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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해저 지질자원 탐사선 ‘탐해 3호’ 출항
우리가 만든 해저 지질자원 탐사선 ‘탐해 3호’ 출항
[AANEWS] 세계 모든 해역을 누비며 해저 에너지자원 탐사를 수행할 6천 톤급 바다 위 연구소인 물리탐사연구선 ‘탐해 3호’가 바다 위에 떴다.
‘탐해 3호’는 국내에서 최초로 제작한 탐사선으로 국비 총 1,810억원이 투입됐으며 최첨단 탐사·연구 장비 35종이 탑재된다.
이번에 건조된 ‘탐해 3호’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96년부터 활동해 온 ‘탐해 2호’를 대체해 대륙붕을 물론 극지까지 해저 자원개발 영역을 넓히고 국내외 석유·가스, 광물자원 확보를 통한 국가 경제 기여가 기대된다.
또한 3차원 해저 물리탐사와 시간에 따른 지층 변화를 탐지하는 4차원 탐사까지 가능한 탐사선으로 해저 자원개발을 넘어 국내 해저 단층 조사·분석을 통해 해저지진 위험요인을 탐지하고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을 위한 입지 선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7.6.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개최된 ‘물리탐사연구선 진수식’ 행사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은 “해저 지질자원 국가 대형연구 인프라 탐해 3호가 출항함에 따라 자원 안보, 국민 안전,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탐해 3호는 국내 조선업계의 큰 성과로서 우리나라 조선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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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전통사찰 등의 종부세 부담 완화 위한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기획재정부©PEDIEN
[AANEWS] 기획재정부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발표한 종부세 관련 사항을 신속 추진하고 투기목적과 무관한 납세자들의 종부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7.6일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의 취지는 투기목적 없는 납세자가 보유한 주택과 그 부속토지에 대한 종부세 합산배제를 확대해 과도한 세부담을 적정화하고 종부세 특례 신청의무를 면제해 납세협력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첫째,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공공성 있는 등록임대주택의 부속토지에 대한 합산배제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임대주택 사업비용이 절감되고 주거안정 및 공급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전통사찰보존지 내 주택부속토지에 대한 합산배제를 허용한다.
전통사찰과 사찰 주변 공동체의 과도한 종부세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사찰의 문화유산 보존 및 전통문화 계승 등을 지원하려는 것이다.
셋째, 공공주택사업자가 보유한 미분양된 분양전환공공임대주택에 대해 미분양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합산배제를 허용해 공공주택사업자의 원활한 임대주택 공급을 지원한다.
넷째, 주택 수 제외 특례 및 기본 누진세율 적용 특례 신청 시 최초 신청 후 신청사항에 변동이 없는 경우 다음연도부터 신청의무를 면제해 납세자의 납세협력부담을 완화한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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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마늘 등 저품위 마늘 시장격리
농림축산식품부©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농업관측 7월호에 따라, 올해 마늘 생산량은 재배면적 증가로 평년보다 감소하나 전년보다는 증가할 것으로 설명했다.
관측센터는 마늘 크기가 크는 시기에 큰 일교차와 수확기에 잦은 강우 등으로 전년보다 품질이 우수한 상품 비율이 감소하고 병해 및 벌마늘 등 생리장해 발생이 증가해 전반적인 작황은 평년보다 부진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대서종 주산지인 창녕·합천지역 마늘 산지공판장의 첫 거래인 7월 1일 등급별 경락가로 전년보다 낮게 형성됐으며 특히 벌마늘, 쪽마늘 등 등외로 분류되는 저품위 마늘 출하량도 증가하고 경매가도 매우 낮게 형성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가격이 낮고 판로가 어려운 저품위 마늘에 대해 출하연기 등으로 우선 조치할 예정이다.
저품위 마늘 수매는 채소가격안정제를 통해 출하연기하고 물량·등급·가격 등은 주산지협의체에서 결정할 예정이며 채소가격안정제 미가입 농가는 해당 지자체와 생산자단체에서 자체 처리하는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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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신규 인증 공고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7월 6일부터 8월 4일까지 ‘제3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모집’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 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따라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실적을 갖춘 기업에 대한 인증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실시하는 제3차 인증은 서류 및 구두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으로 연구개발 목표·투자실적, 기술이전·해외진출 성과 등을 검토해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은 의료기기 연구·개발,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제3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신청·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산업기획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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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주요예산사업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주요예산사업 선호도 및 우선순위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주요예산사업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설문기간은 8월 6일까지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내용은 분야별·사업별로 예산편성 우선순위, 인천교육재정 운영 방향에 대한 24개 문항이며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URL, QR코드 접속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4년도 예산이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편성될 수 있도록 인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예산편성에 효율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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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태풍 및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성훈 교육감이 직접 곧 다가올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 여름철 학생 안전 최우선을 목표로 상시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최근 기상 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집중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 재난 보고 체계를 정비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함은 물론 피해 발생 시 사고현장 원스톱 지원팀을 급파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폭염이 심화되고 강한 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각종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난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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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아동 시력 자가검진’으로 눈 건강 리셋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약4,000명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학부모와 함께 ‘시력 자가검진’을 실시하고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력이 발달하고 성숙하는 저학년 아동기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약시 등 시력 발달에 장애가 발생 할 수 있다.
이에 희망하는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으로 가정내에서 보호자가 함께 시력발달 상태를 점검하는 간이 도구와 안내서를 배부하고 전문기관의 검진 분석 결과에 따라 이상소견 학생들은 안과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력자가검진 도구는 문진표 시력검사표 각막 반사검사 올바른 눈 건강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학교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아동 시력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교육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눈 건강 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눈 건강 교실’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회환경 변화로 발생되는 질병에 관심을 갖고 성장기 맞춤형, 예방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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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대학 너머, 채용구조의 변화를 읽자”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6일 경인교대 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함께 성장하는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제는 어느 대학에 진학하는지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지가 중요한 시대”며 “IT기업, 외국기업, 공기업 등은 수시채용, 경력채용, 블라인드채용, 역량중심의 채용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결과와 경쟁 중심의 교육구조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들에게 “명문대 입학이 곧 성공이라는 방정식은 깨지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면서 잘하는 것을 응원해주길 바라고 인천시교육청에도 우리 아이들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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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에 반한 동남아 인플루언서들“한국에 다시 오고 싶어요”
K-컬처에 반한 동남아 인플루언서들“한국에 다시 오고 싶어요”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K-콘텐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 방한 시장 확대를 위해 베트남, 말레이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매년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는 베트남은 방한객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하고 있어,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베트남 국영 결제 중계망 사업자 나파스 신용카드의 한국 내 가맹점 홍보를 통한 방한객의 소비 편의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카드사 회원들을 타겟으로 한 고가 방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올해 5월 기준 베트남 방한객은 약 15만명으로 방한 시장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7월 3일에서 6일까지 진행한 이번 팸투어 주요 방문지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롯데면세점 등 엔터테인먼트·쇼핑 시설과 청와대 권역, 국립현대미술관 등 역사·전통관광지, 글로벌 MZ세대의 핫플레이스인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이다.
특히 현지 유명 패션·뷰티 인플루언서인 Bui Thai Bao Chau 등이 참가해 한국 방문기에 대한 현지인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 바틱에어가 쿠알라룸푸르-인천 간 주 7회 신규 취항함에 따라 공사는 신규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해 현지 연예인과 언론인 초청 팸투어를 지난 6월 마지막 주에 실시했다.
올해 5월 기준 말레이시아 방한객 수는 16만3천명으로 ’19년 동기 대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현지 넷플릭스에서 상영되는 인기 드라마 상위 10개 중 한국 드라마가 6개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다.
이번 팸투어는 아르떼뮤지엄 강릉 및 오죽헌,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 지방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드라마 촬영지를 신규 관광소재로 홍보하는 등 현지 맞춤형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유명 가수겸 배우인 Bella Astillah, 모델 Ruhainies가 참가해 한복 체험 등 평소 꿈꿔왔던 한국여행 사진을 SNS로 홍보했다.
공사 이영근 국제관광실장은 “공사는 동남아시아 내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개별관광객 대상으로 다양한 테마를 담은 관광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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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축제 신뢰 회복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간담회 개최
대국민 축제 신뢰 회복을 위한 바가지요금 근절 간담회 개최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7월 5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축제 운영상 국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문화관광축제 주관 지자체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먹거리 관리로 호평을 받은 무주 산골영화제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의지를 담은 서약식을 진행하는 등 대국민 축제 신뢰 회복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문체부와 공사는 축제에 대한 신뢰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해 문화관광축제 중심의 ‘착한 가격 캠페인’을 추진한다.
7월에 개최되는 축제들부터 먹거리 가격을 사전에 공개하고 축제 운영 측에서 제공하는 먹거리 정보를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하는 축제통합홍보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축제에 대해서는 정부 사업의 참여 기회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장에서 국민 안전과 불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7~9월 축제 운영자들에 대한 교육과 향후 개최되는 축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축제 착한 먹거리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박대영 지역관광콘텐츠팀장은 “최근 일부 축제장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모든 축제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축제 운영자들과 공동으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국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