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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해상교통량 예측 모델 개발해 해양 안전사고 막는다
행정안전부
[AANEWS] 정부가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인근 해역의 해상 교통 혼잡도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개발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최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상의 교통량과 혼잡도를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을 12월까지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개발은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국내 유일의 해양교통안전 종합 관리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협업으로 진행하며 연내 개발을 마칠 계획이다.
선박간 충돌 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체 해양사고 사상자의 31.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모델개발 과정에서는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이 선박위치발신장치를 통해 확보·관리하고 있는 선박위치정보데이터를 통합 활용하게 된다.
선박위치발신장치로 부터 수집된 선박의 위치, 선수방위, 속도 정보 등을 활용해 해상에서의 시간대별, 격자별 교통량을 산출하고 다시 이를 토대로 1시간 후의 교통량과 혼잡도를 예측하는 방식이다.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에서 각각 관리하고 있는 선박위치데이터를 통합분석해 해상교통량을 예측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개발될 모델을 통해 선박간 충돌 사고를 예방해 해양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해양 정책 수립에도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측 결과정보를 토대로 해상 안전관리 기관은 교통 혼잡도에 대한 사전 안내를 비롯해, 현장에서 필요한 교통안전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
혼잡한 해역을 지나게 될 선박들은 제공되는 정보를 활용해 경로를 우회하거나,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보다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해상교통량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해상교통량과 해양사고와의 연관성을 추가 분석하면 속력제한구역 지정, 통항분리대 설치 등의 선박 안전 정책수립에도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개발된 분석모델을 국민이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에 탑재해 개방할 예정이다.
정선용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해양사고는 육상사고에 비해 사망위험이 약 2배 이상 높은 만큼 특별한 안전관리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인공지능기반 예측 모델 개발과 활용이 안전한 해상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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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AANEWS]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7월 20일부터 이틀간 국제두루미센터에서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을 비롯해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자체, 전문가, 지역주민 등 약 1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비무장지대 일원의 보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리며 행사 첫날에 환경부 등 참여 기관들은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서에는 공동 협력사업 발굴 · 진행, 지역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협약 체결 이후 접경 지역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사례 발표를 비롯해 생물권보전지역의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연천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현장탐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비무장지대 일원 생물권보전지역의 우수한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물권보전지역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의 본보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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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19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초등 교육과정 핵심 교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학년도 초등 1~2학년을 시작으로 2025년 초등 3~4학년 및 중·고 1학년 2026년 초등 5~6학년 및 중·고 2학년 2027년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순차 확대 도입 예정이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철학과 방향을 담은 교육과정 총론 문서를 함께 읽고 학생의 주도성과 학교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높이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주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톺아보기 학생중심 자율교육과정의 개념과 운영 절차 이해 학생중심 자율교육과정 컨설팅 워크숍 지원청 강사별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연수를 위한 공통 강의안 및 질의응답 구성 등이다.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는 인천 관내 초등학교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연수를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학생 중심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과 새로 도입되는 학교 자율시간, 진로 연계교육 등이 학교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이번 총론 연수를 시작으로 인천교육과정 개정뿐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행·재정적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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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교원 연수 및 학생 관계회복 교육 실시
찾아가는 교원 연수 및 학생 관계회복 교육 실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동체의 상호 존중과 갈등에 대한 회복적 접근을 위해 찾아가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 교원 직무연수 ‘생활교육 플러스’와 학생 관계 회복 프로그램 ‘너나들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타인과 관계 맺는 일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존중·배려, 공감·소통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교원 직무연수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초·중·고 30교에서 2~6회 진행했고 학생 관계 회복 프로그램은 초·중·고 36교에서 79개 소그룹별로 2~8회 실시했다.
교원들은 연수를 통해 회복적 생활교육, 비폭력대화, 학급긍정훈육법 등의 생활교육 방법을 실습과 함께 익히고 학생들은 ‘신뢰써클’ 등의 활동을 통해 친구의 마음을 이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내면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고 주변 사람들과 화합하며 상생하는 공동체 속에서 성숙한 시민으로 자라게 하는 ‘올바로’ 교육을 통해 각자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학기에도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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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인천낭독학교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 운영
2023 인천낭독학교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 운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질문하고 상상하는 힘을 기르는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3 인천낭독학교 작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인천시교육청이 2021년부터 시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육과정과 연계해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낭독공연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운영했다.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25명의 그림책 작가가 인천 관내 54개 초등학교 100개 학급에서 낭랑그림책 수업을 진행하며 어린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했다.
특히 그림책 ‘이게 뭐야’의 김민지 작가는 인천만수초등학교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한 수업을 진행했다.
특수학급 지도교사는 “낭랑그림책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작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낭랑그림책 사업은 지난 3년간 다양한 사연과 성과를 통해 큰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 능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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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수업을 위한 중등수업혁신 심층토론회 개최
미래 수업을 위한 중등수업혁신 심층토론회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현장 교사 및 교수 등이 함께하는 미래 수업 방향 설정 심층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토론회는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형 수업 제안 프로젝트인 ‘오늘은 우리가 선생님’에 참여한 446명의 의견을 종합해 수업에 대한 흥미와 참여 정도, 수업제안 등을 분석하고 학생참여형수업 활성화 방안과 학생성장을 돕는 평가 개선방안을 주제로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수업 혁신 변화를 위해 집단지성을 발휘해 다양한 수업과 평가정책을 제안했다.
토론회 참가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수업과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수업을 통해 학생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심층토론회는 학생, 학부모, 현장 교사가 교육개혁의 주체가 되어 수업 혁신을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미래 수업 방향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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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도서지역 찾아가는 예술교육 성료
2023 도서지역 찾아가는 예술교육 성료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 도서지역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도서지역 찾아가는 예술교육은 지난 6월 13일 영흥도를 시작으로 덕적도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순으로 진행했다.
학교와 학생들의 희망 신청에 따라 메타버스 속 캐릭터 디자인 체험 드론으로 도전하는 비디오 아트 코딩으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아이패드를 활용한 드로잉 수업 댄스챌린지와 함께하는 힙한 유튜브 스쿨 등 융합예술교육으로 운영했다.
또한 재즈, 국악, 클래식 공연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공연마당을 함께 펼쳐 예술로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했다고 호평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예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폭넓게 즐기는 계기가 됐다”며 “다음 기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문화예술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섬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 학생이 결대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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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 주민에 긴급복지 및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지원 강화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긴급복지를 지원하고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 장애인에게는 월 20시간의 재난특별지원급여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폭우로 생계 곤란 등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에 대해 위기상황을 최대한 고려해 시군구의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긴급복지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9일 오전 선포된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지자체에 신고한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해 기존 활동지원급여 외에 추가로 20시간의 특별지원급여를 이용할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수급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및 자연 재난신고서를 제출하면 특별지원급여가 제공된다.
전병왕 사회복지정책실장은“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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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간 위험도 ‘낮음’으로 유지
WHO 지역별 확진자·사망자 발생 현황(4주 단위, 7.9일 기준)
[AANEWS]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주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122명, 일평균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150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1주간 연령대별 사망자 비중은 80세 이상이 48.8%, 70대가 25.6%, 60대가 16.3%로 50대 이하 9.3%와 비교하면 고연령층 사망자가 대다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2주차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 수도권 및 비수도권 ‘낮음’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위중증 발생지표는 전주 대비 증가했으나, 추정 주간 치명률은 감소해 사망자는 전주와 유사한 수준 및 병상가동률의 안정적인 상황을 고려했다.
지난주 재원중 위중증 환자수는 전주 대비 4.3% 증가해 일평균 122명이고 신규 사망자 수는 전주 대비 4.9% 증가했고 일평균은 6명이다.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108.6명, 일평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5.5명이었다.
’23년 7월 15일 기준, 전체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누적 사망률은 68.1명이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사망률과 치명률이 높았다.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이 994.3명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214.7명, 60대는 55.7명이었다.
7월 2주 주간 신규 확진자는 186,953명으로 전주 대비 22.2% 증가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수는 26,708명이고 감염재생산지수는 1.16이며 최근 3주 연속 1이상으로 증가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전주 대비 일평균 발생률 증가했다.
발생률은 10-19세, 30-39세, 70-79세 순으로 높았다.
전주 대비 60세 이상 확진자 규모 증가, 비중은 전주 대비 감소했다.
전국 중환자실 병상가동률 전주 대비 증가했으나, 30%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XBB.1.9.1의 검출률은 25.9%로 최근 8주간 20%대 중반 유지, XBB.1.9.2와 XBB.2.3은 24.7%과 16.1%로 지속 증가추세로 다양한 XBB 세부계통이 확인되는 상황이며 검출률이 급증하는 별도의 XBB 세부계통은 보이지 않고 있다.
7월 18일 오후 5시 기준, 전체 병상 보유량은 668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28.6%, 준-중증병상 45.8%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4,459개소,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0,873개소가 있다.
자율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66개소 운영되고 있다.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7월11일 제13차 보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으로 피해보상 신청된 신규사례 총 514건을 심의했다.
의무기록 및 역학조사 등을 바탕으로 기저질환 및 과거력, 접종 이후 이상반응까지의 임상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69건에 대해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인정하고 보상을 결정했다.
누적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 건수는 96,192건, 심의 완료 건수는 89,184건으로 이 중 사망 17건 포함 총 24,158건이 보상 결정됐다.
한편 본인부담금 기준 30만원 미만의 소액 진료비 보상신청건 중 15,288건은 신속한 심의를 위해 시·도에서 자체 심의를 거쳐 5,684건이 보상 결정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지원센터는 오늘까지 재심의 등을 통해 결정된 관련성 의심 질환 의료비 및 사망위로금 지원사례와 부검 이후 사인불명 위로금 지원사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관련성 의심질환에 대한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총 1,805명이며 사망위로금의 지원 대상자는 9명이다.
부검 후 사인불명 위로금 지원 대상자 52명에게는 해당 지자체를 통해 개별 안내해 신청 접수 중이며 46명에게 지급 완료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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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항공안전 투자 규모는 4조 2387억원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 항공사 등의 '22년도 안전투자 규모가 '21년에 비해 1조 2,023억원 증가한 4조 2,387억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항공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선 작년부터 본격적인 운항 재개 준비를 위한 11개 항공사가 선제적으로 안전투자를 확대한 결과로써, 경년항공기를 교체해 항공기 평균기령은 0.8년 개선됐고 엔진 등 부품 추가 확보를 통해 항공기 운용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산업계의 자발적인 안전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20년부터 항공운송사업자, 공항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투자 공시제도를 도입해 시범운영해왔다.
공시를 통해 항공안전과 관련된 항목별 투자액의 증감 추이가 지속적으로 관리되면서 업계는 취약 분야에 대해 자발적으로 안전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안전투자 규모만으로 항공사의 안전 수준을 직접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나, 항공사는 '안전'이 가장 큰 자산이며 해당 기업의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중요지표라는 인식하에 각 기업의 운항량, 인력 등 규모에 걸맞은 적정 투자를 통해 그 가치를 스스로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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