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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8월‘독서 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운영
시립도서관, 8월‘독서 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운영
[AANEWS]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8월 9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독서 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독서토론 전문가인 김신 강사와 함께 ‘독서 동아리를 위한 독서 모임 운영 방법’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독서 동아리를 위한 독서법과 논제 발제 법, 독서토론 진행 방법, 글쓰기 등을 학습할 예정이다.
평소에 독서 동아리에 관심은 있었으나 동아리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궁금했거나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참여자분들은 독서토론을 어떻게 진행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대상은 기존 회원들 이외에 신규 회원 10명을 신청받고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홈페이지 신청 또는 유선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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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중장년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 나서
계룡시, 중장년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 나서
[AANEWS] 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일 관내 두마면 계룡제2산업단지에 소재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을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마음봄 사업장’ 사업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길’이라는 뜻으로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시는 명랑시대를 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함에 따라 QR코드를 이용한 정신건강 검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교육 연령대별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 고위험군 발굴 및 모니터링 관리 홍보 캠페인 전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인식개선을 도모해, 생명존중 지역협업 안전망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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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병영체험관 체험·전시 군사재 조성’ 용역 중간 보고회 열어
계룡시, ‘병영체험관 체험·전시 군사재 조성’ 용역 중간 보고회 열어
[AANEWS]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병영체험관 야외전시 군사재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응우 시장과 관련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의 실시설계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공사일정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군사재 설치사업은 병영체험관 야외공간에 각 軍에서 운용중인 전차, 헬기, 잠수함, 전투기 등의 군사장비를 설치·전시하는 사업으로 시는 그동안 군사재 획득을 위해 軍에 사업 필요성을 지속 설명하는 등 병영체험관 일원에 군사재를 설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군사재 조성 사업의 첫 단계로 지난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그동안 군사재 소재지 현지 방문 및 실시설계를 위한 정밀 현장조사와 설치구간에 대한 현지 측량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금번 중간보고회에서 보고된 내용중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실시설계에 수정 반영할 예정이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야외군사재 조성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역시 조속히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군사재 설치가 마무리 되면 국방수도 이미지 부각 및 이를 통한 대내외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병영체험관이 명실상부한 우리 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험관 내·외부에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군사재 설치사업 역시 그 중 하나로 현재 軍에서 사용 중인 군사재 전시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계룡시만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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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헬스케어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하세요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는 지난 2월부터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제일상가 내에 위치한 제일문화플랫폼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운동시설의 부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웠던 인근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주요 장비로는 신체 부위별 근력 장비 등의 전문 운동 장비가 있으며 라이프로그 빅데이터를 통해 스마트 건강생활 습관관리 서비스 또한 제공되고 있다.
현재 헬스케어 프로그램 가입자 수는 약 300명에 달하며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약 60여명으로 동두천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이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 주민의 예방적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민 동두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더 질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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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맛보고 즐기고 봉화은어축제서 여름휴가 보내요~
잡고 맛보고 즐기고 봉화은어축제서 여름휴가 보내요~
[AANEWS] 올해도 뜨거운 여름을 날려 보낼 시원한 봉화은어축제가 돌아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이자 우리나라 대표 여름 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은어축제는 ‘봉화로 Cool한 여행 은어와 Hot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색다른 체험과 공연, 전시, 부대행사를 선보인다.
은어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은어 반두·맨손잡이는 물론 하늘을 나는 이색 열기구 체험, 은어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 축제 캐릭터 홍보를 위한 은어 굿즈샵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2023 한여름 분천산타마을 등 총 4개의 연계행사도 함께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내 업체들과 함께 은어와 봉화군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축제에 특화된 음식을 개발해 판매하고 지역특화상품으로 육성해 축제의 품격을 한단계 높일 예정이다.
먼저 개막 첫날인 7월 29일에는 오후 1시부터 수변무대에서 초청 내외빈과 봉화군민이 함께 초대형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통해 ‘제25회 봉화은어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오후 7시부터는 특설무대에서 봉화 홍보대사 최우진과 프로미스나인, 강혜연, 채희, DK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개막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후 7시 특설무대에서는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청년 예술인들의 버스킹 경연대회 ‘응답하라 MZ세대 청춘페스타’, 지역 예술인 공연 ‘봉화로운 슈퍼스타 콘서트’, 진정한 실력자들의 이색 트롯 공연 ‘나도 찐 가수다’ 등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펼쳐져 여름밤의 낭만을 더해줄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월 6일에는 홍진영, 스페이스A, 정다경, 우디, 임찬 등이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폐막 축하공연과 200여 대의 드론 컬러라이트쇼 및 화려한 불꽃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은어축제의 백미인 은어 반두잡이 체험은 주말 4회주중 3회, 은어 맨손잡이 체험은 주말·주중 3회 운영된다.
1만 2천 원의 참가비를 내면 봉화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봉화사랑상품권으로 5천원을 환급해 준다.
7월 14일부터는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예약’을 통해 현장 예매보다 저렴하게 체험권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숯불로 구운 은어를 맛보는 ‘은어 숯불구이 체험’, 최고의 어신을 뽑는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어신 선발 대회’,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해 준비한 ‘글로벌 어신 대항전’도 마련했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풀장을 갖춘 ‘은어 어린이 워터파크’부터 내성천 자연 그대로의 모래를 만지며 놀이를 즐기는 ‘휴 내성천 모래놀이장’, 내성천을 둥실 떠다니며 여름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형 수상 물놀이 ‘도전 은어 드림팀’까지 아이들 맞춤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보며 축제장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오감만족 봉화 하늘여행’을 통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스릴 넘치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은어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2023년 한여름 분천산타마을은 ‘바캉스를 떠난 산타’라는 콘셉트로 7월 22일 개장식을 열고 8월 20일까지 30일간 소천면 분천산타마을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축제관광재단, 코레일이 공동 운영하는 한여름 분천산타마을은 개장식에 앞서 이색 버스킹 공연인 ‘산타마을 프린지 Festival’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솔로몬, 로미나, 박혜민 등 다양한 인기 가수들이 꾸미는 ‘루미너스 HOT 산타마을’ 개장축하 공연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후 23일부터는 산타와 함께하는 여름 물놀이 ‘이글루 물총대전’, 다양한 체험과 게임이 어우러진 ‘팝업놀이터’,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산타 컵빙수 만들기 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산타 썰매를 연상케 하는 V-trian 협곡열차를 타고 내리는 관광객들에게 오감만족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최근 각종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K-바가지 근절 서약식을 개최하고 먹거리 가격 사전 공개, 바가지 요금 의심 신고를 위한 소비자 자율신고제 등을 실시해 지역축제의 모범이 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여행 약자를 위한 휠체어와 유모차를 지원하고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권장과 재활용 분리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축제를 실천하고자 한다.
또한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축제 종사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공급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대중적 기호와 관광객의 트렌드를 반영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하고 봉화군의 관광명소를 부각시킬 수 있는 축제관광 콘텐츠를 마련했으니 봉화에 오셔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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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실시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해 공공기관·공중이용시설·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된다.
관내 장애인 편의시설 전수조사 대상은 총 270개소로‘장애인등편의법’제7조의 대상 시설인 공원,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이다.
조사는 2명의 조사요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찾아 주출입구 접근로 및 높이 차이 제거 등 매개시설 출입구, 계단, 승강기 등 내부시설 화장실, 욕실 등 위생시설 점자블록, 유도 및 안내설비 등 안내시설 기타시설 등이 기준에 맞게 설치됐는지 확인한다.
군은 조사 결과에 따라 장애인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나, 미흡하게 설치 및 관리된 곳에는 시정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후속 조치를 실시해 편의시설 설치율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를 위해 내년 보건복지부에서 ‘복지로’ 사이트내에 개시하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정보 안내 서비스’에 결과를 반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편의시설 설치율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수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요원이 방문하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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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찾아가 스토킹 범죄의 위험성 알려
전주시청
[AANEWS] 전주시는 13일 상산고등학교를 찾아 학생 700명을 대상으로 개정된 ‘스토킹 처벌에 관한 법률’에 대해 설명하고 범죄 예방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스토킹 범죄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피해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10대~20대에서 피해가 집중 발생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디지털성범죄 유형과 대처방법이나 피해예방을 위한 인식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스토킹범죄 대처 방법 피해자 지원제도 스토킹 처벌법으로 처벌되는 사례 등을 소개해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이 스토킹 처벌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달 21일 개정된 스토킹 처벌법의 내용 설명과 스토킹 범죄 사례도 다뤄졌다.
특히 시는 개정된 법안에 따라 스토킹범죄의 반의사불벌죄가 폐지돼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게 된 만큼, 학생들의 사소한 행동이 법적인 처벌로 이어질 수 있음을 주의시키기도 했다.
김선옥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남길 수 있으며 특히 학교 내 스토킹 범죄는 암수 범죄로 남을 수 있으므로 교육을 통한 예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주시는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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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보건소,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피부과 무료검진 실시
홍천군청
[AANEWS] 홍천군 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13일 한센병 조기발견을 위한 피부과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진료는 한센병 조기 발견 사업의 일환으로 홍천군보건소와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도지부가 함께 피부과 진료 및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해 마련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감염병으로 주로 피부와 말초신경에 침범해 감각마비, 운동마비, 신체조직변형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적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여러 가지 합병증 및 장애를 남길 수 있어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한센병의 경우 조기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체와 정신적으로도 장애를 남길 수 있는 병으로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피부과 검진을 추진해 군민의 건강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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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단위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규 설치 추진
양양군청
[AANEWS] 양양군이 관내 15개 마을에 대해 마을단위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본 사업은 농어촌 마을에 통합방송시스템 보수 및 신설을 추진해, 산과 지형지물로 인한 난청 문제를 해소하고 각종 마을 공지사항 및 행정정보와 재난·재해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군은 약 4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7월부터 9월까지 양양읍 기정리 등 15개 마을에 원격방송장비 13대, 무선 송수신기 13대, 유선앰프 12대, 댁내수신기 200여대, 옥외무선방송 시스템 21개를 설치하고 기존 방송시스템에 대한 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상반기에 각 읍면별 마을별 방송장비 설치·보수 수요조사를 했고 방송장비가 없거나 방송이 불가한지역 최근 5년간 재해재난 사고 피해가 발생한 지역 방송이 정상적으로 송출되나 무선방식으로 변경하고 싶은 지역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검토해 대상 마을을 선정했다.
이후에도 군은 방송시스템 증설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일부 난청지역 가구들을 위해 가구 내 수신기 보급 등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단위 통합방송시스템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안내하고 재난상황 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정보 및 재난재해 정보 제공을 위해 관내 12개 마을에 마을 방송시스템을 신설 및 보수를 추진한 바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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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향 가득한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장터 개최
전주시청
[AANEWS] 전주에서 생산돼 맛과 품질이 우수한 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9일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전주복숭아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주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제25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전주복숭아 3㎏ 상자 기준으로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주최측은 크기와 당도 등 규격·품질이 검증되고 맛과 향이 뛰어난 장택백봉, 마도카, 대옥계 등 주력품종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직거래장터는 연초 기상재해로 인한 복숭아 생산량 저하와 행사물량 확보 등을 고려해 1일 행사로 축소 운영된다.
단, 직장인들의 퇴근시간 등을 고려해 오후 9시까지 판매되며 준비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판매가 종료된다.
이외에도 올해 직거래 장터에서는 복숭아 품평회 및 수상작 전시 복숭아 가공식품 시식·시음 먹거리장터 한여름 밤 음악회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성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복숭아의 명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기상재해로 복숭아 생산에 어려움을 겪은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직거래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며 “25회째를 맞이하는 명품전주복숭아 큰잔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전주명품 복숭아 축제의 프로그램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품전주복숭아큰잔치 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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