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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의 영웅, 고 황병준 하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의 영웅, 고 황병준 하사…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AANEWS] 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다 전사한 국군 전사자가 7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10년, 2017년 경상북도 영덕군 우곡리 일대에서 발굴된 6·25전쟁 전사자 유해의 신원을 국군 제3사단 소속 고 황병준 하사로 확인했다.
이번 신원확인은 전사자들의 병적자료 등을 바탕으로 유가족을 찾아가는 기동탐문을 통해 이루어졌다.
국유단 기동탐문관은 고인의 병적자료에서 본적지를 경상북도 의성군으로 확인한 후 의성군의 제적등본 기록과 비교해 고인의 조카로 추정되는 황태기 님을 2022년 10월에 방문해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다.
이에 따라 채취한 유해와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를 정밀 분석해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고인의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모실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유해발굴을 개시한 이후 215번째로 신원이 확인된 사례이다.
고인의 유해는 고인의 희생과 헌신의 흔적을 끈기 있게 추적해 온 후배 장병들에 의해 수습됐다.
지난 2010년 3월경 국유단과 해병 1사단 장병 100여명이 6·25전쟁 당시 개인호로 추정되는 지역에서 가로로 줄지어 늘어선 뒤 경사면을 따라 발굴을 하던 중 머리뼈, 위팔뼈 등을 수습했으며 이후 2017년 3월, 1차 발굴지점 기준 약 10m 떨어진 곳에서 아래턱뼈를 수습했다.
고 황병준 하사는 국군 제3사단 소속으로‘경북 영덕 전투’에 참전 중 전사하셨습니다.
고인은 1929년 9월,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에서 4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고인은 큰형이 일제 강점기 때 강제 징용되자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을 도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집안을 챙기면서 생계를 이어갔다 또한 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입대 직전에 약혼을 한 후 약혼녀에게 ‘꼭 살아 돌아올 테니 결혼해 아들딸 낳고 잘살자’라고 약조하며 눈물로 이별을 했다고 전했다.
고인은 1950년 5월, 부산에 있는 제3사단 23연대에 입대했다.
전쟁이 발발하자 경북 울진으로 이동해 1950년 7월경‘울진-영해 전투’에 참전해 북한군 남하를 저지한 이후 1950년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덕 전투’에 참전 중 안타깝게도 1950년 8월 14일 20세의 나이로 장렬히 전사하셨습니다.
‘영덕 전투’는 동해안의 영덕 일대에서 국군 제3사단이 부산으로 진출하려는 북한군 제5사단을 저지하고 반격작전의 발판을 마련한 전투이다.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어제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유가족의 자택에서 열렸다.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6·25전쟁으로 당시 산야에 묻혀 계셨던 ‘전사자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행사’이다.
행사는 유가족 대표에게 고인의 참전 과정과 유해발굴 경과 등에 관한 설명을 하고 신원확인 통지서와 함께 호국영웅 귀환패, 유품 등이 담긴‘호국의 얼 함’을 전달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고인의 신원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조카 황태기 님은 “7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라도 늦었지만 삼촌의 유해를 찾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삼촌과 같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끝까지 찾아서 예우해주는 국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유해를 찾아 가족으로 품으로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6·25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동참이 절실한다.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한 유전자 시료 채취는 6·25 전사자의 유가족으로서 전사자의 친·외가를 포함해 8촌까지 신청 가능하며 제공하신 유전자 정보를 통해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될 경우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6·25전쟁 후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참전용사와 유가족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유가족 찾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발굴된 유해의 신원확인을 위한 ‘시간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절실한 상황이다.
국유단 탐문관들은 각지에 계신 유가족을 먼저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유전자 시료 채취를 희망하고 계시지만 거동 불편, 생계 등으로 방문이 어려우신 유가족께서는 대표번호 1577-5625 로 언제든 연락 주시면 직접 찾아뵙고 유전자 시료를 채취해 드린다고 전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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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과 도시숲에서 식물, 곤충 생물탐사 해요
국립세종수목원과 도시숲에서 식물, 곤충 생물탐사 해요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8월 26일 9월 23일 2회에 걸쳐 세종시 도시숲에서 시민과학자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종시 도시숲에서 살아가고 있는 식물, 동물, 곤충 등 다양한 도시숲 생물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고 기록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시민들은 도시숲 생물 탐사를 통해 도시숲의 건강성 증진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민과학자의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는 도시숲 건강성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도시숲은 생활 속 국민과 가장 가까운 숲이며 동시에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의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시민과학자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이 함께 보전하고 지켜가는 도시숲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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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예고’글 게시자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살인예고’글 게시자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AANEWS] 최근 인터넷에 ‘살인예고’글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 대규모 경찰력이 투입되는 등으로 막대한 공권력의 낭비를 초래하고 범죄 대응 등 적정한 공권력 행사를 방해하고 있다.
‘살인예고’글 게시 행위는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그 경위와 동기, 실제 실행 의사, 행위자의 연령 등을 불문하고 민사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법무부는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의해 ‘살인예고’글 게시자에 대해 형사처벌과 별도로 민사상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적극 제기해 공권력 낭비로 인해 초래된 혈세 상당액의 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살인예고’글을 게시하는 행위는 많은 국민들을 불안에 빠뜨리고 국가 공권력의 적정한 행사를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로서 형사책임뿐 아니라 민사책임까지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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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소관 2개 법률 8월 24일 국회 본회의 통과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8월 24일 소관 법률인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고독사 관련 업무수행을 위한 정보시스템과 ‘고독사예방협의회’ 설치·운영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구축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 개정으로 현재 비상근인 이사장을 상근으로 전환하게 된다.
향후 동남아·아프리카 등의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확대해 수원국의 사회발전 및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들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법안별 시행일에 맞춰 시행될 예정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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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위조상품 수입금지 결정하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AANEWS]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제439차 무역위원회에서 신청인 ’나이키 이노베이트 씨.브이.’가 신청한 의류 상표권 침해 조사 건에 대해 불공정무역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정하고 피신청인 ’A’에게 수입행위 중지, 재고 폐기처분 및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의 공표를 하도록 하고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무역위는 피신청인 ’A’가 수입한 의류의 행택 등이 정품과 달라 위조상품이라 보았고 이러한 제품을 수입하는 것은 신청인의 상표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불공정무역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정했다.
한편 무역위원회 관계자는 “기업들이 국내에서 특허권,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제품의 수출·입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를 통해 6~10개월 이내에 신속히 구제 받을 수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무역위원회의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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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고도화 협약 체결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한국고용정보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극동대학교는 24일 극동대학교 감곡캠퍼스 4층 대회의실에서 충북지역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산학협력 체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용정보원 김균 기획정보화본부장, 진흥원 정승 부원장, 극동대 박승렬 행정부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 고도화 협약은 혁신도시 내 위치한 공공기관과 지역선도대학 간 기관들의 지역 상생 교류로 3개 기관의 인적, 물적, 지적 정보와 자원을 통해 디지털 혁신분야 교육과정 협력 지식·기술 교류의 네트워크 구축 정보통신기술 연구 협력 지역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다.
고용정보원은 협약을 통해 진흥원, 극동대와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인 오픈캠퍼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충북도 내 취업을 앞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무와 이론을 접목한 교육을 실시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김영중 원장은 “오픈캠퍼스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3개 기관이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하며 “고용정보원이 가진 역량을 활용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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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침수방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 등 5개 환경법안이 8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빠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길게는 공포 후 6개월 후에 시행된다.
먼저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은 제정을 통해 종전의 통상적인 홍수방지 대책만으로 피해 예방이 어려운 특정 도시하천 유역에서 극한 강우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 설계기준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침수방지시설의 통합 치수계획을 수립·시행하며 하천 및 하수도 수위·침수 범위까지 예측하는 도시침수예보를 활용하고 전담조직 설치 근거를 마련해 도시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은 개정을 통해 법령 위반으로 징역형 또는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위반행위와 그 내용, 사업장 등에 대한 사항을 환경부 장관이 공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건설폐기물 관련 준수사항에 대한 규범력을 확보했다.
‘실내공기질 관리법’은 개정을 통해 실내용 건축자재의 오염물질 방출기준을 준수했으나 ‘실내 표지’만 부착하지 않은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기존 2천만원 이하에서 5백만원 이하로 감경해 과도한 행정처분을 합리화했다.
‘자원순환기본법’은 폐기물처분부담금을 감면 받기 위해 납부의무자가 제출하는 과세정보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세무관서에 과세자료를 요청하는 근거 등을 마련했다.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은 산업단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의무자가 준공 후 3년 내에 처리시설을 직접 설치·운영하거나 부지 분양을 완료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규정을 신설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의무를 적극 이행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5개 법률안이 제때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마련 및 사전 안내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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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국정원, 대학과 함께 국가연구자산 보호를 위한 연구보안 대책 마련한다
과기정통부·국정원, 대학과 함께 국가연구자산 보호를 위한 연구보안 대책 마련한다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와 함께 8월 24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연구보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4개 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연구보안의 중요성 및 대학의 연구자산 보호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2022년 동안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가 적발한 산업기술 해외 유출은 93건에 이르며 기술탈취 주요 유형에는 대학이나 연구소에 공동연구를 빙자한 접근도 포함된다.
과기정통부는 연구의 자율성 및 개방성을 토대로 국가연구자산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정책방향 마련을 추진하고 있으며 간담회 참석자들과 이를 위한 법·제도 개선사항, 보안과제에 대한 관리, 연구보안 지원체계 마련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연구보안이란 기술이 완성되기 전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 과정에서 연구성과 및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며 통제 및 사후 규제에 집중하는 산업보안과 달리 보안사고 예방에 초점을 둔다.
최근 주요 7개국 등 국제사회는 연구진실성을 강조하며 연구보안 조치를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과기정통부 역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 신뢰받는 연구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보안 체계 내실화 방안’을 이번 해 10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연구보안 정책에 대한 국제협력을 강화해 신뢰 기반의 국제 공동연구를 촉진하면서 국가연구개발 성과 확산을 추진하려 한다.
이를 위해 연구보안 현장안내서 마련, 연구자산 유출 우려에 대한 상담이나 인식 제고 등 연구현장의 연구보안 지원과 더불어 국가연구개발과제의 보안등급을 세분화하고 보안등급 분류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대학을 비롯한 연구기관, 기업, 전문기관 등과 지속 협의하고 소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국정원 관계자는 “기술패권시대에 접어들며 연구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며 “교수·연구진의 보안의식 함양이 대학의 연구성과물을 보호하는 연구보안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연구보안은 국가연구개발 성과의 보호와 확산을 위한 전제조건”이며 “연구 현장과 소통하고 연구현장을 지원하는 연구보안 정책을 통해 현장의 연구보안 인식을 제고해 핵심 연구자산과 연구자를 적극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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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검사 등으로 선박검사 시간·비용 절감할 인천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운영 개시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8월 25일 인천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소형선박의 정비 결함·불량 등 인적 과실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첨단 검사장비를 통한 선박검사·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원격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당일 검사증서까지 교부하는 통합 서비스는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을 크게 절감해 선주 및 관계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양안전 체험교육도 실시한다.
지난 6월 22일 목포에서 문을 연 서남권 센터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운영되는 인천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전국의 14%에 해당하는 중부권역 어선 등 9,747척의 검사·점검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남해권, 동해권 등까지 센터 건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8월 25일 열리는 센터 준공식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의 무사고 준공을 축하하고 이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을 표창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 장관은 축사를 통해 “더 많은 해양수산 종사자와 국민들이 선박검사·점검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확대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센터가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특히 선박검사·점검 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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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말은‘여행이 있는 주말’로
매월 마지막 주말은‘여행이 있는 주말’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8월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말에 국내 여행을 권장하는 ‘여행이 있는 주말’ 캠페인을 시작한다.
‘여행이 있는 주말’은 국내 단기여행 확산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여행가는 달’과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이어 새롭게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먼저 가벼운 주말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레저스포츠 체험상품 할인대전‘을 진행한다.
8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내 여행예약 플랫폼을 통해 1만원 이상의 레저스포츠 체험상품을 구입할 경우, 5천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매월 마지막 금·토·일요일에는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8월 25일부터 매월 마지막 금·토·일요일에 렌터카회사 카모아앱 또는 T맵을 통해 렌터카를 예약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공간대여 상품 할인, 3만원 숙박할인 쿠폰 등 주말여행에 필요한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말마다 국내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테마별 여행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공사는 코레일과 협력해 ’여행이 있는 주말 열차‘를 운영하고 지역축제, 야간관광, 반려동물 동반여행 등 월별로 다양한 테마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촌캉스를 주제로 목포와 강진, 평창 등을 둘러보는 시범 프로그램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주말 여행 계획을 보내면 공사가 기획한 테마여행을 무료로 보내주는 ‘주말 사용서’ 응모 이벤트와, 주말 여행 후기를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주말 여행 후기’ 인증 이벤트도 오는 9월 중순부터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여행이 있는 주말’은 지방자치단체도 함께 참여한다.
8월에는 충남 아산시에서 아트밸리 아산 시티투어를 이용할 경우 민속박물관, 레일바이크 등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을, 강원 홍성군에서는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요금을 할인해 준다.
경북 상주시에서는 ‘이번 여름, 상주시에서 논다’ SNS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국내 지자체의 혜택과 이벤트, 여행 정보들은 매월 업데이트해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여행이 있는 주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할인 혜택은 매월 마지막 금·토·일요일에 제공되지만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은 기간이 다르고 모든 할인 혜택은 판매 및 사용기간, 사용조건 등이 다른 만큼 ‘여행이 있는 주말’ 특집 페이지를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국내 기업의 점진적인 주 4일 근무제 도입 등 여행이 있는 주말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는 추세”며 “내수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새롭게 준비한 캠페인인 만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더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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