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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박차… 개발계획 수립 추진보고회 개최
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박차… 개발계획 수립 추진보고회 개최
[AANEWS] 안산시는 지난 1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수립’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태희 도의원 및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양대 에리카, 경기테크노파크, 안산도시공사, 경기주택공사 등 관련기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상황 공유 및 핵심전략산업 선정, 개발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민근 시장은 취임 후 안산사이언스밸리 중심의 ‘안산스마트허브 혁신 및 신성장동력 육성’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안산사이언스밸리가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안산사이언스밸리는 한양대 에리카, 경기테크노파크 중심으로 2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과 연구소, 총 4,600여명의 연구원이 상주하고 있는 산업혁신의 요람으로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한양대캠퍼스혁신파크, 강소연구개발특구 등 많은 국책사업을 유치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국책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고 안산스마트허브 혁신으로 진정한 ‘혁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기관들이 가진 역량을 한뜻으로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며 “이를 통해 안산시가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이끄는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내년 3월 경기도와 함께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산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선정심사를 거쳐 내년 10월에 최종 추가 지정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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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환경 전문분야 실무교육으로 청년취업 지원 나서
경북도, 보건·환경 전문분야 실무교육으로 청년취업 지원 나서
[AANEWS]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첨단분석기기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이공계 대학생 취업경쟁력 강화와 과학 인재양성을 위해 7월 17일부터 2주간 ‘2023 하절기 보건·환경 분석기기 마이스터 아카데미’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가운데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처음으로 시작한 분석기기 마이스터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지역 이공계 대학생들의 취업 및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험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매년 동절기와 하절기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진행해왔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3년간 중단했다가 올해부터 다시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마이스터 아카데미는 2013년 1기 교육생 29명을 시작으로 15기까지 총 400여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이번 16기 교육과정에는 지역 내 3개 대학의 환경, 화학공학, 생명공학, 생명과학전공 대학생 8명이 입교해 대학원식 1:1 분석 실습 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한다.
또 교육생들의 국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분야별 이론교육과 기기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관련 분야 취업 지원을 위한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연구원 연구관이 직접 취업 멘토링 특강도 진행한다.
손창규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분석기기 마이스터 아카데미 교육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 교육과는 달리, 최신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특성화된 실무교육이다.
지역 대학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전문성 제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별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학생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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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대부도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안산시, 여름 휴가철 맞아 대부도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AANEWS] 안산시는 지난 1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대표 관광지인 대부도 구봉도 일원에서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요금담합 바가지요금 호객행위 등 부당 상행위를 근절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소비자단체와 구봉도 상인회 등 20여명과 함께 관광객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법 상행위 근절과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착한가격업소와 가격표시제 등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상인회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황병노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부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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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소년공간에서 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구, 청소년공간에서 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AANEWS]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자율문화공간에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짧지 않은 여름방학 동안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알찬 시간을 보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방학놀이연구소’를 진행한다.
요즘 10대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콘텐츠와 동영상 제작, 소통하면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놀이 상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웠다.
방학놀이연구소는 오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청소년의 전용 문화·여가 공간인 청소년자율문화공간 6곳에서 진행된다.
우선 청소년자율문화공간 6곳에서는 학업, 대인관계 등으로 지친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상담원과 공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정서를 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소년들은 감성 엽서를 주고받거나 타로카드, 보드게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지친 마음을 털어놓으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다채로운 체험과 만들기도 펼쳐진다.
1호점에서는 팝아트로 자신의 초상화를 만드는 라라아트클래스, 2호점에서는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빙수 만들기, 3호점에서는 쿠키와 젤리를 이용한 과자집 짓기, 6호점에서는 수경식물인 마리모로 어항 만들기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2·3·6호점에서는 숏폼 동영상 만들기, 각종 안무를 따라 하고 이를 인스타그램이나 틱톡에 올리는 숏폼 댄스 챌린지, 4·5호점에서는 전문 사진작가처럼 나만의 감성 포트폴리오 만들기도 준비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견하고 뽐낼 수 있다.
만 9세부터 24세의 아동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신청은 청소년자율문화공간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캠코더, 카메라, 조명 등 각종 방송 장비를 갖춘 ‘스튜디오 영원’에서 크리에이터나 미디어 전문가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한 ‘미디어 특강’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이야기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영상과 숏폼으로 표현할 수 있다.
구는 오는 28일까지 특강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특강은 31일부터 8월 8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알찬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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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어르신 손맛도 일자리가 된다
영등포구는 어르신 손맛도 일자리가 된다
[AANEWS] 영등포구가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복지,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는 영등포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시장형 어르신 일자리 ‘담찬’을 추진 중이다.
담찬은 어르신들이 맛과 정성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가게로 올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수제 집밥 도시락과 샐러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장형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소규모 매장 등을 직접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익은 어르신들의 급여로 지급되며 수익이 증가한 만큼 일자리도 늘어나는 선순환 효과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담찬은 영등포구청 별관에 자리하고 있으며 어르신 22명이 월~금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시간씩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담찬은 다양한 종류의 도시락과 샐러드를 판매한다.
향후에는 밑반찬, 김치 등도 상시로 판매해 매장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도시락과 샐러드는 사전 주문을 통해 포장과 배달로만 제공된다.
주문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6시까지, 유선 전화나 카카오톡 채널로 가능하다.
구는 올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예산 139억원을 투입해 시니어카페,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배달, 스쿨존 교통 지도 등 4,262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구 관계자는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 안정적인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매년 어르신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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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화장품기업, 미국 최대 미용전시회서 1천185만 달러 수출상담
경북 화장품기업, 미국 최대 미용전시회서 1천185만 달러 수출상담
[AANEWS]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3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총 306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1천185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는 세계 3대 미용 전문전시회로 화장품 소재 및 완성품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유통사 및 온라인 플랫폼에 이르는 제품 공급망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 대부분이 참여하는 중요 행사다.
올해 총 40개국 1천415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4만명의 참관객들이 전시회를 찾았다.
경상북도 공동관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핸드크림 등 전통적 미용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과 함께 입술 보호기능 립스틱, 피부·두피 검사기, 샤워필터 등 독특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기업 등 총 10개사로 구성됐다.
경산에 소재한 ‘허니스트’는 글로벌 호텔 순위 3위 규모인 현지 호텔에서 약 250만 달러 규모의 욕실용 편의용품 개발과 납품을 요청받았다.
높아진 한국 미용제품의 위상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도 높은 상품성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에게 앞다투어 입점을 제안하기도 했다.
‘코리아비앤씨’는 세계 최대 온라인몰인 아마존에서 ‘파워플레이어’는 세계 최대 건강 보조제품 플랫폼인 아이허브의 입점제안을 받고 구체적인 조건 등에 대한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세계 3대 화장품·미용 박람회에 최초로 경상북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며 “한류문화가 불러온 긍정적 인식으로 미국 등 선진시장을 도내 우수 미용제품으로 공략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마케팅 등 관련 지원을 더욱 강화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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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K-웰니스 도시 육성을 위한 자문위원회 구성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자문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고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보령시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는 ‘보령시 웰니스 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운영하며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및 바이오산업, 해양관광 산업 등 미래 해양 신산업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위원회는 2명의 당연직 위원과 7명의 위촉직 위원까지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1회 연임할 수 있다.
위촉직 위원에는 추보라 보령시의원, 한형선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교수, 박창완 서울시립대 문화예술관광학과 교수, 조덕현 한국관광공사 대외협력관, 김정아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 박상준 웰니스관광 여행작가, 최희정 웰니스앤스파 연구원, 이 위촉됐다.
자문위원회는 복합 헬스케어센터 등 웰니스 관광 관계인구 유입을 위한 기반 조성 방안, 해양치유 자원 활용 콘텐츠 개발 방안, 웰니스 관광 도시 홍보 및 상품화 방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동일 시장은 “건강에 대한 관심과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여행을 통해 가치 있는 경험을 하는 웰니스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며 “보령의 해양·산림 등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보령형 웰니스 관광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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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취업 연계형 디지털 교육’실시
경북도 ‘취업 연계형 디지털 교육’실시
[AANEWS]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부통신부의 2023년 ‘취약계층 취업연계형 디지털 교육 공모사업’에 경북ICT융합진흥협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디지털 관련 업종 진출을 희망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제공하고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프로그래밍 기초부터 심화까지 총 130시간의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챗GPT로 국내외 관심을 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과 관련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정을 편성해 새로운 디지털 수요에 맞는 교육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란 생성 인공지능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명령어를 만드는 작업으로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인력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신규직업으로 등장했다.
경북도내 경력단절여성, 결혼이민자 100명을 대상으로 포항, 김천, 안동에서 교육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7월 2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또 우수 수료자 50명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 및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하고 디지털 교육사업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혁신과장은 “지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인재양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디지털 인재양성과 취약계층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도내 경력단절 여성과 다문화 이주여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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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해지역 감염병 발생 대비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등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위생환경이 취약해지고 모기 등 매개체가 증가하면서 풍수해 감염병 유행을 대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에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 증식이 쉬운 환경 조성으로 인한 모기매개 감염병 오염된 물 등에 직접 노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질환 등이 있다.
풍수해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하며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 등의 작업 시에는 방수장갑 등으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종료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 모기 등 매개체 급증을 방지하기 위해 거주 지역 인근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방제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
수해발생 지역에서는 하수관의 범람 등으로 오염된 물을 통한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A형 간염, 장관감염증과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리 전·후와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도록 하고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식재료 세척 등 조리과정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며 물이 닿거나 일정시간 이상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은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식품의 올바른 보관이 어려워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조리수칙 및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수해지역에서는 물 웅덩이 등에서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 고인 물을 제거하고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가정 내 모기장 사용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해로 오염된 지역에서는 렙토스피라증, 유행성 눈병이나 피부병도 주의해야 한다.
피부가 오염된 물에 노출되면 렙토스피라증이나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수지역에서 수해복구 등 작업 시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방수처리가 된 작업복과 장화 등을 착용하고 피부에 상처 또는 찰과상이 있는 경우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수해복구 작업 중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작업 후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또 풍수해로 인한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또는 대피시설에 거주하는 경우 밀집 환경으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정기적인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도내 임시거주시설 4개 시군 140개소에 마스크, 소독제, 체온계 등의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방역기동반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및 모기매개 감염병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주 지역 인근 하천이나 취약시설 등에 대한 방역·소독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도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설사 등과 같은 감염병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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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회의 땅에서 펼쳐지는 ‘2023 보령 JS CUP U12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보령시, 기회의 땅에서 펼쳐지는 ‘2023 보령 JS CUP U12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AANEWS]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함께하는 ‘2023 보령 JS CUP U12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축구 유소년들의 기회의 땅 보령에서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개최한다.
JS CUP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유소년들에게 보다 훌륭한 인프라 속에서 성장을 도모하고 축구의 즐거움을 알리고자 코로나19 공백기 이후 처음으로 보령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24팀, 해외 8팀 총 32개 팀 5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보령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한축구협회 8인제 경기 규칙을 준용하며 4개 팀을 한 조로 총 8개 조를 편성해 조별 리그 예선 경기를 치른다.
또한 해외 8개 팀을 각 조 1번 시드에 배정된다.
아울러 박지성 이사장의 철학에 따라 참가 선수들에게 많은 출전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본선은 상·하위 스플릿 운영을 통해 모든 팀이 마지막 날까지 1일 1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대회가 12세 이하 어린 선수들에게 안전한 환경 속에서 경기 경험을 쌓으며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회 기간 중 경기장별로 구급차와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과 경험이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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