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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식용곤충 유래 물질 아토피 피부염 완화 효능 확인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동아대학교가 공동 연구한 ‘갈색거저리 유충 추출물의 아토피 완화 효능에 대한 전임상 결과’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SCIE급 국제학술지인 Nutrients에 등재됐다.
논문 내용에 따르면 연구팀이 개발한 갈색거저리 유충 가수분해물질을 아토피를 유발시킨 실험용 쥐에 3주간 복용시킨 결과, 시판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제인 프레드니솔론과 유사한 정도의 뚜렷한 아토피 완화 효과를 나타냈다.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기술개발 사업 지원으로 수행했으며 향후 연구팀은 해당 논문 결과를 바탕으로 아토피 완화 효능을 가지는 유효성분을 구명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책임자인 유용곤충연구소 배성문 박사는 “현재 식용곤충은 기존 육류를 대체하는 대체단백질 자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식용곤충으로부터 다양한 생리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 토대로 갈색거저리 유충이 일반식품을 비롯한 약용음식, 고령친화식, 반려동물 처방식 등 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지길 기대한다”고 연구 결과에 대한 소견을 전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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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농어촌진흥기금’ 350억 융자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을 통한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융자지원 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규모는 총 350억원으로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280억원과 농산물가격안정자금 10억원, 시설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 60억원을 지원한다.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융자는 연 1%의 저금리로 지원되어 농어업인의 부담을 확실히 줄여줄 전망이다.
특히 경남지역의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의 집중 육성을 위해 45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과 3년째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당한 농어업인 등에 대해서는 우선해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자금 융자는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을 조건으로 하며 올해에는 농어업인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7천만원으로 융자 한도를 지난해보다 각각 2천만원을 증액해 지원한다.
또한, 시설자금 융자는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하는 조건으로 개인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3억원까지 지원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시·군의 자체 심사를 거친 후 3월 중에 경남도에서 대상자를 확정하면 융자가 실행된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고금리 정책 기조 속에서 저금리로 융자되는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으로 농어민들의 경영부담 완화와 어려운 농어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융자가 필요한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수 기간 내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작년 한 해 도내 농어업인 995명에 대해 234억원을 지원하는 등 1995년 기금 설치 이후 그간 4만 48명에게 8,835억원을 융자 지원해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농어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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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 활동을 보장하고 건전한 공익단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3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고 공익성이 높은 사회통합, 사회복지, 시민사회, 생태·환경, 사회안전 총 5개 사업유형에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고일 현재 경남도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 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독창성, 지역 파급효과, 사회문제 해결성, 단체의 전문성·책임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결과에 따라 단체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도비보조금이 지원되며 올해는 50여 개 단체에 총 3억 5,0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2022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선정단체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단체당 최소 지원금액을 기존 3백만원에서 5백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지원한다.
또한, 민간 보조사업 추진 시 공모신청·교부·집행·정산 등의 모든 과정이 전산화됨에 따라 해당 공모사업은 기존의 우편 접수 및 방문 제출이 아닌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 신청·접수하게 된다.
아울러 경남도는 공익적 성과창출을 극대화하고 지원된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23년 8월경 중간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현옥 자치행정국장은 “도내 비영리민간단체의 다양한 공익활동 지원으로 단체의 역량 강화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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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34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가져
함안군, 제34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가져
[AANEWS] 함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운영한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을 27일 오전 10시 30분 구 함안대에서 가졌다.
느티나무장애인부모회함안군지부가 주관한 이날 수료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김정숙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하종명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장애학생, 자원봉사자, 학부모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함안군과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느티나무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함안군지부 주관으로 사회복지학과·언어치료학과 등 관련학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4주간 다양한 체험과 강의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상장 수여를 비롯해 그간의 활동 영상 및 사진, 작품 전시, 단체사진 촬영 등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20여명의 장애학생들에게 진심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이번 열린학교에는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가야읍자원봉사대,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함안군지회, 함안교육지원청 등 관내 단체·기관에서 봉사 및 물품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수료식에서 마련한 시간이 장애학생과 그 가족 분들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열린학교로 운영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는 장애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해 잠재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일상생활 훈련으로 자립·자활 능력 발전에 도움을 주고 방학기간 자녀 보호 부담을 해소해 주어 가정의 순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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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적극 나선다 함안군·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 창업지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적극 나선다 함안군·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 창업지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이번 협약은 함안청년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유출 방지 및 도시 청년들의 지역정착 등 청년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행안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도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방지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관련 새 정부 국정과제에 부응하기 위해 ‘창업지원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다음달부터 창업설명회, 창업아카데미 등을 통해 함안청년 창업가 지속성장 지원 사업 참여 청년을 선발하고 담임 멘토링 전문멘토링 워크숍 판로개척 네트워킹 등 함안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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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함안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AANEWS] 함안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2등급 상승한 결과일 뿐만 아니라, 2015년 이후 7년 만에 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개편한 종합청렴도 평가체계를 최초로 적용해 광역자치단체 17개와 기초자치단체 226개 등 총 56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렴도 등급은 민원상대방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청렴 시책 추진 노력·운영실적 및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 내 부패실태 등을 점수화해 1~5등급을 부여한다.
함안군은 일반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청렴체감도 평가는 87.1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 77.2점보다 9.9점 높았으며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및 시책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평가는 77.4점으로 동일 그룹 평균점수보다 4.5점이 높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올해 1등급을 기록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는 총 82개 군 중에서 6곳뿐으로 의미가 깊다.
특히 함안군은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선제적 기반구축 분기별 민원처리 현황 점검, 반부패·청렴 교육 실효성 제고를 위한 고위공직자의 반부패·청렴교육 이수 등이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청렴은 공무원 개개인을 지키고 공직사회 전체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 간부공무원 및 일반직원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늘 강조하는 등 민선 8기 기준 강력한 반부패·청렴의지를 표명한 조근제 함안군수의 노력이 이번 성과로 드러났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년에도 청렴도 1등급 유지를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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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지역 문화예술 원로와 간담회 가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지역 문화예술 원로와 간담회 가져
[AANEWS] 창원특례시는 27일 오후 문화원, 예총, 삼원회 임원진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한 원로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원로들의 조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시의 관심과 지원 확대 등 원로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홍 시장은 “창원이 가진 역사·문화·예술자원이 후손에게 계승되고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원로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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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뭐든知 가능한 원데이 클래스 평생학습 강사 모집
거창군, 뭐든知 가능한 원데이 클래스 평생학습 강사 모집
[AANEWS] 거창군은 지역 내 강사를 발굴해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뭐든知 가능한 원데이 클래스’ 운영 강사를 오는 30일부터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뭐든知 가능한 원데이 클래스’는 지난해 경남 평생교육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으로 27명의 강사가 운영한 52개 강좌에 군민 530여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사업이다.
올해 거창군은 주민의 요구에 따라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4월에서 10월까지 100개 강좌를 운영해 면단위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강사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강의의 질을 높이는 등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사의 활동분야는 거창읍에서 진행하는 ‘토요 원데이 클래스’와 11개 면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 2개 분야로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공예와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2시간 수업이 가능한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군청 또는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인구교육과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숨은 강사를 발굴하고 원데이 강의가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내에서 영향력 있는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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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실내마스크 착용 3년 만에 의무화 해제
거창군, 실내마스크 착용 3년 만에 의무화 해제
[AANEWS] 거창군은 오는 30일부터 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수단 등을 제외하고 학교, 사무실, 식당, 카페, 헬스장 등 일상생활 대부분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고 27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지표 네 가지 중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등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실내마스크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과 의료기관, 약국, 대중교통수단에서는 여전히 착용 의무가 유지되며 특히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이 아니더라도 감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
거창군은 30일 마스크 의무해제와 함께 반복되는 재난문자 송출로 인한 군민들의 피로감을 덜기 위해 코로나19 관련 재난문자 발송을 중단하며 군의 코로나19 확진 발생 관련 정보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며 “기초접종 완료 후 90일이 지난 분들은 조속히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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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부동산 특별조치법 등기 기한 종료 임박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등기 접수 기한이 오는 2월 6일까지라고 밝히며 기한 내 확인서 발급과 등기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특별조치법이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동안 6521필지를 접수해 현재 6291필지를 완료하고 230필지에 대해 확인서 발급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은 확인서 발급과 등기 신청을 못한 신청인에게 문자, 유선 및 우편 발송 등을 통해 실제 소유자가 등기 기한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확인서 발급만으로 소유권을 보장받는 것이 아니므로 확인서 발급과 등기 신청을 2월 6일까지 완료해 재산권을 보호받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