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ANEWS] 양구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시래기의 가공과 활용을 위한 ‘레토르트 시래기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범 사업으로 군비 1천만원과 자부담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시래기 생산 농가 및 단체에 레토르트 포장재 및 포장 상자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를 위해 지난 10일까지 사업비 지원 신청을 접수했고 보조금 결정 심의 등을 통해 이달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8월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은 시래기 생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파종의 효율성 증대, 양구 시래기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파종기, 포장재 지원 및 운반 상자 구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관내 시래기 생산 농가 및 단체에 시래기 파종기 191대를 공급했고 포장재 및 운반 상자는 군비 2억 9천만원을 투입해 각각 6억 9,900매, 4,658개를 공급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품질관리 지원을 통해 양구시래기와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은 올해 레토르트 시래기 포장재 지원 시범 사업을 통해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확대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수영 농산식품팀장은 “앞으로도 시래기의 생산과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해 지역의 대표 농산물로써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