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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정 설맞이 4300만원 상당 식품 기탁
경주시, ㈜미정 설맞이 4300만원 상당 식품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1일 대외협력실에서 ㈜미정의 설맞이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정기율 회장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500박스와 고기곰탕 200박스 등 총 4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해당 물품은 앞서 지난 5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설 명절을 앞두고 입소자와 이용자들에게 제공됐다.㈜미정은 경주시 현곡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명절마다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정기율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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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감사관, '청렴 경주'캠페인으로 2026년 활동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2일 시민감사관들이 “여러분의 미소가 청렴의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청렴 경주’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캠페인에 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현재 제4기 시민감사관 25명이 활동 중이다.시민·복지, 경제·건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지난해 11월 위촉돼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자문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이어 △2025년 활동 실적 △향후 운영 계획 △제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시민감사관들은 현장에서 접한 시민 고충을 전달했다.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해 주시는 시민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자세가 청렴 도시 경주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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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거창군, 2027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 사업을 담당하는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예산 확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숙지하고 효율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근무 중인 정록환 서기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중앙정부 예산 편성의 흐름과 단계별 심사 구조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다뤘다.또한 중앙부처 예산 편성 일정과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 국회 예산안 심의 단계 등 국비 확보 절차 전반을 짚고 사전에 준비해야 할 주요 재정 제도와 예산 협의 시 유의사항도 함께 소개했다.특히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는 방법과 예산 심의 과정에서 고려되는 주요 판단 기준 등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4월 국비 신청을 시작으로 5월에는 중앙부처의 심사가 본격화되는 만큼,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군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국도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3100억원으로 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전략 계획 수립과 점검 보고회를 통해 신규 및 계속 사업 발굴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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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본격 도전…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축 나선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경주시가 경주정보고등학교와 함께 11일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경주시청 내 알천홀에서 열린 협약식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협약형 특성화고교’공모사업에 지역 기관들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 사업이다.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교육과정 편성과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되고 특별교부금 등 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45억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를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시의회, 경북도의회,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WISE, 위덕대, 선린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등 33개 기관이 참여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혁신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학생은 지역에서 전문 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으며 기업은 검증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상생 효과도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이 경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계기”며 “경주의 MICE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주정보고가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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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2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새 학기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6명에게 각 20만원씩 지원됐으며 학용품 구매 등 학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문표 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이들이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위축되지 않고 밝은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적극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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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건보공단-연금공단,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 의료·요양·돌봄 연계,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 논의
창원특례시, 건보공단-연금공단, 통합돌봄 간담회 개최 의료·요양·돌봄 연계, 데이터 기반 지원체계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마산·진해지사 및 국민연금공단 창원·마산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조사·서비스 통합적 연계 체계 확립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활용 방안 △돌봄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2026년 시행에 맞춘 사전 준비 및 민·관 역할 분담 등을 중점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역 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이 보유한 건강·요양 관련 정보를 활용하고 지자체는 행정·복지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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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생활개선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산내면 생활개선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1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총회는 회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생활개선회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영숙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산내면의 발전과 생활개선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산내면과 생활개선회가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산내면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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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 2026년 첫 정례회의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 2026년 첫 정례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는 지난 11일 가곡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정비, 소외계층 지원 등 가곡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김은수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가곡동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위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더욱 밝고 건강한 가곡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가곡동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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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밀양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공개 운영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과 청구처리,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행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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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무원 사칭 물품 대리구매 사기, 각별한 주의 당부 공문서·명함 위조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대리구매 유도
창원시 공무원 사칭 물품 대리구매 사기, 각별한 주의 당부 공문서·명함 위조해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대리구매 유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시 회계과 소속 직원을 사칭해 수의계약 체결을 빌미로 물품 대리구매 및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유사한 미수사건까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성명불상의 남성이 회계과 소속 팀장을 사칭해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하고 시청과 수의계약을 진행하는 것처럼 속여 금전을 편취하려 한 시도가 다수 확인 됐다.이 과정에서 실제 125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기 시도가 계속됨에 따라 시는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주요 수법은 실제 직원의 이름과 직위를 도용해 휴대전화로 업체에 연락한 뒤, 수의계약대상 공사라고 접근해 위조된 결재문서와 명함, 사업자등록증 등을 문자로 전송해 신뢰를 얻은 후 특정업체의 물품을 대리납품하도록 요구하는 방식이다.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문서·명함 등 이미지를 휴대전화로 보내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 수의계약을 빌미로 특정업체를 지목해 선입금등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민간업체 제품의 대리구매·대리납품을 요청하는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창원시는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해당부서에 직접 확인하거나 지체없이 112 또는 1332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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