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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레토르트 시래기 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시래기의 가공과 활용을 위한 ‘레토르트 시래기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군비 1천만원과 자부담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시래기 생산 농가 및 단체에 레토르트 포장재 및 포장 상자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를 위해 지난 10일까지 사업비 지원 신청을 접수했고 보조금 결정 심의 등을 통해 이달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8월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은 시래기 생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파종의 효율성 증대, 양구 시래기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파종기, 포장재 지원 및 운반 상자 구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관내 시래기 생산 농가 및 단체에 시래기 파종기 191대를 공급했고 포장재 및 운반 상자는 군비 2억 9천만원을 투입해 각각 6억 9,900매, 4,658개를 공급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품질관리 지원을 통해 양구시래기와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은 올해 레토르트 시래기 포장재 지원 시범 사업을 통해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수영 농산식품팀장은 “앞으로도 시래기의 생산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해 지역의 대표 농산물로써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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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주간 맞아 2023 경북여성경제인대회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9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한무경 국회의원, 박노섭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 부회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지역여성경제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북 여성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여성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및 경영애로 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오늘 행사의 시작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전달로 시작했다.
회원사들이 힘을 합쳐 전날까지 모은 성금 1천만원과 행사장에 설치한 성금모금함에 모인 금액을 합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수재민들의 아픔을 나누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의 따뜻한 마음에 행사장은 더욱 훈훈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명량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 회장은 “오늘 행사는 세대를 연결하는 여성경제인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리 여성경제인이 경제의 주역으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오늘 경제인대회를 통해 우리 여성경제인의 자긍심과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이 주도하고 있는,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가 가까워지고 있다 이렇게 지방에 살아도 행복한 지방시대에는 여성경제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성의 능력이 인정받고 여성기업인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을 펼치겠다 함께 힘을 모아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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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삼척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해변음악회’개최
‘2023 삼척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해변음악회’개최
[AANEWS] 아름다운 달빛 아래 여름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2023 삼척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해변음악회’가 7월 20일 저녁 7시 삼척해변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006년 강원도 내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삼척시는 수강생들이 평소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해변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여 왔다.
올해는 통기타, 색소폰, 오카리나, 우쿨렐레, 플루트, 바이올린, 밴드 등 총 13개 팀 158명이 공연에 참여해 삼척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해변음악회가 수강생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삼척을 찾은 많은 관광객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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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최
[AANEWS] 문경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 문경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154개 팀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녀일반부 단체 결승전은 7월 26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19시까지 스포츠 전문 채널 SKY SPRO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소프트테니스는 테니스를 변형한 스포츠로 더 부드럽고 가벼운 풍선 볼과 더 가볍고 느슨하게 연결된 라켓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따라서 어린이나 노인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종목이다.
이번 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은 오는 24일에 열리며 ‘2025 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유치 성공을 결의하는 퍼포먼스도 함께해 더욱 의미가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61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15개 시·도 선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새롭게·재밌게·멋지게 달려 나가는 우리 문경시에서 동호인 여러분들이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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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화도시 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9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2023 경북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제부지사, 칠곡군수, 경주부시장, 안동부시장과 시군 문화도시 관련 공무원, 문화재단 관계관, 시민활동가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2회째인 포럼은 광역 중심의 연대와 협력 강화를 위해 경북도와 법정 문화도시로 기 지정된 포항시·칠곡군, 제5차 법정 문화도시를 준비 중인 안동시·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정부 지역문화정책 기조에 맞춰 경북만의 매력 있는 문화를 기반으로 시민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별 추진사례 발표, 원탁토론 등의 담론과 문화도시 관련 이해도 제고를 위한 주제 강연으로 진행했다.
포항시는 ‘해양그랜드마리오네트’ 기반의 특성화를 통한 문화도시 지속가능 전략 사례, 칠곡군은 지역문화 생태계가 만드는 15분 문화생활권 사례, 경주시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시민문화향유 기회 확대 사례, 안동시는 거버넌스를 통한 도시문화 브랜드 활성화 사례를 발표했다.
경북도는 포항시가 발표한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융·복합한 해양그랜드마리오네트 사업을 사람이 모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의 롤 모델 사업으로서 도와 시군간 핵심 연계·협업사업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례 발표 후, 사례에 담긴 핵심단어인 포항의 ‘지속가능성, 특성화’, 칠곡의 ‘15분 문화생활권’, 경주의 ‘로컬크리에이터’, 안동의 ‘거버넌스, 도시브랜드’등을 주제로 8개 원탁을 구성하고 경북 문화도시 정책 방향과 도시 간 실질적 연대·협업 방안에 대해 원탁별로 토론했다.
앞서 전북연구원 장세길 연구위원은 정부의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에 따른 ‘문화도시 정책과 광역단위 문화도시 연계발전 방향’과 김기석 부천문화재단 문화도시부장이 문화1호선의 도시 간 협력활동을 통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에 대해 주제 강연했다.
행사장 한쪽에는 주최 시군별로 문화도시 사업성과를 홍보하는 부스를 설치해 문화도시를 비롯한 지역문화 정책 추진을 준비 중인 시군을 대상으로 소통을 통한 정보공유와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정부에서 현 정부로 이어지고 있는 지역문화 정책으로서 문화균형발전과 문화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지역이 가진 특색 있는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1~4차에 걸쳐 24개 지자체를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했다.
5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1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평가해 6개 지자체를 법정 문화도시로 추가 지정하고 5년간 총 국비 최대 7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포항과 칠곡이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동과 경주가 5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어 법정 문화도시로의 지정을 위한 발표·현장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1개 지자체를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해 2025~2027년까지 3년간 총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문화의 힘은 지역발전과 활력을 도모하는 묘약”이며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도민과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사업이니 만큼, 도 중심으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경북이 가진 문화의 힘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만들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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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지원금액 확대
중구,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지원금액 확대
[AANEWS] 중구가 저소득 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023년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지원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재비, 노무비의 단가가 오르면서 기존의 지원금으로는 전부 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구는 지원금 상한액을 180만원에서 올 하반기부터 250만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집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오는 7월 2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8월 초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수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라면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반지하와 동주민센터 추천 긴급가구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자가일 경우에는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이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이 47% 이하인 가구는 수선유지급여를 지급하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는다.
또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지원하므로 고시원 등 준주택이나 무허가 건물의 거주자는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최근 3년 이내에 지원받은 가구는 올해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은 도배, 장판·창호 교체, 차수판·침수경보기와 같은 안전시설 설치 등 총 18종이다.
지난해 폭우로 반지하 주택의 피해가 상당했던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는 반지하 주택을 대상으로 수해 방지시설 설치가 새롭게 지원된다.
구의 상반기 집수리 실적은 총 69가구로 희망의 집수리 사업 13건과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27건은 설비를 완료했다.
중구형 주거약자 동행 사업 5가구, 중구형 집수리 24가구도 진행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올여름 잦은 비 소식이 예정된 만큼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확보와 안정된 주거 안전망 조성을 목표로 미비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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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7월 26일부터 2023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개최
삼척시, 7월 26일부터 2023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개최
[AANEWS] 삼척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삼척시 대표 여름 축제인 ‘2023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인 활기찬 문화관광의 기치 아래 삼척해변 피서객 유치를 통한 관광도시 조성의 활성화 기반 확보를 위해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 3년간 중단되었던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재개하기로 하고 공연, 체험 행사,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올해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썸, 바라던 바다’를 부제로 젊은 감각의 콘텐츠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마음속에 남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행사 기간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7월 26일 썸머 썸 나이트에 21학번, 7월 27일 썸머 쿨 나이트에 딕펑스, 7월 28일 썸머 핫 나이트에 박시환, 배기성, 홍경민, 7월 29일 썸머 펀 나이트에 백지영, 펑키투나잇쇼, 7월 30일 썸머 힙 나이트에 다이나믹듀오, 쏠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되고 DJ 식스테마의 DJ 스테이지와 버스킹 공연도 운영된다.
또한, 삼척해변에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 에어수영장 등으로 이루어진 수중 놀이 공간인 워터그라운드가 운영되고 펠로테라피 체험, 물총 이벤트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그리고 7월 28일과 7월 30일 저녁에는 700대의 드론이 삼척해변의 밤하늘을 멋지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 7월 29일에는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썸식당, 푸드트럭 존 운영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해변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한 플리마켓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축제장을 만들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해변에서 열리는 2023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삼척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관광객들에게 알려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삼척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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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3년도 호국문화제 ‘나는 솔저’ 개최
수원시, 2023년도 호국문화제 ‘나는 솔저’ 개최
[AANEWS] 수원시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21일 오후 5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3년도 호국문화제 ‘나는 솔저’를 개최한다.
‘같이 갑시다.
Lead to peace’를 부제로 하는 호국문화제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정전 70주년 기념식으로 시작해 6.25 참전용사 인터뷰 동영상 상영, 나는 솔저 경연대회, 군부대 특별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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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바가지요금 발 못 붙인다’
명동‘바가지요금 발 못 붙인다’
[AANEWS] 서울 중구가 ‘명동관광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명동의 위상을 새롭게 다진다.
구는 최근 불거진 바가지요금 문제를 비롯해 관광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행위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거리가게 정비 물가안정 거리환경 정비 관광서비스 개선 등 4대 분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세부적으로는 거리가게 정비 및 유지관리 거리가게 디자인 개선 가격표시 의무지역 확대 지정 지속적인 가격표시제 지도 및 단속 거리환경 정비 불법 옥외광고물 단속 식품위생관리 민간단체 자정노력 유도 무자격 관광통역안내 단속 불법 숙박시설 점검 및 단속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구 체육관광과를 중심으로 구청 8개 부서가 ‘명동관광개선추진단’을 구성해명동관광특구협의회, 명동상인회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효과적인 단속과 점검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바가지요금이 다시 발을 못 붙이도록 명동 전역을 가격표시 의무지역으로 정한다.
7월부터 명동 상인회 등과 협의해 10월 중 지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기념품 및 화장품 가게 등을 대상으로 표시가격 이행 여부를 살피고 이중가격표시, 묶음상품에 개별상품 가격을 표시하는 불명확한 가격표시 등이 있는지 가격표시제 준수 실태를 점검한다.
위반 시 최대 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통행에 방해가 되는 적치물도 정비한다.
7월부터 명동 거리가게 300여 곳, 가판대 20여 곳, 일반상가 등을 대상으로 점포 주변에 쌓아놓은 물건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위반행위 발견 시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와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을 실시한다.
불법 옥외광고물도 단속한다.
먼저 업소별로 자진 정비하도록 안내 후 관계부서와 합동 단속을 벌여 불법 입간판은 강제 수거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거리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특별 청소계획을 수립해 관광객들이 몰리는 주말과 공휴일 평일 야간 시간대에도 쓰레기 처리에 나선다.
정기적인 소독과 방역도 진행한다.
제각각인 거리가게 시설물도 서울시와 협의해 세련되고 통일성있는 디자인으로 개선해 나간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관리 점검과 거리가게 위생관리 현장 지도도 병행한다.
무엇보다도‘다시 찾고 싶은 명동’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상인 대상 간담회와 친절 교육 등을 실시하고 상인들 스스로 위기의식을 가지고 자정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명동은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명동이 바뀌지 않으면 한국 관광산업의 수준이 바뀔 수 없다”며 “이번 종합 점검을 계기로 명동의 이미지를 새롭게 해 관광 서비스 개선의 모범사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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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에서 즐겁고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세요
수원박물관에서 즐겁고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세요
[AANEWS] 수원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신나는 박물관 여름 소풍’ 참가자를 7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신나는 박물관 여름 소풍’은 박물관 소장유물 연계 한국사 현장학습, 서화교실, 전통놀이 등 수원의 역사·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12회 진행된다.
8월 8~11일 오전에는 ‘유물과 함께 박물관 한국사1~4’가 진행된다.
수원박물관 소장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유물과 연계해 발굴체험·샌드아트 액자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한다.
8월 8~9일 오후에는 ‘어린이 서화교실’이 진행된다.
‘부채’를 주제로 서예관의 부채 유물을 감상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이다.
8월 10~11일 오후에는 ‘신나는 전통 놀이 올림픽’이 진행된다.
우리나라 전통놀이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조별 협동 놀이로 줄다리기, 비석치기, 투호놀이 등을 한다.
8월 12~13일은 오전 10시, 오후 2시에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도란도란 수박 가족 라운지’가 운영된다.
다목적실을 가족 휴게공간으로 꾸미고 자율적으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구를 비치한다.
수원박물관에서 제작한 영상도 상영할 예정이다.
전시실과 연계한 ‘수원박물관 어린이체험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수원이 캐릭터 배경 캠핑 포토존’도 마련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 수원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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