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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4일부터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확인됐다.
지난 5일 발열 등 증상이 심해져 도내 종합병원에 입원해 증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검사를 한 결과, 6일 제주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12일 오후 사망했다.
A씨는 길고양이와 접촉했다고 진술했으며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된다.
작은소피참진드기, 개피참진드기, 뭉뚝참진드기, 일본참진드기 등 참진드기는 주로 숲과 목장, 초원 등에 서식하며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제주지역은 환경 특성상 다양한 야외활동 여건을 갖춰 환자가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외출 후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외출 시 가급적 풀숲은 피하고 외부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는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를 통해 지역주민 대상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시내외 버스 외벽을 활용한 예방수칙 준수 및 주의를 당부하고 진드기 기피제 2만 8,987개를 배부하는 등 지속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름 등 등산로 입구 62개소에 진드기 기피제 수동분사기를 배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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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요 중심 농촌지도사업 상반기 평가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상반기 농촌지도사업 진도 및 성과 점검을 위한 평가회를 12일 개최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환경 변화 대응 밭작물 노동력 절감 기술 보급 지역 특화작목 육성 및 농업 실용화 기술 보급 농업·농촌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했다.
분야별 주요 핵심성과는 다음과 같다.
‘농업환경 변화 대응 밭작물 노동력 절감 기술보급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콩 파종방법 개선으로 종자소요량 38%, 비료사용량 65%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파 경영비 절감을 위한 기계정식 실증을 실시해 기존 인력정식 대비 인건비가 87% 절감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지역 특화작목 육성 및 농업 실용화 기술보급’을 위해 우도 전용 땅콩 신품종 ‘우도올레-1’의 우량종자 800㎏을 공급해 시범단지 10ha를 조성했고 국내육성 신품종 키위 ‘감황’ 신규 재배단지 9농가를 대상으로 3.2ha에 묘목 1,800본을 공급해 지역특화작목 정착에 기여했다.
‘농업·농촌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서비스 지원 강화사업’으로 농업 소통협력단 운영 및 이장단 간담회를 7회 개최하고 현장 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걱정 맙써, 우리가 해결허쿠다’ 프로젝트로 97건의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해 지역 농업인 중심의 기술 확산 성과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촌융복합 치유농장 조성,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활성화 사업 등으로 농촌 체험 활성화 및 농가 소득 향상, 신규 청년일자리 마련으로 농촌 활력 증진을 도모했다.
농업인이 가장 큰 호응을 보인 농기계 임대사업은 임대 실적이 전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특히 감귤원 간벌기간 내 파쇄기 임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쇄기 25대를 확충하며 임대일수가 전년 대비 29%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강성민 농촌지도팀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하반기 추진 동력을 정비해 2024년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미래지향적 농촌지도사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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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저옵서예” 베트남 남딘성 계절근로자 첫 입도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베트남 남딘성 첫 계절근로자가 13일 제주에 입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29일 베트남 남딘성과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제주에 도착한 베트남 남딘성 계절근로자는 총 14명이며 이번을 시작으로 농가 및 법인, 농협에서 필요한 외국인 계절근로 인력이 입국절차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입도할 예정이다.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는 867명이며 이중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근로자는 264명이다.
배정인원: 867명 베트남 남딘성에서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제주에서 요청한 인원과 조건에 따라 근로자를 모집·선발하고 있으며 신속한 출입국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제주도: 사증발급 절차 지원, 외국인근로자 인권보호, 입출국 비용 일부 지원 등 / 남딘성: 근로자 모집·선발·교육, 송출·입국 등 지원 제주공항에서 입국자를 맞이한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계절근로자들을 환영하며 “남딘성의 우수한 근로자들 덕분에 농촌 인력난 해소 등 제주 농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절근로자들이 제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계절근로자들은 3개 기관의 협조로 긴급사항 발생 시 대처 방법, 인권침해 예방, 외국인 근로자 범죄예방 등의 교육을 제주시청에서 받은 후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고용 농가에서는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른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등 농가주가 지켜야할 사항에 대해 교육을 받는다.
제주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시와 연계해 입국한 계절근로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 피해방지는 물론, 계절근로자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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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름 휴가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집중 단속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축제장과 주요 피서지 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구조라해수욕장 등 15곳의 해수욕장 주변 음식값, 숙박료, 피서용품 등을 중점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 점검반을 편성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개인서비스요금 부당인상, 원산지표시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 중에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거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피서철 물가안정과 불공정 거래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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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거제시 부시장, 주요업무 보고로 시정현안파악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 주요업무 보고로 시정현안파악
[AANEWS] 거제시 제26대 정석원 부시장은 취임 후 11일부터 13일까지 시정현황과 주요현안 파악을 위해 부시장실에서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5일 취임한 정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은 열지 않고 이취임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중심 희망의 새로운 거제’로 나아갈 시정 운영 방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3일간 진행된 보고회는 사회복지과를 시작으로 본청, 사업소 등 45개 부서와 시 산하 3개 기관의 핵심사업을 보고 받고 현안사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11일 오후에는 호우 대비 재해복구공사 현장과 집중호우로 약해진 축대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을 면밀히 점검했다.
정석원 부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100년 거제 디자인 실행 원년이 되는 시기에 거제시에 부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크고 작은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거제가 남해안시대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1,500여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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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무더위 식힐 어린이 물놀이장 14일 개장
거제시, 무더위 식힐 어린이 물놀이장 14일 개장
[AANEWS] 어린이들을 위한 도심 피서지 물놀이장 5개소가 7월 14일 개장한다.
거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물놀이장 5개소를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물놀이장 5개소는 독봉산 웰빙공원, 문동 어린이공원, 양정 어린이공원, 옥포중앙공원, 아주 제3어린이공원 내에 위치하며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동안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특히 물놀이장 이용객 혼잡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준열 공원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도록 안전과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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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만나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 등 논의
김동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만나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 등 논의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소통하며 경기도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는 13일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6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의원은 최종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규·박옥분·김미숙·박재용·황세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6명이다.
김 지사와 도의원들은 이날 경기도의료원을 비롯한 공공의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 지사는 의료체계 개편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북부지역 의료체계 개편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상임위별 소통을 위한 자리다.
김 지사는 지난 3월 14일 기획재정위원회를 시작으로 4월 26일에는 안정행정위원회, 6월 12일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6월 13일에는 도시환경위원회, 7월 12일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들을 각각 만난 바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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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모의훈련 실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모의훈련 실시
[AANEWS] 충남도는 13일 도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응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충청남도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민원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훈련은 특이민원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및 타 민원인 대피·보호 가해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적용해 공무원과 경찰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했다.
정한율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특이민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비상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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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중년 빌드UP 프로젝트 교육’ 성료
평택시, ‘신중년 빌드UP 프로젝트 교육’ 성료
[AANEWS] 평택시는 지난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7회에 걸쳐, 은퇴 전후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 빌드UP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중년 빌드UP 프로젝트’는 신중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정과 개별상담 등을 통해 재취업·창업·사회공헌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해 은퇴 전후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평택시민 32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참가자는 “주제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노하우 및 사례공유와 함께 1:1 맞춤형 컨설팅 과정이 너무 좋았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생 모든 분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열 수 있길 바라며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신중년의 성공적인 노후생활 및 인생 재도약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건강·여가 등의 인생이모작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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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이 나아갈 길은?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이 나아갈 길은?
[AANEWS] 평택시는 1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평택의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하고 미래 반도체 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반도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택 첨단전략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 및 관내 반도체 기업 임직원이 참석해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의 미래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반도체 전문가들로부터 반도체 발전 방향을 청취하고 평택시의 반도체 기업지원 정책 및 인재 양성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는 카이스트 교수의 기조연설과 평택시와 삼성전자 등의 발표가 진행됐고 2부는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이루어졌다.
먼저 1부에서 국내 반도체 설계 최고 권위자인 유회준 카이스트 교수가 반도체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교수는 미래 AI 반도체의 핵심 기술인 지능형 반도체에 관한 설명과 산업의 무게중심을 메모리반도체 부문에서 시스템반도체 부문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평택시는 평택형 반도체 생태계 구상안을 소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평택시는 총면적 990만㎡에 경기 남부 최대 규모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산·학·연 협업 전략을 기획해 이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관내 반도체 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KAIST 평택캠퍼스, 국제대학교, 평택마이스터고와 협력해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정책을 설명했다.
삼성전자에서는 소·부·장 기업을 지원해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나아가 반도체 전·후방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더불어 반도체 패키징 전문기업인 두산테스나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선두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사업 확장 로드맵을 이 자리에서 밝혔다.
2부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기조연설자인 유회준 교수, 정원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반도체기업종합지원 센터장, 이새하 매일경제 기자가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평택시에 특화된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한 조언이 전해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첨단전략산업 컨퍼런스는 평택시 반도체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지금까지 준비한 전략을 각계에 알리고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통찰과 조언을 접할 좋은 기회였다”며 “이 자리에서 전해진 다양한 조언을 바탕으로 평택시의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하고 더 견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향후 평택시의 주요 성장동력인 수소, 미래자동차 등의 첨단전략산업에 대해서도 정례적으로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의 삼성전자와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를 연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모를 신청한 바 있으며 4월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제2첨단복합 산업단지를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하기 위해 관련 공모를 신청해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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