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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 운영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보건소가 지난 18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센병의 조기 발견 및 피부질환 의심자를 위한 ‘피부병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만성감염이며 과거 불치의 병에서 치료법의 개발로 현재 완치의 병으로 바뀌었다.
주로 피부와 신경에 침범해 병변을 나타내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사지의 무감각 등 여러 가지 장애를 남길 수 있어 빠른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오산시보건소는 복지관과 연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와 함께 주로 노화에 의한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검진했다.
검진은 피부과 전문의가 맡아 무좀, 습진, 피부건조증 등 일반 피부질환 대부분의 진료가 가능하며 의사에 의한 약 처방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검진을 통한 피부질환 상담 및 치료와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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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동, '공간수납정리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오산시청
[23-20230719104007.png][AANEWS] 오산시 신장동이 18일 신장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공간수납정리활동가 양성과정’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산시 정책사업과 관련해 평생교육과와 관내 기관, 부서 간 협업으로 운영되는 ‘오산공작소’프로그램으로 배움이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지역 연계형 평생학습 과정이다.
‘공간수납정리활동가 양성과정’은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동 특화사업인 ‘비움으로 행복 채우는 정리수납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명이 이번 과정을 이수했다.
동에서는 앞으로 취약계층을 방문해 정리·정돈 등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거실, 현관, 주방, 옷장, 냉장고 자녀방 등정리수납 방법 재활용품 활용 DIY 수납용품 활용 방법 등을 수강하고 자격검정을 통해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해소하고자 적극 교육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정이 향후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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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대장정
완주군청
[AANEWS] 완주한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에 도전한다.
19일 완주군은 최근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완주 한지를 포함한 ‘한지, 전통지식과 기술’이 2024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미 고려시대부터 완산 지역 닥나무 재배와 한지 생산지였으며 1950년대 말까지 가장 많은 생산량과 한지제조업 종사자 수를 자랑하는 전국 한지 생산지 1번지였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전주 한지 역시 현재 완주 소양면과 상관면, 구이면 등지에서 생산된 한지이다.
이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완주군은 지난 해 11월 지역사회의 관심과 대내외 홍보를 위한 등재 추진단 주관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완주군 한지의 역사적 근거가 소개되면서 역사와 현황이 새롭게 주목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문화재청의 등재신청 대상 선정은 최종 등재라는 대장정의 시작이다”며 “대표적 K-콘텐츠인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등재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문화재청 및 등재 추진단과 전주, 안동, 문경 등 관계 시군들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최종 등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지, 전통지식과 기술’은 문화재청이 2024년 3월 말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최종 등재 여부는 2026년 ‘무형유산보호를 위한 제21차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지역 내 전통한지 계승자 발굴 등 남아 있는 지역 역사자원의 육성을 추진함으로써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에 만반의 준비를 해나갈 계획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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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직장인 건강 활동 인증 챌린지 운영
오산시청
[AANEWS] 오산시는 장시간 앉아 근무하거나 움직임이 제한적인 직장인들의 건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직장인 건강 활동 인증 챌린지’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면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가입 후 커뮤니티에서 ‘오늘의 산책’을 검색해 오산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게시판에 건강 활동 사진을 인증을 남기면 된다.
이 중 380명을 추첨해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건강활동 사진으로는 점심시간, 출퇴근 시간 등 짜투리 시간을 활용한 산책하기, 스트레칭, 런닝 등을 게시하면 된다.
이밖에 보건소는 매월 운영하는 워크온 걷기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7월 워크온 챌린지를 통해 업무에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보건소에서는 매월 워크온을 통해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 중이니 많은 시민이 걷기 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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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보건소,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함평군 보건소,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AANEWS]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관내 치매환자 및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6월부터 한 달간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치매가족 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14일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돌머리 해수욕장을 찾아 데크길 산책과 해풍, 해양 에어로졸 등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명상을 했다.
이후 대동면에서 꽃차 시음 및 생활다례 체험을 하고 치매환자 가족 간 상호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화섭 보건소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돌봄으로 지친 심신을 조금이나마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치매안심마을 운영 치매예방교실 인지재활 및 인지강화교실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각종 치매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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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향촌 교화 활동의 중심, 유네스코 세계유산 정읍 무성서원
정읍시청
[AANEWS]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이달 초 ‘한국의 서원’을 알리는 카드 뉴스를 제작해 자체 인스타그램에 배포했다.
카드뉴스는 ‘동아시아 성리학을 창의적으로 발전시킨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을 주제로 한국서원의 특징과 9개 서원의 위치, 서원의 건물과 기능 등을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국의 서원을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다.
올해는 전국 9개 서원이 ‘한국이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른 지 4년이 되는 해다.
2019년 7월 6일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전국 9개 서원을 ‘한국의 서원’으로 세계유산으로 올렸다.
아홉 개 서원은 정읍의 무성서원을 비롯 경북 영주의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도동서원, 경남 함양의 남계서원, 전남 장성의 필암서원, 충남 논산의 돈암서원이다.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마을 지식인들이 건립한 성리학 교육시설이다.
중국의 서원이 모델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만의 독특하고 고유한 방식으로 발전했다.
중국 서원이 초기 사립학교에서 후에 관학으로 발전하고 관료 양성이 목적이었다면 우리나라 서원은 처음부터 줄곧 사립 교육기관의 역할을 담당했고 학문을 닦고 연구하는 기능의 역할이 컸다.
특히 출세보다는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배우고 익히며 학식과 인품을 갖춘 진정한 선비의 품성을 갖춘 인간을 키우고자 했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서원을 보면 대부분 경상도 쪽에 위치하고 있다.
전라도에서는 정읍의 무성서원과 함께 전남 장성의 필암서원, 단 두 곳이 포함됐다.
정읍 무성서원은 칠보면 무성리 원촌마을에 있다.
마을 중심부를 가로지르거나, 마을 앞으로 난 도로를 따라가면 서원이다.
입구에 서면 고풍스러운 현가루가 맞고 그 뒤로 강당인 명륜당, 사당인 태산사가 이어진다.
2층의‘현가루’는 2층 누각인데, 문루이자 유식공간이다.
여기에 무성서원 건립의 취지와 의미가 담겨 있다.
‘현가’는 공자의 일화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공자의 제자 자유가 노나라 무성의 현감이 됐는데 예악으로 백성을 잘 다스렸다.
이에 공자가 다른 제자들과 함께 격려 차 고을을 찾아갔는데 마침 현가지성이 들려와 탄복했다고 한다.
‘백성을 잘 다스리려면 서원이 예악을 일으켜 백성과 가깝게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공자의 교화사상을 담고 있다.
명륜당은 마루 3칸이 벽체가 없이 앞뒤가 툭 틔어있다.
때문에 태산사 내삼문의 태극 문양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문가들이 “우리 전통 건축미인 '비움의 담백함'을 느낄 수 있는 절묘한 조형”이라고 평하는 구조다.
태극문양이 뚜렷한 내삼문은 제향공간의 정문으로 그 안쪽이 성역이므로 신과 사람이 만난다는 뜻의 ‘내신문’이라고도 한다.
한편으로 무성서원 강학공간은 다른 서원과 달리 기숙사인 ‘강수재’가 강당 앞마당을 벗어나 담장 밖에 있다.
사당에는 고운 최치원의 위패와 초상이 모셔져 있다.
그는 신라 말 태산의 태수를 지냈다.
무성서원은 그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생사당인 태산사가 뿌리다.
고운이 태산군의 태수로 부임한 886년경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무성서원은 1천여 년의 시간을 품고 있는 셈이다.
또 하나 특이할만한 것은 무성서원처럼 살아있는 선현을 모신 사당은 드물다.
1615년 서원으로 출발했는데, 태산서원으로 불리다가 숙종 22년인 1696년 사액을 받아 무성서원으로 개칭됐다.
고종 5년 흥선대원군의 대대적인 서원 철폐령 속에 살아남았던 전라북도 유일의 서원이다.
당시 전국적으로 47개의 서원만 남았는데 전라도에서는 무성서원과 장성 필암서원, 광주 포충사만 헐리지 않았다.
배향 인물도 많다.
고운을 포함 불우헌, 서원 인근에서 활동하던 영천 신잠과 눌암 송세림, 묵재 정언충, 성재 김약묵, 명천 김권 모두 일곱이다.
무성서원은 여느 서원과는 여러모로 차별화된다.
우선 다른 서원이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동네 중심과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면 무성서원은 마을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신분 계급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학문의 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했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며 지역민 결집의 중심이었다.
마을주민과 지역문화를 선도하며 지식인들이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거점이었던 것. 대표적 인물이 조선 초의 문인 불우헌 정극인이다.
불우헌은 1436년 벼슬에서 물러나 처향인 태인과 인의가 합쳐진에 내려와 교육자로 새 삶을 시작했다.
가사문학의 효시인 ‘상춘곡’은 자연 속에 묻혀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다하면서 자연 속에서의 삶을 노래한 것이다.
그는 특히 성리학적 질서를 담은 지역자치 규약인 고현동향약을 통해 미풍양속을 권장하고 이웃과의 화목을 권장했다.
이러한 전통이 이어져 나라가 위급할 땐 붓 대신 칼을 들었다.
일제 강점기인 1906년에는 을사늑약에 항거하는 병오창의가 일어났는데, 서원 중 유일하게 항일의병이 일어난 곳이다.
면암 최익현과 둔헌 임병찬이 주도한 이 사건은 호남 최초의 항일 의병운동이기도 하다.
서원 밖 오른쪽 마당에 항일 의병을 기리는 ‘병오창의기적비’가 세워져 있다.
최소한의 건축양식을 보이는 무성서원은 흔들림 없이 절개를 지키는 반듯한 선비의 풍모다.
그러면서도 우아한 건축미가 인상적이다.
특히 서원 뒤편에서 내려다보면 모든 건축물의 높이가 같고 건축물이 폐쇄적이지 않고 마을을 향해 열려 있다.
신분을 막론하고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학문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개방과 평등을 실천했던 그리고 평등과 애민, 겸손을 강조했던 최치원의 사상이 곳곳에 깃들어 있는 무성서원을 말해주는 듯하다.
이렇듯 무성서원은 정읍의 정신적, 문화사적 큰 자산이다.
이와 관련, 무성서원을 중심으로 한 유교 수련원도 건립할 예정이다.
빠르면 오는 10월 건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인데, 고운 최치원과 불우헌 정극인의 유교사상과 선비문화를 교육·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비문화 체험과 교육을 통해 윤리의식을 높이고 청소년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전통 한옥으로 건립,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 체험 시설과 힐링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무성서원을 활용한 사업과 공연·강좌·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최치원 사상과 현가루의 풍류를 찾아서’란 주제로 11월까지 최치원과 정극인 등 무성서원의 배향 인물로 알아보는 풍류와 도에 대한 강좌와 ‘최치원과 정극인 관련 유적 답사’를 이어간다.
또 무성서원 본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강학당을 운영하고 서원과 주요 역사 관련 장소를 답사하면서 예절과 다례·사자소학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서원 스테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무성서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민의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사계절 화보집 발간이나 전담 해설사 양성, 학술대회 개최도 준비 중이다.
또한 무성서원을 온전히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보존 관리대책에 힘쓰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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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을평생 교육지도자 양성사업 개강
2023년 마을평생 교육지도자 양성사업 개강
[AANEWS] 고령군은 7월 18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2층, 자활교육장에서 교육생 및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각 읍면 지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마을평생 교육지도자 양성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마을평생 교육지도자 양성사업’은 오늘 개강식을 필두로 8월 17일까지 주 2회, 총 35시간의 교육기간을 운영하며 교육을 수료하고 평가를 통과한 자는 마을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 사업은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소개 및 안내,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지도자와 자원봉사, 회의기법 및 실습, 평생학습마을 실무와 사례 등의 교육을 포함해 이론, 실습, 견학의 과정으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평생교육 전문가로서 마을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그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마을 단위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평가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전문성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석호 회장은 “마을 단위를 기본으로 한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이로써 우리 지역사회의 통합을 주도할 평생교육지도자 전문 인력을 양성해 자율적인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남철 군수는 “민간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서는 각 마을의 평생교육 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그들로 인해 교육소외 지역이 해소될 수 있고 나아가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성장해 고령군의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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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신베이시 교육국, 오산시 평생학습 우수사례 벤치마킹
중화민국 신베이시 교육국, 오산시 평생학습 우수사례 벤치마킹
[AANEWS] 중화민국의 신베이시가 지난 18일 오산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오산시의 선진화된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배경도 살펴봤다.
이번 벤치마킹에 중화민국 신베이시 교육국 부국장 리우 밍 차오, 학교 교장 및 교수를 비롯해 평생교육 관계자 28명이 방문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신베이시 로타리클럽 및 청년회의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임종흔 오산중앙로타리클럽 회장, 김학규 오산로타리클럽 회장 및 김태훈 오산청년회의소 회장이 참석해 중화민국 신베이시의 방문을 환영했다.
환영 인사 후 신베이시 교육국에서는 오산시의 벤치마킹 협조와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및 양국의 우호를 기원하며 감사패 및 기념품도 전달했다.
이어 이권재 오산시장이 ESG 경영철학과 8대 핵심과제가 담긴 오산시 평생학습 정책을 소개했다.
오산시 평생학습의 중추인 평생학습관, AI코딩 에듀랩을 시작으로 징검다리교실 등 평생교육 인프라, 지산학을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오산시 평생학습 우수사례와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과정을 소개하고 오산시 평생교육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신베이시 부국장인 리우 밍 차오는 “오산시의 우수사례 공유가 신베이시 평생학습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며 오산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평생학습 사례가 신베이시 평생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방문으로 오산시와 중화민국 신베이시가 지속가능한 협체계를 구축하길 희망한다”며 “글로벌 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향후 오산시 평생교육에 대한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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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제지, 오산시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원 기탁
대림제지, 오산시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원 기탁
[AANEWS] ㈜대림제지가 지난 18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원을 오산시에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오산교육재단을 통해 오산시 학업 우수 장학생 또는 예체능 우수 특기생을 전폭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날 시청 1층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오산시는 명예의 전당에 대림제지의 현판을 부착했다.
관내 제지업체인 ㈜대림제지 관계자는“오산시 관내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관내 지역업체가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탁해준 장학금은 학업, 예체능 등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5월 12일 명예의 전당 첫 기탁식을 통해 12개의 업체의 명판을 명예의 전당에 등재했다.
기부금액에 따라 구역별로 기부자의 명패를 등재해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인재 양성 지원을 활성화하고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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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중국어학교 중국 해외문화체험 전폭지원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19일 우석대 공자아카데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어교육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국어학교 참여 우수 학생, 완주군 중국어말하기대회 입상자 등 매년 10~15명 내외는 공자아카데미에서 지원하는 단기 어학연수에 선발돼 방학기간 중 해외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공자아카데미에서는 200여 권의 중국어 서적을 기부해, 양질의 중국어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섰다.
우석대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산동사범대학교와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기관으로 중국어 교육과 중국문화 보급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전홍철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중국어학교 참여 학생들과 완주군민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한중 청소년·시니어 미술전, 중국문화 장기자랑 대회, 중국학 특강, 완주군 내 HSK 시험 실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측에서 재단에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며 “한·중 두 나라의 상호 교류가 확대돼 완주군 학생들이 중국어 학교에서 배운 중국어를 활용할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중국어학교는 매년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HSK 자격증 취득 지원을 위해 토요일마다 수업을 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상해시 화동사범대학교 국제학교에 2명이 입학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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