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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사천시·의회 방문 유치 활동 전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사천시·의회 방문 유치 활동 전개
[AANEWS]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사천시와 의회를 방문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조직위 박옥순 사무처장은 이상훈 사천시 부시장을 방문해 입장권 3,000매 구매와 엑스포 기간 내 각종 행사의 하동 개최, 시청 민원실에 하동엑스포 배너 설치 등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고 이에 대해 이 부시장은 적극적 협조 의사를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도내 전 시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상생협력 의지를 밝혔으며 이 부시장은 “사천시에서도 관람객 유치 및 엑스포 홍보 등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천시의회를 방문해 입장권 200매 구입을 요청했고 윤 의장은 입장권 구매를 비롯해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사천시 의회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사항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차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6월 3일 31일간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및 인터파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경우 25~40% 할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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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경남소방,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절기상 우수가 지나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빙기는 ‘얼음이 녹는 때’라는 뜻으로 얼음이 녹으면서 물속에 빠지는 사고나 약해진 지반이 붕괴하는 사고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최근 3년간 도내 해빙기 안전사고는 총 702건으로 29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건설공사장 흙막이, 사면 등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으로 인한 사고 발생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2월 20일부터 3월 31일 6주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옹벽, 절개지 등 해빙기 사고 우려지역에 대해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빙상사고 우려 지역에는 인명구조함, 인명구조봉, 위험지역 경보시스템을 정비해 운영한다.
경남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발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수칙을 소개하고 있다.
건설공사장에서는 축대나 옹벽의 지반이 부풀렀다가 내려앉기를 수차례 반복하면서 벽에 금이 가거나 땅이 꺼지는 등의 이상 징후가 있는지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특히 공사가 진행 중인 비탈면 위쪽에는 하중을 증가시키는 차량 주차나 모래 등 자재를 쌓아두지 않도록 주의한다.
절개지·낙석위험지구에서는 바위와 흙이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고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의 훼손 여부를 살핀다.
아울러 생활 주변에서 축대나 옹벽이 배부름 현상으로 부풀었거나 떨어져 나간 곳은 없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엄민현 방호구조과장은 “겨울과 봄 사이 해빙기에는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주변 위험요인이 없는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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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역장병 취업지원사업 협업 실무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전역장병 취업지원사업 협업 실무회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육군본부 및 39사단 등 군부대 관계자들과 안전총괄담당관, 청년정책담당관 및 일자리창출과 등 창원특례시 관계자들이 모여 ‘전역장병 취업지원사업 협업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역 예정 또는 전역한 장병들의 취업과 미래설계를 지원하고 청년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군부대와 창원특례시 간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협업이 가능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우수 기업들이 부대를 방문하는 ‘찾아오는 취업설명회 개최’, 장병들이 전역 전 다양한 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군장병 창원 소재 중소기업 탐방’, 전역장병들에 실질적인 채용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전역장병 우대 인턴십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취업지원사업들이 논의됐다.
이후에도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의사소통 및 협의를 통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그동안 국방에 헌신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 전역장병들이 제대 후 군인으로서의 귀중한 경험과 역량을 산업계에 활용하고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늘 실무회의가 관계기관 간 유익하고 실질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소중한 첫 출발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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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2022년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경상남도기록원, ‘2022년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기록원은 지난 22일 경상남도기록원 회의실에서 ‘2022년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에 처음 시작된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은 공공기록물만으로 확인 불가한 지역공동체의 삶을 조사·기록해 경상남도와 관련한 역사적 사실과 경험를 입체적으로 복원·전승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첫 사업에서는 청년 아키비스트 17명을 양성해 청년의 눈으로 ‘조천마을’, ‘장승포마을’, ‘성황마을’, ‘다랭이마을’ 등 4개 마을을 기록화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내 정책·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라진 마을’과 경남의 ‘기록인물’에 대한 조사와 기록화를 주요 과업으로 해, 창원 국가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 사라진 ‘퇴촌마을’, ‘연덕마을’ 2곳을 사라진 마을로 양해광, 김현철 등 2명을 기록인물로 선정해 기록화했다.
이를 통해 사라진 마을 원주민 1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구술채록을 통해 기록했으며 과거 마을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 37점의 기록물을 함께 수집했다.
또한, 기록인물에 대한 기록화 내용은 ‘경남 기록사랑人’ 책자로 제작해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기록원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정순건 경상남도기록원장은 “향후 민간기록아카이브 사업을 경남 전 지역으로 단계적 확산·추진해 경남의 기록유산 보전 및 기록문화계승의 책무를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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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2023년도 입주기업 모집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2023년도 입주기업 모집
[AANEWS] 경남관광재단은 경남도 내 혁신적인 관광산업 발굴 및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3월 16일 오후 2시까지이다.
모집 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2개 부분으로 총 2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총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센터 내 공용공간, 개별 사무공간 등을 이용하면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전문컨설팅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3월 16일 오후 2시까지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4월경 최종 발표한다.
또한 공모에 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3월 7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센터의 올해 사업계획 안내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의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는 선착순으로 5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3월 2일까지 경남관광재단 유선번호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공모’는 올해로 4회째 이어지고 있으며 첫해부터 22년까지 총 41개 기업을 선정해 신규창업과 사업고도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경남관광기업센터가 도내 관광 분야 창업을 기획 단계부터의 맞춤형 컨설팅과 사업화자금 등을 제공해, 기업 성장의 돋움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관광사업 아이디어를 갖춘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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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에서 한 달 살기’ 운영할 사업자 3월 10일까지 모집
창원특례시, ‘창원에서 한 달 살기’ 운영할 사업자 3월 10일까지 모집
[AANEWS] 창원특례시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해 창원관광 홍보 및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창원에서 원없이 머물다’ 사업을 운영할 사업자를 오는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원에서 원없이 머물다’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창원에서 짧게는 3일 길게는 한 달을 머물면서 창원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한 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으로 홍보하게 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운영사업자 지원 자격은 창원시 소재 관광 단체 및 법인이다.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첨부된 사업신청서 계획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3월 10일까지 시청 관광과로 우편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시는 관광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3월 중 사업 운영 기획력, 실현 가능성, 추진 효과성, 수행 여건 등을 기준으로 운영사업자를 선정한다.
운영사업자로 선정이 되면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가자를 모집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창원에서 원없이 머물다’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김종문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일상 회복에 따른 여행수요 증가에 부응하면서 자연스레 홍보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창원에서 원없이 머물다’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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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업무협약 체결
[AANEWS] 함안군은 23일 군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함안군지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함안군지회 성은숙 지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공개중개사 함안군지회에서는 관내 주거취약계층 등 생활고가 우려되는 사회적 고립가구 정보를 군에 수시로 제공하고 공인중개사를 통한 임대차 계약 체결 시 건물주 또는 세입자에게 위기가구 발굴을 적극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공인중개사협회 함안군지회에서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위기가구에 대한 심층상담 및 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성은숙 지회장은 “중개상담을 하다보면 사정이 어려워 거주지를 옮겨야하거나 임대료가 부족해 곤란함을 겪는 주민들이 있다.
그분들이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지는 않은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한다”며 “위기사례를 발견하면 즉시 군청 및 읍면에 직접 의뢰해 신속한 복지상담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실제 주거취약계층과 밀접한 공인중개사들의 활동이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함안군은 의뢰된 위기가구에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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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함께 순환운동하고 건강도 행복도 쑥쑥
거창군, 함께 순환운동하고 건강도 행복도 쑥쑥
[AANEWS] 거창군은 오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간 비만예방관리사업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순환운동 프로그램은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성인 비만 유병률과 감소 추세인 신체활동 실천율을 개선해 군민 건강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정상군과 비만 전 단계군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순환운동은 에어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이용한 유산소·무산소 복합운동으로 개인별 체력구성요소를 고려한 운동량을 설정해 개인 역량 추이를 확인하며 운동을 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보건소 1층 운동처방실에서 운동처방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9명씩 2반으로 구성해 3월 20일부터 시작해 주3회 12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체질량지수 25kg/㎡미만인 20~55세 성인 여성이며 참여 방법은 보건소 운동처방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비만은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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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 접수
창녕군,‘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혁신 공모’ 접수
[AANEWS] 창녕군은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기업 경영환경 규제 혁신 공모’를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과제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소상공인 생업여건 개선 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일자리 창출 등 국민 살림살이 관련 규제 개선안이다.
참여 희망자는 군 누리집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법뮤규제개혁팀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우편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과제는 심사를 통해 행정안전부에서 7월 중 장관상과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2명 각 50만원, 장려 17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상남도에서는 11월 중 행정안전부 수상작을 제외한 과제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도지사상과 최우수 1명 50만원, 우수 2명 각 30만원, 장려 3명 각 10만원을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이번 공모전에 군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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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2회 3.1민속문화제 사전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제62회 3.1민속문화제 사전 현장점검 실시
[AANEWS] 창녕군은 제62회 3.1민속문화제를 대비해 23일 영산 무형문화재 놀이마당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전점검에 앞서 지난 16일 지역축제 관계자와 함께 지역축제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제고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축제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심의를 했다.
점검은 행사장 내 시설물 구조적 안전상태, 출입통로 소화기 위치,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안전요원 사전교육 및 배치, 관람객 집중 시 분산 대책, 비상시 긴급차량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은 “향후 추진 예정인 각종 축제, 행사 등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및 안전관리 규정을 준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추후 축제 전날인 2월 27일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및 민간인 전문가와 합동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3-02-23