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 극지아카데미 학생 북극 탐사 성공리에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 극지아카데미 학생 북극 탐사 성공리에 마쳐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 인천 학생 극지아카데미 북극 툰드라기후 식물생태조사와 기후변화현장 탐사를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했다.
전국 최초로 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탐사는 생태환경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환경교육활동을 지속한 학생과 기후환경분야에 대한 진로 개척 의지를 가진 학생 등 6명을 선발했으며 극지연구소 소속 과학자와 함께 북극 스발바르의 생태 탐방과 과학탐사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극지연구소 이유경 박사와 툰드라숲에서 북극풍선장구채, 노랑습지범의귀와 같은 북극식물을 관찰하고 채집해 표본으로 제작해 과학자의 탐구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북극 여름 기온이 섭씨 7~9도로 오르며 이로 인해 빙하가 녹고 흘러내리면서 낮은 지역에 빙퇴석이 쌓이는 등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긴 현장을 목격했다.
참여 학생은 “롱이어비엔의 건물 지반 밑 빙하가 녹아 건물이 기울어지며 외벽에 금이 가 지역주민이 대피하고 스페인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묻힌 관이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등 북극에도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가 닥쳤다는 걸 실감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북극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자유롭게 탐구하는 것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대응 능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이라며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주변 생태환경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후위기시대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31
-
행안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 정부 8개 개방형 직위 채용
행안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 정부 8개 개방형 직위 채용
[AANEWS]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023년도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8월 1일부터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총 8개로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가인권위원회 등 6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5개 직위와 과장급 3개 직위다.
고위공무원단 직위에는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등이 포함됐으며 과장급 직위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장, 법무부 국립법무병원 신경과장 등이다.
이 중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장은 민간 인재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이다.
인사혁신처 재해보상정책관은 공무원 재해보상에 관한 정책 수립 및 관련 법령 제·개정, 공무상 재해예방 및 공상 공무원의 재활·직무복귀에 관한 정책 수립, 공무원 재해보상 청구 심사·결정 등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재해보상·연금·복지·복무 등의 인사관리, 사회보장 분야, 관련 법률 또는 의료 분야 등의 전문가가 지원 대상이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과학수사 감정기술 고도화 및 선진화, 첨단 법과학 기술확보를 위한 감정기법 연구·개발, 감정기법·절차 표준화 및 과학수사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공업·물리·의무·약무·보건계통 분야, 기초과학·응용과학·의약학 분야 또는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일정 기간 경력을 쌓은 전문가를 응시 요건으로 한다.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차별조사1과장은 장애차별 관련 법령·제도·정책·관행의 조사·연구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관한 권고 및 의견표명, 장애차별 관련 진정사항의 조사·구제, 장애인 인권 관련 국내외 협력·홍보 등을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인권의 보장,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의 조사·구제·예방, 인권에 관한 이해 증진 또는 인식개선 등을 위한 실무 및 연구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지원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옥 개방교류과장은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
인천광역시교육청, 태국과의 온오프라인 역사·문화교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태국과의 온오프라인 역사·문화교류 성료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태국 방콕에서 교육부,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APEC 국제교육협력원 관계자, 한국 및 태국 학생 100여명과 함께 ‘태국과 한국의 전쟁 역사’와 ‘K-컬쳐 알아보기’를 주제로 23일부터 30일까지 방문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5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진행하는 ‘해외 온오프라인 역사문화교류’사업으로 인천시교육청 관내 2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방문단으로 태국 방콕을 찾았다.
방문단은 태국 교육부와의 정책 대화 및 태국 한국교육원과의 협력 방안 논의 허왕학교 및 왓락항 학교와의 프로젝트 수업 발표 태국 전통춤 및 복조리 무드등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태국의 한국전 참전 역사와 전쟁 역사, 양국의 문화적 특성을 공유했다.
특히 태국 교육부 기획관리국장이 주재한 정책 대화에 참석해 ‘국제교류조정협의체’ 구축을 협의하는 등 향후 양국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합의했다.
인천 학생들은 허왕학교 학생들과 함께 왓포사원, 아유타야 역사공원, 깐자나부리의 콰이강의 다리 등을 방문하고 종교문화와 전쟁 역사 유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방문단 참여 학생은 “정전협정 70주년이 되는 올해에 태국이 한국전에 참전해 도움을 준 사실도 알게 되고 전쟁이 가져온 비극와 평화의 중요성을 태국 친구들과 함께 배우게 되어 아주 의미있었다”며 “앞으로 태국 친구들과 온오프라인으로 계속 교류하면서 전쟁, 기후 위기 등 공통된 지구촌 현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발표하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기반의 세계시민교육인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확장하기 위해 해외 온오프라인 역사문화교류와 같은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평화, 공존의 역사를 교류를 통해 배우는 사례가 더욱 많아지도록 향후 학생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부 중투심 학교신설 100% 통과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경주에서 열린 2023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심사 의뢰한 5개교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중투심에서 승인을 받은 곳은 송도국제도시 내 첨단1고 아라3중,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검단3고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4고 송도역세권 사업지구 내 옥련1초 등 5개교다.
이중 청라4고 검단3고는 적정승인을, 첨단1고는 공동학군 운영·관리 방안 검토, 아라3중은 개발지구 내 학교설립계획 보고 옥련1초는 인근학교 소규모화 대책 수립을 조건으로 각각 승인됐고 모두 202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이로써 송도와 청라지역의 고등학교는 2013년 마지막으로 개교한 이후 10년 만의 신설로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을 해소하게 됐다.
무엇보다 신도시 내 3개 고등학교 신설은 원거리 통학 문제와 2028년 학령인구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고등학교 과밀 해소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지역사회의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송도 11공구 내 첫 번째 중학교 신설, 송도역세권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환경 확보 모두를 가능케 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심사에서 원거리 배정 최소화를 위해 2006년 3개 학교군 편성 이후 17년 만에 6개 학교군으로 고등학교군 조정을 완료한 점과 개발지구 내 안전한 통학 여건 확보를 위한 설립 필요성을 재차 강조해 100% 승인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중투심 통과는 학군 내 원거리 통학 개선과 우리교육청 숙원사업인 교육 격차 해소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개발지역 초·중학생의 안전한 통학 여건 확보와 안정적인 학생 배치가 가능하게 됐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교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 적극적인 보안강화 노력 필요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 적극적인 보안강화 노력 필요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주요 사이버위협 동향을 발표하면서 최근 공격자들이 공격 대상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공격 대상 개인과 기업들의 시스템, 모바일기기 등을 면밀히 분석해 취약점을 노리는 고도화된 공격이 증가하는 만큼, 국민·기업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3년간 침해사고 신고 통계를 살펴보면, 2021년 640건에서 2022년 1,142건으로 전년대비 약 2배가 증가했으며 2023년 상반기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66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가 증가했다.
특히 침해사고 신고 건 중 제조업 비중이 전년 상반기 대비 6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공격자들은 보안 수준이 낮은 영세 기업들을 집중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공격자들은 인터넷에 연결되어 외부에 노출되고 접근이 쉬운 서버들의 취약점을 우선 찾아 내부에 침입하고 자료를 탈취하는 동시에, 최우선적으로 백업서버를 찾아내어 자료를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복합적인 방식으로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 공격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기업들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서버에 대해서는 비정상적인 접근 차단과 보안 취약점 제거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할 수 있는 위협 접점을 제거하는 등 공격표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백업서버의 경우 반드시 별도의 분리된 환경에 따로 구축해야 한다.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 보안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악용해 해당 소프트웨어를 통해 직원 피씨를 감염시키고 원격 조종하는 악성코드를 설치해 내부망을 장악하는 공격이 연이어 발견됐다.
이러한 공격 방식은 기존 악성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을 발송하는 공격보다 탐지하기가 쉽지 않고 심지어 피해 당사자가 사이버 공격을 당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어 매우 위협적으로 평가된다.
국내·외 보안업체들이 올해 공통적으로 ‘공급망 대상’공격 위협 확대를 제기하고 있는데, 이는 기업의 강화된 보안환경을 우회해서 침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직원들이 이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 장비의 취약점을 찾아 이를 공략하는 위협에 대한 우려로 해석할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취약점 신고 포상제도를 살펴봐도, 전년 동기 대비 올해 상반기에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신고 건수가 2배 증가했는데, 그 중 보안프로그램이 약 54%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유관기관들과의 합동조사를 통해 해당 공격이 국가 배후의 전문 해킹조직에 의해 수행된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한편 동시에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협력해 취약점을 찾아 신속한 보안패치를 통해 더 이상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조치를 진행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인을 사칭하거나 보안관계자로 위장해 불특정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던 기존 피싱사이트 공격이 최근에는 텔레그램 등 메신저 계정을 노린 공격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이는 메신저 프로그램에 보관된 대화내용이나 개인정보 등을 탈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공격자는 메신저 프로그램의 피해 계정으로 접속한 뒤 등록된 친구, 가족, 지인들에게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데, 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자칫하면 실제로 피해 계정 사용자가 의도해 보낸 것으로 속기 쉽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통신사들과 협력해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피싱 사이트를 긴급 차단하고 보호나라 웹사이트와 118 신고전화 등을 통해 피해여부 확인과 조치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용자들도 텔레그램 등 메신저 프로그램의 2차 인증 기능을 설정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는 접속하지 않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 알림마당 ’ 보안공지 ’ 1816번 참조) 기업 내 시스템 개발자나 유지보수 담당자들이 업무 편의성을 이유로 누리집,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 서비스 등의 관리자 계정을 여럿이 공유하거나, 가상사설망을 통해 내부 주요시스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의 보안관리 허점을 노린 공격 또한 늘고 있다.
이는, 최근 해외 인텔리전스 기업이 공개한 사이버위협 동향 보고서에서 다크웹을 통해 기업의 시스템 관리자 계정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브로커들이 최근 약 1.5배 증가한 것과도 연관된다.
기업들은 기업 내 시스템 관리자뿐만 아니라 소수의 개발자나 유지보수 담당자들 역시 철저하게 보안수칙을 지키도록 하고 가상사설망 등을 통한 원격접속시 권한과 접근 단말을 최소화하는 등 보안정책을 꼼꼼히 관리해 나가야 한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면밀한 공격 탐지와 차단,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신속한 보안패치 배포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보안역량이 취약한 기업들을 위해 누리집, 시스템 등의 보안 취약점 점검, 실전형 모의침투 훈련 지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모바일기기·피씨의 자가 보안 점검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하지만 국민, 기업 등 각 정보보호주체들 스스로 사이버보안 인식을 높이고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보안 강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기업·기관들은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사용자나 기기의 접근을 항상 확인하고 최소한의 권한 부여로 시스템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횡적 이동’을 차단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이에 발맞추어 과기정통부는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위한 원칙과 절차를 담은 ‘제로트러스트 가이드라인 1.0’을 지난 7월 10일에 발표했고 실증모델을 통해 이를 계속 진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내 ‘소프트웨어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도 마련·제공해 새로운 보안체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밝히면서 “사이버보안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개인 등의 정보보호 역량을 제고하는 방안과, 정보보호산업을 튼튼하게 키우는 산업 육성 방안도 8월 중 발표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고 알렸다.
2023-07-31
-
한국, 멀티미디어 응용서비스 관련 국제표준화 선도
한국, 멀티미디어 응용서비스 관련 국제표준화 선도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 멀티미디어 연구반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개발해 온 3건의 표준안이 승인되고 7건의 신규 표준화 과제가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멀티미디어 연구반은 멀티미디어 시스템 및 응용·서비스에 대한 국제표준을 총괄하는 연구반으로 전 세계 국가 및 기관에서 400여명의 멀티미디어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총 28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가상융합세계 표준화 추진 방안 등 주요 현안 논의를 주도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나라 주도로 개발한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검증, 인공감성지능 기반 상담서비스 기능 요구사항, 응급응답보조시스템 사용자 환경에 대한 3건의 표준안이 승인됐으며 산업보건 관리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플랫폼 등 7건의 신규 표준화 과제가 승인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 외에도 한국대표단은 차기 연구회기에 멀티미디어 연구반에서 가상융합세계 플랫폼 및 상호운용성 관련 표준화를 전담하기 위한 신규 연구과제를 신설할 것과 가상융합세계 현안에 대한 국제표준화 선도그룹 역할을 수행할 것을 중점으로 제안해,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논의됐다.
국립전파연구원 서성일 원장은 “정보통신기술 산업현장 등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하는 것은 디지털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좋은 기회”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신산업 분야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
국내 최초 ‘국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상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과 콘텐츠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국내 최초의 국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상식인 “ACA & Global OTT Awards”를 오는 10월,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시상식은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업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것으로서 그간 단편적으로 성과를 보인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 진출의 장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아울러 해외의 투자사·제작사·미디어사 등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개최해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사의 공동 제작,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유치, 우수 콘텐츠의 해외 방영 계약 등을 이끌 것이다.
우선, ACA & Global OTT Awards는‘제1회 국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될 계획이며 국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플랫폼·제작사의 동반 수상 등 최종 20여점 시상, 식전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 타임, 축하공연 등 특색있는 국제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시상 부문은 우수한 첨단 제작기술을 선보인 콘텐츠에게 수여하는 ‘Best 디지털 VFX 작품’, 새로운 소재와 신선한 포맷으로 성과를 낸 콘텐츠 또는 제작사에게 수여하는 ‘Best 크리에이티브’, 전 세계에서 흥행성과 작품성이 높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오리지널 콘텐츠에게 수여하는 ‘Best OTT 오리지널’ 등을 포함한 10개의 경쟁부문과 함께,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한 플랫폼에게 수여하는 ‘뉴테크상’,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장르와 시도를 선보인 콘텐츠에게 수여하는 ‘혁신상’, 세계 진출에 공헌한 사업자에게 수여하는 ‘K콘텐츠 해외확산’ 등 7개의 초청부문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국내·외 파트너사 간 사업자 연결, 해외 판권 및 방영권 계약 등을 지원하는 투자유치 시범전시, 국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미디어사, 투자사, 제작사 등이 교류하는 관계망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으로 10월 7일~8일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추어 운영된다.
과기정통부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국제 시상식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만큼, 전 세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산업의 주역들과 교류하며 국내의 우수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콘텐츠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국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상식과 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국제 시상식의 출품작 공모기간은 2023년 8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이후 심사위원회 등을 통한 예선심사,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경쟁부문 후보작에 대해서는 9월 중 공지한다.
‘국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상식’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를 통해 8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3-07-31
-
“네, 119이다” 작년 한 해 119신고 1,255만건. 소방청, ‘2023 통계연보’ 발간
소방청
[AANEWS] 소방청은 대한민국 재난안전 정책수립의 기본데이터가 되는 ⟪2023 소방청 통계연보⟫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올해 발간되는 소방청 통계연보는 조직·인력·예산 국제협력 119신고접수·통신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대응활동 예방 기술·산업 교육·훈련 등 8개 분야 200종의 세부지표를 수록해 작년 한 해 소방의 빅데이터를 총망라했다.
특히 도표와 픽토그램 등으로 시각화된 통계자료와 함께, 지표마다 최근 10여 년간의 연도별 데이터를 모두 수록해 대한민국 소방활동의 큰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2023 소방청 통계연보⟫에 따르면 전년대비 119신고는 47만여 건 이상 증가했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119의 주요 현장대응 전 분야 출동건수가 10%이상 증가하는 등 보다 많은 국민들이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출동 건수는 전년 대비 3,846건 증가했으며 구조출동 건수는 13만6,571건, 구급출동 건수도 41만5,764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소방헬기 출동횟수도 6,493회로 2021년 5,667회 대비 12.7%증가했으며 특히 산림화재로 인한 출동횟수는 799회로 전년 대비 5배 가까이 늘었다.
예방분야에서는 화재안전조사 실시율도 확대됐다.
2021년 조사 대상 139만9,949개소 중 5만5123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반면, 2022년에는 조사 대상 157만1,351개소 중 5.5%인 8만7,220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안전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국제 업무협약과 국제구조대 활동, 개발도상국 중고 소방차량 지원, 국제소방안전박람회 등 관련 데이터의 확인을 통해 세계 속 대한민국 소방의 위상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통계는 조직의 어제와 오늘을 면밀하게 돌아보고 내일을 충실히 준비하게 하는 중요한 자료”며 “앞으로도 국민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와 각종 소방활동 지표 등을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대국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3-07-31
-
장애인,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보건복지부
[AANEWS] 국립재활원은 노인·장애인 보조기기연구개발사업단에서 개발된 게임 보조기기와 그림그리기 보조기기에 대해 기술이전을 진행한다.
그동안 개발된 보조기기들의 오픈소스가 보조기기 열린플랫폼에 공개되고 있지만,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것이 어려워 꾸준히 제작을 요청해 왔다.
국립재활원은 기술이전을 통해 제작과 보급이 가능하도록 제품화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게임 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의 게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보조기기로서 장애로 인한 신체 조건에 맞추어 설치 가능하고 게임을 할 수 있게 돕는다.
휠체어에 부착 가능한 그림그리기 보조기기는 그림도구들을 부착한 휠체어를 탄 채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장애인들의 여가 활동이나 문화·예술 활동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이전해 오픈소스 보조기기 제작·판매에 참여하는 2개 민간업체는 ㈜한국파릇하우스와 ㈜아이에스티솔루션이다.
게임보조기기는 게임 컨트롤러 전문 제작판매업체인 ㈜아이에스티솔루션을 통해 맞춤형 주문제작이 가능하고 그림그리기 보조기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예술 활동과 교육 기관인 ㈜한국파릇하우스를 통해 구입할 수 있게 된다.
2023-07-31
-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방문 요양보호사 대상 녹음장비 보급 시범사업’에 참여할 재가 장기요양기관을 선발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그간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서비스 질 제고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인권 보호 및 처우개선 방안에 대해 지속 논의해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그 방안 중 하나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보호사 사회적 인식 개선 홍보 문구가 삽입된 신분증형 녹음기기를 성희롱 등 인권침해 위험성이 있는 방문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녹음기기는 수요조사를 거쳐 8월 중에 지급 우선도가 높은 경기도 내 80개소 장기요양기관을 선정하고 기관당 최대 5개까지 지급된다.
시범운영 기간은 11월까지로 시범운영 이후 설문조사를 활용해 종사자 만족도 등을 분석한 뒤 전국 확대 보급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녹음기를 보급하기 전에 산업안전보건법·통신비밀보호법 등을 기반으로 한 감정노동의 의미와 금지행위, 녹음장비 활용, 녹음파일 관리와 사용 등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염민섭 노인정책관은“돌봄종사자의 인권과 권리가 우선 확보돼야 질 높은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며 “종사자가 녹음장비를 활용하게 되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와 이용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7-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