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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산불 예방 ‘총력’
정월대보름 산불 예방 ‘총력’
[AANEWS] 충남도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도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 등 216개 기관이 함께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는 정월대보름 전후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잦을 것으로 전망돼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무속 행위 등 정월대보름 맞이 활동과 행사 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는 이번 특별대책에 따라 기존 대책본부를 비상 체계로 전환해 정월대보름 전후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펼쳐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 대책 주요 내용은 정월대보름 전후 비상근무 체계 유지 민속놀이 등 행사장별 책임 담당 공무원 지정 산불감시원 집중 배치 임차 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활동 전개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태세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도는 풍등 등 소형열기구를 날리는 행위와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를 진행하는 도내 대보름 행사를 산림 인접 지역 밖이나 산불 위험이 없는 곳으로 유도하고 산불감시원 등 지원 인력 1300여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감시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를 위해 입산하는 도민은 성냥,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을 휴대하지 말고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등 귀중한 산림자원을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허가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 불을 가지고 들어가면 10만원,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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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철 산불 없는 계룡시 만들기 돌입
계룡시, 봄철 산불 없는 계룡시 만들기 돌입
[AANEWS] 계룡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봄철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본청과 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군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 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불감시원 12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 소각행위 단속으로 산불을 사전 차단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을 산불진화에 투입하는 등 초동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논·밭두렁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 초동진화 시스템 구축, 산불조심 마을 홍보방송 등 적극적인 주민 홍보활동으로 산불 없는 계룡시를 만드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연간 산불의 대부분은 봄철에 발생하며 주요 발생원인이 입산자 실화와 소각, 성묘객에 의한 실화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 및 예방 필요 등에 대한 주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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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계룡시,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AANEWS] 계룡시는 2024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정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로 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사업들을 연중 접수할 예정이다.
단,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제안된 의견을 2024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2월부터 오는 7월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안사업은 1억원 미만의 인구증가 시책, 도시경관 개선, 주민 편익 및 복리증진 등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제안이 가능하며 예산 규모는 시민참여형 21억원, 면·동 지역회의를 통해 제안하는 면·동 주민자치형 2억원 등 총 23억원이다.
주민참여예산에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와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 제출하거나 시청 전략기획감사실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정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어 예산을 결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곳에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략기획감사실 예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3년에 편성된 주민참여예산으로는 도곡리 하천 놀이터 조성 면접대비 스피치 훈련프로그램 운영 생활시설 해충퇴치기 지원 사업 계룡사랑 청소년 문학상 제정 금암동 수변공원 조형물 정비 폐소형 가전 수거함 설치 금암동 마을지도 만들기 등 총 16개 사업에 2억 8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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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민 옴부즈만’ 고충 민원 해결 앞장
공주시, ‘시민 옴부즈만’ 고충 민원 해결 앞장
[AANEWS] 공주시가 시민의 고충해소를 위해 2021년 9월 도입한 시민 옴부즈만 제도가 고충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민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박승구 옴부즈만은 2021년 9월 출범 후 지난달까지 도로와 환경, 상하수도 등 다양한 분야의 고충 민원 28건을 접수·처리했다.
이 중 11건은 직접 조사해 의견을 표명했으며 7건은 상담 완료, 고충 민원이라 보기 어려운 일반민원 10건은 담당 부서로 이송하고 나머지 1건은 기각했다.
박승구 옴부즈만은 “공주시로부터 독립된 기구로 중립적이고 전문적 입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여 시민의 권리가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시민 옴부즈만 제도’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부터 시민의 권리와 이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행정기관과 시민 간의 갈등을 완화해 상호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공주시 시민 옴부즈만은 공주시청 별관에서 화·수·목요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청은 직접 방문해 상담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공주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 및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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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AANEWS]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주민자치협의회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원철 시장과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1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임원 선출과 올해 추진할 주민자치 업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선출된 주요 임원은 주민자치협의회장 노한섭, 수석부회장 최병화를 포함해 부회장 김용철, 강동호, 우희원, 감사 정태환, 이연숙 씨가 각각 선출됐다.
노한섭 신임 협의회장은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동을 위해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성숙된 주민자치협의회 활동으로 지역 현안사업 발굴 등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주민자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됐다”며 “한 단계 더 발전된 주민자치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 2020년 4월 ‘공주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1년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구성으로 공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본격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치활동 활성화와 문화,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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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서울에 ‘대외협력사무소’ 개소…협력·소통 전진기지
공주시, 서울에 ‘대외협력사무소’ 개소…협력·소통 전진기지
[AANEWS] 공주시가 국회와 중앙부처 등과의 협력과 소통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할 ‘대외협력사무소’를 서울에 설치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 서초구에 마련한 대외협력사무소에서 최원철 시장과 임재관 재경향우회장을 비롯해 재인천향우회, 재안산향우회, 성남시향우회, 재경반포향우회 회장 및 임원진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공주시의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대외협력사무소는 앞으로 국회 및 중앙부처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동향 파악, 국비 확보 및 국책사업 유치 지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재경향우회 등 출향인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 온누리공주 시민 확보, 기업 유치 등의 주요 업무를 맡는다.
이번 대외협력사무소는 전신인 서울사무소가 지난 2019년 폐쇄 이후 4년 만에 부활한 것이다.
폐쇄 이후 출향인과의 유대감 저하 등 지속적인 재설치 요구가 대두되면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협력관제’ 방식으로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서울사무소 기능을 이어왔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출향 인사를 대상으로 한 시정설명회 등의 자리에서 대외협력사무소 설치 의지를 밝혀왔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외협력사무소 개소를 통해 출향인들은 물론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소통을 통해 공주시의 대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향우회를 중심으로 한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이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싶다며 임재관 재경향우회장이 500만원, 김윤묵 자문위원이 2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게 전달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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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감사패 받아
최원철 공주시장,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감사패 받아
[AANEWS] 최원철 공주시장이 참전유공자의 예우와 복지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손봉진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충남도지부장과 임양종 공주시지회장 등은 지난 1일 시청을 방문해 최원철 시장에게 감사패를 대리 전달했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참전명예수당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하고 보훈명예수당을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참전유공자들의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분들께 최대한의 예우를 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정 및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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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
논산딸기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
[AANEWS] 논산의 대표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지닌 브랜드 가치와 명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지난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논산딸기축제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국정과제 ‘여행으로 행복한 국민, 관광으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 관광객이 문화·예술·스포츠·음식 등 다채로운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추천하고자 선정된 리스트다.
충남도 내에서 치러지는 관광 콘텐츠 중에서는 논산딸기축제와 함께 공주·부여 2023대백제전, 보령머드축제 등이 100선에 뽑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을 글로벌 사회에 알리고자,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K-로드쇼’와 연계해 체험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현지 여행업계와 공동으로 방한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세계 딸기 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변화와 혁신을 모색 중인 논산딸기축제 역시 100선 선정에 힘입어 국제적 홍보에 고삐를 당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는 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엑스포 유치로 향하는 기반을 닦겠다는 목표다.
한편 2023년 논산딸기축제는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을 주제로 오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논산시민공원과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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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난방비 대란 속 농가 시름 덜어낸다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유가 상승 및 농업용 전기료 인상 흐름 속에서 시설원예 농업인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자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차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해당 사업을 위해 예산액 15억원을 마련, 전폭적인 농가 뒷받침에 나선다는 목표다.
사업은 겨울철 시설원예 난방비가 집중되는 1월부터 4월까지, 해당 기간 안에 사업 신청자가 구매한 난방용 면세유 및 농업용 전력에 대해 월별·유종별 평균가격과 기준가격 간 차액의 절반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국비로 추진 중인 ‘시설원예농가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 사업’의 대상 기간을 확대하는 조치로 전국 최초 사례다.
기존에는 2022년 10월에서 12월 사용한 난방비의 일부를 지원했으나 시는 이를 보다 넓게 적용해 지원의 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용 면세유 및 농업용 전력을 난방비로 사용한 시설원예 농업인이다.
시는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의 구매량 및 단가를 확정한 후 5월 이후에 관내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용 전력 난방비를 뒷받침하는 것 역시 전국적으로 유일한 사례다.
시는 친환경 딸기 생산을 위해 2015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소규모 시설원예농가 난방시설 지원사업’을 분석한바 시설원예 농가의 가온 방식 중 전기난방비 사용 비중이 14%가량 차지하는 점에 주목해 전력 사용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적극행정을 농가 경영에 숨통을 틔우고자 한다”며 “농촌사회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시책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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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스틸, 지역인재 양성 위해 논산시로 장학금 기탁
세움스틸, 지역인재 양성 위해 논산시로 장학금 기탁
[AANEWS]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강관 제조업체 세움스틸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논산시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일 시청을 찾은 김중윤 대표는 기탁식 자리에서“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학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기탁 배경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정과 기업, 교육 그리고 시민사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한 논산 조성에 주력하고 있어 기쁘다”며 “세움스틸에서 전한 정성이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큰 희망이자 용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세움스틸은 2005년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양질의 하우스 파이프, 농업용 파이프 등을 제조·공급하며 소비층, 거래처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장 직을 겸하고 있는 김중윤 대표는 지역기업인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있다.
논산시 기업인협의회는 세움스틸, 성신레미콘, ㈜풍산에프앤에스 등 다양한 업종의 관내 기업체 106개가 소속돼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