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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소아 심장질환 환자 치료기회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심장질환을 앓는 소아 환자의 수술에 필요한 ‘심폐 수술용 혈관 튜브·카테터’ 4개 제품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로 신규 지정하고 신속한 공급을 추진한다.
이번에 지정한 제품은 심폐우회술 시 심혈관에 삽입하는 ‘카테터’로 인공심폐기와 연결하기 위한 ‘커넥터’가 합쳐진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커넥터의 직경이 0.48 cm로 국내 유통 중인 제품의 커넥터 0.64 cm에 비해 작아 1세 전후의 소아 환자에게 적합하며 소아에게 크기가 적합한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혈관 내 공기 유입을 방지 할 수 있어 색전증으로 인한 심근경색과 심정지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국내에 없던 직경 2.0 mm 카테터를 추가로 공급함으로써 제품의 선택 범위가 넓어져 소아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환자·의료기관은 오는 8월부터 제품 공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통관 상황에 따라 한 달 내외의 기간 후 의료현장에 공급이 가능한다.
이번 심폐 수술용 혈관 튜브·카테터의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지정을 신청한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외과 박천수 교수는 “동 제품이 국내에 도입되면 소아 환자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한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아 환자가 보다 적합하고 안전한 제품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를 지속적·안정적으로 공급해 정부의 국정목표인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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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탄소산업진흥원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AANEWS]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방윤혁 원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28일‘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2월부터 추진하는 환경보호 실천운동으로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동참하겠다는 의미로 손을 이용해 1과 0을 표현한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해시태그를 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캠페인이다.
진흥원은 지난 21년부터 지구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실천 의제를 발굴하고 직원 참여 활동을 확대해 오고 있다.
먼저, 부서장급 이상 태블릿 PC보급으로 매 주 진행되는 주간업무보고 및 각종 회의 시‘종이 없는 회의’를 실행해왔다.
또한 매월 에너지 절감 및 폐기물 배출 실적 점검 등을 통해 환경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함으로써 지난 ́22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폐기물 배출량 48.3%를 감소시킨 바 있다.
매년 말 전 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앞장 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에는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주간’을 운영해 전 직원들이 근무시간을 비롯해 일상생활 속에서도 일회용품을 줄이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대상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진흥원 내 연구·시제품 제작 등에서 사용 후 남은 탄소섬유 잔여물 재활용, 핸드 타월 사용 줄이기 등 9가지 실천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방윤혁 원장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일회용품 줄이기와 같은 작은 실천행동들이 생활 속에 내재화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도 일회성 캠페인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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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제19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AANEWS] 외교부는 28일 제19기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9기 서포터스는 전국에서 총 60명이 선발되어 발대식 이후 지역별로 팀을 구성해 올해 12월까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해외안전여행 관련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는 2010년 시작해 매년 왕성하게 활동해 왔으나,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후 2022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국내외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서 지난해 9월 2년 만에 전면 재개했다.
금번 제19기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서포터스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정강 영사안전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민들과 소통해 해외여행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외안전여행 서포터스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여행경보, 신속해외송금 등 안전여행 제도와 안전정보를 홍보하기 위해 팀별 미션을 진행하면서 홍보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소통방 운영, 대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들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도 급격하게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제19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의 활동은 우리 국민들의 해외 사건·사고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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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만성간염 퇴치를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2030년까지 만성간염 퇴치를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AANEWS] 질병관리청은 7월 28일‘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바이러스 간염 중 B형과 C형 간염은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5천만명이 감염되어 있고 매년 300만명의 신규환자와 110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암 사망원인 2위이자, 사회 경제적 활동이 많은 40~50대의 암 사망원인 중 1위인 간암 발생 원인의 약 70%는 B형과 C형간염으로 질병부담이 높은 감염병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공중보건 위협인 바이러스 간염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현재 질병관리청이 추진 중인 주요 간염 퇴치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각계 전문가와 B형·C형 간염 조기 퇴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제1차 바이러스 간염 관리 기본계획’을 비롯한 질병관리청의 주요 추진 정책과 더불어, ‘국외 바이러스 간염 퇴치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B형·C형간염 코호트 연구 결과’와 ‘표준진료지침 및 교육 활용방안’, ‘지자체 간염관리 사업 성과’를 발표하며 3부 패널토의에서는 질병관리청과 관련 학회 전문가들이 국내 간염 조기 퇴치를 위한 방안 마련이란 주제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간학회, 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관련 기관 및 지자체 담당자 등 100여명이 대면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질병관리청 누리소통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아울러 ‘One life, One liver’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계보건기구 주관 ‘세계 간염의 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국민들께 간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카드뉴스, 포스터, 동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SNS를 통해 확산한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배시현 대한간학회 이사장은 “C형간염 퇴치는 국가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특히 숨어있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목을 도입하고 아직도 고가인 C형간염 치료제에 대한 약가 부담을 줄일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B형과 C형 간염은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간경변, 간암 등 중중 질병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이 국민들께서 바이러스 간염의 심각성을 인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2023년이 우리나라에서 간염을 퇴치한 원년으로 기억 되도록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 도입 추진과 고위험집단 관리 및 대국민 홍보 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만성간염 퇴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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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7월 28일 오전 10시에 제7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기초생활보장 및 그 밖의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생계급여 지원기준을 4인 가구 기준 올해 대비 13.16%로 역대 최대 수준으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최대 급여액은 4인 가구 기준 올해 162만 289원에서 2024년 183만 3,572원으로 생계급여 수급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기준 올해 62만 3,368원에서 2024년 71만 3,102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생계급여 선정기준 상향이 함께 반영된 결과이다.
먼저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맞춤형 급여체계로 전환된 2015년 이후 역대 최고 증가율로 결정됐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540만 964원 대비 6.09% 증가된 572만 9,913원,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포함한 전체 수급가구 중 약 73%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올해 207만 7,892원 대비 7.25% 증가된 222만 8,445원으로 결정됐다.
아울러 2024년도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2017년 이후 7년만에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상향했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함과 동시에 최빈곤층의 생활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계급여 선정기준은 임기 내에 기준 중위소득의 35%까지 단계적으로 상향해, 현 정부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주거급여는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의 47%에서 48%로 상향하는 한편 급지별·가구원 수별 기준임대료를 1.1만원~2.7만원 인상했다.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를 최저교육비의 90%에서 100% 수준으로 인상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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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진 1차관, 예상 어려운 기상이변에도 철저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당부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7월 28일 오전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 현황과 폭염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 충남 청양~예산 구간 공사현장은 최근 충청권 일대에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면 붕괴로 피해가 발생했으며 사고 직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신속하게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 차관은 “먼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근 예상이 어려운 기상이변이 계속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사현장의 경우 자연재난에 의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들의 안전과 일상생활에도 밀접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모든 건설 주체가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차관은 비탈면 유실 사고피해 현장을 둘러보면서 “공사현장 및 주변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작업 안전에 유의해 조속한 복구를 진행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집중호우 등에 취약하고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비탈면에 대한 집중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하고 앞으로 자연재난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에 대비한 도로건설 안전 매뉴얼에 대한 근본적 정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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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가 여신 가수 ‘미교’, 생명나눔 홍보 영상 ‘백구영의 무물교환’ 출격
답가 여신 가수 ‘미교’, 생명나눔 홍보 영상 ‘백구영의 무물교환’ 출격
[AANEWS] 보건복지부는 안무가 백구영과 함께 ‘백구영의 무물교환, 생명나눔 댄스 챌린지’ 에 답가 여신 가수 미교가 출연하는 두 번째 홍보영상을 7월 28일 송출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보 영상은 생명나눔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는 인터뷰와 함께 안무가 백구영님이 제작한 생명나눔 댄스를 출연자의 재능과 바꾸어 배워보는 내용으로 만들어졌다.
가수 미교는 2018년 윤종신의 ‘좋니’를 답가 형식으로 커버한 곡이 조회수 1,200만 회를 넘으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구독자 14만명의 개인 유튜브‘쩐MIGYO’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물권단체‘케어’의 홍보대사로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동물들의 사료비로 기부하는 등 사회적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20년에는 생명나눔 관련 민간단체인‘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장기기증희망등록 신청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계기로 생명나눔 홍보를 위한‘백구영의 무물교환’에 출연해 영상을 통해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만난 사랑이와의 스토리, 생명나눔에 동참하게 된 계기 등을 전달했다.
가수 미교는 “뉴스나 기사를 통해 기증을 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나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번 7월에 발매한 신곡 ‘Bittersweet’도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 생명나눔 댄스 챌린지는 7월 28일부터 보건복지부 유튜브·페이스북,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서 만날 수 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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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 의무 대상 부가통신·데이터센터 사업자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28일 2023년 제2차 ‘통신재난관리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부가통신서비스 및 집적정보통신시설 분야 재난관리 의무대상 주요통신사업자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부가통신서비스 분야 대상사업자는 네이버, 카카오, 삼성전자, 구글, 메타플랫폼스,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아마존웹서비시즈 총 7개사이며 데이터센터 분야는 KT클라우드,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삼성SDS, LG CNS, SK C&C, 네이버클라우드, MS 5673 코리아, 총 8개사이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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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
고수온 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
[AANEWS]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의 17개 해역에 대한 고수온 주의보 발표에 따라 7월 28일 11시부로 고수온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서·남해, 제주 등 17개 해역의 수온이 28℃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7월 28일 11시부로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으로 수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고수온 해역이 확대된다.
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즉각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현장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지자체별 ‘권역별 현장대응반’ 운영, 고수온 대응장비 총동원 등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고수온 특보 발표해역을 비롯한 전국 연안 해역의 수온 변동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양식어가에게 수온 정보와 특보 발표 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업인들이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지자체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며 “어업인들도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현장대응반의 지도에 따라 고수온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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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건강보험심사평가원, 데이터 연계·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질병관리본부
[AANEWS] 질병관리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양 기관이 생산·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연계해,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내역·투약정보·요양기관 정보 등을 토대로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업무 등을 수행하는 국민의료 평가기관으로서 그간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시스템을 활용한 감염병 확산 조기 차단 및 코로나19 확진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병관리청과 서로 협력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공유를 통해, 건강정보 빅데이터의 구축·개방 뿐만 아니라 감염병·만성질환 등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정보 빅데이터 구축·운영·개방 관련 자료 제공 및 공유, 질병예방 및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근거 생산, 감염병·만성질환·희귀질환·건강위해 및 손상 요인·항생제 사용관리·예방접종 사업 등에 관한 협업체계 구축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잘 구축한다면 더욱 다양하고 심층적인 연구·분석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다가올 또 다른 팬데믹 대응이나, 만성질환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감염병 정보 지원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 코로나19와 국가 보건의료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질병관리청과의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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