김동연 지사와 얘기 좀 나눠볼까?”
[AANEWS]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도지사와 함께하는 한여름밤 맞손토크’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2만명이 넘은 도민이 참여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맞손토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때와 같은 마음으로 도민의 이야기를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22일 오후 7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앞서 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15일간 ‘한여름밤 맞손토크’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도는 당초 경기도 인구 1천400만을 상징하는 도민 1천400명을 초대하려고 했으나 도민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많아 초대 인원을 기존 1천400명에서 약 1만명까지 늘렸다.
참석 대상자는 13일 신청한 휴대전화 번호로 개별 안내했다.
맞손토크는 ‘기회를 말하다’를 주제로 도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맞손토크가 끝나면 김주홍과 노름마치, 스윗소로우, 백지영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난 6월 23일부터 31개 시군 전역을 돌아다니며 도민과 소통하는 ‘파란31 맞손카페’ 열린 이동민원실도 등장한다.
한 달 동안 도민이 작성한 의견은 ‘도민 소망함’에 담겨 행사장에서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되며 향후 도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원일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행사에 대한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편으로 안전상의 이유로 모든 분을 모시지 못해 너무 송구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진심을 다한 지난 1년과 믿음을 더 할 남은 3년의 경기도 비전을 도민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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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 이모빌리티협동조합 대마산단 2단계 e-모빌리티 공용생산시설 및 지원센터 구축 투자협약 체결
영광군 – 이모빌리티협동조합 대마산단 2단계 e-모빌리티 공용생산시설 및 지원센터 구축 투자협약 체결
[AANEWS] 영광군과 이모빌리티협동조합이 향후 조성될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e-모빌리티 공용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7월 12일 영광군청에서 영광군수와 이모빌리티협동조합 최병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모빌리티협동조합은 이모빌리티 제품의 부품 공동생산을 위해 11개 e-모빌리티 기업이 모여 결성했으며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인 네오텍 최병훈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2차 e-모빌리티 공용생산시설 및 지원센터를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2단계에 투자키로 했고 이로 인한 고용창출은 약 1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수출주도형 대응생산시설, 연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모빌리티 공용생산 지원센터는 현재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부지매입 후 리모델링 진행 중에 있으며 사출성형, 전착도장, 용접 등의 장비가 설치되어 e-모빌리티 기업들이 부품을 고성능의 균일한 품질로 생산할 계획이다.
금일 협약한 2차 지원센터는 추가로 지원센터를 새롭게 확장할 대마산단 2단계 부지에 설치해 협동조합 기업들과 영광군의 추가적 투자를 통해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각종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e-모빌리티 기업이 보다 성장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개척해 관련산업과 지역경제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영광군 미래 먹거리산업 발전에 적극 지원해 더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2단계는 21년 4월 개발·실시계획 신청 해 지난달 6월 15일 전라남도에서 산업단지 계획승인을 받았으며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로 금년도 말 착공 계획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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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구립 방이어린이집 ‘자발적 보육공동체’ 실험
송파 구립 방이어린이집 ‘자발적 보육공동체’ 실험
[AANEWS] 송파구 구립 방이어린이집이 ‘자발적인 보육공동체’ 운영으로 저출산으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영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저출생 기조가 지속되면서 전국의 어린이집이 원생을 채우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다.
특히 가정이나 민간 어린이집의 경영난은 어린이집 폐원 등의 보육공백을 만들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이에 송파 구립 방이어린이집 임경희 원장은 ‘자발적인 보육공동체’라는 실험적인 방식으로 인근 가정·민간어린이집 6~7개와 함께 프로그램 및 공간 등을 공유해 지역 내 보육수급 격차를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물품 공동구매 및 행사공동 개최 등으로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크다.
대표적으로 ‘방이시장과 함께하는 시장놀이’가 있다.
구립 방이어린이집을 포함한 가정·민간어린이집 7개소가 공동참여해 원아들이 실제 시장을 체험함으로써 현장체험 학습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방이시장과 함께하는 시장놀이’에 참여한 별나무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 이용 아동수가 급감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경우 현장학습은 추진이 불가능할 만큼 열악한 상황”이라며 “주변 어린이집과 방이시장 상인회의 협력으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한 시장놀이는 소규모 어린이집에 정말 유익한 프로젝트였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고 후기를 전했다.
또, 행사에 참여한 베이커리가게 사장은 “많은 아이들이 방문해 주니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가게를 소개할 수 있어 기뻤다 매출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방이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형식의 공동체 보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컨대, 차량이 없어 체험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과 외부활동을 공동 추진해 여름 물놀이장 방문, 숲체험, 둘레길 걷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는 지역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금 인상 보육교직원 복리후생비, 장기근속수당 증액 등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관내 모든 어린이집 대상 ‘부모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체계적 관리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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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활용 환경오염행위 감시 체계 구축
드론 활용 환경오염행위 감시 체계 구축
[AANEWS] 영광군은 지난 6월 말 드론 2기를 구입해, 드론 비행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드론을 활용한 환경오염행위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2023년 신규 사업으로 실시하는 ‘드론 활용 환경오염행위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드론 비행을 수시로 실시해 영광군 관내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발생 시 즉각적으로 오염원을 발견해 오염행위를 차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는 원전 주변 비행금지구역에 대한 한빛원자력본부에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원전 주변과 낙월면을 제외한 영광군 전체에 대한 비행 승인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환경과에서는 환경오염 및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시 위반행위를 발견할 경우 증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사진과 필요시 영상도 촬영할 예정이며 환경오염행위 감시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할 수 있는 현장에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강종만 군수는 “기존에는 직원이 직접 발로 뛰어서 오염행위를 찾고 확인했으나, 이제는 직원이 직접 가지 않고 드론을 통해 현장을 확인하고 증거자료를 확보 할 수 있다”고 했으며 “영광군에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깨끗한 영광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영광군에서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무인악취 포집기 2개소, 드론 2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9월부터는 이상수질 감지시스템까지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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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재산세 74억 8백만원 부과
영광군청
[AANEWS] 영광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74억 8백만원을 부과하고 7월 10일 납세자들에게 일제히 고지했다.
재산세는 보유기간에 상관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 주택과 건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로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금액이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눠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는 전년 대비 7억 6천만원 가량이 감소한 것으로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건물 신축가격 기준 차등화 및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부담 완화정책 등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이며 납부방법으로는 금융기관 방문 지로납부 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위택스 ARS 신용카드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납부기한을 경과해 납부할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꼭 납기 내에 납부하기를 바라며 납부 마감일에는 인터넷·ARS 접속 지연, 은행창구 혼잡 등이 우려되는 만큼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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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마철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현장기술지원 강화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장마철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기술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을 단장으로 4개 지원반을 편성, 권역별 농민상담소와 연계해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현장 민원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주요작물인 벼, 고추, 참깨 등의 장마철 병해충 예방과 방제기술 관련 자료 제공으로 적기에 조치 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조기 파악해 대응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현장기술지원단은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최근 연일 강우가 지속되면서 벼 잎도열병과 고추 탄저병 발생 현장이 증가하는 추세로 철저한 사전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벼 잎도열병은 질소질 과잉에 주의하고 병반이 1~2개 관찰되는 즉시 방제 해야하며 빗물에 의한 전파가 쉬운 고추 탄저병 등은 수시로 포장을 점검해 감염과 조기 제거와 비 오기 전후 방제로 피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현장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여름철 주요 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배를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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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장항2동, 2023년 ‘노루목축제’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고양특례시 장항2동, 2023년 ‘노루목축제’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AANEWS] 고양특례시 장항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2023년 장항2동 마을축제’추진을 위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2023년 노루목축제’ 조직위원회에는 장항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더불어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협의회, 시민안전지킴이 등 직능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올해 장항2동 마을축제는 장항동의 옛 지명인 노루목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행사명을 ‘노루목축제’로 했으며 주민자치의 취지와 의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 관계기관 및 상권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행사로 오는 9월 2일 낙민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병택 공동위원장은 “지역 단체와의 협력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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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4개 해수욕장, 오는 14일 일제히 개장
진도군 4개 해수욕장, 오는 14일 일제히 개장
[AANEWS] 진도군이 오는 14일 가계 해수욕장 등 해수욕장 4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
가계, 금갑, 신전, 관매도 등 4개 해수욕장이 8월 15일까지 3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해수욕장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피서객들을 위한 안전대책과 사전 환경정비 등 해수욕장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협의했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을 위해 민간안전요원 상시대기 불법 노점상 단속 바가지 요금 근절 식품위생관리 공중화장실 관리 백사장 청결 관리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을 위해 편의성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며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게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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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고봉동,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고양특례시 고봉동, 복지 사각지대 아동 발굴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AANEWS] 고양특례시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고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한사랑푸른지역아동센터와 맑은샘지역아동센터와의 복지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아동과 복지대상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연계 및 후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연계를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 등이다.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번 협약 이후 첫 공동협력사업으로 오는 8월 지역의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복지서비스 및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억 위원장은“우리 지역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고하시는 두 분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 앞으로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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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형 U-city 프로젝트, 청년 취업·주거·결혼 원스톱 지원한다
성주형 U-city 프로젝트, 청년 취업·주거·결혼 원스톱 지원한다
[AANEWS] 성주군은 지난 13일 성산동고분군전시관 다목적강당에서 성주형 U-city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업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 박성수 국장, 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 등 U-city프로젝트 관련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청년이 행복한 지방시대를 위한 열띤 토론과 정책발굴의 장이 됐다.
U-city프로젝트의 U는 University, Unique, Youth, City for You을 뜻하는 것으로서 시·군, 기업,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도내 대학을 나와 해당 시·군 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마련해주는 등 생애전주기 7대사업들로 이루어진 패키지 정책지원 사업이다.
성주군은 산업과 농업이 혼재한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수성과 명품 참외의 고장이라는 강점을 살려 첨단농생명을 전략산업을 설정하고 지역 발전과 청년정주인구 늘리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존의 참외산업은 성주형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 농촌돌봄마을 시범사업, 기능성 참외 발굴 및 실증실험 등 다양한 참외관련 사업을 추진해 타지역과의 초격차를 확보하는 한편 청년 창업농과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득증대 사업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조산업으로도 성주1·2일반산업단지의 연계와 더불어 제3일반산단 조성을 준비하는 등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관내 1,000여개의 기업체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특히 첨단농생명 관련 기업으로 ㈜불스 등 36개의 농기계 업체, ㈜오그래, 성진영농조합식품, 복만네식품, ㈜프로틴코리아 등 38개의 농식품 업체가 성업 중에 있어 U-city프로젝트 육성인재가 해당 기업체에 취업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대구대학교는 성주의 전략산업과 산업기반에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대상이 되는 청년들은 대학등록금 지원과 취업의 특전을 받을 수 있으며 성주군은 경북도와 함께 결혼, 주거환경, 문화·복지, 출산 지원 등 생애전주기에 걸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추후 성주의 기업과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도 담을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첨단농생명도시 성주를 만들기 위해 대구대의 강점인 대규모 과학생명융합대학과의 연계가 필요하다”며 “지역의 미래는 청년인구의 정착과 직결. 청년을 살리는 유익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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